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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어머니께 두 번째 생명을 주셨다

글 / 하얼빈 대법제자 리쩡

[명혜망 2005년 4월 16일] 나의 어머니는 올해 84세인데, 2004년 1월 고혈압, 심장병, 위장병, 기관지염. 폐심병 등 각종 합병증(綜合症)으로 인해 군공(軍工)전문병원에 입원하였다. 어머니는 50여 세 때 담낭을 떼어 낸 적이 있는데, 연세가 많은 데다 여러 가지 병으로 인해 보름이 넘도록 입원치료를 해도 호전되기는 커녕 증세가 점점 더 악화되었다. 전문 주치의는 합동 검진을 한 후, 집에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어머니를 집으로 모셔 왔는데 산소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하면서 눕지도 못했다. 그러면서 침대에서 식사하고 배설하였는데 어머니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나를 빨리 죽도록 해 주세요.” 라고 했다.

그렇게 고통스러워 하시는 어머니께 나는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를 외우면 어머님은 구원 받으십니다.” 라고 말을 해 드렸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한 달 가량 매일 성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묵념하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산소호흡기도 떼어버리고 지팡이를 짚고 침대에서 내려왔는 데, 날마다 “파룬따파는 좋다, 쩐싼런은 좋다!” 를 견지하여 묵념했다.

지금 현재는 어머니의 모든 병이 완쾌되었고, 흰 머리카락의 일부가 검은 머리카락으로 변하면서 이전 보다 더 젊어 보인다. 친척, 친구, 이웃 사람들이 어머니의 기적적인 변화를 보고 호기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없었으며 모두들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 고 말하였다.

지금 나의 어머니는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법의 신기함을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알리고 있다. 바로 대법이 어머니께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04월 15일
문장발표: 2005년 04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04월 16일 13:49:43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4/16/997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