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사람을 구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명의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개인의 해탈은 수련의 목적이 아니다. 중생을 구도함이 비로소 당신들이 올 적의 큰 소원(大願)이며, 정법 중에서 역사가 당신들에게 부여한 책임과 사명이다. 그러므로 대량의 중생들 역시 당신들이 구도할 대상으로 되었다. 대법제자는 정법이 당신들에게 부여한 위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이 부분 중생들로 하여금 실망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은 이미 그들이 능히 미래로 진입할 수 있는지 없는지 하는 유일한 희망이다. 그러므로 모든 대법제자, 신노 수련생들은 모두 행동으로 전면적인 진상 알리기를 시작해야 한다. 특히 중국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사람마다 모두 나와서 말해야 하며, 곳곳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모두 닿도록 해야 한다.”(정진요지 3-사람 마음을 내려놓고 세인을 구도하자)

저는 사부님께서 특별히 중국 대법제자를 말씀하셨는데 저도 그 안에 포함되므로, 반드시 중시해 세 가지 일을 잘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남편은 수련에 누락이 있어 여러 해 동안 병업가상(病業假相)의 박해를 받아 세 차례 뇌출혈을 일으켰고, 지금도 계속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며, 말도 못 하고 걷지도 못해 생활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제가 돌봐야 해서 저는 매일 시간이 매우 촉박하고 각별히 바쁩니다. 저는 반년 동안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나는 더 이상 이렇게 해이해지면 안 된다. 이러면 매우 위험하니 반드시 정진해야 하고,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한다.’ 이후 저는 5일에 두 번 열리는 장터에 맞춰 사람을 구하러 나갔는데, 보통 장터에 가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려 인연 있는 사람을 구했습니다. 매번 사람을 구하러 나가기 전에는 언제나 사부님 법상 앞에서 사부님께 향을 올리고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加持)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평안하게 장터에 가서 사람을 구하고 제자가 가는 곳마다 막힘이 없게 해 주십시오. 사부님, 인연 있는 사람을 제자 곁으로 이끌어 주시고, 제자에게 덮개를 씌워주셔서 경찰과 속인들이 저를 보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사과 파는 청년이 마침내 큰 소리로 “탈퇴하겠습니다!”라고 말하다

한 청년이 큰 장터에서 여러 해 동안 사과를 팔았습니다. 몇 년 전 제가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그때는 그가 젊어서 아무리 말해도 탈퇴하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제가 또 그에게 세 번이나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좋다고 말하면 그도 받아들였고, 중국공산당(중공)이 얼마나 나쁜지, 중공 악당이 도덕을 중시하지 않고 탐오 부패한다고 말하면 그는 모두 조용히 들으면서 가지도 않고 늘 말했습니다. “이건 다 좋은 일이네요. 고맙습니다, 누님.” 하지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해 평안을 지키자고 말하며 입장을 밝히라고 하면 그는 탈퇴하겠다는 말을 하지 않고 늘 웃기만 했으며, 호신부(護身符)를 주면 받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 두 번 지나면서도 저는 계속 이 인연 있는 중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늘 그가 구원받을 사람이라고 느꼈는데, 대법을 반대하지도 않고 중공이 좋다고 말하지도 않으니 대법과 인연 있는 사람임이 틀림없었습니다.

설이 다가오는 섣달보름, 저는 다시 장에 가면서 사부님께 제자를 가지해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제자는 반드시 이 가련한 중생을 구하려 하니 그의 배후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해 주십시오.’

그곳에 도착해서 또 사과를 샀고, 사과를 다 산 후에도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말한 횟수가 많아 그는 다 알면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과를 다 사고 돈을 줄 때 제가 한마디 물었습니다. “그 공청단 탈퇴할 건가요?”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가 큰 소리로 대답했습니다. “탈퇴하겠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서둘러 사부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합니다. 한 생명이 구원받았습니다.’

두부피 파는 아저씨 “오늘은 당신 말을 듣고 탈퇴하겠습니다.”

어느 날, 저는 다시 장에 갔습니다. 한 아저씨가 두부피를 팔고 있기에 조금 사면서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사부님 제자를 가지해 주십시오. 제자는 반드시 이 가련한 중생을 구하려 합니다.’ 그런 다음 저는 정념을 발해 그가 진상을 듣는 것을 교란하는 배후의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아저씨, 우리가 만난 것도 인연인데 아주 좋은 일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큰 전염병을 피할 수 있는 비결이자 좋은 처방이에요. 마음속으로 진심을 담아 묵묵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면, 아무리 큰 역병이 와도 무사할 수 있고 부처님이 보호해 주실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 이 책은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기 때문이죠.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며 참음을 말하며, 일을 할 때는 남을 배려하고 갈등이 생기면 안으로 찾으라고 하십니다.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모두가 배우고 연공하고 있어요. 아저씨가 배우지 않더라도 이 9자 진언을 기억하시면 부처님의 보호가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이 대법이 안 좋다고 하지만 대만에는 수십만 명이 이 대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곳 사람들은 마음대로 배우고 편하게 연공하며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치면 경찰도 따라 외칠 정도예요. 저런 섬나라이자 같은 민족, 같은 조상을 둔 사람들은 이렇게 지지하는데 중국에서는 박해하고 탄압하며 연공하면 잡아가서 형을 선고하고 안 한다고 해야 풀어주니,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계속해서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저씨, 당·단·대(黨·團·隊)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 그가 당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하자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그 중공을 탈퇴하시겠어요? 삼퇴하면 평안해져요.” 그가 “나도 중공이 나쁘다는 걸 알아요”라고 하기에 제가 대답했습니다. “왜 삼퇴해야 하는지 아시나요? 삼퇴해 평안을 지키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천기입니다. 옛사람들은 사람이 덕을 중시하지 않으면 천재지변과 인재(人災)가 따른다고 했어요. 왜 인간 세상에 이렇게 큰 전염병이 생겼겠어요? 바로 중공이 그 탐관오리들을 너무 나쁘게 물들였기 때문이죠. 큰 관리는 크게 해 먹고 작은 관리는 작게 해 먹어 안 챙기는 자가 없어요. 그들은 도덕을 중시하지 않고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했으며 빚진 사람 목숨이 너무 많아 죄악이 끝이 없으니 하늘이 이 악당을 멸하려는 겁니다. 우리는 절대 줄을 잘못 서면 안 돼요. 입당할 때 다 독한 맹세를 하는데, 자기 일생을 그것에 바치고 자기 목숨을 그것에 내맡긴다 했으니 영원히 중공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하늘이 그것을 멸할 때 다 순장품이 돼야 하니 얼마나 무서운가요? 어서 중공을 탈퇴하고 구원받는 사람이 되세요.” 그가 말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한테 탈퇴하라고 했는지 아시오? 그래도 난 안 했어요. 오늘은 당신 말을 듣고 탈퇴하겠소.” 그 후 저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호신부도 주었습니다. 저는 급히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합니다. 또 한 생명이 구원받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시며 우리는 그저 입을 움직이고 발품을 팔 뿐입니다.

