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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구세력 요소의 박해를 부정한 한 차례 경험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30일] 어느날 오후, 교장이 갑자기 자기 사무실로 나를 불러 최근 뭘 했느냐고 물었다. 당시 나는 구세력이 또 틈을 타고 들어와 박해하려 한다는 예감이 들어 즉각 강대한 정념을 발했다. ‘구세력 요소의 교란을 철저히 부정하며 기타의 일체 안배를 모두 요구하지 않고 사부님이 안배한 길로만 갈 것이다.’

나는 말했다. “무슨 말씀이십니까?”, “파룬궁의 일이예요. 선생이 요즘 또 학생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는 말을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칠판에 ‘파룬따파 하오’라고 썼다면서?” 교장은 일부 진상을 알고 있었고 평소 다른 사람의 신앙을 아주 존중해 주었으므로 나는 그녀가 사악과 한 동아리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지 않으리란 것을 믿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네, 그렇게 말했고 그렇게 썼어요. 그런데 왜요?”, “학생 반장이 현 610에 신고했고, 현에서 지금 교육국으로 하여금 이 일을 조사하라고 해요. 교육국 지도자가 방금 왔었는데, 내가 당신을 못 만나게 했어요. 나는 내가 먼저 알아보겠다고 했어요. 그들은 떠나가면서 당신에게 말하여 교육국에 한 번 왔다 가라고 했어요. 잠시 후에 그들은 틀림없이 전화로 당신을 찾을거예요.”

나는 발정념을 하면서 사악을 제거하는 한편 말했다. “나의 목적은 사람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당신이 보건대 사람이 물에 빠졌고 불속에 빠졌는데 당신은 구하지 않을 수 있나요?” 교장이 말했다. “당신은 왜 이렇게 바보야, 이 형세를 그래 아직도 파악하지 못했어? 까딱 잘못했다간 당신은 또 들어가게 된다고!” 내가 말했다. “지금은 공산당이 곧 멸망할 형세입니다. 한 생명이 ‘파룬따파 하오’를 기억하면 구원될 수 있습니다.”, “그럼 교육국에서 당신을 찾으면 어떡하지?” 내가 말했다. “그것들에게 절대로 협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때 교육국에서 전화가 왔는데, 나더러 국에 가서 표를 작성하라는 것이었다.

교장실에서 나와서부터 나는 어디에 누락이 있었는지 안으로 찾아보기 시작했다. 나는 칠판에 “파룬따파 하오”를 써서 학생들이 보게 한 이런 방식이 타당하지 못하며 이지적이 되지 못하고 좀 극단적이었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누락이 있다 해도 나는 법 가운데서 귀정할 수 있으므로 사악이 박해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그들 또한 그럴 자격이 없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어떠한 환경이든 막론하고 모두 사악의 요구, 명령과 지시에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나는 ‘절대 구세력 요소의 계략에 빠지지 않을 것이며, 오늘 국에 가지 않을 것이다.’라고 결심했다.

그리하여 나는 집에 있는 일부 대법자료를 옮겨놓은 후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였다. 약 30분 정도 지나자 나는 이렇게 다만 나를 박해하는 사악의 요소만 제거해서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마땅히 중생을 위해 생각해야 한다. 세인들이 만약 정말로 사악한 요소에게 통제당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일을 저지른다면 그들의 생명은 또 얼마나 큰 업을 빚어낼 것인가? 그들이 갚을 수 있겠는가? 아마 훼멸되고 말 것이다. 또 대법제자가 박해당하면 중생구도에 더욱 큰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며, 또한 대법 수련생 가운데 불리한 부적인 영향을 조성하게 될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현 “610”, 교육국의 이번 일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 배후의 정법을 교란하고 세인이 구원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과 구세력의 요소를 철저히 제거하여 그들 진정한 생명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고 아울러 이번 일에서 바른 작용을 일으켜 자신의 생명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고 하였다.

정념을 발한 후 나는 또 이 일을 빠르게 동수들에게 알려, 정체적인 협조로 박해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깨우치고는 신속히 수련생을 찾아갔다. 교류를 통해 단체로 고밀도의 정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의 정법을 교란하고 중생이 구원되는 것을 방해하는 일체 사악한 생명을 제거하고 구세력 요소의 참여를 철저히 부정하였다.

학교에 돌아오니 나의 심리상태는 이미 아주 평온해졌다. 하지만 표를 작성하는 일만은 확실히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는 이 일에서 중생이 어떻게 표현하는가도 그들 미래의 위치에 관계되는 일이므로 나는 마땅히 교장을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표면적으로는 그녀에게 도움을 바라는 것이지만 실제는 교장에게 좋으라고 하는 일이었다. 그리하여 발정념으로 그녀 배후의 일체 좋지 못한 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그녀의 정념을 가지해 주었다. 나는 교장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저는 국에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가 여기까지 말하자 즉시 그녀가 이렇게 말할 줄 어찌 알았으랴. “안 가도 돼요. 당신의 표는 다른 사람에게 줘서 보냈어요. 당신 일은 내가 처리하게 됐어요.” 나는 이 생명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으로 인해 충심으로 위안과 기쁨을 느꼈다. 그러나 교장은 또 나에게 알려주는 것이었다. “사상 준비가 있어야 하겠어요. 현에서는 학생들을 찾아와 이 일을 알아보려고 해요.”

저녁에 나는 발정념을 하는 한편 계속하여 안으로 찾아 보았는데, 나중에 나는 끝내 한 무더기나 되는 누락을 찾아냈다. 하나는 점점 팽창되고 있는 명(命)을 구하고 이익을 구하는 마음이었는데, 자신의 선한 인연을 맺고 중생을 구원하겠다던 최초의 생각을 위반한 것이었다. 두 번째는 진상알리기가 형식에 흘렀고 진, 선, 인 대법의 법리로 학생들의 심령을 선화시키고, 이지적이고 지혜롭게 진상을 알려 학생들이 악당의 사악을 이해하게끔 하는 것을 홀시하였다. 이로 인해 나 자신은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걷지 못하고 법에 부합되지 못하였는데, 이는 구세력 요소가 나를 박해하려 한 최대의 구실이었던 것이었다. 여기까지 생각하자 나는 결심을 내렸다. 이후부터 꼭 법공부를 많이 하여 법속에서 귀정하고 법으로 자신의 언행을 지도하여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정법수련의 길을 바르게 걸어 감으로써 자신의 위대한 사명과 책임을 잘 완수할 것이다.

이후의 여러 날에 나는 고밀도의 발정념을 하여 정념으로 정법을 교란하고 중생이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였다. 그 결과 누구도 학생을 찾아와 그 무슨 상황을 알아보려는 사람이 없었고, 이 일은 그저 이렇게 끝났다.

부당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줄 것을 삼가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24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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