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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동수들을 탐방하여 깨우치게 함으로 마지막 노정을 잘 걷게 해야 한다

글 / 후베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2월 28일】 금년 2월 하순경 사당의 박해 교란으로 인해 우리 지역 동수들의 수련과 법실증에 아주 큰 손실을 조성하였다. 선후로 4명의 동수(2명 협조인, 1명 기술동수 포함)들이 박해를 받았다. 그중 2명은 사오전화(邪悟转化)했고, 1명은 타협하였다. 또한 본 지역의 자료점과 법공부팀은 사악에 의해 거의 파괴되었다. 많은 수련생들은 집을 떠나게 되었으며, 타향에 가서 피난하게 되었다. 나오지 못했던 수련생들은 사악이 만들어낸 가상의 간격에서 하나의 “외딴 섬”처럼 서로 소식도 통하지 못하였다. 우연하게 서로 신분을 알게 되었어도 모르는체 하면서 한 마디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일종 “폐쇄되고 단독수련” 혹은 고군분투(孤军奋战)하는 상태였다.

그들은 제5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대회가 성대하게 열린 상황을 알고나 있는지? 그들의 목전 수련상태는 어떠한지? 법회공부를 통한 동수들의 대량적인 교류문장과 명혜망 11월 25일자 “빨리 서둘러 구하자”란 문장을 본 후 나에게는 하나의 강렬한 충동이 나타났다. 나로 하여금 사악이 조성한 이러한 간격을 돌파하게 하고 예전의 동수들을 찾아가 깨우치게 하였으며, 그들에게 제5기 중국대륙대법제자 수련심득교류대회가 열린 성황(盛况)을 소개하고, 정체에서 분발하여 실속있게 진정한 수련에 투입되어 서둘러 중생을 구도하는 홍류속으로 들어오게끔 하였다.

며칠 동안 연락하면서 방문하고, 교류하면서 토론한 결과 본 지역 동수들의 목전 수련상황에 대하여 하나의 기본적인 요해를 하게 되었는데, 기본상 다섯 가지 유형으로 귀납할 수 있었다.

첫째, 아직도 사악의 그물 속에서 “두려움”의 집착으로 인해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구체적인 표현은 문위에 열쇠를 잠그는데, 사람이 나가면 핸드폰을 끄거나 정지한다. 우연하게 익숙한 사람을 만나도 응대하지 않고, 우연하게 연결되면 허물없이 두어 마디 하고는 바로 전화를 놓는다. 자신이 자신을 놀라게 하는 것이 너무나 심하였다. 사부님께서 “두려운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 하는 것은 수련자의 사람과 신을 구분하는 검증이다. 이것은 수련자와 속인의 구별로서 수련자는 반드시 직면하게 된다. 역시 수련자는 가장 큰 사람의 마음을 버려야 한다.” (《법공부를 잘 하면 사람의 마음을 없애는 것은 힘들지 않다》) 라고 말씀하신 법리를 잊어 버렸다.

두번째, 지금까지도 아직 정법제자가 무엇인가를 잘 모르고 있다. 세간의 안일한 것을 추구하는 마음, 이익의 마음에 움직여 기본상 속인의 생활상태로 되돌아간 것이다. 세 가지 일을 하는 것도 담담하여 잘 하지 않는다. 바로 집에 틀어박혀 법공부하고, 연공하는데, 발정념 등도 아주 적게 한다. 몇 개월이 지나도 단 한 사람의 퇴출명단도 가져오지 못한다.

세번째, 집에 틀어박혀 법공부, 연공, 발정념 등을 하면서 앉아서 원만하려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표현은 대면하여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여 삼퇴를 권하려고 하지 않으며 사람을 서둘러 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이러한 수련생은 대부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노수련생들로서 자신이 지난 날 수련한 것이 괜찮다고 인식하는 수련생들이 적지 않은데, 법정인간 시에 사부님께서는 긍정적으로 자기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마지막 관두에 어떠한 번거로운 일에 부딪치면 바로 턱도 없는 것이다. 사부님의 “대법제자는 줄곧 당신이 원만의 최후 한 걸음에 이르기까지 걸어가서도 당신은 여전히 되는지 안 되는지를 고험 당하게 될 것이며 줄곧 당신이 오직 고만큼 부족해 한 걸음만 닿으면 끝날 때까지도 가능하게 당신에 대하여 모두 아주 관건적이고 아주 관건적인 고험이 될 것이다.”(《로스앤젤레스법회설법》)는 가르침을 잊어버린 것이다. 집에 틀어박혀서 원만되기를 기다리는 것은 사실 하나의 가장 큰 사심과 마땅히 버려야 할 집착(두려움)임을 모르고 있다. 이것은 원만에 있어서 제일 큰 장애이다. 당신이 만약 이 보조에 맞추지 않는다면 원만시에 그 천문(天門)은 당신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을 것이다.

