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헤이룽장 대법제자 쇈퉁
【명혜망2008년 7월 13일】 나에게 한 친척이 있었다. 모친은 늘 그에게 사당의 죄악, 즉 《9평》과 3퇴를 이야기 했다. 그는 모두 받아 들이지 않았고 아주 무서워했다. 그는 cd 보기를 좋아했다. 며칠 전 그는 병에 걸렸다. 부친은 그에게 《우리는 미래를 알린다》는vcd를 그에게 갔다 주었다. 그는 vcd를 본 후 태도가 완전히 변했는데, 대법에 대해 바르게 보는 것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반성하였다. 이 몇 년 간 나 자신과 주변의 동수들은 거의 모두 정력을 집중하여 《9평》과 3퇴 진상만을 하였는데 이 방면에 아주 치중하였다. 대법에 대한 진상을 아주 적게 하고, 대부분 모두 대법제자가 박해 받고 있는 것에 대한 진상을 많이 하였는데,《우리는 미래를 알린다》이런 내용은 아주 적게 말하였다. 나는 세인을 구도하는 근본 원칙 중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다. ‘대법에 대한 태도’는 대법에 대한 전면적 이해가 투철하지 못함이다. 《오스트레일리아설법》에서 나는 세인들이 구도되는 구체적인 표준이 3퇴와 함께 대법이 좋다는 인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것을 인식했다.
그러므로, 부동한 사람에게는 부동한 방법으로 진상을 하여야 한다. 특히 사당의 녹을 먹고 있는 사람들은 일단 탈퇴하면 자신의 장래와 월급이 영향 받을까 봐 두려워한다.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줄 때 그들에게 《우리는 미래를 알린다》를 보게 하면 대법이 좋다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어 효과가 더욱 좋을 것 같다.
개인의 인식으로 동수들과 교류한 것이다.
문장완성: 2008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7/13/18197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