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에 대한 작은 실천

글/ 장쑤성 대법제자

[명혜망]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전법륜)에 대한 저의 인식은, 우리가 어떤 일을 마주하든 마음이 수련 속에 있고 확고하게 대법에 따라 행한다면 백전백승할 수 있으며 ‘유암화명(柳暗花明, 막다른 길에서 새 길이 열림)’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느 날 밤 법공부를 할 때 알 수 없는 두려움이 밀려왔고 눈도 잘 보이지 않아 법공부하기가 매우 어려웠으며 마음도 무척 괴로웠습니다.

저는 보통 밤에는 법공부를 잘 하지 않았습니다. 눈이 보이지 않거나 머리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등 괴로운 상황이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수년간 줄곧 이래왔는데 오늘에야 사실 이 역시 한 가지 관념이 제가 밤에 법공부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당신이 거기에 편안히 앉아서 차를 마시며 텔레비전을 보면서도 수련되어 올라오고 원하는 대로 높게 수련되는 이것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다.”(시드니법회 설법)

평소 저에게는 괴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조금만 괴로우면 덜컥 겁이 나서 수련생을 찾아 괴로움을 해결하려 했을 뿐 법에서 찾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여러 해 동안 이 괴로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돌파하지 못했습니다. 오늘에서야 그 마음을 보게 됐지만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것 같아 조금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오늘은 이 고비를 한번 넘어보고 싶었습니다.

괴로움은 좋은 일이며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괴로움을 밀어내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오늘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물러서지 않고 눈이 잘 보이지 않더라도 끝까지 견지하기로 했습니다. 계속해서 법공부를 해나갈 때 여전히 두렵고 괴로웠으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해내지 못할까 봐 겁이 났고 제힘으로는 어찌할 방도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당시 편안함을 추구하는 마음도 올라왔습니다. 어찌 됐든 우선 마음부터 안정시키려 했습니다.

다시 사부님의 법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전법륜)가 떠올랐습니다. 저는 참고 견디며 시도해 보았습니다. 그러자 마음이 점차 확고해졌고 법공부를 견지하며 버티고 참아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버티고 인내하자 천천히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이며, 자신의 주의식(主意識)이 주인이 되어 진정으로 수련하고 의지도 강해지고 있음을 체득했습니다. 줄곧 이런 상태를 유지하며 약 2시간 동안 두 강의 법공부를 마쳤습니다. 물러서지 않고 끝까지 넘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라는 법을 굳게 믿으며 넘어온 것입니다. 저는 사실 어떤 고난 속에서도 이렇게 수련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다음 날 법공부를 할 때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전날의 그 확고했던 상태를 조금도 찾을 수 없었고 몹시 의기소침하고 막막했습니다. 전날의 그 굳건했던 과정과 상태가 모두 사라져버린 듯했고 어제의 상태가 이미 수만 년 전의 일처럼 아득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여전히 어제처럼 확고해야 함을 알면서도 막상 책을 들자 온몸이 두려움에 휩싸여 처음 법공부를 시작했을 때처럼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저는 또다시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라는 법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아무런 힘도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분명 어제는 해냈는데 오늘은 괴로움 속에서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막막함과 의기소침함이라는 이 집착을 인식한 후 사부님께서 ‘푸왠선(副元神) 관련 문장이 일으킨 파동에 관해’에서 “사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정념에 부합되지 않는 일체 것들은 모두 구세력이 참여하여 조성한 것으로, 자신의 바르지 않은 일체 요소를 포함하는데”라고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사상 속에서 그것을 배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아니다. 나는 그저 이렇게 소침하고 막막한 생명을 지닌 채 수련하고 있을 뿐이다.’ 그 후 한동안 꾸준히 법공부를 하자 소침하고 막막하던 생각이 점차 옅어지더니 마침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이 역시 제 의지력을 강화하고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셋째 날 아침 계속해서 법공부를 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여전히 조금 두려웠고 눈도 약간 침침했지만 저는 계속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라는 법을 굳게 믿었습니다. 계속 수련하고 계속 확고히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수련 과정입니다. 지난 이틀 동안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상태에서 다시 시작한다 해도 저는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자 마음속 두려움이 사라졌고 계속 참고 버텼습니다. 행하는 과정에서 의지도 갈수록 굳건해졌고 저 자신도 갈수록 명확해졌으며 오늘도 또 넘어왔습니다. 저는 정말이지 끝까지 버텨내 ‘유암화명’에 이른 것 같았습니다!

세 차례에 걸쳐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라는 법을 실천한 후, 저는 점차 어떤 고비와 시련을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고 법에 대한 믿음을 굳게 다지며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를 굳게 믿는다면 틀림없이 모두 넘어갈 수 있고 반드시 백전백승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굳게 믿는 과정은 매우 소중한 과정이며 고비를 넘을 때마다 늘 있겠지만, 한 걸음 한 걸음 굳게 믿어나가는 것이 저의 수련의 길을 이어가게 합니다.

이상은 “법을 스승으로 삼다”와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에 대한 저의 작은 실천입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9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9/4/513906.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9/4/513906.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