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08년 쓰촨 5·12 대지진 이후에 법을 얻었습니다. 처음에 법을 얻었던 경험을 떠올려 보면 여전히 아주 생생합니다. 18년간 굳게 지켜온 것은 무엇을 위해서일까요? 아래에 제 수련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법을 얻은 인연
2008년에 40세였던 저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 외에도 학부모 친구와 함께 직판점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었기에, 쉬는 시간의 대부분은 가게에서 보냈습니다. 5월 12일에 컴퓨터를 켜자 참혹한 사진들이 속속 눈에 들어왔습니다. 운동장에 겹겹이 쌓인 학생들의 시신과 흩어진 유품들은 제 마음에 더욱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거대한 천재지변과 생명의 나약함은 저에게 끝없는 마음의 고통과 전율을 느끼게 했고, 생명의 의미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하게 했습니다.
당시 텔레비전에서 뉴스 보도를 하나 보았습니다. 원촨 대지진의 심각한 피해 지역인 베이촨 중학교의 한 학급이 체육 수업을 하느라 실내에 있지 않아서, 이 학교에서 유일하게 산 채로 묻히는 운명을 피한 행운의 학급이 됐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때 저는 어째서 더 많은 학급이 체육 수업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1급 완전 중학(상위 등급의 6년제 중고등학교)에서 6년간 지낸 적이 있는데, 그곳에서는 매일 오후에 체육 수업을 할 때면 늘 4~5개 학급이 동시에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왜 베이촨 중학교는 단 한 학급만 이런 끔찍한 불운을 피했을까요?
제 가게로 배달된 파룬궁 진상 소책자 한 권이 저에게 그 해답을 알려줬습니다. 체육 수업을 했던 그 학급의 담임 선생님이 파룬궁수련생이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입시 준비로 너무 지쳐 있어서 체육 선생님도 아니었던 담임 선생님이 그날 학급의 모든 학생을 5분 일찍 운동장으로 데리고 나가 한 시간 동안 긴장을 풀게 했고, 그 덕분에 이 학급은 베이촨 중학교에서 유일하게 행운을 얻은 학급이 됐던 것입니다. 소책자에는 30여 명의 학생 이름도 나열돼 있었는데, 실명으로 공산주의청년단과 소년선봉대에서 탈퇴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사부님께 목숨을 구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파룬궁은 대체 무엇일까요? 어째서 그토록 신기한 걸까요?
당시 대지진으로 깊은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저의 오빠도 있었습니다. (오빠는 줄곧 해외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진실한 정보를 알고 있었고, 우리는 함께 대법으로 걸어 들어왔으며 지금은 수련생입니다.) 오빠는 파룬궁은 진짜이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고, 우리 가족 세 사람은 곧바로 삼퇴를 했습니다. 제가 ‘전법륜(轉法輪)’을 첫 번째로 다 읽자 오빠가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이 좋고 저도 바로 이런 사람이 되겠지만 부처와 도(道), 신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오빠는 한 종교학자가 이 책을 이해하지 못해 30번을 읽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았다고 저에게 알려줬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이 책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인데 왜 30번이나 읽는단 말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두 번 더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두 번째로 읽었을 때 저는 이 책에 뜻밖에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에 대한 답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첫 번째 읽었을 때는 왜 이런 내용을 전혀 보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까요? 정말 이상했습니다! 다시 세 번째로 읽을 즈음에는 주말 밤이었습니다. 저는 꿈속에서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아득한 호수를 보았는데,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로 물이 아주 맑았습니다. 호수 바닥에는 거대한 용 한 마리가 있었고 머리의 지름이 대략 1.5~2m 정도 되는 둥근 탁자만큼 컸습니다. 제가 그 용의 머리 위에 서자 순식간에 용은 물속에서 저를 수면 위로 솟아오르게 했습니다. 하늘의 구름 위에는 양복을 입으신 사부님께서 저를 향해 웃고 계셨고, 저는 단숨에 용의 머리에서 산 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온 산에는 푸른 옥처럼 투명하고 사람 허리춤 정도 높이의 풀이 자라나 있었습니다. 저는 앞뒤 가리지 않고 산기슭에서 산꼭대기로 뛰어 올라가며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를 기다려주세요! 저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갈래요!”
날이 밝자마자 저는 침대 머리맡과 탁자 위에 두고 평소 읽던 모든 책을 치워버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현재 구할 수 있는 모든 대법 서적을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부님을 찾았고 대법을 배우려 했습니다. 중국의 공포스러운 박해 환경 속에서 저의 이런 행동은 남편을 몹시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부터 저는 대법 수련인이 됐고, 오늘날까지 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운아인 대법제자가 됐습니다.