쪽파 파는 아주머니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한 아주머니가 장터에서 쪽파를 팔고 있었는데 저는 아주머니에게 쪽파를 어떻게 파는지 물었습니다. 아주머니가 한 단에 2위안이라고 해서 저는 한 단을 사며 2위안을 주었고, 그 틈을 타 진상을 알렸습니다.

제가 아주머니에게 대법이 좋다고 말하자 아주머니도 웃었고, 중공이 얼마나 나쁜지 말하자 아주머니도 웃었으며, 좌우간 기분 좋아했습니다. 제가 아주머니에게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묻자 붉은 스카프를 매어봤다고 했습니다.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그 소선대 조직을 탈퇴하시겠어요?”라고 하자 아주머니는 “탈퇴할게요”라고 했습니다. 그런 다음 기뻐하며 “고마워요”를 여러 번 말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저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우리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저를 보내 당신을 구하게 하신 거니까요.” 아주머니는 기뻐하며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마 아주머니의 명백한 일면이 몹시 격동했던 것 같습니다.

장터 아저씨 “당신은 남들과 다르네요”

어느 날 저는 또 장에 갔습니다. 한 아저씨가 옥수수를 팔고 있는 것을 보고 어떻게 파는지 물었습니다. 아저씨가 5위안에 6개라고 해서 제가 “6개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습니다. ‘제자는 반드시 이 가련한 중생을 구하려 합니다.’

그런 다음 저는 그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대법이 좋다고 말해도 받아들였고 중공이 어떻게 나쁘다고 말해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그에게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묻자 붉은 스카프를 매어봤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탈퇴하라고 하자 그도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또 그에게 호신부를 주었습니다. 이때 그가 말했습니다. “5위안에 옥수수 5개만 줘도 되겠소? 우리도 옥수수 농사짓기가 쉽지 않고 아주 고생스러워서요.” 제가 말했습니다. “좋아요. 몇 개를 주시든 괜찮으니 알아서 주세요.”

제가 옥수수 파는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릴 때 옆에서 물건을 팔던 다른 아저씨도 듣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에게도 호신부를 주며 물었습니다.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 그는 “가입한 적 없어요”라고 하더니 또 말했습니다. “당신은 남들과 다르다고 느꼈소. 벌써 6개를 주기로 값을 흥정해 놓고서 막상 돈 낼 때 5개만 주겠다는데, 다른 사람 같으면 절대 안 그럴 거요.” 제가 말했습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가 어디에 있든 좋은 사람이 돼 일을 할 때 남을 배려하라고 하셨어요. 아저씨가 옥수수 농사지으시기가 쉽지 않고 고생스러우시니까요.” 그리고 우리 둘은 함께 웃었습니다.

저는 또 이 아저씨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이 사람도 아주 좋은 분이어서 대법이 좋다고 말해도 반대하지 않았고, 중공이 얼마나 나쁜지 말하자 그도 덩달아 중공을 욕하며 말했습니다. “제대로 된 놈이 하나도 없지. 다 큰 탐관오리들이야.”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 그가 “당에 가입했소”라고 하기에 제가 또 왜 삼퇴해야 하는지 알려준 뒤 말했습니다. “아저씨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그 사당을 탈퇴하시겠어요?” 그가 대답했습니다. “탈퇴하겠소!”

이 아저씨 옆에 말동무를 해주던 다른 아저씨가 있어서 제가 그 기세로 말했습니다. “아저씨, 아저씨도 당·단·대에 가입한 적이 있나요?” 그가 말했습니다. “청년단에 가입했지, 내가 그때 단장이었어.” 제가 “가명을 지어드릴 테니 탈퇴하시겠어요?”라고 하자 그가 대답했습니다. “좋소, 탈퇴하지.”

잠깐 사이에 세 사람이 모두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서둘러 말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수련 속에서 저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버리지 못한 사람 마음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일심, 나태심, 과시심, 환희심, 원망심, 질투심, 식탐, 수면욕 등의 마음입니다. 특히 밤 12시 발정념은 매일 꾸준히 하지 못하고 놓쳐서 자버리거나 곤마의 교란을 받곤 합니다. 연공도 매일 꾸준히 단번에 끝까지 해내지 못해서 제 마음속으로도 매우 조급합니다.

이제 정법이 이미 막바지에 다다라 은사님께서도 몹시 조급해하십니다. 저는 반드시 정진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잘 배우며, 제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서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결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고 공성원만(功成圓滿)해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은사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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