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구이정(歸正)
[명혜망]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도 마음을 닦는 과정이다. 나는 진상을 알릴 때 줄곧 대면으로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 때로는 수련생과 협력해 진상 소책자를 배포하고 스티커를 붙이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나 혼자 나가서 알렸다.
1.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마음을 닦고 사람 마음을 없애다
2012년 8월부터 나는 대면으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는데 주로 명혜망 정기간행물을 들고 다녔고, 탁상달력이 있을 때는 탁상달력을 배포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두려운 마음이 아주 무거워 사람을 가려가며 알렸다. 노인이나 할머니에게만 알렸고, 간부 차림을 한 사람, 젊은이, 옷차림이 번듯한 사람, 인상이 사나워 보이는 사람에게는 감히 알리지 못했다. 나는 이것이 분별심이고 수련 중의 장애이므로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끊임없이 진상을 알림에 따라 두려운 마음은 갈수록 줄어들고 정념은 갈수록 강해져서 교사, 교장, 간부 차림을 한 사람에게도 과감히 알리게 됐고, 심지어 과장급 간부에게도 알린 적이 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한번은 마을에 진상을 알리러 갔다가 문가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고 물었다. “형님,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것 아시나요?” 그가 말했다. “알아요, 난 이미 탈퇴했어요.”
이때 맞은편에서 옷차림이 깔끔한 60대 남성이 나왔다. 내가 물었다. “아우님, 댁이 여기신가요?” 그가 그렇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연마하는데, 당신에게 복과 평안을 전해드리러 왔어요.” 문가에 있던 사람이 말했다. “그는 교장인데 이런 걸 믿겠소?” 교장이 곧바로 말했다. “난 안 믿소.”
내가 말했다. “교장도 사람인데 돈이 있어도 평안해야지요. 딱 봐도 보통 분이 아니시네요. 선생님은 사람을 키우는 분이라 소양이 높고 분별력이 강한데, 하물며 지도자이시잖아요. 만난 것도 인연입니다. 파룬궁은 부처를 수련하는 것이고, 부처님은 인연 있는 사람을 제도합니다. 오늘 선생님이 저를 만난 건 선생님의 복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거든요.”
나는 그에게 파룬궁은 불가(佛家)의 대법으로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며 도덕과 양심을 중시한다고 알려주었다. 사람의 도리에 대해 몇 가지 이야기하고 사례도 몇 개 들어주자 그는 아주 잘 받아들였다.
나는 또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극, 장자석(藏字石: 중국공산당이 멸망한다고 기록된 고대의 예언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져 각국 정계 인사와 민중의 환영을 받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했다. 또한 장쩌민이 질투심으로 박해를 일으켰고 역대 운동으로 8천만 중국 동포가 죽은 것을 이야기했으며, 마지막으로 삼퇴를 이야기했다. 그는 시원스럽게 당, 단, 대 조직에서 탈퇴했다. 내가 그에게 호신부(護身符)와 명혜망 소책자를 주자 그는 그것을 들고 집으로 돌아갔다.
전 과정에서 나는 두려운 마음이 없었고 정념이 아주 강했다(전에는 이렇게 하지 못했다). 한 생명이 구원받은 것이다. 이런 예는 아주 많아서 일일이 다 들지 않겠다. 내가 아는 교장, 교사 몇 명도 모두 삼퇴를 해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
2. 진상 탁상달력을 배포한 경험
농촌에는 탁상달력이 적어서 나는 탁상달력 배포를 아주 좋아했고, 중생들도 받기를 좋아했다(원하지 않는 소수도 있었다). 대략 2021년, 도시 수련생이 내게 탁상달력 몇 상자를 보내주었는데 대략 2~3백 개였다. 부족할 때는 다른 향진(鄕鎭) 수련생 집에 가서 가져왔다. 그때 법공부 팀에서는 나와서 진상을 알리는 사람이 적어서 알리는 사람이 있으면 그들에게 몇 권 주었다.
나는 매일 20~30권씩 가져가서 탁상달력마다 소책자 한 권씩 끼워 넣고 오토바이를 타고 출발해 논밭, 밭머리, 마을 입구, 길목, 큰길과 골목을 누비며 진상을 알렸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한번은 시골 장날에 거리에 4~5명의 할머니가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내가 말했다. “여러분께 복과 진상을 전해드리러 왔어요. 파룬궁 진상 탁상달력도 있어요.” 누군가 물었다. “파룬궁? 위에서 못 배우게 하지 않았소?” 내가 말했다. “위에서 못 배우게 한 게 아니라 장쩌민 속이 좁아서 그래요. 배우는 사람이 너무 많아 몇 년 만에 1억 명으로 늘어나니까 그가 두려워한 거예요. 파룬궁은 사람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부모와 시부모에게 효도하라고 가르쳐요. 부부가 싸우지 않고 이혼하려던 사람도 안 하고, 가정이 화목해지고 아이가 바른길을 가죠. 여러분이 보기에 좋나요, 안 좋나요?” 그들이 말했다. “좋은 사람 되는 거야 당연히 좋지.”
