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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으로 속인사회에 맞게 수련해야 한다

글 / 미국 뉴욕에서 존나니아(john nania)

[명혜망 2008년 5월 28일]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동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가 오늘 교류하려는 제목은 “정법시기에 최대한도로 속인사회에 부합되게 수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에 사회상에서 이미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국외에서 유학도 하였고 사업도 하였다. 미국의 여러 지역에 거주도 해 보았다. 나는 교육기구, 연방정부, 대형 은행, 도매 및 소매 회사와 한 독립 출판회사에서 각종 직위를 담임하였다. 1995년에 나는 하나의 컴퓨터 프로그램 항목을 개발하여 자그마한 자문업무를 시작하였다. 당시 나에게는 비교적 풍부한 생활 여건과 일부 한가한 시간이 있었다. 나는 내가 좋아하는 성과 시(市)에 집을 하나 마련하였다. 내가 할수 없는 일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나와 결혼할 배우자를 찾는 것이었다. 이것은 나의 능력을 초월한 일이었다.

나는 1999년 초에 법을 만나 수련하기 시작했는데, 짧은 시간 내에 완전히 일반적인 속인생활에서 벗어나 전문적으로 수련만 하였다. 법공부를 많이 함에 따라, 이것은 우리의 수련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확실하게 속인사회에서 수련하는 것이다. 나는 계속하여 나의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로 제공했다. 그러나 나는 스스로 영원히 이러한 컴퓨터 사업을 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나는 늘 “전미(全美)여행사”에서 진상을 하고, 또 제네바, 아이슬란드, 태국, 남아프리카 등 기타 지방에도 다녔다. 나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파룬궁이 나의 건강과 성격에 좋은 것을 가져다 주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나에 대해 직접 말은 하지 않았지만, 한 중년 남자가 몇 년 동안 일전의 소득도 없이 매일 여행사로 가서 의무적으로 다니는 것이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나는 2004년 초부터 “대기원시보” 일을 하였다. 2004년 8월에는 최초로 영문으로 된 신문을 만들려고 준비하였고, 뉴욕시에 진상할 항목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미네아폴리스에 있는 나의 집에 세를 주고 나오게 되었다. 뉴욕으로 와서는 매일 대기원시보에 출근하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나는 “대기원시보”를 신속히 하나의 성공한 기업의 조건을 구비하게끔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점차적으로 진전에 있어서 실망의 감각을 느꼈다. 한 수련생은 심지어 나에게 얼굴 상태가 “울상”이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수요된다.”… “만약 이러한 매체가 능히 좋은 효과를 본다면, 인력 물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바로 일손을 증가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이 한 점에서 보면 서방의 수련생들이 목전에 일손에 참가하는 것이 정말로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줄곧 신심이 충만되었다. “대기원시보”는 파룬궁수련생들이 목전에 영어로 주류사회에서 대규모 진상을 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무엇 때문에 더욱 많은 동수들이 이 광명한 전도의 공사에 전력을 투입하지 않고 있는가?” 나는 또다시 좌절감을 느꼈다.

나는 왜 더욱 많은 동수들이 “대기원시보” 일에 투입하지 않는지 의문이 생겼다. 동시에 나는 나의 생각이 일부 바르지 않았다는 것을 인식하였다. 나는 매체가 성공하여 정법중에서 사명을 완성하기를 기대하면서 일에 열중하였다. 그러나 나는 줄곧 밖을 향해 찾은 것이었다. 나는 나 자신이 특별히 많은 시간 “대기원시보” 일에 관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가능하게 “대기원시보”를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오는 것을 나 자신이 저애 작용을 일으킨 것 같았다.

이 한 단락 시간에 나는 뉴욕에서 100%의 시간을 “대기원시보”에 투입하였다. 친구를 만나거나, 뉴욕의 번화한 거리를 구경하거나, 심지어 1달러의 돈을 버는 것도, 모두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 내가 수련한 이래, 점차적으로 나의 일생의 독신생활은 바로 나의 수련의 길이라는 생각이 형성되었다. 나는 내가 가진 소유의 시간을 반드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일을 하고 더욱 많은 진상을 하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한 가지 의외의 일이 발생하였다. 내가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발생하여 변화될 무렵 한 여 수련생을 만났다. 우리는 아주 빨리 결혼할 것을 결정하였다. 나의 많은 가족들과 친구들이 그와 대면하였다. 그들은 모두 우리의 결혼준비를 위하여 기뻐해주고 진심으로 축하해주었다. 이 일을 놓고 보면 너무 돌연적이었다. 우리 둘은 모두 40세를 넘는 중년이였다. 그들은 내가 경솔하게 결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들은 역시 그가 하나의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아 왔다. 이리하여 모두들 나를 위해 축하하였다.

