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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없는 곳이 없으며, 하지 못할 게 없다는 걸 견정하게 믿어야

글/중국대륙 대법 제자

[명혜망 2008년 7월7일] 나는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을 믿고, 법을 존경하고, 법공부를 잘하는 이것은 근본의 근본이라고 생각한다. 시시각각 마음을 닦고 집착을 버리고, 정념이 강하게 낡은 세력의 안배를 타파 하여야만 비로소 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을 수 있다. 법에 있지 않는 그 어떤 행위는 모두 자신이 응당 버려야할 집착이다. 정법 중에서 나는 대법의 자비함과 엄숙함을 체험하고 깨닫게 되었다. 비록 이해가 얕지만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은 99년 이전 여러 사람들은 단체 법공부할 때 수련 중에서의 체험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그 중에서 자신의 부족점을 찾아서 이로 하여 씬씽이 제고 승화 되었다. 지금 잠시 한두 가지를 요약해서 적었다.

2004년 겨울 어느 깊은 밤에 갑자기 “콧물”이 쉴 사이 없이 떨어져 나는 급급히 손수건으로 닦았지만 여전히 흘러 내렸다. 등불을 켜고 보니 코피가 흐르는 것이었다. 낡은 세력의 박해임을 알았기에 즉시 가부좌하고 정공을 하면서 사부님께 제자가 이 관을 넘게끔 하고 피가 흘러내리지 않게끔 해 달라고 청하였다. 조금 후 5분도 되지 않아 피는 즉시 멎었다. 이튿날 나는 즉시 마음을 고요히 하고 법공부를 하면서 자신의 집착을 찾아 그것을 없애 버렸다. 이러한 사례는 99년도부터 2007년까지 한두번 나타났는데 이빨이 아프거나 위출혈 등이었다. 나는 자신이 집착이 있으면 반드시 제거해야 하지만 절대로 업력이라고 승인하지 말아야 하며, 병은 더욱 아니며 전면적으로 낡은 세력이 만들어 낸 가상을 부정해야 한다. 그리하여 사부님의 보호하에 하나 또 하나의 난이 모두 제거해 버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수련인의 표준으로 가늠하면 나는 늘 자신이 불만족스럽다. 다른 동수들은 나보다 더욱 바르게 가고 있으며 정진하고 있다. 어떤 때는 나는 진심으로 사부님의 법상 앞에 꿇어 앉아 자책하면서 사부님께 용서하십시오. 나는 앞으로 힘을 다하여 잘 하겠다고 했다.

우리 지역의 몇 명 수련생은 99년 후 연이어 세상을 떠났고 많은 동수들이 불법적으로 감금 되거나 심지어는 박해로 사망했다. 세인의 냉담과 나타나지 말아야 할 박해를 마주하고 우리는 전면 부정하여야 한다. 못할 일이 없는 대법은 중생들로 하여금 관념을 돌려 세우게 하여 구원을 받게끔 한다. 관건은 우리들의 마음과 우리의 생각이 법이 요구하는 부동한 층차의 표준에 도달하였는가 하는 것이다.

미혹 속에 있는 중생을 보면 정법시기의 대법제자의 책임을 심심히 느끼게 된다. 조사정법, 대법제자가 응당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사람의 마음으로 해서는 안 된다. 대법은 없는 곳이 없으며 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하며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요구하지 않는다. 대법이 중생에게 부여한 무한한 생기, 대법은 끝없는 법력이 있으며 없는 곳이 없고 또한 하지 못할 것이 없다. 동시에 대법은 우주를 구원하는데 특별히 세간의 만사만물에서 표현 된다.

예를 하나 들자. 어느 해 여름 나는 새로운 수련 환경에 처하게 되었다. 내가 늘 지나다니는 길에 한 줄의 가로수가 있는데 나무의 연령이 10년 이상 된 것 같은데 모두 말라 버렸다. 가장자리에 소량의 마른 잎이 있고 어떤 것들은 완전히 벌거숭이였고 큰 사발만큼 되는 줄기는 사람들이 박아 놓은 긴 못이 있는데 눈 뜨고 차마 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하였다. 마음으로부터 자비가 나와 나는 이 나무에게 말했다. “너희들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지, 나는 대법 제자이다, 대법이 너를 구할 것이다. 너는 살아 날 수도 있다. 너는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수 있다. 그 며칠동안 내가 지나갈 때 정법 구결을 묵념하거나 법륜대법이 좋다고 생각 하였다. 그 후 매번 그곳을 지날 때면 발정념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점차 나는 이 일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초겨울 어느 날 그 길을 지나갈 때 그 나무에는 모두 연한 작은 푸른 잎들이 자라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매우 추운 겨울철 다른 나무의 잎은 모두 떨어 졌는데 이 나무는 도리어 푸른 나무 가지에 녹색 잎이 자라났는데 매우 무성 하였고 다른 나무들과 비교해보면 모두 건실 했다. 그 것들도 대법을 위해 온 중생들이다 ! 내가 이 사실을 써내는 것은 그들을 대신하여 대법에 감사드리며 사부님께 감사드리기 위해서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정말로 거대한 위력이 있다.

정념은 순정하고 대법의 위력은 곧 바로 중생을 구한다. 대지진 속에서 훼멸된 일체를 생각하면 그것은 사람의 육안으로 본 비애이다. 나는 우리들의 염이 바르기만 한다면 만사만물은 대법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며 세인은 진상을 똑똑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나는 수시로 자신이 속인의 마음에 의해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자신은 대법제자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곤 한다.

문장완성 :2008년7월6일
문장발표 :2008년 7월7일
문장갱신 2008년7월7일 02:07:05
문장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7/7/1815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