나는 그들에게 장쩌민이 부패로 나라를 다스려 탐관오리를 키웠고, 중국공산당(중공)은 역대 운동으로 8천만 중국 동포를 죽였으며,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수련인을 박해해 하늘에 죄를 지었으므로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니 우리는 반드시 당, 단, 대에서 탈퇴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순장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들은 조금 두려워하며 학교에 안 다녀서 아무것도 가입 안 했다고 둘러댔다. 나는 계속해서 대법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하는 신기한 효과를 설명하고, 복을 받은 예를 들어주며 선악에는 응보가 따른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귀담아듣고는 말했다. “파룬궁이 이렇게 좋은데 TV에서 말한 거랑 다르네요.” 내가 말했다. “TV에 나오는 건 다 거짓말이에요.” 그리고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소선대원 세 명이 탈퇴했고, 한 명은 조직에 가입한 적이 없었다. 내가 한 사람당 탁상달력을 하나씩 주자 그들은 기뻐하며 들고 갔다.
또 한번은 마을에서 한 여성이 밖에서 청소를 하고 있기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아주 잘 받아들였고 곧바로 삼퇴를 했다. 내가 그녀에게 탁상달력, 소책자, 호신부를 주자 그녀는 다 건네받았다. 아직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지 않았는데 남편이 나왔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물건을 내게 돌려주면서 말했다. “그는 안 믿어요, 절대 그에게 말하지 말고 빨리 가세요.”
나는 그녀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내가 말했다. “두려워하지 말아요. 내가 가서 그와 말해볼게요.” 남편이 동쪽 작은 텃밭으로 가기에 내가 말했다. “좋은 일 하나 알려드릴게요. 지금 천재지변과 인재가 많은데, 하늘은 나쁜 사람을 도태시키고 좋은 사람을 남기려 해요. 딱 보니 선량한 분이시네요. 저는 명예와 돈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누구를 반대하는 것도 아니며, 그저 당신이 하늘의 뜻에 순응해 재난을 멀리하고 평안하게 목숨을 보전하시라고 하는 거예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시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세요.”
그가 말했다. “당신 파룬궁이오?” 내가 말했다. “맞아요. 파룬궁은 사람에게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향하며 양심을 지키라고 가르칩니다.” 그가 말했다. “사람은 마땅히 덕과 양심을 지켜야지.” 내가 말했다. “보아하니 정말 좋은 분이네요. 당원에 가입한 적 있나요?” 그가 말했다. “소선대에 가입했소.” 내가 말했다. “하늘을 향해 탈퇴합시다! 이제 당신 운명은 하늘이 보우해주실 겁니다.” 그는 시원하게 대답했다.
나는 고개를 돌려 그의 아내에게 말했다. “봐요, 아주 잘 믿으시고 사람도 좋으시니 여러분은 이후 복을 받을 거예요.” 나는 그녀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진상 자료를 다시 건네주며 말했다. “집에 가서 잘 읽어보고 남편분도 보시게 해요, 복을 받을 겁니다.”
나는 깨달았다. 만약 그 아내의 영향을 받아 포기했다면 두 사람 다 구원받을 기회를 잃었을지도 모른다. 예전에도 부부를 만났는데, 한 사람이 안 믿어서 상대방 손에서 소책자를 빼앗아 내게 던진 적이 있었다. 또 어떤 사람은 찢어지지 않자 바닥에 매섭게 내동댕이쳤다. 당시에는 화가 많이 났지만 지금은 서서히 영향을 받지 않게 됐다.
그때 마침 추수철이라 농민들이 땅콩을 뽑고 생강을 캐느라 가는 곳마다 사람이 있었다. 한 번 나갈 때마다 적게는 7~8명, 많게는 10여 명, 한번은 18명을 탈퇴시키기도 했다. 그해에 탁상달력을 7백여 개 배포했다. 그때는 마음가짐이 아주 좋아서 꿈속에서도 진상을 알렸다.
한번은 꿈에 내가 방 안에 있는데 갑자기 악인 두 명이 들어와 내 목에 칼을 들이대고는 밖으로 나가라고 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고 문밖으로 나갔다. 고개를 들어보니 동남쪽 하늘과 땅에 중생이 빽빽하게 있었다. 내가 말했다. “주민 여러분, 파룬궁을 연마하는 게 잘못입니까?” 그들이 일제히 대답했다. “잘못이 아닙니다.” 내가 다시 물었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좋습니까?” 일제히 대답했다. “좋습니다.” 말이 끝나자 그 두 악인은 사라졌다. 이런 꿈을 두 번 꾸었는데 사부님께서 나를 격려해주고 계심을 알았다.
심성이 안 좋을 때도 있었다. 꿈속에서 사악이 나를 쫓아오면 나는 도망쳤고, 어디로 뛰든 다 들켜서 놀라 깨곤 했다.
물론 진상을 알리는 중에는 온갖 사람을 다 만난다. 돈을 요구하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주지 않았고, 며느리를 구해달라는 사람도 있어서 인연에 대해 이야기해줬다. 욕하는 사람도 있고 신고하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을 구하는 중에서 나의 일부 사람 마음도 연마되어 없어졌고, 일부 사람 마음이 폭로되기도 했다. 진상을 잘 알렸을 때는 법공부 팀에 가서 자신을 과시했다. 오늘 몇 명을 탈퇴시켰고 어떻게 알렸는지를 다른 팀 수련생에게도 말했다. 말을 안 하면 마음이 답답했고, 적게 알린 날에는 아무 소리도 안 했다. 이것은 모두 명예욕,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 환희심이며 공을 탐내는 마음이라 너무나 위험했다(이것은 나중에 깨달았다).
사실 모두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이고 제자는 그저 입을 움직이고 발품을 팔았을 뿐인데, 사부님께서는 위덕을 모두 제자에게 주셨다. 물론 나는 다른 수련생과 비교하면 아직 한참 멀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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