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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한 것”과 “두근거리다”에 대해

글/대륙대법제자 이판

【명혜망 2005년 4월 30일】명혜문장 《7.20 이래 전국적으로 제일 큰 대 체포가 중국대륙에 나타났다 .》를 보고나서 사악의 마지막 발광에 직면하여 비록 이것은 사악한 당과 얼마 남지 않은 썩은귀신,흑수들이 멸망을 달가와하지 않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러나 응당 돌이켜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대법제자가 법에 대한 인식의 부족과 아직도 존재하는 집착을 사악이 틈을 탄 것이 아니겠는가?

《9평론》이 발표된 이래 어떤 동수들은 악당이 꼭 이 일에 대해 어떠한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여기면서 자신이 조심해야겠다고 한다. 나의 인식은 이것은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는 것이며 , 정법수련의 층차에 서서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우리들이 사악을 폭로하는 것은 정정당당한 일인데 어째서 악당의 위장을 벗겨버린 후 , 악행이 전부 폭로된 후에 더욱 쇠약해지고 , 더욱 사악해지지 못한다고 여기지 않는가?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중에서 “물질과 정신은 일차성적이다”, “사람의 두뇌에서 내보낸 사유는 바로 물질이다 ,”고 하셨다. 사부님께서는 《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 실제로 속인사회에서, 오늘날 발생된 일체의 일들은 모두 대법제자들의 마음에 의해서 촉성(促成)된 것이다. 비록 낡은 세력이 존재하여도, 당신들에게 그 마음이 없다면, 그것들은 방법이 없다. 당신의 정념(正念)이 매우 충족하다면 낡은 세력은 방법이 없다. “고 하셨다. 대법제자의 바르지 못한 심태와 사상이 사악한 영에게 에너지를 공급해 주지 않겠는가? 사악으로 하여금 박해의 구실을 찾게 하지 않겠는가? 만약 사악이 빛을 보는 것을 두려워 한다고 여기며, 하나가 모든 사악을 압도할수 있다는 정정당당한 심태가 있다면 사악이 그렇게 발광하는 정도를 감소시킬 수 있지 않겠는가?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게 되는 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위치를 바로 놓지 못하는 데서도 표현된다. 늘 자기를 사악한테 잡혀 간다거나, 박해를 받는다는 피동적인 위치에다 놓으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오늘날 인류사회의 주역이고, 주동적으로 사악을 제거하며,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하고 있으고, 사악은 보기만 해도 두려워 하며 심지어는 재빨리 도망간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만약 자기를 잡히거나 박해를 받는다는 위치에 놓는다면 일할 때에 두근두근거릴 것이며 사악은 또한 대법제자가 아직 제거하지 못한 사람의 마음을 이용하여 끊임없이 교란하고 파괴할 것이다. 만약 우리들이 일념이 매우 바르고, 대법제자는 우주 중의 제일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사악이 아무리 발광할지라도 하나의 정정당당한 심태가 있을 것이며 “우주중의 일체 사악을 훼멸하고, 유아독존의 기세를” 갖게 될 것이며, (사부《정념》)능히 교란과 박해를 제거할수 있다.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는 것이 또한 집에 있는 대법서적하고 자료를 대하는데서도 표현되는데, 압력을 느끼거나 심지어는 공포감을 느끼며 늘 그것을 사악이 자기를 박해하는 증거라고 여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우리들에게 ”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에서 오며 이 일념의 차이는 부동한 후과를 가져오게 된다. “라고 하셨다. 만약 이것을 사악이 자기를 박해하는 증거로 여긴다면 가능하게 사악이 이틈을 타고 박해할 수 있으며 반대로 만약 대법서적과 자료들이 바른 에너지 마당을 내보낸다고 여기고 사악을 몰아내고 청리하는 예리한 무기라고 여긴다면 사악은 보기만 해도 두려워 멀리 달아나게 될것인데, 자신이 마음이 무겁고 두근두근 거릴수 있단 말인가 ?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시기를 “우리는 하나의 진정한 연공인으로서 응당 매우 높은 층차에서 문제를 보아야 하며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보아서는 안 된다. ” 고 하셨다. 때문에 오직 정법수련의 층차에서서 문제를 보아야만이 비로서 정정당당한 심태가 있을 수 있다. 정정당당한 심태가 있어야만이 진상자료들을 나눠주고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사악의 악행을 폭로하여 노출시킬수 있고 , 거짓말 독해를 받은 세인들을 구도할수 있으며, 우리가 떳떳해야만이 사악은 비로소 간담이 서늘해져 머리를 싸쥐고 달아날것이며 사람의 마음을 놓지못한 것으로 하여 우리들이 중생을 구도하는데 저애를 받지 않을것이다.

총적으로 정법수련의 층차에서 문제를 보지 않고 속인의 관점으로 문제를 본다면 속인의 시끄러움을 가져오게 될 것인데 왜냐하면 심성이 속인 층차와 같기 때문이다. 오직 법에서 수련해낸 정념으로 부딪친 모든 것을 가늠하고, 낡은세력을 전반적으로 부정하며 , “지어는 마난이 표현되는 그 자체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 ”(《2004년 시카코 법회에서의 설법》),라고 해야만이 비로서 정정당당한 심태가 있을수 있다.

당연하게 여기서 말하는 정정당당하다는 것이 대법제자가 한 모든 것을 사악에게 보여준다는 것이 아니며 이지로서, 지혜로서, 사악을 승인하지 않는 하나의 심태이며 행위상에서의 그런 모든것을 노출한다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사부님께서 《미국 서부 국제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하신 말씀으로 동수들과 함께 면하려 한다. “때문에 한 수련인으로 말하면, 능히 자신을 견정하게 할 수 있고, 능히 무엇이든 모두 동요시킬 수 없는 한 가지 견정한 정념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로 대단한 것이다. 마치 금강처럼 반석같이 견고하여 누구도 움직일 수 없으면 사악마저 보고서 두려워한다. 만약 정말로 곤란 앞에서 염두가 아주 바르면, 사악의 박해 앞에서, 교란 앞에서 당신이 말한 정념이 단호한 한마디 말은, 사악을 즉석에서 해체시킬 수 있으며, (박수) 능히 사악에게 이용된 사람이 고개를 돌려 도망가도록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박해가 종적 없이 깨끗이 사라지게 할 수 있으며, 당신에 대한 사악의 교란이 소실되고 자취를 감추게 할 것이다. 바로 이렇게 바른 믿음(正信)의 일념을, 누가 이 정념을 지켜낼 수 있으면, 누가 최후까지 걸어갈 수 있으며, 누가 대법이 만든 위대한 신이 될 수 있다.”

문장완성:2005년 04월 28일
문장발표:2005년 04월 30일
문장수정:2005년 04월 30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30/10071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