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눈에 인류는 사악하다

글/ 루화(陸華)

[명혜망] 어릴 때부터 나는 중국공산당(중공)이라는 이 조직이 인류에게 우호적이지 않다고 느꼈다. 왜냐하면 그것은 끊임없이 중국인들에게 인류 역사는 ‘만악(萬惡)의 구세계’이며 ‘때려 부숴야 한다’고 주입했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가 중공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어째서 ‘만악’이 됐을까? 왜 ‘때려 부숴야’ 할까? 이것은 나를 내내 의아하게 만든 의문이었다.

1996년에 파룬궁을 수련한 후 나는 사람이 사람 노릇을 하려면 ‘진선인(眞·善·忍)’을 기준으로 삼아야지 사람의 기호를 기준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곳곳에서 최대한 ‘진선인’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하며 좋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끊임없이 바로잡았다. 예를 들어 예전에 입버릇처럼 달고 살던 ‘사람이 자신을 위하지 않으면 천벌을 받는다’ 등과 같은 핑계는 입에서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에서도 철저히 사라졌다. 왜냐하면 파룬궁은 수련자에게 타인을 위하는 생명으로 수련해 낼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1998년 설 기간에 나는 갑자기 시동생 가족이 몰래 우리집 옛집에 살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집에 있던 일부 귀중한 물건들도 보이지 않았다. 당시 마음이 편치 않았지만 자신이 수련인임을 생각하고 사부님께서 파룬궁 수련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轉法輪)’에서 하신 “우리 수련인은 자연스럽게 되어감에 따름을 말하는데,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내 마음은 확 트였다. ‘맞아,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들어야 해!’ 그래서 집 열쇠를 친척에게 부탁해 시동생에게 전해주고 시동생 가족이 당당하게 들어가 살게 했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이 다른 상무위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공과 결탁해 파룬궁을 박해할 때 나는 그것이 고의로 그렇게 한 것이지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님을 알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이미 변조된 대법 사부님의 경문 ‘나의 작은 소감’을 인터넷에 올렸기 때문이다. 내가 사부님 경문 원문을 들고 인터넷에서 변조된 것과 대조하자 곁에 있던 한 무리 경찰들은 모두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들은 모두 중공이 무엇을 하려는지 알았던 것이다. 20대인 젊은 지구대 경찰 한 명이 나를 보호하려고 권했다. “누님, 계란으로 바위치기예요.”

내 부모님의 본가와 시아버지, 시어머니의 본가는 모두 중공에게 심각하게 박해받은 대상이었다. 나는 비록 중공의 일부 사람을 속이고 해치는 수단을 일찍이 알고 있었지만, 중공의 사악함을 우리 세대는 직접 겪어보지 못했기에 중공이 도대체 어떤 조직인지 여태껏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2002년, 내가 중공 악인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된 후 오직 내 이름을 캐내기 위해 온몸을 전기 충격기로 지지고 몽둥이로 구타할 때 중공의 ‘위대하고 광명하고 바름(偉光正)’은 내 마음속에서 다시는 일어서지 못했다.

2004년 ‘9평 공산당’(한글판: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이라는 책이 세상에 나온 후 나는 마침내 중공이 왜 인류에게 우호적이지 않은지 알게 됐다. 알고 보니 그것은 서방에서 중원 대지로 떠돌아온 유령으로 특정한 사람의 몸에 붙어 중공이라는 조직을 설립했고, 거짓말과 폭력으로 나라에 보답하려는 많은 열혈 청년들의 신뢰를 사기 쳐 얻어내어 음모로 정권을 탈취한 다음, ‘운동’이라는 기치를 내걸고 중국인들에 대해 거듭되는 대학살을 실시했던 것이다. 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단지 ‘계획생육’이라는 기치를 내건 살인 명령만으로도 4억 명의 태아가 억울하게 목숨을 잃게 했다.

현재 중국은 재난이 도처에 깔려 있고 이뿐만 아니라 국외의 많은 국가도 재난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왜 이럴까? 대법 사부님께서 초기 경문에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德(더)가 없으면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발생하리로다. 땅이 德(더)가 없으면 만물이 조락(凋落)하리로다. 하늘이 도(道)가 없으면 땅이 갈라지고 하늘이 붕괴되며 창궁(蒼穹)이 깡그리 비워지리로다. 법이 올바르면 건곤(乾坤)이 바로 서 생기발랄하고 천지가 견고해지니 법은 영원히 존속하리로다.”[정진요지-법정(法正)]

그렇다. 중공은 무신론으로 사람의 도덕을 무너뜨렸는데 이는 사람의 생명의 근본을 무너뜨린 것과 같다. 그것이 인류를 때려 부수려 하는 까닭은 그것이 인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람이 중공에 의해 심연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면 오직 중공의 참모습을 똑똑히 인식하고 그것을 멀리해야만 비로소 신의 가호를 받을 수 있다.

늑대가 양을 잡아먹을 때 ‘양은 사악하다’라고 핑계를 댄다. 도대체 누가 사악한가? 일목요연하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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