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사람들 “무슨 일이 있으면 파룬궁수련생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자련(慈蓮)

[명혜망] 저는 농촌에 사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이며 올해 62세입니다. 저는 수련 전 심장병, 관상동맥 질환, 고혈압이 있어 매일 약을 먹어야 했습니다. 성격도 좋지 않아 자주 아들에게 화를 냈고, 동서들과도 사이가 좋지 않았으며, 이웃과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았습니다. 온종일 우울한 기분으로 ‘사람은 왜 이렇게 고달플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결혼해 시댁에 와보니 남편은 셋째였고 위로 두 형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집에 오기 전에 이미 분가해 다들 각자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 동서는 줄곧 저에게 잘해주지 않았고, 특히 둘째 동서는 항상 저에게 욕을 했습니다.

결혼 후 저희는 줄곧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시부모님이 병에 걸리셨을 때도 저희가 돌보며 치료비를 냈고, 임종까지 모셨습니다. 아주버니네는 아무도 돈을 내지 않았고 모두 저희가 도맡아 처리했습니다. 농촌의 관습에 따르면 노인을 모시는 집이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그 땅을 물려받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시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둘째 동서가 시어머니의 땅을 자기에게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부모님을 끝까지 모신 것도 저희고 장례를 치른 것도 저희예요. 저희가 모든 비용을 내면서 형님네에게 한 푼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왜 땅을 줘야 하죠?”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동서는 막무가내로 욕을 퍼부었고 저를 보기만 하면 욕을 해댔습니다. 당시 저는 너무 억울해서 ‘내 팔자가 나빠서 이런 일을 겪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온종일 욕을 먹으며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이 무엇인지 알게 됐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모든 병이 사라져 약을 전부 버렸습니다. 매일 수련생들과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사람이 세상에 사는 목적을 알게 되자 마음이 단번에 환해졌습니다. 매일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고 삶이 훨씬 홀가분해졌습니다.

하지만 대법을 얻은 지 겨우 2개월 됐을 때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파룬따파는 이미 제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기에, 저는 반드시 진실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어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친척들 사이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다

대법을 수련한 후 저는 수련인이므로 모든 갈등을 더는 속인처럼 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둘째 동서를 찾아가 땅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땅 대신 돈을 원해서 돈을 주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저는 두 동서 모두에게 잘 대했습니다. 큰동서가 병에 걸렸을 때 찾아가 돌봐주며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가져다주었습니다. 평소에도 그들에게 일거리가 있으면 가서 도와주었습니다.

큰아주버니는 마을의 당 서기였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하자 그의 가족은 제가 아주버니의 체면을 깎고 망신을 주었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들에게 “제가 예전에 그렇게 병이 많았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 다 나았고 수년 동안 약을 먹어본 적이 없어요. 제 성격도 좋아져서 우리 사이도 좋아졌잖아요”라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저는 마을에서도 누구 집에 크고 작은 일이 생기면 찾아가 돈도 받지 않고 도와주었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파룬궁이 좋다고 칭찬하자 큰아주버니네 가족도 더는 체면이 깎인다고 생각하지 않게 됐고, 온 가족이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대법을 얻기 전, 저희가 집을 지을 때 사촌 아주버니네 집터와 교환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집 농경지와 그 집 땅 4푼 2리를 바꿔서 집을 지었습니다. 당시 합의가 잘 이루어졌고 마을 사람들도 모두 아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 사촌 아주버니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자 그 집 며느리가 우리집을 지을 때 자기네 땅을 써놓고 아직 갚지 않았다고 억지를 부렸습니다. 제가 어느 땅으로 갚았는지 설명했지만, 며느리는 딱 잡아떼며 계속 물고 늘어졌습니다. 저는 ‘나는 수련인이니 속인과 똑같이 처리해선 안 되겠다. 그럼 땅을 한 필지 더 주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 일을 다 알았기에 절대 주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는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니 그냥 우리집 땅을 한 필지 더 주려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농촌에서 생존의 근본은 다름 아닌 땅입니다. 제가 땅을 주자 마을 사람들은 대법제자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우리집 친척들에게 모두 진상을 알렸고, 그들은 전부 삼퇴를 했습니다.