2. 한 사람이 법을 얻으니 친척과 친구가 혜택을 보다
제가 법을 얻은 이후, 제 친척과 친구 10여 명도 잇달아 대법 수련으로 걸어 들어왔고 많은 혜택을 보았습니다. 몇 가지 사례만 들어보겠습니다.
(1)
심각한 교통사고를 직접 겪은 일입니다. 한번은 제가 타지로 여행을 갔는데 차 안에 모두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고 지점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좌회전 굽은 길이었습니다. 마침 승객을 태운 소형 승합차가 마주 오고 있었고 오토바이 두 대가 차선을 차지하며 추월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차는 좌우 어디로 가든 충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른쪽으로 오토바이를 피하면 바로 낭떠러지로 떨어지고, 왼쪽으로 피하면 승합차와 큰 산에 부딪힐 위기였습니다. 좌우 모두 피할 길이 없음을 보고 저는 다급히 소리를 지르며 왼쪽으로 운전대를 끝까지 돌렸고 동시에 “사부님 살려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미처 반응할 겨를도 없이 차는 1.5m 높이 이상의 밀밭으로 날아가 산에 부딪힌 뒤 뒤집혔습니다. 마주 오던 승합차에 탔던 사람들과 오토바이를 타던 사람들은 너무 놀라서 밭으로 기어 올라와 우리를 도와 차를 바로 세웠습니다. 그들이 차 문을 열었을 때, 우리 일행 5명은 기적처럼 단 한 사람도 머리카락 하나 다치지 않은 채 차에서 무사히 내렸습니다.
당시 SUV 앞부분은 이미 납작하게 찌그러졌고 앞뒤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나 바깥으로 흩날렸는데도, 다치거나 피부가 까진 사람이 뜻밖에도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구조하러 온 크레인 기사도 깜짝 놀랐습니다. 산악 도로의 도로 상황이 복잡해서 당시 우리가 차를 그렇게 빨리 몰지 않았는데 차가 어떻게 날아올랐냐는 것이었습니다. 교통경찰은 이 사고 다발 지역에서는 매년 사람이 죽는데 우리가 너무나 운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정비소에 가서 수속을 밟자 정비공이 말했습니다. “차가 이렇게 부서졌으니 이 안에 탔던 사람들은 무사하지 못했겠네요.” 저는 대답했습니다. “차 안에 탔던 5명 모두 다치지 않았고 피부 하나 까진 곳조차 없어요.” 정비공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이 집안 조상님께서 큰 덕을 쌓으셨네요. 이런 기적이 일어나다니요.” 산 지 반년도 안 된 새 차를 수리하는 데 1만 5천 위안이 들었고, 3개월이 지나서야 차를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2)
조카딸은 대법 진상을 이해하고 삼퇴를 한 뒤 호신부(護身符)도 달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갓 운전면허를 따서 운전이 익숙하지 않았을 때, 몰던 소형차가 그만 대형 화물차 밑으로 직행해 파고들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당시에 그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것밖에 몰랐다고 했습니다. 차는 완전히 부서졌고 그녀는 병원으로 실려 간 뒤 며칠이 지나서야 깨어났지만, 온몸에 다친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었고 며칠을 자고 나서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무사히 퇴원했습니다. 시동생의 아내 역시 삼퇴를 한 후 호신부를 걸고 다녔는데, 소형 승합차로 승객을 태우고 가다가 대형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대형 화물차는 움푹 파인 자국이 생겼지만, 그녀가 운전하던 승합차와 차 안의 모든 사람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3)
더욱 신기한 것은 사촌 여동생에게 일어난 사고였습니다. 그녀는 건설 노동자였는데, 2023년 4월 어느 날 일하던 중 3m가 넘는 높이의 건물 옥상에서 떨어졌습니다. 아래에는 건축 폐자재가 많았지만 그녀는 마침 그 한가운데에 있던 흙더미 위에 멀쩡하게 서 있었고 몸 어디에도 부딪힌 곳이 없었습니다. 가족들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게 했고, 엑스레이를 찍은 뒤 의사는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건물 위에서 떨어지고도 제 발로 걸어서 병원에 검사받으러 온 사람은 본 적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디도 다치지 않았으니 집에서 며칠 쉬기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4)
