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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이야기 : 혈기 깃대가 부러지다

글/ 요녕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11월 5일] 내가 사는 아파트 창문 밖에는 직장에서 ‘10,1’에 걸어놓은 사당 혈기가 꽂혀 있었다. 나는 그것을 발견한 후 발정념으로 청리했다. 발정념을 잘 견지하면 깃발이 감겨서 날리지 않았지만 만약 견지하지 못하면 그것이 또 풀려서 날렸다. 왜냐하면내가 24시간 내내 발정념으로 그것을 청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혈기를 청리한 시간이 한 달이나 지속됐지만 여전히 제거해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

11월 2일, 여덟살 된 외손자가 (대법제자)우리 집에 와 창밖에 날리는 사당 혈기를 보더니 말하는 것이었다. “외할아버지, 이 깃발이 왜 지금도 날리고 있어요?” 나는손자의 말뜻을 알 수 있었다. 할아버진 왜 발정념으로 그것을 뽑아 버리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나는설명해 주었다. ” 외할아버지가 발정념을 했는데 어떤 땐 감겨서 날리지 않다가 어떤 땐 또 날리는구나” 그러자 외손자가 “오늘 큰 바람이 불어요, 할아버진 깃대가 부러지라고 발정념을 하세요. 그것이그래도어떻게 날리는가 보지요?” ” 옳거니” 나는 단번에 깨달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어린 동수의 입을 빌어 그것을 제거할 명확하고도 강대한내 보내도록 도와 주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정각 발정념 때, “깃대가 부러지라”(참대 깃대)는 강대한 염을 추가 하였다. 결과적으로 얼마되지 않아외손자가 기뻐하면서 ” 외할아버지, 창밖의 깃대가 부러졌어요. 빨리와 보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외할아버진 네가 말한대로 발정념 했단다”고 하자 손자는 “그러길래 부러졌지”라고 했다.

이 때, 나는 사부님께 비할바 없이 감사드리며 감동에 찼다. 나는 사부님께서 내가 혈기를 제거하는 것을 가지해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문장발표 : 2008년 11월 5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http://minghui.ca/mh/articles/2008/11/5/18927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