그들은 우리 둘다 파룬궁수련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들의 결혼의 좋은 점은 우리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정면적인 형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이 보기에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정상적인 사회를 이탈한 적이 없고, 반대로 더욱 정상적인 사회일원으로 잘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내가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하는 기점은, 수련하지 않는 사람들이 우리 수련자의 일언일행을 통해 대법을 평가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우리는 2006년에 결혼했으며, 아들 하나가 있다. 나중에는 부인과 아들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뉴욕으로 이사했다. 우리는 또 일반 정상적인 직장을 찾아서 생활하기로 하였다. 그러므로 나는 컴퓨터와 관련된 나의 예전의 사업을 찾아 일하기로 작정하였다.

몇 번의 시험과 면접에서 모두 기대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일자리를 얻지 못했다. 나와 부인은 한 동수에게서 얻은 경험을 교류하였다. 우리가 직장을 찾을 때는 면접에서 반드시 진상을 해야 한다. 우리가 직업을 찾던 못찾던, 이것은 면접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사람을 구도하는 유일한 기회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합당한 방식으로 그들에게 진상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중요한 것이다. 모두들 이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나중에 나는 좋은 일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세 곳의 면접시험이 모두 “대기원시보”의 판공실 부근이라 아주 편리하였다. 매번 면접시험에서 나는 “대기원시보”를 가지고 갔다. 나는 그들에게 뉴욕으로 이사와서 꾸린 이 신문을 지지하면서 면접을 보았다. 나의 신문은 진상에서 좋은 효과가 있었다. 2007년 4월에 나는 뉴욕에 온 후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일자리를 찾았다.

처음에 나는 시간을 들여 열심히 일하였다. 나의 역할은 바로 고문으로서 반드시 고객에게 양호한 가치가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업이 점차적으로 전개됨에 따라 사장은 나에게 큰 책임을 주지 않았다. 그리하여 나는 자신에 대한 일의 강도를 늦추었다. 비록 나는 전후에 기회가 있으면 일부 동료들에게 약간의 진상을 하였다. 어느 날 점심시간에 나는 네 명의 동료들을 데리고 수련생들이 꾸린 “진선인 미술전”에 갔다. 그런데 내가 제대로 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하나의 대법제자로서, 선뜻 몆백 명의 중생들 앞에 나와 진상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이 기회를 잘 이용하지 못했다.

나는 우리의 사업은 바로 하나의 수련장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곳 회사의 모든 사람들과, 기타 내가 장사하는 중에서 만난 사람들, 그들은 모두 내가 그들에게 진상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이미 몇천 년을 기다린 것이다.

나의 사장이 9월에 갑자기 의외로 해고당했다. 새로운 경리가 왔다. 나는 점심시간에 그에게 진상하면서 제1장, 제2장 공법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뒤이어 진일보로 홍법을 하지 못하였다. 나와 부인은 그들의 부부를 데리고 신당인 성탄만회 공연을 보게 하였다. 나는 또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로 포스터를 붙이는 사람들에게도 설득하면서 공연을 보라고 하였다. 그런데 아무런 효과가 없었다. 보아하니 확실히 나의 정념정행이 부족했던 것이다.

금년 1월, 신당인 신년만회 공연이 시작되기 전, 나는 회사의 매 개인에게 이메일을 보내 공연을 보라고 했는데, 엄격한 비난을 받았다. 부인은 회사의 회장에게 공짜로 공연 티켓을 주려고 하였는데, 나의 상사가 전화로 사장에게 아주 좋지 않은 말을 하였다. 마치 그 어떤 물건이 우리가 그곳의 중생들을 구도하는 것을 막는 것 같았다.

다른 한 방면에서의 암시는, 나는 반드시 하나의 창문이 넓은 사무실이어야 하는데, 회사 아래층에 있는, 사람들로 아주 소란한 곳인 제일 좋지 않은 비좁은 칸으로 이사가게 한 것이었다.

2월에, 사장은 나에게 많은 일을 반드시 완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압력을 주었다. 처음에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감당하였다. 좀 지나면 상황이 나아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악화되었다. 3월 초 금요일, 나는 사장과 상사에게 불려 갔다. 그들은 나의 일에 대해 불만족을 표시했다. 나에게는 말을 못하게 하면서 아주 화를 냈다. 그들의 요구는, 일정한 시간 내에 몇 개 항목을 완성하라고 하면서 “이번의 담화를 기록해 놓겠다” 라고 하였다. 이것은 해고의 의미이다.

