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정펑(鄭鳳)
[명혜망] 저는 수련한 지 29년 된 대법제자입니다. 저는 농촌에서 작은 장사를 하는데, 장이 설 때마다 그 유리한 조건을 이용해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배포하며, 진상 지폐로 거스름돈을 내어줍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수련생들에게 명혜망 교류 카드를 가져다주는데, 장이 서는 날이면 수련생들이 와서 가져갑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저는 계속 안전하게 이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제게 한 가지 집착심이 있어 이 자리에서 폭로하려 합니다.
저는 때때로 자신도 모르게 틱톡 영상을 봅니다. 밥 먹고 나서 잠깐 보는 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남편은 제가 휴대폰 속으로 아예 들어가 버렸는지 불러도 듣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남편의 입을 빌려 저를 일깨워주시는 것임을 깨닫고 즉시 휴대폰을 껐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도 또 참지 못하고 휴대폰 영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집착심을 없애지 않고 오히려 방임하여 구세력이 틈을 타게 했습니다.
올해 6월 어느 날 점심, 저는 밥을 다 먹고 식탁에서 떠나지도 않은 채 또 휴대폰을 갖고 놀았습니다. 한참을 놀다 보니 휴대폰 배터리가 거의 다 떨어졌는데도 여전히 휴대폰을 내려놓기가 아쉬웠습니다. 휴대폰을 들고 충전하려던 찰나, 갑자기 왼손이 말을 듣지 않고 아프고 저리더니 급기야 물건도 잡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저는 정말 깨어났습니다. 제가 휴대폰을 가지고 놀다가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혀 박해를 받게 되었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습니다. 저는 즉각 사부님께 간청했습니다. “사부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입으로는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와 정법 구결을 외웠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부님의 설법을 들으며 매 정각에 발정념을 했습니다.
오후 5시에 두 명의 수련생이 우리집에 왔고, 저는 그들에게 제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수련생은 제 잘못의 심각성을 엄하게 말해주며 함께 발정념을 해주었습니다. 수련생은 또 “중요한 건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정념을 내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의 말은 마치 ‘방할’처럼 제 머리를 쾅 내리쳐 저를 깨워주었습니다. 저는 즉시 맞장구를 쳤습니다. “그 말이 맞아요!”
다음 날, 저는 장에 가지 않고 집에서 마음을 가라앉힌 채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며, 발정념을 했습니다. 안으로 자신의 집착심을 찾아내어, 찾자마자 바로 멸해버렸습니다. 집안일은 평소대로 했고 왼손으로 물건을 잡을 수 없으면 오른손을 썼습니다. 예전에는 밥을 먹고 나면 늘 제가 설거지했는데, 이번에는 왼손이 불편하니 남편에게 그릇을 설거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우선 그냥 둬, 내가 돌아와서 설거지할게”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와 제가 이미 다 설거지한 것을 보더니 앞으로는 자기가 할 테니 저더러 쉬라고 했습니다.
제 머릿속에 사부님의 법 한 단락이 떠올랐습니다. “당신의 매 한 가지 집착은 모두 당신을 수련 성취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매 한 가지 집착은 모두 당신의 신체에 상황이 나타나게 할 수도 있으며, 대법에 대한 견정한 신념에 동요를 조성할 수도 있다.”(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사부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이 눈물로 변해 하염없이 흘러내렸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제자 곁에 계십니다.
사흘째 되던 날, 제 손은 다 나았고 손가락도 구부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수련생의 정념 어린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부님 말씀을 잘 듣고 다시는 휴대폰 영상을 보지 않으며 법공부를 많이 하겠습니다. 대법의 법리로 자신을 깨끗이 씻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3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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