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2008년 5월 27일]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동수들이 사악에게 납치된 후 사악의 요구와 명령, 지시에 배합하지 않았고, 그래서 마굴에서 뛰쳐나와 수련 상태를 회복하고 또 다시 법을 실증하는 길로 용입 될 수 있었다. 우리는 이러한 동수들의 경험을 듣고, 보게 되면서 정말로 고무되었다.
하지만 최근 2년 동안 내 주변에는 위에서 서술한 것과는 완전히 상반되는 상황이 적지 않게 나타났다. 어떤 이는 사악에게 납치당한 후 엄중한 병업이 나타나거나 악인에게 맞아 까무러치거나, 또 사고로 전신마비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모두 사악의 “관심”하에 신체가 아주 빨리 회복되면서 어떤 이는 전화되고, 어떤 이는 노교 당하고, 어떤 이는 불법 판결을 받았다. 이런 것을 보면서 나는 너무도 유감스럽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최근에 사당은 올림픽을 이용하여 아주 많은 우리 동수들을 납치한 것을 생각하면 아마 그 중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을 것이다. 이는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인가? 여기에 대해 나는 한 동안의 경력과 감수를 적으려 하니 조금이나마 계발이 되었으면 한다.
2004년 봄, 함께 진상하던 우리 몇몇 수련생은 사오한 자의 밀고로 610에 납치당했다. 국보대대에서, 610인원이 불법 심문할 때, 나는 절대로 수련생을 팔아먹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무엇을 묻든 모두 내가 한 일이라고 말할 것이다. (당시의 심리 상태) 610이 “너의 자료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나는 “대문 바닥에서 주었다.” 그들이 또 물었다. “그런 자료는 모두 누가 갖다 놓은 것인가?” “내가 갖다 놓은 것이다.”라고 하자마자 그들은 벌컥 화를 내면서 “몇 십리나 되는 곳에 네가 어찌 갖다 놓을 수 있는가?” 나는 “자전거를 타고 했다.” 그들은 “현수막은 누가 걸었어?”라고 하여 나는 “내가 걸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더욱 약이 올랐다. 그렇게 큰 현수막을 너 혼자 어떻게 걸어?라고 물어 나는 먼저 이 나무에 기어오른 후 다시 다른 나무로 기어 올라갔다고 대답했다.
그들은 화가 치밀대로 치밀었다. 그래서 연한 것으로 안 되니 강한것을 쓰기 시작했다. 5.6명이 윤번으로 나를 때렸다. 당시 나는 발정념을 하여 아픔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 쿵” “쿵”하고 다른 사람을 때리는 것 같았다. 나중에 난쟁이 뚱뽀가 왔는데 아주 흉악했다 “너희들은 나를 인터넷에 올리지 않았어. 모든 대법제자는 내가 때렸다, 너희들 그래 나를 어쩔 셈이냐?”라고 했다. 그의 꼴을 보니 가련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했다. 나는 마음으로 사부님 경문 《정념으로 사악을 제지하자》중의 한 단락을 묵념했다.
“각종 박해 중에서, 박해를 제지하기 위하여, 모두 정념으로 오히려 악인을 제지할 수 있는데, 주먹과 발로 수련생을 때리는 자를 포함한다. 정념이 강하면 그것의 주먹과 발이 자신의 몸을 때리게 할 수 있거나 악경과 나쁜 사람이 서로에게 악을 행하게 할 수 있으며, 또한 아픈 상처가 전부 폭행한 악인, 악경에게 되돌아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전제는 당신들이 정념이 강하고 두려운 마음이 없으며, 사람의 집착, 고려하는 마음과 증오하는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효력을 보게 된다. 정념 과정 중에서 놀라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으며, 악인이 폭행을 멈추지 않으면 정념을 중지하지 않는다.”
나는 의자에 수갑이 묶여 있어 꼼짝 할 수 없었다. 난쟁이 뚱보는 발로 나의 가슴을 걷어 찼다. 그러나 그가 몸을 흠칫 하더니 쓰러질 듯 하였다. 그는 당황하여 말했다. “네가 발정념을 하고 있구나.!” 그들은 나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다. 어쩔 수 없게 되자 나에게 “내가 너한테 알려 주마, 너희들은 큰 차를 몰고 간 거야, 우린 다 알고 있어, 다른 사람이 다 말했는데 네가 날 속이고 있어!”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이 다 안다면서 나한테 물을 건 뭔가?”
그들은 할 말이 없었다. 나는 기회를 타 그들에게 말을 해 주었다. 문화혁명 때 북경시 원 공안국장 류 촨신은 노간부를 박해했기 때문에 문화 혁명이 종결 된 후 총으로 자살했다. 813명 간부, 경찰을 운남에 보내 비밀리에 총살했고, 그런 다음 유골을 보내왔는데 말로는 공무 중 순직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뒤이어 “당신들은 자신의 살길을 남겨야 한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라.”고 했다. 그들은 나에게는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을 알고는 기록에 사인을 해라고 했다. 나는 “난 죄가 없으니 사인하지 않는다.” 이튿날, 나는 그들을 보자 그들에게 《매화사》 뒤 부분에 있는 세 단락을 해석해 주었고 아울러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말해 주었다. 그랬더니 경찰들은 “오직 당신만 우리에게 파룬따파가 어떻게 좋다는 것을 똑똑하게 말해 주었다.”고 했다. 그들은 나를 간수소에 보냈다.
