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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세력의 간격을 철저히 제거하여 견인불파의 정체를 형성

글/창춘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 1일】최근 우리 시의 한 수련생이 사악에게 납치되어 현지의 정법환경과 형세는 영향을 받았다. 우리는 이 수련생을 구원하는 일을 잘하는 동시에 더욱이 안을 향해 잘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왜 이 몇년간 우리 현지의 협조인들은 여러 차례 사고가 생길까? 우리 매개 동수들은 모두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고 우리 매개인은 모두 마땅히 이전의 경험을 총결하고 피의 역사적 교훈을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마비되어 제멋대로 할 수 없다. 우리는 오로지 청성하고 이지적인 머리를 유지해야 하는 즉 이전의 침통한 교훈을 총결함으로써 이전의 과실을 닦아서 바르게 잡아야 하며 이렇게 해야 비로소 온건하게 이후의 길을 잘 걸을 수 있다.

내가 알기에는 전 한동안 우리 시(市)의 협조인 사이에 아주 큰 모순이 발생했다. 최후에는 서로간에 믿지 않고 심지어 무리를 만들어 서로 고립시켰는데 모두 아주 좋지 못한 수단을 취했으며 완전히 모두 속인의 그 한 세트였다. 모순이 커진 후 그들은 서로 교류하여 선의적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동수들의 조율을 거절했다. 그리고 반대로 동수간에 상대방의 나쁜 말을 전하여 무형 중에 이 바르지 못한 마당을 강화시켰다.

사실 이 일체는 모두 사악한 낡은 세력이 동수들의 집착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간격이고 또한 일종의 내부적 소모이다. 사악의 목적은 우리의 동수들로 하여금 한개의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을 놓고 말할 때 강대한 정체를 형성하면 의심할 바 없이 끝장이기 때문이다. 하여 동수 사이의 간격과 내부적 소모는 완전히 사악의 음험한 계략이다. 우리 동수들의 일부 집착은 사악한 간격과 그것이 만들어낸 내부적 소모 속에서 강화되었다.

그들은 비록 속인 속의 명을 제거했지만 그들은 오히려 수련 중의 명을 아주 중하게 보고 있었다. 심지어 그 속에 미혹되어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다.수련중의 그 이른 바의 명을 위해 가서 다투고 싸우는 것이 자신의 진정한 사명을 잊었다. 사존께서는 《진수》중에서 하신 한마디 말씀을 기억하는가? “당신은 마음속에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천국으로 갖고 갈 수 있단 말인가?!”

그외 나는 또 발견했는데 우리 동수들 속에는 아직도 이러한 일종의 정황이 존재한다. 즉 우리는 항상 동수에게 문제가 존재하거나 법에 입각하지 않았음을 발견했을 때 우리는 늘 정체를 생각하지 않고 가서 그를 도와주지 않는데 그를 멀리하거나 그를 고립시키고 심지어 그를 포기해버린다. 무슨 일을 하여도 그와 교류하고 협조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가 맡고 있는 자료를 만드는 일에 곤란이 생겨도 우리는 자신과 상관이 없다고 옆에서 구경한다.

여러분들은 생각해보라. 우리가 이렇게 하는 것이 옳은가? 우리는 한 개의 정체이다! 우리가 이렇게 하면 누가 기뻐하는가? 오로지 사악이 기뻐한다. 사실 이 본신은 사악이 우리 사람의 집착과 관념을 이용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간격과 내부적 소모이다. 우리가 이 시각 만약 즉시 청성해지지 않으면 아주 위험하다. 왜냐하면 사악은 수시로 모두 호시탐탐 노려보고 있고, 아울러 동수들 사이의 간력과 내부적 소모가 점점 커짐으로써 우리의 누락도 커지며 이렇게 하면 사악 역시 틈을 탈 공간이 있다. 이 시각 우리는 자신과 수련생을 모두 위험의 경지에 내몰았다. 우리는 후천에 형성된 사람의 집착과 관념을 내려놓고 동수들 사이의 천 갈래 만 갈래로 엉키고 설킨 연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서로 도와주어 다 함께 제고해야 한다.

동수에게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면 배후에서 의논하지 말고 배후에서 말을 전하지 말아야 하는데 무의식간에 사악한 에너지를 확대시킨다. 우리는 더욱이 그를 고립하고 그를 멀리하여 심지어 그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대법을 위해 동수에 대한 책임을 위해, 우리는 마땅히 안을 향해 자신의 그 부족점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진솔하게 그를 도와주고 직접 바르지 못한 곳을 지적해주며 동시에 또 그가 한 대법의 일에 대해 보충해주고 원용해줘야 한다. 나는 이렇게 해야 우리는 비로소 한개의 강대한 정체적 힘을 형성할 수 있고 한개의 정념의 마당을 형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야 비로소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갖춰야 할 풍채이며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란 이 비할바 없이 영광스러운 칭호에 미안하지 않다.

나는 동수 사이의 간격과 내부적 소모를 형성한 것에 또 이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로 우리 대다수 동수들은 게으름을 피우고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법공부하고 발정념할 때 마음 역시 조용하지 못하다. 나의 주위에 있는 일부 동수들은 정각에도 발정념하지 않는다. 다른 동수들이 방안에서 발정념할 때 그들은 말을 하여 다른 동수들의 발정념을 영향주고 있었다. 이들 속에는 법을 얻은 지 이미 십년이 된 노수련생도 있다. 신수련생이라면 그래도 이해가 가는데 법을 얻은 지 이렇게 오래된 노수련생을 놓고 말할 때 아주 마땅치 않다.

동수들이여, 우리는 진정으로 사악의 험악한 계략을 똑똑히 인식하고 사악의 교란을 부정해야 하고 동수 사이의 일체 간격을 철저히 제거함으로써 일체 내부적 소모가 발생함을 막아야 한다. 우리 다 함께 일체 사람의 집착을 내려놓고 일체 사람의 관념을 내려놓고 더욱 청성해져야 한다. 사악에게 이용당하지 말고 한개의 견인불파의 확고하고 강대한 정체를 형성해야 하고 이렇게 해야 비로소 사악이 간담이 서늘해지고 하루 빨리 제거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는 사존의 《홍음(2)》중의 “집착을 버려라”를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집착을 버려라

비록 수련의 일을 말할지라도
마음속 집착을 버려야 하노라
잘라 버리는 건 자신이 아니요
모두가 미혹 속의 어리석음이로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고 부당한 곳은 동수들이 비평하고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 08월 31일
문장발표:2006년 09월 01일
문장갱신:2006년 08월 31일 17:39:17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9/1/136805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