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헤이룽장(黑龍江)성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나는 남편 직장에서 임시직으로 미화원 일을 했는데, 그때는 가장 잊을 수 없는 나날이었다.
1. 미화원 일을 하며 대법을 실증하다
처음에 나는 남편 직장의 직원 건물 청소를 했는데, 기관 건물 1층이 가장 더러웠다. 한 남자 동료도 직원 건물에서 청소하는 임시직이었는데 그는 사람이 좋았다. 나는 그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고 그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다. 그는 일을 그저 그렇게 했고, 직원들은 내가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을 보고 그를 해고하고 나만 쓰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이미 그에게 진상을 알렸고 게다가 그는 이혼한 지 얼마 안 돼 혼자서 아이를 키우고 있었다. 전처는 그가 돈을 적게 번다고 이혼한 것이었다. 내가 그의 밥그릇마저 빼앗으면 그는 어떻게 살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고 하셨다.
이후 기관 건물 미화원이 청소를 너무 대충해서 기관에서 나를 불렀다. 나는 성실하게 일했고 그들 지도부는 내가 일을 성실하게 하고 따지지 않는 것을 발견했다. 1층은 매우 더러워서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았지만 내가 하겠다고 나섰고, 나는 며칠을 들여 청소를 마쳤다. 한 부장의 사무실은 1층 화장실 맞은편이었는데 그는 무더운 여름에 냄새가 너무 심해 한 번도 문을 열지 못했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온 이후로 그는 드디어 문을 열 수 있게 됐다.
한 수련자가 내게 당부했다. “진상을 알리려고 서두르지 말고 먼저 업무를 잘하세요. 당신의 행동이 바로 진상입니다.” 처음에 나는 듣지 않았다가 벽에 부딪힌 후 안으로 찾았다. 나는 말하기 좋아하고 입을 닦지 않았다. 내 부족함을 발견하고 고쳤으며, 말은 적게 하고 일은 많이 했다. 나는 그저 본연의 업무를 잘 해내고 직장을 우리집처럼 여기며, 모든 동료를 천천히 관찰하고 도울 수 있는 일은 다 도왔다.
한 여자 동료는 얼굴도 예쁘고 인품도 좋았다. 나는 그녀가 항상 혼자 물을 나르는 것을 보고 볼 때마다 도와줬다. 우리가 친해진 후 나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고, 그녀는 대법 진상을 매우 잘 받아들였으며 기꺼이 삼퇴에 동의했다. 다른 동료의 아이가 차에 치여 다쳤을 때, 나는 VCD 플레이어를 내가 쉬는 방에 가져와 션윈(주: 당시 중국에서 션윈 영상물을 전파하는 것이 허용됐음)을 틀어 그에게 보여줬다. 그가 받아들여 나는 그에게 영상물 하나를 줘서 집에 가져가 가족과 보게 했다.
다시 세뇌반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수련자들은 내게 먼저 우리 기관 서기에게 말하라고 했다. 나도 조금 두려웠지만 모두가 내게 먼저 직장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하니 내가 먼저 나서기로 했고, 나는 모두에게 나를 도와 발정념을 해달라고 했다.
먼저 우리 서기를 소개하겠다. 그는 시댁의 작은할아버지와 호형호제하는 사이였고 모두 정치 공작을 했다. 내가 처음 그들 기관 건물에 왔을 때 그는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알았다. 악당의 선전 때문에 내가 청소할 때 그는 항상 2층에서 몰래 나를 관찰했다. 한번은 내가 바닥을 쓸고 있었는데, 건물 바닥에 석유 얼룩이 자주 있어서 작은 걸레와 작은 스크래퍼를 들고 다녔다. 기름을 닦을 때 내 동작이 좀 빨랐는데, 그는 위층에서 내가 무엇을 하는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쏜살같이 2층에서 뛰어내려와 나를 다그쳤다. “당신 무슨 짓을 하는 거요?” 나는 웃으며 농담했다. “지뢰를 묻고 있어요!” 그는 내 손에 든 청소 도구를 보고 머쓱해하며 자리를 떴다. 그날 이후 그는 더는 나를 몰래 훔쳐보지 않았고 만날 때도 매우 우호적이었다. 내가 그를 마주칠 때마다 그는 먼저 인사를 건넸다.
