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4월 23일】
1. 공산사령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컴퓨터앞에서 신당인 전국화인신년갈라를 열심히 다운로드 받고 있을 때에 밤을 새우면서 다운로드 받았기에 졸음이 오고 피곤하여 책상에 엎드려 잠들게 되었고 나도 몰래 ”꿈”속으로 들어갔다. 컴퓨터의 본체의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소리는 나를 봄계절에 바람이 많은 북경성 – 어머님의 집으로 데려갔다.
우리집 식구들은 마당에서 식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뱀처럼 생긴 사령이 나무에 꼬리를 감고 입으로 우리가 먹는 밥속으로 검은 물질을 내뿜었다. 이때 집식구들은 경황실색하여 모두 한쪽에 숨었다. 나도 먼 곳에 서서 마음속으로 (나는 대법제자이다. 나는 사부님이 나에게 준 정념구결로 저것을 소멸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자 즉시 입장하여 정법구결을 염하였다. “화쩐첸쿤, 셰어쵠미예” 그 사령은 삽시간에 나무에서 떨어져내려와 죽었다. 외삼촌이 그것을 주어들고 쪼개보니 마치 마른 수세미의 속같은 물건이어서 쓰레기더미에 던졌다. 나는 또 대연화수인을 하면서 정법구결을 염하였다. “화쩡탠띠, 쎈쓰쎈뽀우” 동시에 나의 수인에서 매우 강렬한 빛이 발산하였다. 쓰레기더미를 향해 가더니 쓰레기더미는 순식간에 종적없이 사라졌다. 이때 나의 어머님과 언니는 기뻐서 말하였다. “이제야 잘됬다. 중공사령이 없어졌다!”
이어서 나의 언니는 “빨리 진상을 찾으세”라는 노래를 불렀다. 재미있는 것은 가사의 글자가 모두 천상의 글자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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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마두의 아버지는 금생에 어떤 물건인가
두번째 꿈이다. 나와 많은 동수들은 구름을 타고 (채색구름은 연한 흰색의 투명한 상태이고 연하게 뜨는 모양이었다. 채색구름의 적재능력이 비교적 강하여 당시에 채색구름 평면위에서 걷고 있는 느낌이었다. 단지 지면에서 걷는 것처럼 앞으로 내디딜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더러 평형을 유지시키는 것은 일종 수합력이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마치 구름과 사람이 일체로 되어 걷고 있어서 미묘하고 침착하며 구름은 마치 나의 마음처럼 공명을 일으키고 서로 함께 움직이는 것 같았다) 해안선에 이르자 물속에 물요귀가 있어서 사람들은 반드시 물에 먹을 것을 던져야 하며 (마치 사람을 먹으려는 것 같았다) 그것에게 무릎꿇고 예를 했으며 그렇지 않으면 인류에게 재난을 가져다 주었다.
물요귀는 우리가 왔다는 것을 예감하고 그것은 물밑에 숨어서 감히 나오지 못하였다.
우리가 마침 방법을 토론하고 속수무책일 때 사부님의 법신은 연화꽃에 앉아서 음악을 켜놓고 수인을 하시면서 제자앞으로 다가와 공중에서 멈추시면서 파룬을 돌리시자 바닷물의 수면에 풍랑이 없게 되었고 또다시 기둥처럼 생긴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물요귀는 핍박당하여 한꺼번에 수면에 나와 기둥모양의 소용돌이에 따라 공중으로 던져졌다. 사부님이 우리더러 입장하여 사악을 제거하게 하자 우리는 즉시 입장하여 “화쩡챈쿤, 셰어쵠미예”를 염하였다. 나는 입장한 손바닥이 축축해짐을 느껐다. 물요귀도 정법에 의해 소멸되었다. 그 지방의 백성을 위해 이번 해를 제거했다. 우리는 천상과 지상에 있는 중생들이 함께 축하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매우 장관이였으며 수승한 광경이었다! 동시에 나는 천목으로 물요귀를 보니 강마두의 아버지의 그림껍데기였고 그것이 해체되기 전에는 해남에 살고 있었다. 이 물요귀는 생전에 말한 적이 있다. “사람을 해치는 수단으로 강귀신 및 같은 당을 바다밑 지옥에서 88반 사형을 할 것이다.”
당시 나는 그 정경을 보고 특히 사부님의 사방으로 가없이 방출되는 빛속에서 사부님의 뒤에 있는 큰 파룬, 앞에 휘날리는 상서한 무지개, 사부님의 자비로운 용모에 비춰주는 것을 보고 저도 모르게 일념이 생겼다. “해체시킨 것은 중공사당이고 소멸한 것은 요귀와 귀신이다. 구도한 것은 사람과 신, 중생이며 당신이 누구든간에 말이다. 사부님은 지고무상하며 정말로 위대하다!!”
이렇게 생각하자 물 위에는 많은 큰 연화꽃이 나타났으며 연화꽃 뒤에는 하나의 큰 물방울이 생기면서 “훅”하는 소리에 나는 깨났다. 머리를 들고 보니 컴퓨터에 문서를 다운받고 완료된 문서에서 나오는 소리였다. 방금전에 꿈에서 본 정경을 돌이켜 생각해보니 마음이 격동되어 목이 메었다. 대법속에서 행복의 눈물이 흘러내렸다……
문장완성:2008년 4월 22일
문장발표:2008년 4월 23일
문장수정:2008년 4월 23일 01:53:10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4/23/1770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