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언니는 몸이 안 좋고 질병에 시달려 살고 싶은 생각조차 없었다. 나는 자주 언니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배우라고 권했지만, 언니는 전혀 듣지 않고 오히려 내게 화를 내며 왈가왈부했다. 나는 언니의 이런 행동에 몹시 실망해 불평과 원망심, 억울함이 치밀어 올랐다. 속으로 생각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이고 사부님은 못 하시는 일이 없는데, 대법을 배우면 몸도 좋아지고 고생도 안 하며 자식들에게 폐도 끼치지 않을 테니 얼마나 좋은가! 듣지 않으면 그만이지 이러쿵저러쿵 불평하다니.’
나는 언니에 대한 불만과 불평을 좀처럼 떨치지 못하고 속으로 얕보았는데, 이는 또 나 자신에게 고비를 더했다. 조카도 내가 자기 어머니에게 잘해주지 않는다며 내게 불만을 품었고, 자기 어머니에게 대법을 배우라고 해선 안 된다며 내게 자극적인 말을 했다.
나는 그들이 왜 내게 이렇게 불만인지 생각해보았다. 친척 사이에 생긴 틈은 우연이 아니다. 이는 모두 내 수련과 관련이 있으니 나는 응당 안으로 찾고 심성을 제고해야 하며, 속인의 마음에 이끌려 이성을 잃어서는 안 됐다. 나는 거듭 안으로 찾고 안으로 수련했지만 언니에 대한 원망심을 좀처럼 깨끗이 없애지 못했다.
사부님의 일깨움과 명혜망 수련생들의 교류 글을 통해 나는 사람의 마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았다. 예전에 언니는 말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는 무척 유쾌한 사람이라 누구나 언니를 칭찬했다. 하지만 지금 병마에 시달려 죽을 고비를 넘기는 언니를 보며 나는 슬픔과 동정, 비관을 느꼈다……. 그러나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므로, 대법을 실증하고 나와 인연 있는 중생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첫째다. 나는 또 언니를 원망하는 마음은 구세력이 강제한 교란과 박해로, 그것이 나를 훼멸시켜 수련 성취하지 못하게 하고 더 많은 중생을 훼멸하려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발정념을 강화해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제거하고, 그것을 부정하며 해체했다. 즉시 온몸이 가벼워짐을 느꼈다. 사부님께서 내게서 수많은 부패된 물질을 제거해 주셨고, 정(情)의 물질을 없애며 악의 뿌리를 뽑아주신 것이다. 원망을 제거하자 자비심이 저절로 우러나왔고 언니에 대한 원망심과 불만, 언니를 변화시키려는 마음이 사라졌다.
언니와 조카는 모두 내 심성 제고를 도와준 것이다. 수련인으로서 오직 자신을 변화시키고 자신을 수련하며, 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해야만 비로소 법에서 제고해 올라갈 수 있다. 나는 정말 그들에게 몹시 고마움을 느꼈다.
나는 언니에 대한 마음가짐을 바꾸어 언니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아끼며, 천천히 난관을 넘기도록 도왔다. 언니도 변하고 있다. 지금 언니는 매일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운다. 언니의 몸도 크게 호전됐다. 내 공간장도 맑고 시원해졌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나를 도와주신 모든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개인의 작은 체험이니 법에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지적을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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