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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의 위력을 말해보자

【명혜망2008년 6월9일】 나는 산둥에 사는 한 여 대법제자이며 나이는 62세입니다. 나는 학교 문앞을 못가보다보니 문화 정도는 아주 낮아서 말로 한 것을 수련생이 도와서 정리했습니다.

1997년, 나는 여러가지 병으로 앓고 있었다. 엄중한 심장병, 간경화 복수. 담낭염, 생각하면 그 당시 정말로 온몸이 떨렸으며 머리의 피부가 마비되었다. 온가족이 근근히 모은 돈 모두 치료하는데 들어갔다. 더욱 힘든 것은 나의 몸과 마음이었다. 성내의 몇 개 큰 병원을 모두 갔었지만 아주 명망이 높은 의사는 늘 나에게 몇 십만원을 들여 심장수술을 하라고 권고했다. 그러나 보증은 할수 없었는데, 가능하게 수술대에서 죽을지 모른다고 했다. 그때 나는 조그마한 희망도 없었다. 오직 하는수 없이 집으로 가서 죽기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가족들은 어떤 방법이라도 희망이 있으면 해보려고 하였다. 바로 “부체”(수련후에야 알게 되었다)등을 불러와 도리어 나를 죽게 만들었는데 겨우 살아났다. 정말로 빠져나갈 길이 없었다.

97년말, 남편이 외지에서 일을 하다 들었다면서 파룬궁이 능히 병을 고친다고 하면서 나를 도와 연공장소를 찾았다. 나는 그때부터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때 나의 희망은 오직 병을 치료하는 것밖에 없었다. 근본 수련의 내함을 몰랐다.

나는 글을 모르기 때문에 겨우 법공부 하는 곳에 앉아서 남들이 읽는 것을 들을뿐이었다. 그렇게 내가 법을 들은지 4일째 되는 날부터 소업하기 시작했다. 토하고 설사하면서 몸이 불편함이 없었다. 그후 바로 온몸이 가벼워서 아주 편안하였다. 이렇게 부단히 소업하면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병이 다 나았다. 그렇게 아파서 고통스럽던 것이 모두 없어졌다. 온 가족은 모두 신기해 했다. 이리하여 친척 친우 많은 사람들이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한알의 약도 먹어본 적이 없다.
법을 얻은 후 며칠이 지나서 우리 근처에 있는 몇 명 동수들이 우리 집에 와서 법공부하고 연공을 했다. 법을 얻어 3달 좀 지나서 나는 천목이 열렸다. 그때에 나는 늘 다른 공간을 보는데 몇 번은 방대하게 큰 다른 공간의 신도 역시 이 법을 듣고 있었다. 약 반년 지난 후 나는 《전법륜》을 능히 통독할 수 있었다. 지금 나는 법공부 하거나, 자료를 모두 볼 수 있는데 속도가 좀 늦을 뿐이다. 그러나 이미 능히 전부 보고 내용을 알수 있다. 이것은 내가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인데 정말로 기적이었다!

2002년, 촌에 한 수련생이 사악에게 박해를 받았다. 들을라니 사악들이 집안의 물건들을 몽땅 빼앗아 간다고 하였다. 나는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대법책, 대법의 자료들을 모두 감추었다. 나는 이미 포장해 놓은 보따리를 창문위에 얹어 놓았다. 창문 커텐이 막아 줄거라고 생각하였다. 마음의 상태가 좋지 않으므로 그 결과 한발이 빗디뎌 넘어졌다. 당시 한쪽 다리는 창문 위에 있고, 다른 한쪽 다리는 창문 아래에 있었는데 발가락이 뒤로 돌면서 180도로 돌았다. 당시 나는 무릎에 힘을 주게 되었는데 그날 바로 나의 생일이여서 자식들 모두 집에 있었다. 상황을 보아 너무나 엄중한 것을 보고 병원으로 가자고 고집하였다. 나는 한면으로 고통을 참으면서 일어섰다. 그리고 “나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이것은 모두 좋은 일이다. 좀 지나면 능히 화장실로 갈수 있을거다”고 하였다. 나는 침대에 앉아서 생각했다.

아니, 너 나의 다리를 뒤로돌아 놓았는데 빨리 되돌아오게 하여라. 나는 아픔을 참으면서 한편 속으로 중얼거렸다. 그리고 두손으로 힘을 모아 다리를 제 위치로 돌렸다. 이렇게 해서 다리는 제위치로 돌아왔다. 일체 정상이었다. 가족들이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또 한번은 가족들에게 대법의 초상적인 것을 증명시킨 것이다.

