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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지역 대법제자들은 제때에 진상보도를 하기 바람

글 /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19일] “5.12” 쓰촨대지진의 재해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우리는 비록 중국과 멀리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지만 똑같은 하나의 법을 수련하고 있기 때문에 대법 진수제자와 재난전에 진상을 알게된 사람들은 모두 이번의 천재인화를 무사히 지나왔다는 사실을 깊이 알고 있다. 이는 중생을 위해 초조한 동시에 하나의 위안이기도 하다. 진상을 더욱 잘 알리기 위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세인 구도를 더욱 잘하기 위해, 지진 재해지역 대법제자들은 제때에 자신(대법 진수제자)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는 진상을 알게 된 속인이 지진 중에 놀랍긴 했어도 위험이 없이 평안 무사했던 상세한 경력을 제공할 것을 호소한다. 이러한 진실한 이야기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며, 더욱 많은 세인들로 하여금 진상을 접수할 수 있도록 계발하고 고무해줄 수 있을 것이다.

악당의 보복과 박해를 피하기 위해 구체적인 성명, 구체적인 사업 단위와 주소는 쓰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보도의 진실을 체현하고 보도 효과가 더욱 높게 하기 위해 당사자 안전에 영향이 미치지 않는 범위에서 가급적 사건 발생의 시간, 지점, 당사자의 성별, 직업, 나이, 사람 됨됨이, 가정형편, 사업표현, 구체적 사건 경과 등을 제공하기 바란다. 이것은 세인을 구도하는데 수요되는 진상일 뿐만 아니라 또한 대법에 대한 실증이며 구원받은 중생(대법제자 본인을 포함하여)이 대법에게 드릴 수 있는 작디 작은 보답이다.

개인의 생각을 총망히 적은 것이니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동수께서는 참고하고 원용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5월 19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5/19/1787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