계획출산 정책으로 버려진 아이가 우리집에서 사랑받는 좋은 며느리가 되다

제 며느리는 계획출산 정책 시절에 태어났습니다. 당시 며느리의 어머니는 아들을 낳기 위해 며느리를 얼려 죽이려 했습니다. 며느리가 태어나자 탯줄도 자르지 않은 채 아무거나 깔아두고 구석에 방치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목숨이 질겨 죽진 않았으나, 신경이 얼어붙어 온몸에 병을 얻었습니다. 뇌 기능이 떨어져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몸이 불편해 손에는 감각이 없었습니다. 체격도 부실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성장한 후 어떤 집으로 시집갔는데, 그 집에서 매를 맞으며 밥도 굶어야 했습니다. 밥 먹는 속도가 느리자 시어머니는 찬장을 아예 자물쇠로 잠가버리고 밥을 주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아이도 낳지 못했습니다. 전 남편이 외도 상대를 집으로 데려오는 바람에 결국 이혼하고 말았습니다.

제 아들이 며느리와 만나기 시작하자 마을 사람들은 아이를 못 낳으니 며느리로 들이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이 인연 있는 사이라면 그것도 운명이니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두자’고 생각했습니다. 며느리는 전 남편과 이혼한 후 점을 본 적이 있는데, 부처를 수련하는 집안으로 시집가면 좋아진다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우리집에 왔을 때 제가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알려주자 며느리는 모두 믿었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든 다 믿었고, 매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결혼 후 며느리는 임신해 아이를 낳았고 건강도 좋아졌으며, 손에 감각이 돌아와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며느리는 “알고 보니 부처를 수련하는 집이 바로 여기였네요!”라며 무척 기뻐했습니다. 며느리는 아들과 딸을 낳았는데 두 아이 모두 활달하고 아주 예쁩니다.

며느리는 우리집에 있는 것을 좋아하고 친정 가는 것은 별로 안 좋아합니다. 며느리가 말했습니다. “제가 이 집에 오지 못하고 파룬따파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좋은 운명을 누리지 못했을 거예요. 저는 무엇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지만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잘해주시고, 친딸보다도 더 잘해주셔요.” 며느리는 우리집에서 정말 제 딸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저와도 아주 친하게 지냅니다.

마을에서 사심 없이 타인을 도우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다

저는 마을에서 솔선수범해 누구 집에 크고 작은 일이 생기든 다 도와줍니다. 저는 요리를 할 줄 알아서 다른 한 수련생과 함께 남의 집에 가서 일을 거들어줍니다. 일도 잘해주고 품삯도 받지 않으니 사람들도 기꺼이 우리를 찾았고, 그렇게 사람들과 접촉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우리는 틈틈이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대법이 좋다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대법 수련인이 참 좋다며, 무슨 일이 생기면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을 찾아 도움을 청하라고 말합니다.

수련생이 외지로 돈을 벌러 갔을 때 저는 그 집 마당을 돌봐주었습니다. 눈이 오면 눈을 쓸어주고, 널어놓은 옥수수도 대신 살펴주었습니다. 이웃들이 말했습니다. “저것 봐, 파룬궁수련생들은 정말 달라!”

우리 마을에는 수련생이 4명뿐입니다. 우리는 사람들과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합니다. 매년 설날마다 집집이 명혜 진상 탁상달력을 나눠주니 마을 사람들도 진상을 알게 됐습니다. 지금 우리 마을은 거의 다 삼퇴를 했고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삼퇴하지 않은 사람이 몇 명 있는데 모두 악당 관리들과 조금씩 연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도 마음에 두고 있으며, 다음에 어떤 자료를 줄지, 어떻게 말할지 살피며 그들을 어떻게 구할지 계속 교류하고 있습니다.

제자에게 베풀어 주신 사존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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