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토론토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6월5일】지난 주 나와 토론토의 동수들은 뉴욕 플러싱도서관 앞에서 열린 “탈당 물결을 성원하고 플러싱흑색폭력을 질책하다” 집회와 진상활동에 참여했다. 아래에 일부 보고 들은 것과 체험한 것을 적어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동수들이 자비롭게 지적해 주기 바란다.
감사하다!
1) 중생구도는 우리의 목적이다.
첫날 집회 때 큰 비가 내렸다. 천국악단의 연주가 한 곡씩 끝날 때마다 길에는 일부 선동자들이 마구 소리치고 있었다. 행인들에게 욕하는 것도 있고 미친듯이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모두 황당하게 여겨 총망하게 지나간다. 인터뷰 임무를 맡은 나는 생각했다. 이런 정황하에서 어떻게 인터뷰를 하겠는가? 내가 일하려는 마음으로 왔다고 인식되자 나 자신에게 내가 여기에 온 목적은 중생구도이다!라고 말했다.
심태를 조절한 후 나는 카메라를 가방에 넣고 (다른 사람이 볼까봐 경계심이 있었다) 일부 구경꾼들과 이야기하기 시작하면서 발견했다. 매우 많은 사람들은 진상을 듣고 싶어하며 파룬궁에 대해 알고 싶어했다. 그들의 의문, 그들의 기대감은 나로 하여금 나자신이 여기에 온 신성한 사명감을 느끼게 했다. 나는 이번 활동의 의의를 알게 된 후 그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서 진상을 알렸다. 여러 종류의 언어를 쓰는 사람이 있었는데, 마카오어, 중국어, 한국어. 영어. 대산언어. 복건말, 조주말. 객가말.. 비록 모든 말을 할 수는 없어도 이상하게 나는 그들의 대화를 모두 알아들을 수 있었다. 나는 그들의 대화대로 그들과 이야기하였다.
더욱 놀라웠던 것은 이런 사악의 기세가 흉맹한 정황에서도 매우 많은 행인들은 감히 사악의 위협을 무릅쓰고 우리 매체의 인터뷰에 응하면서 파룬궁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나자신도 이번 기회에 가장 크게 진보한 것은, 매번 내가 인터뷰한 후 한마디 물어본다. “당신은 탈당하였는가?” 그러면 그들은 이름을 지어 나더러 그들을 대신하여 대기원사이트에서 탈당성명을 해 달라고 했다.
대륙에서 원래 성급 기관간부인 남자분은 인터뷰를 접수한 후 나에게 말하였다. “나는 파룬궁을 매우 지지한다. 또 자주 파룬궁수련생이 나보고 파룬궁수련생과 매우 비슷하다고 한다. 사실 나는 내가 자격이 없다고 느껴진다. 그것은 그들은 매우 위대하며 무엇이든 모두 희생할 수 있지만 나는 하지 못한다.”
떠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보고 나는 무엇인가 말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그를 뒤쫓아갔다. 그는 마침 버스에 올라가려 하였다. 나는 그를 끌어내려 알려주었다. “나는 당신에게 한마디 매우 중요한 말을 하겠다. 당신은 돌아가서 《전법륜》책을 보면 될 것이 아닌가?” 그는 내 말을 들은 후 눈시울이 갑자기 붉어지면서 “그렇게 해 보도록 하겠다” 나는 즉시 강조하여 한마디 말하였다. “당신은 꼭 봐야 한다.” 고 하자 그는 “알겠다. 꼭 보겠다!”고 했다. 나는 그제서야 마음놓고 그를 보냈고, 그도 계속해서 머리를 돌려 고맙다고 했다.
2) 인터뷰 중의 정념
매번 내가 한사람에게 인터뷰를 하면 선동자들이 와서 인터뷰에 응하는 사람에게 비꼬거나 위협하기도 했다. 처음엔 나는 단지 정념으로만 인터뷰에 응하는 사람을 지지했다. 후에 동수와 교류를 통해 일부 전문적으로 파괴하는 선동자에 대해 그의 눈을 보면서 정념하면 그는 즉시 수그러든다고 했다. 후에 나는 시험해보았다. 과연 효과를 보았다. 그러나 환희심이 올라오자 뜻밖에 몇 명이 주변으로 빙 둘러쌌다. 나는 한쌍의 눈으로 다 볼 수 없었다. 이때 나는 인터뷰에 응하는 사람이 마침 요점을 이야기하고 있어서 그는 절대로 교란당해서는 안 된다고 일념을 내보내자, 한쪽으로 녹음하면서 한쪽으로 선동자에게 발정념하여 사악을 제거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몇 사람이 소리없이 떠나갔다.
3) 기만당한 사람의 가련함
가짜를 꾸민자의 무지함, 선동자의 가련함, 기만당한 사람의 순서없는 말은 나로 하여금 이런 사람들의 서러운 처지가 느껴졌다. 그러나 이번 일을 겪으면서 사부님의 자비를 감수하였다. 이런 사람들에 대하여 사부님은 그들에게 진상을 알게 될 기회를 준것이다.
