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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정하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여 병업의 교란을 돌파하다

글 / 진황도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5월 8일】 나는 98년 초에 대법을 수련하였다. 수련의 길에서 곤두박질하는 식이었다. 비록 점차적으로 법리의 내포를 깨닫고 층차를 돌파하며 점차적으로 성숙해졌다고 느꼈지만 어떤 방면에서는 법리를 똑똑히 깨닫지 못하고 장기적으로 사람마음을 제거하지 않아 관념이 너무 강해져서 결과 사악으로 하여금 틈을 타게 하였으며 신체에는 엄중한 병업상태가 나타났다. 오늘 써내어 동수들더러 참고하게 하려 한다.

1. 경과

2007년 12월 13일, 제2장공법을 연공할 때 오른손이 충관(冲灌)하면서 매우 무거운 느낌이었고 말을 듣지 않았다. 동시에 오른쪽 다리가 저린 느낌이 들었다. 즉시 발정념하여 교란을 제거하였으며 사부님께 가지해주실 것을 청하였다. 약 반 시간 후에 정상으로 회복하였다. 이어서 제5장공법을 연공할 때 10분 연공하자 또다시 그런 상태가 나타났다. 또 발정념하였고 이때 오른 손가락은 곧게 펼 수 없었다. 나는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사부님의 법을 묵념하였다. “나는 이홍지 사부님의 제자이다. 기타 안배는 모두 따르지 않는다. 승인하지 않는다.” (《2003년 정월 대보름날 설법》) 사악이 나의 손가락이 펴지 못하게 하면 나는 절대 승인하지 않는다. 너 사악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약 40분이 지난 후 또 사악에게 이겼다.

아침에 일어난 후 나의 심태는 안정되지 않았다. 남편에게 오늘 출근하지 말라고 하였다. 자신이 나중에 매우 엄중해질까봐 두려웠다. 정말로 “좋고 나쁜것은 사람의 일념에서 나온다” 수련인이 사부님께 부탁하지 않고 속인에게 부탁하였다. 그러자 교란은 정말로 왔다. 남편은 말하였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수액하라고 하였다. 저녁이 되면 더욱 엄중할 것이라고 하면서 연공하여 병을 연마해냈다고 말하였다. 심지어 남편은 의사를 집에 불러와서 일찍 검사해야 한다고 하면서 가장 좋은 치료 시기를 늦추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근본상 그들과 협조하지 않았다. 사실 이때 손으로 발정념하면 입장할 수 있었다. 그러나 줄곧 구들에 있었다. (아침에 일어난 후 나는 바닥에 내려가서 세수하고 칫솔질을 할 수 있었다. 구들에 올라오기 전에 다리가 좀 영활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가운데서 또 한 가지 일이 나의 발정념으로 하여금 더욱더 약하게 하였다. 매우 큰 교란을 받았으며 마지막에는 손발을 모두 움직일 수 있었다.

사실은 내가 세상을 떠난 시아버님의 사진을 동수더러 대신하여 불에 태우게 하였다. 남편이 사진이 없어진 것을 보고 미친듯이 도처에서 찾았다. 내가 불에 태웠다고 하자, 그는 믿지 않았으며 미친듯이 대법의 책 등을 모두 갖고 갔다. 그리고 사진을 내놓지 않으면 나에게 대법책을 주지 않겠다고 하였다. 수련생은 와서 나와 법공부하려 하였지만 남편에게 쫓겨 나갔다. 한 수련생은 정념이 강하여 그가 없을 때 집안에 들어가 다른 동수도 따라 들어왔다. 이 정황을 듣고 자전거로 나를 태워 한 동수의 집으로 갔다.