네번째, 어떤때에는 능히 나와서 일을 한다. 그러나 근근히 사람이 없을때 문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데 그치고 있다. 대면하여 얼굴은 맞대고 말로 진상하여 삼퇴를 권하기 싫어한다. 아울러 외지에서 가져온 자료는 만들면서 하는 일이 끝나면 바로 정지하면서 자신이 직접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대면하여 얼굴을 맞대고 입을 열고 진상하여 삼퇴를 권하는 것은 자신이 손으로 자료를 만드는 것보다 더 번거로움이 많고, 위험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섯번째, 바로 비교적 정진한다. 예를 들면 세 명의 60-70세 되는 여 대법제자가 있었다. 사악의 소란하는 박해와 위협을 받은 후 한 시기 다른 곳으로 피신하였다. 그러나 그녀들은 아주 빨리 사악의 교란의 박해와 두려움의 집착을 돌파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그녀들은 원래의 주소를 옮겼다. 힘들게 연결을 통과하여 새로운 법공부팀을 조직하여 단체법공부를 회복하였다. 그리고 노력을 다하여 진상하고 삼퇴를 권하였다. 당시 내가 우여곡절을 많이 겪으면서 그들을 찾았을때 그녀들은 나름대로 한 부의 36명 삼퇴명단을 주었다. 또 한 명의 수련생은 사악의 창궐한 박해의 나날에 줄곧 아주 정진하였다. 단독으로 묵묵히 소식도 없이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반 년이 넘는 시간에 모두 7000여 원 어치의 진상화페를 응용하였으며, 500여 개 넘는 진상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정리하였으며, 근 1000명에 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삼퇴하도록 하였다. 정념정행하는 제자 모두에게는 사부님의 보호와 바른 신(正神)이 보호하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우리에게 “그다지 정진하지 못한 수련생은 격차를 찾아내고, 걸어나와 당신들의 사명을 완수하기 바란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다시 한 번 유럽법회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한다》)라고 말씀하셨다. 한 마디로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무한한 자애(慈爱)와 또 아주 근심되고 조급한 심정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한 갈래의 깨달음에 의거하여 원만되는 수련의 노정을 걷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법을 모두 투철하게, 깨끗하게 이야기할 수 없다. 왜냐하면 바로 우리들의 깨달음과 수련의 몫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나는 여기에서 몇 가지를 동수들과 함께 교류할 것을 건의한다.

아직까지 나오지 못한 동수들에게 나와 진상하는 것을 돌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는 “당신들의 가장 주요한 것이자 또한 현재 가장 큰 일은 바로 사람을 구도하는 것이다.”(《미국수도법회설법》)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는 재차 정법의 결속시간을 연장하셨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그러한 오성이 차한 제자들이 빨리 따라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근근히 자료만 배포하던 동수들이 대면하여 얼굴을 맞대고 진상하는 것을 돌파했다. 능히 얼마를 말하면 얼마를 말하고 능히 몇 명에게 삼퇴를 권할 수 있으면 몇 명(당연히 안전 제일, 조급하다고 경솔해서는 안 된다)에게 한다. 며칠 전 명혜주간에서 한 동수의 교류문장을 보고 그중의 한 단락을 뽑아 녹음했는데, 동수들과 함께 들어보기 바란다. “자료를 배포할 뿐만 아니라, 또 거리에서 걸으면서 입으로도 말을 한다. 생각해 보시라. 농작물을 거두어 들일 때에는 그 어느 농구도 모두 필요없이 오직 한 대의 낫이면 전부 해결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 수련인의 이 입을 업신여겨서는 안 된다. 이렇게 오랜 세월의 법공부와 수련에서 당신의 입이 열기만 하면 나가는 것은 모두 에너지이고, 모두 파룬으로서 가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다만 습관적으로 익숙된 사람, 친우에게만 진상하던 동수들은 생소한 사람에게 진상하는 것을 돌파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익숙한 사람, 친우들의 울타리는 필경 제한되어 있다. 그러나 중생들은 모두 우리들이 구도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오직 더욱 많은 중생들을 구도하겠다는 염원이 있어야만 우리들은 더욱 큰 휘황한 위덕을 쌓을 수 있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영광스러운 칭호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다만 습관적으로 생소한 사람에게만 진상하던 동수들은 익숙한 사람, 친우에게 진상하는 것을 돌파해야 한다. 금세의 사람들은 모두 이 법을 위하여 왔다. 우리는 힘들다고 물러나거나, 중생구도에서 불가능한 것을 남기거나, 공백을 남기거나, 유감을 남기거나 하는 등등은 안 되는 것이다.

다만 습관적으로 낮은 층의 민중에게만 진상하던 동수들 중공 사당의 기득이익(既得利益) 계층에 진상하는 것을 돌파해야 한다. 예를 들면 모 수련생은 최근에 중공사당의 중층 간부에게 진상을 말하였는데, 마땅히 알아야 할 중층 간부는 마음의 공포로 인하여 말하기를 “시위의 대울안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렸다.” 라고 하였다.

목전에 정법의 홍세는 급속히 표층 공간을 돌파하였다. 일부 천목이 열린 동수들은 가히 온 하늘에 파룬이 급속이 돌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간의 이 일체 패물(败物)과 그러한 나쁜 생명들은 지금 보응의 형세에서 신속히 제거되는 중에 도태되고 있다. 중공사당의 각급 관원들은 놀라서 당황하여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데, 종말의 심태가 지금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그러한 폭로된 사당의 공안국, 법원, 검찰원, 국보, “610” 악경 등은 지금 일종의 뉘우침 속에서 후회하고 있다. 그들은 입장이 난처한 심정으로 마지막 날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우리들에게 “이 한 순간은 천금(千金)보다 값지며 만금(萬金)보다 값지다.” (《시카코법회설법》)는 이 시각에 우리는 용맹정진하여 실속있게 수련하면서 정체에서 승화하여 정체제고 중에서 마지막의 노정을 잘 가면서 원만되어 사부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

 
문장완성 : 2009년 2월 28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8/19617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