한 복건말이 섞인 여자는 신문을 배포하는 동수에게 파룬궁을 매우 지지한다고 하면서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나와 인터뷰하면서 자신이 파룬궁수련생이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두 가지 질문만 했는데 그녀는 이미 실수투성이었다. 나는 그녀가 중공이 매수한 가짜 파룬궁수련생이란 걸 알았다. 나는 사람이 되는 기본적인 양지부터 말하면서, 파룬궁수련생은 중국에서 박해받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중공에게 매수당하면 좋지 않은 말로가 있다는 측면으로 이야기하였다. 마지막에 그녀는 말하였다 “만약 그것에게 매수당하여 하늘의 이치에 맞지 않는 나쁜 일을 했다면 그것은 정말로 덕을 잃고 수치스럽다.” 고 하기에 나는 “당신이 알고 있으면 된다.” 고 했다. 그랬더니 그녀는 머리를 끄덕이면서 말하였다. “나는 알았다. “ 그렇게 이야기 한 뒤 그녀는 나와 손을 흔들면서 작별인사를 하며 현장을 떠났다.
이튿 날 집회에서 안전을 위해 경찰은 이미 우리 대오와 선동자들을 부동한 길옆으로 갈라놓았다.
나는 한무리 복건말을 사용하는 사람들 속으로 갔다. 그들이 일시적으로 명백하고, 일시적으로는 조리없이 흐리멍텅한 말을 하고 있는 것을 듣고 나는 참말로 그들이 가련하다고 여겨졌다. 맞은 편에서 정공을 하고 있는 대오를 보고 그들 중 한사람이 말하였다. “당신은 보라. 파룬궁은 얼마나 대단한가. 그들은 햇빛도 모두 바르게 할 수 있다.” 좀 지나자 또 말하였다. “당신은 보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연공하는데 세계 각지에서 모두 와서 연공한다.” 나는 그들의 말을 이어서 말하였다. “그렇다. 저 사람들이 저기에서 얼마나 조용하게 앉아 있는지 보라. 공산당은 무엇때문에 탄압하려 하는가?” 그들도 마치 생각해 보는 것 같았다. 그러나 또 얼마 지나지 않아 크게 욕을 하였다. 이런 한무리 사람들에게 나는 정말로 무엇부터 말해야 할지 몰랐다.
내가 마침 그들과 어떻게 담론할지 생각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나를 가리키며 말하였다. “당신은 파룬궁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있는가? 그들은 쩍하면 경찰을 불러서 잡아가게 한다.” 내가 마침 그들의 말을 듣고 대답하려는데, 한 수련생이 보더니 나혼자 작전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었는지 걸어와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 당신들이 사람을 때리지 않으면 파룬궁 수련생들이 경찰에게 신고하겠는가?” 그런 사람들은 내가 파룬궁수련생이라는 사실을 발견하자 나와 더 이야기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두목같은 사람이 와서 나에게 한마디 하였다. “당신네 파룬궁은 오늘 전면적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후에 현지 동수의 말을 들어보니 이 두목은 며칠전에 매우 우쭐댔지만 지금은 풀이 완전히 죽어있다고 했다.
사실 이들은 한무리의 가련한 사람들이다. 중국이나 아니면 해외에 도망온 사람이든 그들은 모두 사회의 저층에 살고 있다. 자그만한 금전 이익을 위하여 현재 또 중공에게 이용당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그들을 구도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4), 사악은 보기엔 기세가 흉맹하지만 사실은 일격에도 견디지 못한다.
첫 날 집회가 끝난 후 우리는 중공특무가 뒷 날 어떤 행동을 하는지 소식을 듣고 매체에서 즉시 이를 폭로하였다. 이튿날이 되자 그들은 아무런 수법도 쓰지 못하였다.
집회기간에 한 특무는 우리 두 여동수 앞에 서서 재미있다는 듯 전화로 정황보고를 하고 있었다. 보고가 끝나자 한 수련생이 그에게 “수고했네요. 그렇게 힘들게 보고하느라고.” 라고 말했고, 다른 한 수련생이 그의 사진을 찍자 그는 긴장하여 즉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도망갔다.
한 중년부인이 한무리 사람들 속에서 말했다. “내가 바로 파룬궁수련생이다.” 이어서 그녀는 일부 대법을 모욕하는 말을 했다. 그래서 이 모습을 본 한 수련생이 가서 그녀에게 “당신이 정말로 파룬궁수련생인가? 내가 사진을 찍어야겠다.”라고 하자 그녀는 즉시 도망 가 버렸다.
5)대법제자는 더욱 정진해야 한다.
이번 기회를 이용해 일부 뉴욕의 동수들과 함께 교류하면서 깊은 개발을 받았다. 어떤 수련생은 이번 기회는 중생에게 준 것이며 우리 대법제자에게도 준 것이라고 자신의 인식을 이야기했다. 그것은 걸어나와서 진상하지 않던 매우 많은 사람들이 이번에 걸어나왔고, 예전에 그다지 정진하지 못하던 사람들이 이번에 정진하게 되었다. 그리고 정진하던 사람들은 더욱 정진하게 된 것이다.
문장작성：2008년06월04일
원고발표：2008년06월0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6/5/1797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