이제 그와 대면해 진상을 알려야 하니 나는 조금 긴장됐다. 하지만 나도 부딪쳐야 했다. 그래서 나는 전날 준비를 좀 하고 다음 날 서둘러 일을 마친 후 그의 문을 두드렸다. 그는 나인 것을 보고 물었다. “무슨 일 있습니까?”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그에게 시에서 세뇌반을 연다고 알려줬다. 그는 말을 가로채며 말했다. “겁나시죠? 평소에 이러쿵저러쿵 말하고 또 나가서 무슨 짓을 했나요? 이제 와서 겁이 나니 나보고 도와달라는 거군요.” 나는 말했다. “그게 아닙니다. 저는 당신에게 대법제자 박해에 가담하지 말고 자신을 위해 좋은 미래를 선택하라고 알려주러 왔습니다. 집권당이 하는 일은 반인류 범죄와 집단학살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역대로 부처님을 믿는 사람과 신앙이 있는 사람을 박해한 죄악은 하늘에 닿을 정도입니다. 대법 진상이 천하에 밝혀질 때 박해에 가담한 사람은 다 응보를 받을 겁니다. 문화대혁명이 끝난 후 박해에 가담했던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부문 인원 일부가 윈난성으로 끌려가 비밀리에 총살당하고도 가족에게조차 말하지 못하고 공무 중 순직했다고 속인 것과 같습니다.” 그는 말했다. “당신은 다른 종교를 믿거나 다른 부처를 믿을 수 있잖아요.” 나는 말했다. “무엇을 믿든 내 남편을 좋게 바꾸지 못했고, 우리 기관에서도 통제하지 못했잖아요.”
내 남편은 싸움을 좋아해서 직장에서 상사에게 욕을 하고 동료를 때렸다. 내가 그들 직장에 오기 전 그는 횡포를 부렸고 상사들도 골머리를 앓았다. 나는 서기에게 말했다. “제가 파룬궁을 배운 이후로 제 남편이 다시는 사람을 때린 적이 없죠? 또 당신들에게 말썽을 피운 적도 없죠? 당신들도 걱정을 덜었잖아요?! 제가 당신을 찾아온 건 좋은 일자리로 바꾸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게다가 당신이 저를 정규직으로 바꿔줄 수도 없잖아요, 그렇죠? 저는 그저 당신에게 박해에 가담하지 않으면 좋은 미래가 있을 거라는 걸 알려주러 온 겁니다.”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들으니, 공장과 광산에서 내가 연공하는 일로 그들이 많은 대가를 치렀다고 한다. 파출소에서 상부로 보고해 나를 박해하려고 한 것을 공장과 광산에서 덮어줬다고 한다.) 그는 듣더니 웃었다. 나는 말했다. “서기님, 보세요. 웃으시니 얼마나 잘생겼습니까. 왜 매일 얼굴을 찌푸리고 다니시나요? 온통 ‘계급투쟁’하는 얼굴이잖아요.” 그는 또 웃으며 말했다. “우리 정치 공작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1시간 넘게 이야기를 나눴다. 갑자기 그가 얼굴을 바꾸며 말했다. “퇴근 시간입니다. 어서 돌아가세요!” 돌아와서 수련자들과 교류하고 나서야, 그때 모두가 우리가 이야기를 마쳤을 줄 알고 발정념을 멈췄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서기가 나를 내쫓는 장면이 나타난 것이다. 수련자들의 단체 발정념의 위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중에 이 서기는 대법제자를 보호해 정과급에서 부처급으로 승진하는 복을 받았다. 승진 후 그가 떠나는 날, 기관 건물 안팎에는 그를 마중하고 배웅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나는 매우 기뻤고 어떻게 축하 인사를 건넬지 궁리했다. 그때 나는 1층 로비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불쑥 고개를 드니 그가 2층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우리의 시선이 마주치자 그는 황급히 2층에서 빠른 걸음으로 내려와 나와 악수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고, 얼굴에는 기쁨과 감격이 가득했다. 나도 서둘러 다가가 그가 복을 받은 것을 축하했다.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이 있으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했는데, 그에게 삼퇴를 알릴 기회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다. 사부님께서 그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곳에서 일하는 동안 나는 평소에 모든 일을 정성껏 잘 해냈다. 광산과 공장 간부들이 환경 위생을 점검하러 와서 우리 광산이 위생 1등으로 평가받았다. 기관장은 주임을 시켜 내게 전하기를, 각 기관에서 배우러 올 테니 나보고 중공 악당의 교육 덕분이라고 말하라고 했다. 