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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의 심장에서 진상을 알려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하다

글/ 중국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3월1일] 나는 98년에 법을 얻은 제자로, 우리 지역에는 나만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해 나의 수련체험기를 편지로 써서 우리 지역 중앙 판공처에 보냈다. 그 편지가 회사로 돌아온 뒤 직장상사가 우리 집으로 와서 소위 나에게 “공작을 했다” 나는 정념으로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진상이 명백해 지자 나에게 집에서만 수련하지 밖에 나가서는 연계하지 못하도록 했다. 2007년 우리는 법공부팀을 만들었고, 단체 법 공부를 통해 인식을 제고하면서 명혜망에 엄정 성명을 발표했다. ‘일체는 사부님의 안배에 복종하며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의 교란요소를 부정한다. 그리고 예전에 말하고 쓴 대법에 부합되지 않은 전부를 모두 폐기한다.’ 그렇게 하여 나는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다.

1, 단체 법 공부를 견지 하다

2007년에 우리는 법공부 소조팀을 만들었다. 법공부 장소는 한 노년 동수분이 제공했지만 두려움으로 인해 사악이 틈을 타고 들어와 두 번이나 해산됐다. 사부님의 안배 하에 다른 한 노년 수련생이 법공부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다시 법공부팀이 가동되었다. 우리는 이처럼 만들기 힘들었던 수련 환경을 아주 소중히 여긴다. 나는 출근 때문에 법 공부에 참가할 수 없어서 사부님께 법공부할 시간을 안배해 주시도록 청하였다. 그랬더니 이튼 날 회사에서 윤번으로 출근하도록 회의에서 결정되었다고 통보했다. 나는 그것은 사부님께서 나에게 단체 법공부할 시간을 주셨음을 알 수 있었다. 나는 이곳의 주역이다. 오늘의 일체는 모두 대법을 위해 온 것으로, 오직 우리의 태도가 순정하고 합당하게 사부님께서 주신 신통을 운용한다면 마음으로 생각한 일이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우리 법공부 팀에는 한 노년 수련생이 있다. 92년에 동북에 사는 노 수련생이 와서 보도했고, 그들이 법공부, 연공 소조를 건립했다. 그러나 1999년 7.20이후 더는 법공부와 연공을 단체로 하지 않았다. 이 노년 수련생은 우리가 단체 법공부를 시작한 후 우리 법공부팀에 들어와 다시 수련하기 시작했다. 2008년 9월2일 그녀는 병업관을 넘으면서 사악의 박해로 상황이 매우 엄중했다. 그녀의 딸이 강제로 동수에게 약을 먹였지만 모두 토해 버렸다. 딸은 놀라서 어쩔 줄 모르고 있자 노년 수련생은 연공점에 가서 우리를 데려오게 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그녀의 모습은 엉망이었다. 우리는 즉시 함께 발정념을 시작했고, 반시간쯤 지나자 완전히 증상이 회복되었다. 동수네 가족 모두 친히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했는데, 그녀의 딸은 매우 기뻐하면서 “파룬궁이 너무나 좋습니다. 너무나 신기 하구요. 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파룬궁은 정법이며 사람을 구하는 법이라는 것을 알리겠습니다. 이 공법이 이처럼 좋으니 나도 배우겠습니다 !” 그런 뒤 3일 후 노년 수련생은 단체 법공부팀에 다시 합류할 수 있었다.

이번 관을 넘기면서 여러 사람들도 안을 향해 찾는 것을 배웠고 서로 교류하면서 공동제고 하였다. 법공부를 하면서 정체적으로 정각 발정념을 하면서 다른 공간의 일체 교란 요소를 모두 청리했다. 그리하여 우리 매개 제자들은 사부님께서 순리롭게 안배해 주신 수련 회귀의 길을 걸을 수 있고 원만 할 때까지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도록 보증하게 되었다.

매일 새벽 3시 50분 단체연공에 참가 하면서 나는 그제서야 7.20이전 단체연공의 미묘한 감수를 찾을 수 있었다. 그러나 자신이 집착과 수마의 교란으로 늘 연공 시간을 어기곤 했다. 어느 하루 잠들기 전에 사부님께 연공시간에 깨워 달라고 청했더니 이튼 날 깨어나 보니 곧바로 연공 시간이었다. 그렇게 한 시기를 견지하고 나니 본체가 뚜렷이 개변되었다.

2, >을 전체 기관, 빌딩에 배포하다

어느 한 번 나는 마음으로 사부님께 청을 드렸다. 사부님, 제가 진상시디 굽는 것을 배워 인연 있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비록 내가 있는 곳이 현지 사악의 심장부지만, 그것은 도리어 나의 임무가 더욱 간고함을 설명하는 것으로, 더욱 지혜롭게, 안전하게 중생을 구도해야함을 설명한다. 비록 나 혼자지만 대법제자는 하나의 정체이다. 정념의 작용하에 나는 매우 빨리 시디 굽기, 다운로드, 워드 치기를 배워서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일체 기회를 이용해 지혜롭게 인연 있는 사람을 구도했다.

하루는 출근 시간인데 한 수련생이 >시디를 전 빌딩에 빠짐없이 배포한 후 안전하게 떠났는데 그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다. 시간이 좀 지났지만 아무런 반응도 없었다. 나는 또 자료를 610인윈 집에 가져갔더니 그 610인원이 우리 집에 와서 말했다. 파출소에서 당신을 만나려는데 당신은 그것을 우리 집에까지 보내 왔군요. 나는 즉시 강대한 정념으로 사악의 박해를 해체하였다. 오직 우리들이 정념정행하기만 하면 사악은 정말 사악할 수 없는 것이다.

또 한 번은 “민주당파” 판공실 빌딩에 가서 진상자료와 시디를 배포하고 왔다. 그 후 내가 상황을 살펴보니 나와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회의에 참가하러 가면서 나에게 말했다. “우리는 회의 전 모두 >을 읽은 소감을 토론했는데 모두 파룬궁을 진압하는 게 틀린 것임을 명확히 했어요.” 그녀는 또 자신의 회사 동료가 파룬궁을 수련하는데 심태가 매우 좋다면서, 자신이 보기에 파룬궁은 참 좋은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어 기뻤다. 비록 우리의 작은 노력이었지만 아직도 부족하므로 앞으로 더욱 노력해 인연 있는 사람을 더욱 많이 구도할 것이다.

층차의 제한으로 부족한 점에 대해선 동수들의 자비한 시정을 희망 한다 ! 허스 !

문장발표:2009년3월1일

문장갱신:1009년 3월3일 20:02:07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9/3/1/1963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