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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언양어: 기점을 바로 잡으면 법학습 하기를(법을 외우기를) 원할 것이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11일】행복에는 부동한 층차의 함의가 있다. 어떤 생명에게나 법을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경지이고, 가장 성결한 행복이라고 나는 인식한다. 법학습하는 것이 가장 행복한 것임을 나의 사상 깊은 곳에서 인식하였기에 나는 법학습을 즐기고, 법을 외우기를 즐긴다. 나는 매일 출퇴근할 때에 한 시간 남짓한 시간이 나기 때문에 출근할 때 한 강의를 외우고, 퇴근하여 돌아오는 길에서 한 강의를 외우는 데, 익숙하지 않은 부분은 다시 대조해 본다. 이렇게 나의 사상은 법 중에 용해되어 법의 표준대로 할 수 있다. 정말로 행복하다!

문장완성 : 2004년 9월 10일
문장발송 : 2004년 9월 11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10일 23:20:32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9/11/8389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