2. 원인

이렇게 큰 신체박해가 나타난 것은 꼭 누락이 있는 것이다. 나에게 사고가 난 원인 중 하나는 남편에 대한 정이 너무 중한 원인이었다. 동시에 부부간의 욕망의 마음을 장기적으로 돌파하지 못하였다. 남편은 7.20 이전에 연공하였다. 집착심을 내려놓지 못하여 수련을 포기하였다. 매번 내가 박해받을 때 그는 모두 사악과 한패가 되어 때리고 욕하는 것을 제외하고 나의 수련을 제지하고 대법책을 태우며 사존의 법상을 망가트렸다. 그리고 다른 동수들로 하여금 나의 집에 오지 못하게 하였다. 비록 나는 그를 미워하지만 또 그를 두려워했다. 그의 앞에서 진상을 감히 하지 못하고 자료를 배포하지 못하며 동수와 토론하는 것도 그더러 알지 못하게 하였다. 법리상에서 인식하지 못하여 언제나 깨닫지 못하였다. 그가 7.20 이전에 연공한적이 있어서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응당 알고 있을텐데 어찌하여 대법을 공격하는가? 언제나 그더러 다시 돌아오게 하려 하였다. 내가 정을 없애지 못하여 심성이 제고되지 못하여 그로 하여금 한 차례 또 한 차례 대법에 죄를 짓게 하였다. 둘째는, 수련한지 십 년 되면서 부부간의 욕망 이 문제가 줄곧 나를 곤혹하게 하였다. 언제나 자신이 이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매번 이 일을 요구할 때면 후에 자주 다툼을 일으켰다. 그리고 모순이 생겼다. 매번 모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심지어 이혼하거나 다른 수단으로 그더러 작용을 일으키지 못하게 하려 하였다. 이것은 모두 사람마음으로 이 문제를 대한 것이다. 심지어 매우 큰 두려운 마음이 생겼다. 한 단락 시간에 이런 일이 없었다. 마음속으로 열 며칠 혹은 몇 십 일, 제발…… 결과 자신의 두려운 마음이 불러온 결과이다. 후에 당신이 동의하지 않아도 폭행한다. 이번에 병업이 나타나기 사흘전에 바로 이러하였다. 모두 두번인데 당시 화가 나서 나는 그를 욕하였다. 셋째는, 법공부가 형식에 그쳤다. 수련을 착실하게 하지 않았다. 어떤 때엔 법공부할 때 표면에만 그쳤다. 어떤 때엔 법리를 깨달았지만 실천중에서 실제적으로 수련하지 않았다. 어떤 법리는 마치 명백히 알고 있는 것 같았지만 사실은 법으로 다른 사람과 대조하여 알게 되는 것이지 실제적으로 수련중에서 진정으로 안을 향해 찾아서 본질적으로 변화를 발생한 것이 아니었다. 다수는 법리를 이론지식처럼 배우고 한번 또 한번 읽었으며 진정으로 운용하지 않았다. 특히 문제에 부딪쳤을 때 걸어간 것은 여전히 사람의 사유로 앞의 곤경을 생각하며 그 한 시각, 일사일념은 사부님을 믿는 정도가 부족했다. 그래서 속인에게 부탁한 것이었다. 넷째는, 안일한 마음이 있었다. 신체가 박해받기 두 달 전에 쌍가부좌할 때 한 시간도 안 되었으며 단지 3~4십분 범위에만 머물렀다. 그리고 누워서 잠을 좀 잤다. 다시 일어나서 6시의 발정념을 하고 단체법공부에 참가하려 하지 않았다. 이틀은 가고 사흘은 안 가며 진상하는 것도 주동적으로 하지 않았다.

이상의 이런 좋지 않은 마음 및 상태는 내가 비교적 돌출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사실 아직도 쟁투심, 과시심, 질투심, 평온하지 않은 마음… 등이 있다.

3. 돌파

(1)정체 : 박해한 그날부터 40일간 내에 수련생은 줄곧 나를 동반하여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토론하고 고무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40리 길밖에서 사실을 듣고 하루 건너 혹은 이틀 건너 한 번씩 와줘서 곳곳에서 동수의 자비와 무사(无私) 를 체현하였다.

