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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법회를 회억하다

글/창춘(长春)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 17일】우리는 명혜망에서 제3기 대륙대법제자 서면교류회의 통지서를 접한 뒤, 일부 동수들은 투고할 원고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많은 동수들은 늘 자신이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그 무슨 쓸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는가 하면, 또 어디서부터 써야 할지 모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소규모 법공부 교류회를 소집했는데 모두 10여명이 참가했다. 회의에 앞서 우리는 먼저 정념을 약 20분하고 사부님의 2006년 5월 캐나다법회설법을 읽었다. 그렇게 법공부를 한 뒤 근 2시간여 동안 교류를 했다. 발언한 동수들 대다수는 계통적으로, 이성(理性)에서 한동안 자신이 한 세 가지 체험, 경험한 교훈 및 법에서의 제고된 이야기를 했다. 발언이 끝난 후 모두들 자유로이 교류했는데, 그 모두 법 중에서 계발을 받았으며 큰 도움이 되었다.

동수갑은 주로 농촌에 가서 진상한 경험을 말했다. 친척이 살고 있는 100여 호 가량의 마을에는 대법을 하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대부분은 사당의 거짓말을 고스란히 믿고 있었다. 하지만 동수의 진상에 힘입어 결국 마을 사람 대부분은 대법에 부면적이던 태도가 바로 잡히게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는 일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이 듣기 거북한 말을 할 때 그와 직접 논쟁하지 않고 아주 평화로운 심태로 진심으로 그를 위해 자비심으로 대했다고 한다. 그는 대법이 부여한 지혜로 그가 능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부터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더니 결국 진상을 명백히 알리는데 유리했다고 말했다.

동수을은 오성이 차한 부분을 제고했다. 사악한 구세력이 배치한 “병업”을 승인하고 있던 그에세 사부님께서는 자신의 아내의 입을 빌어 점화해 주셨음에도 그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그날 동수들과의 교류에서 그는 크게 깨달았다.

동수병은 할머니부터 손자에 이르기까지(祖孙) 4가족 3대가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한 체험과, 3가지 일을 잘 한 것, 특히 거민구역 아파트에 자료를 배포한 체험을 말하였다. 오직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순정한 심태로 가서 한다면 위험했던 상황이 평온하게 변해서 감동했다고 말했다. 그 동수의 체험은 다른 동수들에게도 깊은 생각을 하게 했다.

문장완성:2006년 9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6/9/17/13800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