나는 안 된다며 사람이 오면 내가 파룬궁을 배워서 일을 잘하게 됐다고 말하겠다고 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디를 가든 좋은 사람이 되고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라고 하셨다. 주임이 말했다. “누님, 제발 그런 얘기는 하지 마세요.” 그럼 나는 말했다. “그럼 그 사람들이 오지 못하게 하세요. 저는 악당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지 않을 겁니다. 그들이 우리를 박해하는데, 제가 그들의 공덕을 칭송하며 당신들이 거짓말을 하도록 도울 순 없어요.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합니다.” 그들은 그 말을 듣고 배우려는 사람들을 오지 못하게 했다.
2. 길에서 진상을 알리다
한 차에 탄 인연 있는 사람들
나는 사부님께서 내게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에 감사드렸다. 나는 이곳에서 청소하며 시간을 매우 체계적으로 배분했고, 기관이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 청소를 마치면 서둘러 길을 나섰다. 나는 통근버스를 타지 않고 길가로 가서 차를 세웠다.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를 태울 것이고, 나가기만 하면 틀림없이 차가 있을 것이며, 내 진상을 들을 인연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번은 남자 세 명과 여자 한 명이 빈청(濱城)으로 가다 우리 직장을 지나쳤고, 마침 내가 길가에 서 있었다. 그들이 물었다. “빈청으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 나는 말했다. “그렇게 가면 갈수록 멀어집니다. 방향이 틀렸어요.” 그들은 말했다. “그럼 어떡하죠? 오는 길에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길을 알려줬는데, 원래 다 틀렸던 거군요.” 당시 날도 점점 저물어가고 있어서 내가 길을 알려줘도 그들은 알아듣지 못했다. 나는 말했다. “그럼 저를 좀 태워주시겠어요? 제가 길을 안내해 드릴게요, 어떨까요?” 그들은 매우 기뻐했고 나도 속으로 기뻤다. 이렇게 인연 있는 사람들을 이런 방식으로 제자에게 보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그들에게 진상을 잘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차에 타자 그들이 말했다. “당신은 어쩜 이렇게 좋은 분이세요?! 혼자서 우리 차에 탈 용기도 내시고요.” 나는 말했다. “딱 봐도 여러분 모두 좋은 분들이시네요.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해서 사부님께서 보호해 주십니다.” 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부터 시작해 진상을 알렸다. 그들에게 우리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대법 책에서 말하는 대로 행하고 곳곳에서 남을 배려하며 돕는다고 알려줬다. 운전하는 사람이 말했다. “우리 기관에도 수련하는 사람이 한 명 있는데, 기관에서 그 사람을 못살게 굴고 우리도 그 사람을 괴롭힙니다.” 나는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복을 받으니 눈앞의 이익만 보지 말라고 했다. “과거 노인들은 스님에게 밥 한 그릇을 줘도 공덕이 무량하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이 당신들 곁에 있는데, 거짓말을 믿고 박해에 가담하고 있어요. 하늘이 이런 방식으로 당신들을 내게 보내 진상을 알게 하셨으니 당신들도 매우 선량하다는 뜻입니다.” 그가 말했다. “누님, 돌아가면 제가 꼭 그 사람한테 잘해주고 다른 사람들도 못 괴롭히게 할게요. 누님, 제 주소를 남겨드릴 테니 박해를 당하시면 빈청으로 저를 찾아오세요. 제가 꼭 도와드릴게요. 제가 빈청에 힘이 좀 있으니 누님을 숨겨드릴게요.” 나는 고맙다고 말했다. 나는 그들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중국공산당(중공)이 조작한 것이라고 말해주고, 위험에 부딪히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라고 했다. 오늘 나를 만나지 않았다면 갈수록 더 멀어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모두 내가 하늘에서 보낸 사람이라며 기쁘게 삼퇴했고, 차 안에서 연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다.