간수소에서 나는 날마다 발정념을 하고 사부님 경문, 《홍음》을 외웠다. 오직 나에게 묻는 사람이 있기만 하면 나는 파룬따파의 아름다움,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말해 주었으며, 아울러 그들에게 사부님의 《홍음》을 암송해 주었는데 그들은 듣기 좋아 했으며, 어떤 이는 배우려고 했다. 후에 610은 또 두 번 나를 심문한 뒤 그들의 기록에 사인하라고 했지만 물론 나는 사인하지 않았다. 20일 후 그들이 나에게 “당신을 3년 노동 교양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나에겐 사부님이 계신데 사부님만이 결정하실 수 있다. 너희들 말은 소용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종이 한 장을 받아 보니 노교 일년 반이라고 씌어 있었다. 나는 좀 불안해지면서 어떤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 나는 배합하지 않았고 또 발정념을 했는데 왜 소용이 없는가? 어찌하여 또 노교를 당한단 말인가? 나는 이 염두가 옳지 않다는 것을 즉각 의식했다. 이건 나의 생각이 아니다, 나는 이런 가상에 미혹돼선 안 된다. 나는 사부님께 말씀을 올렸다. 노교소는 대법제자가 있을 곳이 아닙니다. 저는 조사정법하러 왔습니다. 저는 돌아가 법을 실증해야 합니다. 아직도 많은 중생들이 제가 가서 구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나는 나에 대한 박해를 승인하지 않았고 사인을 거절했다.
당산 노교소로 가는 도중 나는 끊임없이 발정념을 하여 사악을 해체하고 사악의 안배를 제거 하였다. 노교소에 이르니 신체가 불편했다. 신체검사가 끝난 후 노교소 책임자가 그들에게 하는 말이 신체가 합격되지 않으니 받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어 나는 또 공안국으로 끌려오게 되었다.
공안국에서 나의 사상상 파동이 아주 심했다. “그들은 나를 쉽게 풀어 주지 않을 것이다. 나를 간수소에 보낼 것인지 아니면 세뇌반에 보낼 것인가?” 한참 후 나는 이것이 나의 생각이 아니란 것을 의식하고는 얼른 바로잡았다. 나는 조사정법 하러 온 것이니 난 아무데도 가지 않을 것이다. 나는 법을 실증하러 가며, 중생을 구도하러 갈테다! 그런 다음 옹근 밤을 모두 발정념을 했다. 그 사이에 두 경찰이 《매화시》를 들으려 하기에 나는 그들에게 들려 주었다. 그들은 또 자살한 북경 국장의 이름을 묻자 나는 류 촨신이라고 알려 주었다.
이튿 날 나를 노교소로 끌고 갔던 한 여 책임자가 말했다. “모모는 병이 없어, 노교소에서 받기 싫어 한 거야” 대대장이 나에게 “당신이 이후에 또 자료를 배포하여 다시 잡힐 때엔 또 노교소로 보낼 거야!” 나는 그의 말에 상대하지 않고 말했다. “당신이 나를 돌아가라 하는데 나에겐 차비가 없어요, 나한테 2원을 줘요” 대대장은 어처구니가 없다는 듯이 2원을 꺼내 나에게 주었다.
나는 공안국 대문을 나서면서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 보았다. 이게 정말인가? 내가 정말로 나왔는가? 내가 이 모양으로 수련 했는데도 나올 수 있다니? 눈앞의 이 일체가 진짜란 것을 확인 했을 때 부지중 또 집에 있는 동수들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어쩌고 있는지? 납치되지나 않았는지?
집에 오니 가족들과 동수 모두 내가 돌아오리라 믿는 사람이 없었다. 그들은 내가 정념으로 뛰쳐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들은 확실히 고무했다. 돌아오지 못한 동수들에게 내가 전화되지 않고, 노교도 당하지 않고, 돈도 팔지 않았으며 완전히 정념으로 뛰쳐나와 대법의 위력을 견증했고, 또 다시 대법 속으로 오게 된 것을 보고 여러 번 정념정행하기를 권유했다.
사악에게 납치 되었던 그 동안을 회고해 보면 어떤 것은 잘 하지 못했고 또 사람 마음이 수시로 반응되어 나왔으며, 심지어 아주 강렬하였다. 나는 비록 정념이 아주 강한 동수와는 비할바 못되지만 그러나 나는 자아를 분명히 가렸고 정념을 확고히 했다. 사실, 그 때에 우리가 무엇을 선택했는가를 보아야 한다. 당신이 사람 마음을 선택했다면 사악은 당신을 붙잡을 것이고 당신을 판결할 것이며 당신은 어쩔 수 없을 것이고, 그럼 당신 눈앞의 일체가 아마 진실한 것으로서 개변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만약 우리가 정념을 선택했다면 신사신법의 마음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며, 자신의 삶이 무엇을 위해 왔는가를 분명히 알 것이며, 우리 눈앞의 일체를 모두 개변시킬 수 있을 것이고, 사악의 일체 안배는 모두 수포로 돌아 갈 것이다.
총괄적으로 절실하게 체험하는 동안 우리는 평소에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잘 하며, 어떠한 때이든 신사 신법하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는다면, 우리가 넘지 못할 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다면 동수께서 시정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27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8/5/27/1791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