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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생이 쓴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을 보고서 느낀 자그마한 인식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3월 19일] 명혜망에는 각 지역에 있는 사악을 폭로하는 문장이 매일 오르고 있으며, 사악에 대해 확실히 아주 큰 진섭 작용을 하고 있다. 또한 진상을 모르는 부분적 참여자로 하여금 박해하는 행렬에서 탈퇴하게 하였으며 대법제자들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데로 나가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진상을 알고 구도된 것이다.

나는 명혜 문장을 거의 다 본다. 근데 우리 수련생이 현지 사악을 폭로한 문장들을 보게 되면 하나의 보편적인 문제가 존재하고 있다. 바로 폭로하는 심도가 모자란다. 직접 박해에 참여한 자들은 죄책을 면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번 박해는 인간세상의 중공악당이 일으킨 것이며, 돈으로 악경들을 매수하였다. 구체적인 박해를 책임진 개인만이 죽을 동 살 동 모르고 악당을 위해 박해하는 일을 한다. 또 하나의 정황은 바로 구체적으로 이러한 일에 참여한 사람을 보게 되면 그들 중의 많이는 대법제자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탄복하나, 흔히는 위에서 오는 압력과 유혹으로 양심과 도의를 포기한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우리의 힘이 부족한 것도 반영해 냈다. 그들 내부 인사의 말에 따르면 박해 명령을 내린 지시들은 기본적으로 구두(口頭)로 전해 오거나 비밀전보로 오는데 일반인은 볼 수 없으며 현지 우두머리들만 본다고 하였다. 때문에 우리가 사악을 폭로하는 이러한 문장을 쓸 때 박해를 지시하고 뒤에서 조종하는 자들을 폭로해야 한다. 그리고 실지 효과에도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현지 악당 당위, 악당 정부의 지부서기 및 그들의 상세한 정황, 그들의 직업 변동을 포함해서 되도록 완전하게 수집해야 한다.

이상은 저의 옅은 인식입니다. 동수들께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장완성: 2006년 03월 18일
문장발표: 2006년 03월 19일
문장갱신: 2006년 03월 18일 19:55:26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3/19/123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