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해치는 공연을 정념으로 해체하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저는 명혜망에 올라온 근거리에서 정념을 발하는 것과 관련된 수련 체험을 읽고 크게 감명받아 저와 수련생이 근거리에서 정념을 발했던 수련 체험을 써보려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사례를 들어 수련생들과 나누고 교류하겠습니다.

2026년 5월 29일 오후 3시경 중공 악당의 시 정법위와 공안국 사교(邪敎) 사무실 등 부서가 시내 중심의 한 대극장에서 사교 관련 순회공연을 열려고 모의했습니다. 공연은 대략 1~2시간 정도 걸릴 예정이었고 주변에는 공안이나 사복 경찰이 질서를 유지할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소식을 접했고 수련생들은 5월 29일 오후 3시에 그곳에 가서 근거리에서 정념을 발해 사악의 음모를 철저히 파탄시키고 사악이 진상을 모르는 중생을 조종해 대법을 박해하고 중생을 해치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29일 오후 1시가 되기 전 저와 수련생은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청하며 정념을 발하면서 집을 나섰습니다. 당시에는 하늘이 맑게 개어 있었고 산들바람이 불었으며 우리는 극장 근처에 자리를 잡고 정념을 발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많은 수련생이 그곳에서 정념을 발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때 시계를 보니 오후 2시 정각이었는데 갑자기 하늘에 먹구름이 빽빽이 끼었고 작은 새들도 지저귐을 멈췄으며 사람들은 사방으로 뛰어다녔습니다. 새까만 먹구름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빠르게 몰려왔습니다. 저와 수련생이 정념을 발하고 있을 때 한 할아버지가 뛰어가며 우리에게 외쳤습니다. “빨리 피할 곳을 찾아요. 거기 앉아 있지 말고! 곧 비가 쏟아질 거요.” 우리가 막 일어서자 갑자기 거센 바람이 휘몰아쳤습니다. 광풍이 느릅나무 씨앗과 나뭇잎, 모래를 휩쓸고 하늘을 뒤덮듯 날려 눈을 뜰 수 없었고 몸을 가눌 수조차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급히 피했고 길에는 순식간에 인적이 끊겼습니다. 우리도 대형 상가로 들어갔습니다.

극장 밖에는 적지 않은 공안과 사복 경찰이 서서 오가는 사람들을 주시하고 있었고 광장에는 중공 악당이 동원한 사람들이 광풍을 무릅쓰고 바람에 쓰러진 중공 악당의 무대 장치를 치우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사부님의 가지를 청하며 정념을 발하면서 상가 안으로 들어갔고 안에서 의자를 찾아 정념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상가 안에는 사복 경찰이 많았는데 그들은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모든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폈습니다. 저는 ‘기왕 왔으니 두려워하지 말자. 두려워해야 할 것은 중공 악당이다. 우리에게는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가 있으니 우리가 하는 일이 가장 바른 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시계를 보니 오후 3시 정각이었는데 밖에는 여전히 광풍이 멈추지 않고 불었고 금방이라도 장대비가 쏟아질 것 같았습니다. 이때 우리는 계속해서 사부님의 가지를 청하며 더욱 강력한 정념을 발했습니다. 주변 다른 공간에서 진상을 모르는 중생을 조종해 대법을 박해하고 중생을 해치는 모든 사악, 흑수(黑手), 난귀(爛鬼), 공산사령(共産邪靈)과 중공 악당의 다른 공간에 있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해 사악의 음모를 철저히 파탄시켰습니다. 이때 저는 사부님의 가지를 절실히 느꼈고 특별히 강력한 에너지가 저를 가지해 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온몸이 에너지로 가득 찼고 에너지 흐름이 전례 없이 강력해 주변 소리가 완전히 사라진 듯했으며 온몸이 에너지에 둘러싸인 채 저와 수련생은 고요히 정념을 발했습니다.

이때 밖의 바람이 갑자기 멈췄고 시계를 보니 오후 3시 40분이었습니다. 밖을 보니 하늘은 맑게 개어 있었고 사람을 해치려던 중공 악당의 무대 장치는 광풍에 쓰러져 다시 세울 수 없게 됐으며 참여했던 인원들은 풀이 죽어 흩어졌습니다. 중생을 해치려던 이 사악한 공연은 철저히 해체됐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이 강풍이 우리 시에서 몇 년 동안 보지 못한 것이라고 수군거렸고 어떤 연세가 지긋한 분들은 평생 살면서 이렇게 큰바람은 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게다가 비도 안 오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불다가 갑자기 멈추다니 바람이 너무 이상하게 불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이 다른 공간에서 벌어진 정사대전(正邪大戰)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사부님의 가지하에 수련생들은 중생을 해치려던 사악의 음모를 해체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주변의 나무와 집들이 전혀 손상되지 않은 것을 보았고 오가는 행인들도 모두 이 강풍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모두 너무 신기하다며 이것은 틀림없이 위대하고 자비로우신 사부님께서 제자가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도록 가지해 주셔서 사악이 진상을 모르는 중생을 조종해 대법을 박해하고 중생을 해치지 못하게 하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늘 제자 곁에서 보호해 주심을 느꼈고 대법제자가 전체적으로 협조해 악을 제거하는 힘이 헤아릴 수 없이 크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진심으로 사부님의 가지에 감사드리고 수련생들의 전체적인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이때 제 마음속의 감격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었고 걸어갈 때 몸이 가뿐하고 정신이 맑아져 우리는 길을 걷는 내내 정념을 발하며 계속 나아갔습니다.

이것은 단지 당시 저의 작은 체험과 깨달음을 적은 것일 뿐이며 정념을 발하는 데 참여하고 협조한 모든 수련생도 각자의 체험과 깨달음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제자가 매번 제고하고 승화하는 것은 은사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도움과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모든 아름다움과 행복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헌신하신 것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사부님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사부님을 따라 법을 바로잡고 중생을 구하는 데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하든,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수련에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하든, 제자는 반드시 사부님의 정법 노정을 바짝 따르고 정념정행하며 일에 부딪히면 안으로 찾기를 많이 해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합니다.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중생을 많이 구하며 진상을 잘 알려 오직 정진하고 또 정진해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은사님의 노고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더 큰 위안을 드리며 자신의 신성한 서약을 잘 이행하고 은사님을 따라 원만해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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