나는 어리둥절했다. 나는 줄곧 자신을 아주 좋은 사람으로 인정해왔다. 일부 동수들은 나에게 이 상황을 더욱 명백하게 알게끔 이야기하였다. 그와 그의 사장이 그가 낮일하는 가운데서의 표현을 이야기하였는데, 그는 일상 일에서 진심으로 모든 것을 투입한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한 것은 속인사회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또 “대기원 시보”의 일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바로 한 지방의 사업을 잘하면 다른 지방의 일도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서로 연관된다. 우리가 낮일을 하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닌데, 우리가 능히 진상을 하는데 편리하기 위해서였다.

나는 또 부인과 많은 교류를 하였는데, 그는 나에게 “사장은 진정으로 나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내가 진심으로 사업에 투입하지 않았으며 내심으로 지지한 적이 없었다.”고 말하였다. 나는 이제 알 수 있는 바 이런 상황에서 남을 먼저 생각하지 못하였다. 이렇게 나는 수련의 기본 요점을 명심하지 못하였다. 나는 이 일을 할 때면 “좋아, 내가 여기에서 하는 것이란 돈을 버는 것이다. 나는 가히 부득블 여기를 떠나 진정으로 중요한 일을 해야 한다. 바로 ‘대기원시보’와 같은 일” 라고 생각했다. 부인은 나에게 “당신이 사람들을 보기에는 컴퓨터 방면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기실 진정한 사업은 ‘대기원시보’에 있다.”고 일깨워주었다.

나는 알게 모르게 내가 사람들에게 지금 하고 있는 것은 “진정한 사업”이 아니라고 사무실에서 늘 선명하게 과시한 적이 있었다. 나는 조금 놀랐다. 그러나 나는 사장의 매우 큰 압력하에서 몇 개월은 열심히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업무외 시간도 모두 사장의 이 일에 몰두하였다. 나는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사람들이 나를 나쁘다고 해서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닐 수 있고, 또 사람들이 나를 좋다고 해서 내가 꼭 좋은 사람이 아닐 수도 있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나는 일을 할 때 강대한 정념을 발한다. 그들은 나와 말할 때 고의로 쟁투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 나는 안으로 찾으면서 자신의 착오를 개정하기에 노력했다.

지난주 월요일에 사장은 나에게 하나의 상세한 명세 항목을 주면서 4주일 내에 완성하라고 하면서 불만을 토로하였다. 나는 온화한 말투로 “좋아요, 열심히 해 볼께요.” 라고 대답했다. 그 주일에 사장은 또 나에게 2007년의 정식(正式) 평가 결과를 주었는데, 아주 좋지 않았다. 나는 그 평가 결과를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사장의 책상 위에 도로 놓았다. 사장은 몇 번이나 나에게 “오늘 여기에 반드시 서명하라” 라고 하였다. 나는 그 평가 결과를 가지고 나왔다.

그날 나는 한 동수와 함께 정심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는 흔쾌히 나를 도와 주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이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항목을 완성하려고 하는지…… 점심을 먹은 후 나는 그 좋지 않은 평가 결과에 대한 회답을 이메일로 이 동수에게 보냈다. 그는 “보아하니 괜찮는데, 당신은 무엇 때문에 유관되는 ‘진, 선, 인’의 내용을 첨가하지 못하는가, 이러면 좋은 효과가 있을턴데” 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해석 후 아래에 “한 수련인이라면 ‘진, 선, 인’의 원칙에 따라 하는 사람이어야 하며, 나도 꾸준히 사업에 노력하여 사장이 나에게 희망하는 것보다 더 잘하도록 하겠다. 여기서 나는 추후로 사업을 잘해보고자 결심한다.” 라고 첨언했다.

사장은 이 회답을 보고, “나는 이런 회답 내용을 접수한다.” 라고 하였다. 그는 아주 기쁘다고 하면서 이번의 이 평가로 인한 변론은 없었던 것으로 하자고 하였다. 그는 내가 당시 이 일을 처리한 방식이 그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하였다.

나중에 몇 주일 동안, 맡은바 사업을 꾸준히 함과 동시에 안으로 찾는 것을 표준으로 삼고 발정념을 열심히 하였다. 모든 일에서 사장을 도와 나섰다. 상황은 아주 빨리 좋아졌다. 규정한 4주일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는데도 사장은 나의 사업에 대하여 확실히 만족해하였다. 나는 현재 진정으로 사업에 투입하였으며, 사람의 조바심으로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사장은 또 이전에 나에 대하여 일부 잘못 보았다고 하면서 시간이 있을때 앉아서 더욱 심도있게 일부 일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자고 하였다. 현재 나는 시간이 있으면 기회를 보아 내가 해야할 일을 하고자 하며, 그에게 진상하고자 한다.