차가 마침 공안국 정문에 멈추다
나는 직장에서 청소를 마친 후 서둘러 길가로 가서 차를 세우며, 인연이 있는 사람이 나를 태울 것이라고 생각했다. 50대 남성이 내게 차를 세워줬다. 차에 탄 후 우리는 몇 마디를 나눴고 나는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파룬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지, 누가 삼퇴에 대해 말해준 적이 있는지 물었다. 그가 말했다. “숨기지 않고 말하자면, 당신이 내게 말해준 11번째 사람입니다. 저는 당원이지만 탈퇴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종교를 믿고 여러 곳을 다녀봤는데, 당신네 사람들은 모두 내게 삼퇴하라고 하지만 저는 믿지 않습니다. 우리만의 교리가 있으니까요.” 나는 말했다.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신앙을 바꾸려는 게 아닙니다. 공산당은 무신론으로 하늘과 싸우고 땅과 싸우며 신과 싸웁니다. 마르크스는 사탄 마교를 믿었고, 죽어서 영국 하이게이트 묘지(역주: 유럽 사탄 숭배자들의 은밀한 아지트)에 묻혔습니다. 게다가 당신이 신을 믿어 죽은 후 천국에 가려 해도 삼퇴를 하지 않으면 신께서 당신을 받아주지 않을 겁니다.”
나는 그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줬다. “신을 믿는 한 사람이 복음을 전하는 일을 도우며 오랫동안 전했습니다. 어느 날 홍수가 났지만 그는 하느님이 자신을 구하시러 올 거라며 그를 구하러 온 비행기도 배도 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홍수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가 하느님을 만나 따졌습니다. ‘내가 당신을 도와 복음을 전해 수많은 사람을 구했는데, 당신은 왜 나를 구하지 않았습니까.’ 하느님이 말했습니다. ‘내가 이미 널 구하러 사람을 보냈는데 네가 믿지 않지 않았느냐? 첫 번째로 네가 큰 나무에 올라타게 했는데 넌 타지 않고 하느님이 와서 구해줄 거라 했고, 두 번째로 내가 비행기를 보냈는데 넌 타지 않고 또 하느님이 와서 구해줄 거라 했으며, 세 번째로 내가 배를 보냈는데 넌 또 타지 않고 하느님이 와서 구해줄 거라 했다. 내가 직접 나서서 널 구출할 순 없지 않느냐? 하지만 난 사자를 보내 널 구하려 했고 여러 가지를 보여주며 널 깨닫게 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제가 바로 신이 보낸 사자로서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입니다. 가입했던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는 매우 기뻐하며 말했다. “탈퇴하겠습니다. 중공과 한패가 되지 않겠습니다.”
나는 또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을 들려주며, 로마의 폭군 네로가 로마에 불을 지르고 기독교인들에게 누명을 씌운 것과 오늘날 중공이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을 조작해 파룬궁에 누명을 씌운 것이 얼마나 흡사한지 말해줬다. 또 구이저우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에 대해서도 말해줬다. 나는 말하면 할수록 더 말하고 싶었고 사부님께서 내게 지혜를 주셨다. 당시 차 밖에는 억수 같은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나는 비가 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비가 그친 후 밖을 보니 차가 마침 공안국 정문 앞에 멈춰 있었다. 나는 그때 조금의 두려움도 없었고 사부님께서 계속 제자를 지켜보고 계셨다. 내가 그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자 그는 말했다. “좀 더 얘기해 주세요.” 나는 말했다. “할 얘기는 다 했으니 이만 헤어져야겠네요.” 내가 차 문을 열었을 때 비는 이미 그쳐 있었고, 나는 비 온 뒤의 길을 성큼성큼 걸었다. 공기가 그토록 상쾌했고 기분이 그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었다.
