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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수련생이 중공 삼퇴(三退)를 한 신기한 이야기

글 / 중국대륙 신 수련생

[명혜망] 2004년 9월, 나는 내게 파룬따파에 대한 진상을 자세히 말해준 한 파룬궁 수련생을 만났다. 당시, 나는 파룬궁에 대한 정부의 비방선전에 많이 영향받지 않은 상태여서 파룬궁에 대해 더 알고자 했다. 나 자신이 인생에 대한 의미와 목적에 대해 수년간 숙고해온 터라 수련생과 나 사이에는 공통점이 조성되었고, 파룬궁에 대한 진상을 쉽게 받아들이게 했다.

수련생은 《전법륜》 책, 사부님의 많은 경문, 그리고 일부 수련생들이 쓴 심득교류 문장들을 내게 주었다. 나는 시간이 날 때마다 매일 그것들을 읽었다. 점차 나는 대법과 인생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자연적으로 나는 수련을 시작하고 새 대법 수련생이 되었다.

수련을 시작하자 나는 대법 수련생이 해야 할 것을 하고자 했다.

첫 번째 일이 다섯 가지 연공 공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당장 조심스럽게 배웠다. 두 번째 일은 사람들에게 진상하는 것이었는데, 이것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잘하게 되었다. 다음 일은 발정념하는 것이었는데, 최근에 노력을 많이 들여 잘하게 되었다. 내가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는 마지막 일은 내가 중공을 삼퇴(三退)한 기적적인 경험에 관한 것이다.

2005년 초, 법공부를 하고 수련생들의 문장들을 읽은 후, 나는 중공 탈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많은 수련생들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나는 내가 알고 있던 한 수련생에게 이에 대해 물으러 갔다. 그녀는 내게 너무 늦었다고 알려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얼마 전에 한 수련생의 도움으로 모두 함께 탈퇴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그녀의 표정에서 그녀가 다른 방법을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읽었다. 다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나는 그대로 있었다. 나는 약간 혼란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마침내 여러 날 후에, 나는 내가 인터넷에서 탈퇴성명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급히 인터넷에 들어가 보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 왜인지를 알지 못했고, 해결책을 찾지 못해 다시 좌절하였다. 바로 이에 좀 더 관심을 두지 않은 채 다른 일들을 했다.

어느 날 밤, 꿈에서 마치 누군가가 나를 때린 것처럼 나의 오른팔이 아팠다. 아침에 나는 나의 오른팔 안쪽에 탁구공만한 크기의 검은 자국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나는 생각했다. “악마가 나를 쳤나?” 밖으로 나가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나는 충격을 받았다. 자국은 완전히 검은 것이 아니었다. 실제로 자국은 작은 별처럼 생긴 점으로 만들어졌고, 점들은 하나의 악마의 머리처럼 보이는 형태로 연결이 되었다. 나는 공산당 조직에 합류한 사람들이 짐승의 마크를 가졌다고 쓴 기사를 기억했기 때문에, 이것은 내게 삼퇴할 것을 상기시켜주었다.

나는 중공 청년단과 중국소선대에 가입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검은 마크는 내게 짐승의 마크를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이 진실이란 말인가? 나는 두려워졌지만 어떻게 할 줄을 몰랐기 때문에, 나는 다시 중공을 탈퇴하는 다른 방법들을 찾는 정보를 검색했다. 드디어 나는 발견했다! 내가 “하늘과 땅 사이 바람과 빗속에 여행하다.” 라는 소책자를 읽었을 때, 나는 사람들이 외국인 이메일 주소를 사용해서 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돌파하는 소프트웨어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아주 고조되었다. 마치 사부님께서 인도해주시는 것처럼 모든 것이 순조로웠다. 나는 소프트웨어를 갖게 되었고 명혜망을 방문해서 인터넷에 나의 퇴당성명을 썼다. 안도감을 느꼈다. 다음 날, 나는 검은 마크의 색깔이 퇴색되고 통증이 확연히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 며칠 후에, 이것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나는 중공 탈퇴의 의의와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중생구도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한 때 “이것이 진실인가?”라고 물었었다. 지금 나는 대답한다. 이것은 분명히 진실이다!

나는 사부님의 도움과 구도에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다른 사람들이 중공탈퇴하는 것을 돕도록 다리를 만들어주셨다. 다른 수련생들이 나를 도와준 것에도 감사를 드린다.

나는 신 수련생입니다. 부디 부적합한 것이 있다면 시정해주십시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발표일자: 2006년 1월 5일
원문일자: 2006년 1월 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14/116489.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1/5/686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