또 70세인 저의 둘째 작은아버지는 골반이 골절됐는데, 양쪽이 다 갈라지는 중상이었습니다. 의사는 몇 달이나 반년은 지나야 천천히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작은아버지는 매일 침대에 누워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일주일 후 제가 병문안을 가서 빨리 낫고 싶은지 물었더니, 낫고 싶을 뿐만 아니라 당장 내일이라도 퇴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는 좋다고 대답하며 사부님께서 사람과 신은 일념 차이라고 말씀하셨고 신은 넘어져도 다치지 않는다고 알려드렸습니다. 그 결과 70세 노인이 10일 만에 퇴원했고, 2주 만에 자전거를 타고 장에 다니며 7~8km를 왕복해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대법의 기적을 두 눈으로 보았고 사부님의 자비와 위덕에 감복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5)
제가 대법을 배우다 중공 악당에게 박해를 받았을 때, 감옥에서 저를 감시하던 수감자에게 진상을 알리며 대법의 훌륭함을 이야기해 줬습니다. 그 수감자는 저를 따라 사부님의 ‘홍음(洪吟)’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홍음2’의 절반쯤 외웠을 때 그녀의 선천성 심장병이 완전히 나아서 약 복용을 중단했습니다. 무려 40여 년이나 앓아온 선천성 심장병이었고 병원에서도 치료할 수 없었던 환자였는데, 단지 사부님의 법을 외웠을 뿐인데 약 없이 저절로 나은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은 경찰과 감옥의 잔혹한 박해 속에서도 이렇듯 일어났습니다.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 밝도다”라는 말씀처럼, 감옥이라는 가장 잔혹하고 악랄한 박해 환경에서도 대법의 빛은 똑같이 중생을 향해 비추었고 중생이 대법의 기적을 보게 했습니다.
(6)
파룬따파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며 목숨을 구하는 불법(佛法)으로,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봅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는 염하는 사람마다 복을 받습니다. 4살 된 어린 손자는 예방접종을 제외하고는 주사를 한 번도 맞은 적이 없습니다. 며칠 전 손자가 딸꾹질을 하기에 무슨 일이냐고 물었습니다. 아이는 찬바람을 쐬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 ‘쩐싼런하오’라고 외울 줄 모르니?”라고 묻자 아이는 할 줄 안다고 대답했습니다. 아이가 그것을 딱 한 번 외우고는 큰 방에서 중간 방으로 걸어가더니 그만 딸꾹질이 멈췄습니다.
3. 고난 속에서 연마해 낸 금빛 몸
2020년, 저는 중공 악당에게 당한 6년의 억울한 옥살이 박해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와 딸은 마주 앉아 정념을 발했습니다. 딸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저는 엄마 몸이 금빛 투명체인 게 보여요.” 사부님께서 이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년의 억울한 옥살이 동안, 저는 사부님에 대한 바른 믿음과 머릿속으로 외운 세 권의 ‘홍음’, ‘논어’ 및 일부 짧은 경문에 의지했습니다. 대법이 저에게 펼쳐 보여주신 그 신성하고 훌륭하며 장관인 모습은 속인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제가 인간의 언어와 시로 기록하기는 했지만, 진정으로 한 층 한 층 펼쳐진 천계의 훌륭함은 제가 있는 층차에서 본 아주 작은 일부분과도 근본적으로 비교할 수조차 없고 인류의 언어로는 더더욱 묘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잔혹한 박해는 저를 어리석게 만들기는커녕 오히려 제가 속인 시절 부처와 도, 신을 보고도 믿지 않던 ‘무신론’의 껍질을 철저히 깨뜨려 주었습니다. 또한 이 만고에 만나기 힘든 인연을 더욱 배로 소중히 여기게 했고 대법과 수련의 엄숙함을 더욱 이성적이고 명확하게 인식하게 했습니다.
제가 잃은 공직과 소위 말하는 물질적 이익은 누구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제가 얻은 것은 속인이 얻으려야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생명의 승화와 향상이며,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해 더 높은 층차의 생명이 됨으로써 더는 생사, 명예와 이익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진정한 의미입니다. 더 많은 사람이 대법을 이해하고 걸어 들어오기를 희망합니다. 이것은 사람이든 신이든 얻으려야 얻을 수 없는 우주 대법이며, 단지 저 혼자 18년간 굳게 지켜온 것만이 아니라 더 많은 대법제자가 20~30여 년 동안 굳건히 지켜온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자비롭게 바로잡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9/29/5138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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