정부 부처의 소형 승용차에서
어느 날, 동창이 내게 볼일이 있다고 했다. 나는 서둘러 일을 하고 깔끔히 정리한 후 또 길가에 가서 차를 세웠지만 여러 대가 지나가도 아무도 세워주지 않았다. 나는 내 안의 어떤 사람 마음이 나왔는지 찾아보았다. ‘동창을 만나 기쁜 마음에 환희심이 나왔구나, 나는 그것을 원치 않는다.’ 갑자기 지나가던 차 한 대가 다시 후진해 돌아왔다. 기사가 어디 가냐고 묻기에 나는 모처에 간다고 했다. “타세요!” 그가 말했다. 그래서 나는 차에 올라탔고 차비가 얼마냐고 물었다. 그는 20위안이라고 했다.
차에 탈 때 번호판을 보니 공안, 검찰, 법원 부류의 차 같았다. 수련자가 그런 번호판의 차는 세우지 말라고 한 것이 생각났다. 나는 그에게 진상을 알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빠르게 생각했다. 그는 계속 백미러로 나를 주시하다가 입을 열었다. “내 차가 정부 차인데 당신도 참 겁 없이 세우네요. 당신 여자 혼자 이 황량한 교외에서 간도 크군요! 옷차림도 이렇게 세련됐는데 쓰고 있는 마스크 좀 벗고 귀한 얼굴 좀 보여주시겠습니까?” 나는 말했다. “안 됩니다.” 나는 말했다. “만약 마스크를 벗으면 당신이 깜짝 놀라서 절 안 태워줬을 거예요.”
우리는 이런저런 잡담을 나눴다. 그가 선량해 보여 나는 이 진상을 알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되겠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그가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해서 나는 사부님께 지혜를 달라고 간구했다. 머릿속에 전날 밤에 알게 된 당구에 대한 토막 상식이 떠올라 당구 챔피언이 당구를 배우며 겪은 쓰라린 과거를 이야기했다. 그가 말했다. “당신 아는 게 참 많네요? 어느 학교 나왔어요?” 나는 말했다. “아무 학교도 다니지 않았고 중학교만 1년 더 다녔어요.” 그가 말했다. “누님, 정말 유머러스하네요.” 나는 그 기회를 빌려 사람의 도리와 사람이 왜 사는가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눌수록 죽이 잘 맞았다. 그는 모 간부의 운전기사라고 말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들이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면 저도 따라 배우고 따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저를 신임하지 않아요. 두 번은 그들과 돈을 걸고 놀다가 택시 탈 돈도 없이 몽땅 잃어서 집까지 걸어간 적도 있어요.” 그가 말했다. “누님, 그때 제가 얼마나 처참했는지 상상이나 되세요?” 나는 상상이 간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그때 매일 간부들을 따라다니며 위세를 부리고, 그들을 따라 매춘을 하고 나서 정신을 차리면 너무 자책감이 들고 아내에게 몹시 미안했습니다.” 그는 원래 군인으로 있다가 지방으로 제대했고 아내가 그를 따라 이곳으로 왔다고 한다. 그들의 가정도 아내가 선량하고 알뜰하게 살림을 꾸린 덕에 오늘에 이르렀고 사랑스러운 아이도 생겼다. 그가 말했다. “아내는 저를 굳게 믿는데 제가 아내를 저버렸어요.” 그는 몹시 자책하는 듯했다.