비록 내가 4주일 내에 일부를 완성하라면 나는 이 항목을 완성할 수 없지만, 진정으로 중요한 것은 나의 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가 문제인 것이 아니고, 나의 마음이다. 현재 나는 더욱 깊이 사장과 상사의 나에 대한 이러한 분노와 비정상적인 태도의 진정한 원인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내가 진상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가 제대로 하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렇게 분노한 것이다. 비록 현재 그들의 표면에서는 나의 현재 사업에 만족하고 있지만, 그들은 의연히 내가 진상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그곳으로 사업하러 가게 된 진정한 원인인 것 같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뚜렷이 알게 되었다. 당연히 수입을 잃어버린 각도에서 보면 일자리를 잃는 것은 좋지 않다. 그러나 일자리를 잃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진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을 놓치는 것이다. 나는 가족과 친구 앞으로 가히 나의 새로운 고용주가 될 사람들을 생각할 것이다. 나를 고용한 사장은 어떻게 내가 상사에게 해고 당했는지에 대해 새로운 사장은 나의 많은 일들을 접수하지는 않지만, 그들은 가능하게 상사의 이런 말들을 접수할 것이다. 이리하여 나는 도리어 사장과 회사 동료 모두에게 진상할 기회를 놓친것에 대해 미봉할 방법이 없었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나 파룬궁수련생은 좋은 근로자가 아니라고 인식한다면 그들은 결코 나의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역시 그들은 영원히 또다시 기회가 있어도 파룬궁수련생의 진상을 들을 수 없다. 그들은 불행하게도 영원히 이미 무수한 세월을 기다려온 진상을 들을 기회를 놓쳐버리게 된다. 이러한 중생은 결국 구도받지 못하게 된다. 이것은 내가 일상사업에서 갑절로 노력해야 하는 심각한 표현이다. 이 역시 나의 “진정한 사업”이다.

우리가 사회중 어떤 계층에 있든지, 우리가 무슨일을 하던지간에 우리는모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 만약 일상 생활에서 좋은 사람이 아니면, 나는 사회에 대해 근본적으로 책임지지 않은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상을 할 수 없다. 이것이 내가 생활에서 얻은 교훈이다. 나는 이런 교훈이 나에게 경종을 울린데 대해 매우 감동되었다.

나는 이 사업을 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나는 이 교훈을 “대기원시보”에 가지고 갔다. 당연히 나는 회사 경리들이 어떻게 회사를 관리하는가 관찰한다. 그들이 하는 것이 좋던 나쁘던 모두 “대기원시보”를 더 잘할 수 있도록 경리를 도와준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것은 수련의 기본 요점이다. 안으로 찾고 밖으로 찾지 않으며, 어떤 일이 있으면 선타후아 하며 중생을 선하게 대하는 이러한 수련의 요점을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사부님은 《2008년 호주수련생 설법》에서, “유관 영업하는 대법제자가 다른 대법제자에게 고용인의 형식으로 와서 사부님의 설법을 말하게 할 수 있는가? 어떤 때엔 이런 상황이 있다. 반드시 사업을 완성해야 될 때, 직원이 사장에게 ‘나는 여기에 일하기 위하여 온 것이 아니고 수련하러 왔다고 말한다.'”고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나를 놓고 볼 때, 지난날 “대기원시보”가 곤란에 봉착했을 때, 내가 한 행위가 다른 일종의 좋지 않은 생각으로 나타났다는 것을 승인한다. ‘나는 여기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지 수련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지금 완전히 부동한 정경을 볼 수 있는데 부동한 방법으로 일을 처리할 것이다.

일체 곤란을 잘 틀어쥐고 평형을 잡아야 한다. 사업을 잘하는것도 아주 힘들다. 최근 몇 년 동안 경험을 쌓았다. 현재 나는 내가 어떤 일을 하던지 모두 반드시 잘해야 하는데, 동시에 수련하는것을 잊지 않고 언제나 대법의 원칙에 따라 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잘 알게 되었다. 무수한 중생들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러한 발언 기회를 주었으니 파룬따파 제자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더욱 잘할 것입니다.

(2008년 뉴욕법회발언고)

문장완성 : 2008년 5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28/179271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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