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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변의 동수여, 재빨리 깨어나라!

글/사천 대법제자

【명혜망2009년 2월23일】“거센 파도가 모래를 일듯이 수련이란 곧 이런 일로서, 남은 것이야말로 진짜 금이다”(《전법륜》)요즘 한동안 사부님의 이 말씀이 심히 나의 마음을 충동했다. 나는 반년 전 필을 들어 이 문장에 대해 쓰려 했지만 성숙하지 못한 느낌이 들어 필을 놓았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개별 현상이 아니고 위험이 벌써 우리 동수들을 향해 오고있다는 감각이다. 우리 지방에서 발생한 근황을 교류하니 동수들이 재빨리 깨어나기를 희망한다.

현상1: 자료점의 여 수련생은 30세 독신녀로서 예전에는 매우 정진하였고 법을 실증하는 많은 일들을 하였다. 왜냐하면 과거에 종양이 생겨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병도 나았던 것이다. 그녀는 아름답게 변했고 기질이 있었데, 반년 전부터 속인의 생활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남자친구를 사귀기 시작하면서 동시에 사악당의 간부 시험을 치를 준비로 매일 사악당의 정치적인 거짓말을 외우기 시작했다. 곧 그 날부터 그녀의 신체는 아주 큰 변화가 생겨 점차 수련전 병이 있던 상태로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동수들이 이를 알고는 그녀를 깨우쳐주면서 도움을 줬으나 그녀는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고 계속해서 속인의 일을 해 결국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병업에게 생명을 빼앗겼다.

현상2: 금년 설을 앞두고 며칠 전 한 50여세의 퇴직한 수련생이 갑자기 병업의 방식으로 가버렸다. 그녀도 법을 얻은 지 오래된 노수련자로서 한동안 수련을 중단했었고, 또 보살을 보고 절을 한 그날 저녁에 병업 현상이 일어나 병원에 보내 구급한 다음 새롭게 수련을 계속했다. 세 가지 일도 했지만 반년 전에 병업 현상으로 또 병원 출입을 몇 번 했다. 동수들이 당시에 매우 조급하여 그녀에게 몇 번이나 깨우쳐 주었지만 한손은 사람을 붙잡고 한손은 신을 붙잡아 발로 두 배를 밟고 있어 그에게 아주 좋지 않다고 알려주었다. 그러나 결국은 청성하지 못하다 설 며칠 전에 역시 병업의 형식으로 가버렸다.

현상3: 금년 설을 쇤 후 한 50여세의 갑 수련생은 노 제자인데 부부 모두 일자리가 없어 생활이 곤난해 아르바이트하고 있었다. 그녀는 아침에 출근하여 밤 11시가 되어야 집으로 돌아오기에 그녀가 세 가지 일을 어떻게 했을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수련생이 법을 실증하는 것을 중요시하고 법 공부와 연공을 할 수 있도록 다른 일을 찾아 하도록 몇 번이나 권고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언제나 하는 일을 미룰 수 없다면서 지금까지 그 일을 하고 있다. 수련생은 결국 설을 지난 뒤 그녀에게서 전화를 받았는데 설전에 갑자기 병을 얻어 두 번이나 구급차로 병원에 가서 응급했다고 하면서 죽을 뻔한 것을 사부님께서 구해주셨다고 한다. 바짝 여윈 그녀를 보고 수련생은 마음이 아파 법리에서 많이 교루하면서 일체 속인 중의 집착심을 내려놓고 수련할 것을 권했다. 수련생은 그녀 집에 아직도 많은 공산 사영의 물건들을 청리하지 않은 것을 알았는데, 그녀의 남편이 버리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었다. 이는 집안에서도 진상을 똑똑히 말하지 못한 것으로 정말로 마음이 아픈 것이다.

위의 현상은 최근에 우리 시에서도 발생한 일들이다. 정법이 오늘까지 왔는데 아직도 이런 문제를 담론하는 것은 모두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지 않고 법공부를 소홀히 한 것이고 자신의 수련을 잘하지 못한 것이다.

동수들은 모두 마음이 아팠다. 사악당의 간수소는 불법으로 동수들을 가두어 박해를 가하고 있고 집에 있는 일부 수련생은 또 수차례 낡은 세력에게 끌려 가버렸는데, 모두 젊은 동수들인 것이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자신의 수련 상태를 잘 찾아보자. 수련의 목적이 정확한가? 일하는 동기는 순정한가? 자신의 근본 집착은 필경 무엇인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준”쩐,싼,런”우주 대법으로 자신의 일사, 일념, 일언, 일행을 바로 잡았는가? 연공, 법 공부, 발정념을 할 때 엄중히 교란받는 현상을 철저히 개변시켜, 절대 사악의 틈을 타지 못하게 하고 낡은 세력의 안배를 견결히 승인하지 않고 철저히 낡은 세력의 존제를 부정해야 한다.

마지막일수록 정진하고 최후일수록 엄숙해야 한다!동수들이여/ 지금 우리의 길은 좁은 문제뿐만 아니라 외나무다리를 걷는 것인데 밑에는 곧 깊고 깊은 구렁텅인 것이다. 일사 일념이 법을 떠나서는 안 되고 되돌아 갈 길은 없다. 돌아가면 반드시 떨어져 낡은 세력이 안배한 길로서 혹은 천년의 기다림이 한꺼번에 절단되는 것이다. 오직 정법 노정을 따라가고 사부님의 말씀을 듣고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이 우리가 응당히 해야 할 도리인 것이다. 우리 시의 이런 현상을 모든 동수들과 교류하니 동수들이 보다 청성하여 공동히 제고하고 자신의 할일을 잘해야 한다. 사악을 질식시켜 이러한 일들이 다시 발생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발표:2009년02월23일

수개:2009년02월22일 21:31:58

문장위치: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9/2/23/19594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