나는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저지릅니다. 중요한 건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잘못을 저지른 후 상처받는 사람은 가장 당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내라는 걸 생각해 본 적 있나요? 제 남편도 예전에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을 했어요. 제가 그걸 알았을 때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고 불면증에 시달렸죠. 저는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 책에서 자살은 죄가 된다고 해서 자살할 수 없었죠. 우리는 세상에 법을 얻으러 왔는데, 세속에 물들면 그 근본을 잊게 됩니다. 못 느끼셨나요? 지금은 모두 현세현보(現世現報: 현세에 지은 업을 현세에 받는 것) 아닙니까? 부처님은 사람에게 자비롭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그건 중공이 수년간 당신에게 주입한 사이비 학설이고, 누가 무슨 짓을 하든 다 갚아야 합니다. 아우님, 누나가 권하건대 더 이상 시류에 휩쓸려 타락하지 마세요. 우리 대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보세요, 진선인에 따라 행하는 사람 중에는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탐오 부패하는 사람 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나요? 살인 방화하는 사람 중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이 있나요? 파룬궁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외국 100여 개 국가에서 다 수련하는데 오직 중공만이 탄압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신의 존재를 믿지 않고, 기만, 탄압, 선동, 이간질, 날조로 일어섰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진실을 말하고 서민들이 그들의 본질을 똑똑히 알게 되면, 그들은 해체되지 않겠습니까?!
저만 해도 남편이 먹고 마시고 매춘하고 도박하는 것을 알았지만 대법의 지도에 따라 행하며 그에게 어떻게 해야 좋은 사람인지, 연꽃처럼 진흙탕에서 나오되 물들지 않아야 자손들에게 덕을 더 많이 남겨주고 가정이 행복하고 원만해진다고 말해줬습니다. 대법의 감화 아래 그는 지금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당신 아내는 보통 사람인데, 그녀가 당신의 외도를 알게 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생각해 봤나요? 옛사람들은 머리 삼척 위에 신령이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 각자가 무슨 일을 하든 하늘이 다 장부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환경이 나빠진다고 따라 나빠져서는 안 되며, 자기 자신을 잘 다잡아야 합니다. 운명은 자기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작금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세요. 파룬궁이 사람에게 선을 향하도록 가르친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떤 사람들은 양심을 저버리고 악당을 도와 부처를 수련하고 선을 향하는 사람들을 탄압하고 있습니다. 진상이 천하에 밝혀질 때, 박해에 가담한 자들은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당신과 저는 오늘 인연이 있어 진상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앞으로 대법 박해에 관련된 일에 부딪히면 절대 가담하지 말고 아는 사람들에게도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나는 또 그에게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과 장자석에 대해, 파룬궁은 사람에게 선을 향하고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 사람의 도덕을 승화시킨다는 점을 말해주었다. 그는 말했다. “알겠습니다. 누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렇게 좋은 사람이 되는 도리를 많이 알려주셨고, 동시에 제가 수년간 겪어온 억압, 방황, 고통의 근원도 풀어주셨습니다. 저는 꼭 노력해서 그런 나쁜 습관을 고치고 좋은 남편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는 말했다. “제게 감사할 필요 없어요. 제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남을 위해 사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으니까요.”
이때 내 전화가 울렸고 동창이 다급하게 재촉하며 어디쯤 왔는지 물었다. 나는 즉시 그에게 삼퇴를 시켜주고 호신부(護身符)를 건네며 20위안을 줬다. 그는 말했다. “돈은 안 받겠습니다. 누님이 제게 이렇게 많은 걸 알려주셨는데, 오히려 제가 누님한테 돈을 지불해야죠. 절대 안 받겠습니다. 저는 그저 가시는 길에 태워드린 것뿐인데 오히려 이렇게 많은 걸 얻었네요.” 그는 무슨 말을 해도 돈을 받지 않았지만, 양손으로 호신부를 받아 상의 주머니에 아주 소중하게 넣고는 호신부를 연신 쓰다듬으며 입으로는 끊임없이 말했다. “돈은 제가 받을 수 없지만 호신부는 꼭 잘 간직하겠습니다. 호신부를 볼 때마다 누님이 제게 해주신 사람의 도리에 대한 말씀이 떠오를 겁니다. 누님, 저는 반드시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누님께 전화번호를 묻지도 않고 제 전화번호를 남기지도 않겠습니다. 우리의 인연은 딱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나는 말했다. “좋아요, 안녕히 가세요!” 나는 속으로 소중한 생명 하나가 깨어난 것에 대해 사부님께 한없이 감사드리며 차 문을 밀고 나갔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31/51254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7/31/51254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