“좋고 나 쁨은 일념지차이다.(전법륜)” 오직 사부님의 말씀을 듣기만하면 그 어떤 관도 뚫고 나갈 수 있다.
2002년 가을의 어느날, 나는 자전거를 타고 78리 떨어져 있는 곳으로 모임이 있어서 급한 마음으로 달리다가 오토바이와 정면으로 부딪쳤다. 다리는 부딪쳐 모두 검푸른색으로 변하였다. 무릎은 부딪쳐 부셔졌다. 당시 “나는 아무일도 없다. 나는 대법 제자이다. 사부님이 보호해 준다.”고 생각했다. 나는 오토바이 기사를 보내고 곧 떠났다. 집으로 온 후 , 오후에 나는 또 마당에 있는 한무더기 콩을 두드려 집으로 들여왔다. 저녁에 연공할 때 가부좌를 90분을 견지하였다. 아프기로 온 몸에 땀투성이였다. 나의 다리는 부었고 아팠다. 4-5개월 지난 어느날, 내가 정공을 하면서 연공 상태로 들어갔을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침을 놓아 주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처음에 하나의 자주색의 함을 들고 있었는데, 무릎 전체에 모두 침이 빽빽히 꽂혀 있었다. 두번째에는 사부님께서 은백색의 함을 들고 있었다. 사부님의 침을 맞은 후 1개월만에 나의 다리는 정상으로 회복 되었다. 이 과정에서 나는 법공부 연공, 발정념, 진상, 가무일 모두 한번도 지체한 적이 없었다. 나의 마음에는 줄곧 견정한 일념 사부님을 믿으면, 사부님은 못해낼 일이 없다는 믿음이 있었다.

나는 늘 다른 공간의 물건들을 본다. 어떤 때에는 거리에서 걸을 때 모두 전체가 꽃인데 오색 찬란하여 아주 아름답다. 2001년 7월, 나는 오래동안 동수들과 접촉하지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사악들의 거짓말에 미혹되어 있어서 나는 아주 조급하였다. 나는 젓가락끝에 솜으로 둘레를 싸고 먹을 묻힌다음 《전법륜》에 있는 글에 따라서 쓰는데 아주 큰 노력을 들여 “파룬따파 하오”, “전,산,런, 하오”.를 완성했다. 저녁에 나는 이 글을 전봇대에다 붙였다. 그 이튿날 내가 가서 보았을때, 매개 전봇대에 붙힌것 중 하나가 금황색 빛이 태양처럼, 반사하고 있었는데 특별히 아름다왔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를 고무격려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늘 이렇게 나 스스로 써서 붙였다. 내가 한번 발정념을 할때 근처에 있는 사장이 일을 끝마치고 집으로 가면서 나에게 욕을 하였다. 나는 이 사장을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알고,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계속 발정념을 하였다. 이때 나는 자신이 둥둥 떠서 3계층까지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제 1층으로 올라 갔을 때 나는 하나의 방대하게 커서 모양은 보이지 않고 검은 옷을 입은 거인이 층계에 서서 나를 막았섰는데 오직 두 다리만 보였다. 나는 발정념으로 이를 청리하였는데 이 거인은 좀처럼 물러나지 않았다. 나는 사부님께 가치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나의 한 손은 이 거인이 넘어뜨렸다. 나는 또 올렸다. 정말로 “수련은 자신이 하고 공은 사부가 준다.(전법륜)”는 말씀 정말로 나는 직접적으로 느꼈다.

2008년 3월, 나는 우리 마을 버스 종점에 시종 경찰차 두대가 서있다. 4-5명의 경찰이 거기서 숨어 정찰하고 있었다. 말하기를 올림픽의 온정을 위한다고 하였다. 나는 발정념시 천목으로 보면 매개 경찰의 뒤에 모두 검은 개가 있었다. 나는 바로 그 검은개를 때려 죽였다. 그 이튿날 그 경찰차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가정주부이다. 어린 손자를 보고, 밥하고 하다보니 먼길은 갈수 없다. 그래서 나는 손자를 데리고 나의 마을촌, 주위의 촌, 정면으로 진상을 하면서 “3퇴”를 하여 사람을 구도하였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바로 동수들의 서로의 제고를 위한 것이다. 우리 대법 제자는 응당 사부님을 믿고, 대법의 강대한 정념을 믿어야 한다. 구도중생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으므로, 자신의 사전의 념원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 합시다.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부탁합니다.

문장완성:2008년 6월9일
문장분류:[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9/17995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