8일간 전에, 매일 오전에 동수 두 명, 오후에 수 십 명의 수련생이 오며 저녁에는 오후와 같았다. 나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하며 저녁에는 한 두 명의 수련생이 나와 함께 주숙하였다. 이틀 후 남편은 동수의 집에 찾아왔다. 거의 매일 와서 이러쿵저러쿵 하며 나더러 집에 돌아가서 수액하라고 하였다. 동수더러 나를 남겨두지 못하게 하였다. 병세를 늦추면 누가 책임지겠느냐고 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함께 토론하고 그가 사악의 지시대로 하는 속임수[伎俩]라는 것을 인식하고 견결하게 제재하였다. 그것은 여러분이 모두 신사신법(信师信法)을 견지하고 정체적으로 사악을 해체한 것이었다. 사악은 나와 수련생을 갈라놓으려 하였다. 그래서 나를 더욱 가중하여 박해하였다.

후에 그는 또 와서 나더러 집에 돌아오라고 요구하였다. 나는 두 가지 조건만 제기하였다. 첫째는 대법책을 나에게 돌려줘야 한다. 둘째는 수련생이 우리 집에서 함께 법공부할 때 동의하지 않으면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하였다. 표면상에서는 아들이 외지에서 돌아와 이 일을 협조하러 왔다. 실질상 여러분의 협조하에 사악이 해체된 것이었다. 집에 돌아온 후 동수들은 평소대로 오후, 저녁에 나와 함께 법공부하고 발정념하였으며 한 명의 수련생은 나와 함께 주숙하였다.

(2)개인 : 신체가 박해받기 시작하여 나는 병이 아니라는 것을 견지하였다. 그러나 일부 법리를 똑똑하게 인식하지 못하였다. 후에 사부님의《로스앤젤레스시법회 설법》을 배우고 나서야 법리를 명백하게 알게 되었다. 나는 내가 병이 아니라는 것을 더욱 견정하게 믿게 되었으며 법을 암송하였고 《홍음》을 암송하였다. 배울수록 더욱 명백해졌으며 마음은 더욱 견정해지고 정념은 더욱 강해졌다. 동시에 신체는 하루하루 점점 좋아졌다.

연공은 하루도 빠지지 않았다. 처음 사흘은 오른쪽 팔을 움직일 수 없었다. 왼쪽 팔로 연마하자 일어날 수 없었다. 앉아서 연공하였다. 나흘째 되던 날 결심하고 일어났다. 벽에 기대어 연공하였다. 닷새 되던 날 나는 최대한의 노력으로 동작을 표준적으로 연공하였다. 파룬을 안는 동작을 할 때 팔에 마치 몇 근 되는 돌이 눌려져 있는 것 같았다. 특히 머리위에서 파룬을 안을 때애 처음엔 내려놓고 휴식을 하다가 견지도 하였다. 후에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연공이 끝날 때까지 견지하였다.

발정념하기 이틀전에 왼쪽 손을 사용하였다. 후에 나는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이것은 바로 구세력의 배치를 승인하는 것이 아닌가? 오른손으로 바꿨다. 손을 들 수가 없었다. 눈으로 보고 될수록 손이 거꾸로 되지 않게 하였다. 당신 사악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십분간 발정념하면 손은 십분간 떨었다. 후에 조금씩 정상적으로 되었다. 나가서 진상자료를 붙일 때에 처음 사흘은 수련생이 부축해야 했다. 나흘 째 되던 날 나는 혼자 걸을 수 있었다. 한단락 시간내에 매일 저녁 나갔다.

현재 나의 신체는 기본상 정상적으로 회복되었다.

자신의 근본적인 문제를 찾아냈다. 현재 나의 신체는 사부님이 주셨으며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온 것이고 수련하기 위해 온 것이며 속인생활을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부부의 이 관도 철저하게 돌파하였다. 그는 더는 나를 교란하지 못했다. 천 마디 만 마디로 써도 제자의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감격의 심정을 표달하지 못한다. 오직 앞으로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줄곧 원만할 때까지 더욱 정진할 것이다.

문장작성 : 2008년 5월 7일
원고발표 : 2008년 5월 8일
문장수정 : 2008년 5월 8일 03:18:14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5/8/17802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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