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희망으로, 대법이 우리 가족의 운명을 바꾸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다음은 우리집에서 일어난 몇 가지 일로, 대법의 위력을 거듭 입증한 것이다.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써서 동생의 채무 위기가 해결되다

2022년 4월, 나는 낯선 전화를 한 통 받았다. 전화를 받자 수화기 너머로 “○○의 누나 되십니까?”라고 했다. 나는 “네, 누구시죠?”라고 물었다. 상대방은 “동생분이 우리 돈을 갚지 않아서 법원에 고소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나는 “동생이 얼마를 빚졌나요? 왜 돈을 빌렸습니까?”라고 물었으나 상대방은 대답하지 않았다. 이렇게 상대방은 매일 10여 차례씩 전화를 걸어왔고, 부모님께도 전화를 걸었다. 부모님은 곧 80세가 되시는데 너무 놀라셨다. 나는 부모님 댁에 가서 휴대폰을 모두 ‘모르는 번호 차단’으로 설정했고, 그제야 좀 잠잠해졌다. 우리가 동생에게 돈을 빚졌냐고 묻자 그는 “아니요, 보이스피싱 전화예요”라고 했다. 우리는 그의 말을 조금 믿기 어려웠지만 그냥 넘겼다.

우리는 모두 월급쟁이이고 사회 최하위 수준의 임금을 받고 있었으며, 동생만이 부서 직원이라 할 수 있어서 부모님은 아들 이야기만 나오면 기뻐하셨다.

한 달 후 어느 날, 동생이 내게 전화를 걸어 울면서 하소연했다. “누나, 나 빚을 졌어. 나도 사기당한 건데, 그 사람들이 날 법원에 고소한대. 이러면 직장도 유지 못 할 것 같고, 아내도 이혼하자고 해서 더 못 살겠어.” 앞에 징조가 있었지만 듣고 나니 여전히 머리가 어지러웠다. 곧이어 올케도 내게 전화를 걸어 죽네 사네 하며 이혼하겠다고 했다. 나는 다시 전화를 걸어 동생에게 얼마를 빚졌는지 물었다. 동생은 지금 80~90만 위안(약 2억 원)인데 이자가 매일 오르고 있다고 했다. 나는 “내 한 달 월급이 2천 위안인데,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50년을 모아야 벌 수 있는 돈이야. 나더러 어떻게 방법을 찾아달라는 거니?”라고 말했다.

전화를 끊고 나는 친척 중 누가 돈을 빌려줄 수 있을지 생각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없었다. 올케 친정은 원래 우리집과 이웃이었기에 그녀 집안 친척들도 생각해 보았지만 모두 형편이 어려웠다. 어떻게 궁리해도 이렇게 많은 돈을 모을 수 없었다.

동생은 멀리 떨어져서 일하고 있었기에 나는 그에게 전화를 걸어 말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 유일한 방법은 네가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고,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공경히 외우는 거야.” 그가 그러겠다고 했다. 나는 말했다. “그동안 내가 너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넌 매번 듣지 않았고, 누가 정권을 잡든 그 말을 들을 거라며 도덕과 양심보다 돈이 더 중요하다고 했지. 지금 누가 널 도울 수 있는지 생각해 봐. 오직 불법(佛法)만이 무변(無邊)하며, 마음이 진실해야 영험한 거야.” 그는 “알았어, 그래, 외울게”라고 했다.

이 일로 인해 나조차도 하루 종일 마음을 가라앉히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울 수 없었는데, 하물며 근심이 있는 속인인 동생이 어떻게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겠는가? 이때 나는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다. “어떤 사람은 공법을 순구류(順口溜)로 만드는데, 이것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전법륜) 나는 즉시 동생에게 전화를 걸어 종이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쓰면 마음이 차분해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좋아, 마침 마음이 복잡해서 못 외우고 있었는데, 써볼게”라고 했다.

다음 날 아침 7시쯤, 나는 전화를 걸어 그에게 몇 번 썼는지 물었다. 그는 118번 썼다고 하며 말했다. “쓰다 보니까 마음도 꽤 편안해지고 잠도 잘 잘 수 있었어. 나 이미 몇 달 동안 잠을 못 잤거든.” 셋째 날 아침에는 115번, 넷째 날 아침에는 116번, 다섯째 날 아침에는 115번 썼다고 했다. 다섯째 날 저녁 8시 무렵, 동생이 내게 전화를 걸어 기뻐하며 말했다. “누나네 사부님께 감사드려! 누나네 사부님께 감사드려!” 나는 “천천히 말해 봐”라고 했다. 그가 말했다. “방금 형님(아내의 오빠)이 전화를 하셨는데, 다른 사람이 빌려 가고 몇 년 동안 안 갚던 돈을 오늘 갚았다며 내게 보내주셨어, 30만 위안을. 그리고 동창 한 명도 20만 위안을 보내줬어. 요즘 같은 세상에 내게 돈을 빌려주다니, 정말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어.”

다음 날 오전, 올케의 아버지와 우리 아버지가 상의하셨다. 두 손자가 모두 학교에 다니고 똑똑하고 귀여우며 성적도 우수하니 두 사람이 이혼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함께 난관을 극복하고 잘 살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다만 먼저 동생이 잘못을 뉘우치고 월급 카드를 내놓아 월급을 아내가 관리해야 한다고 하셨다. 이 모든 것에 온 가족이 동의했고, 동생도 진심으로 동의했다. 그리고 양가가 모두 돈을 모아 주로 빚진 돈을 먼저 갚아주었다.

동생은 매일 밤 끈기 있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썼고, 쓸수록 정신적으로 더 편안해졌으며 특히 잠을 잘 잤다. 얼마 후, 직장 상사가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를 그에게 맡겼다. 동생은 속으로 무척 기뻐했는데, 이는 예전 같으면 그의 차례가 되지 않았을 일이었다. 이 프로젝트는 반년 후에 완성됐고, 동생의 빚도 상당 부분 갚게 됐다. 2년 후, 빚을 전부 갚았다. 동생은 마지막으로 돈을 갚을 때 진심으로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대법 사부님 말씀을 들어 아버지가 건강한 몸을 얻다

아버지는 탄광 노동자셨다. 그때 광부 가족의 주택은 모두 직장에서 배정해 주는 집에 의지했는데, 아버지는 약지 못한 분이라 줄곧 집을 배정받지 못하셨다. 80년대 무렵, 한 친구가 아버지가 집을 배정받지 못하는 것을 보고 조언해 주었다. “우리집 옆에 땅이 하나 있는데 쓰레기 더미야. 자네가 거길 깨끗이 치우고 방 두 칸을 지어서 우선 살아. 집을 빌려 사는 것보단 낫잖아.” 그래서 아버지는 직장 상사에게 허락을 구했고 상사는 구두로 허락했다. 이렇게 아버지는 매일 퇴근하면 쓰레기를 치우러 가셨고, 다 치운 후에는 직접 벽돌을 사서 스스로 집을 지으셨다. 집이 완성되어 우리가 그곳에 들어갔고, 그렇게 30년을 살았다.

2014년, 탄광에서 판자촌 개조를 시작하며 이곳 거주자들에게 모두 아파트를 사게 했고, 이 땅은 다른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었다. 우리 이 작은 동네에는 56가구가 살고 있었는데, 55가구는 주택 부동산 권리증이 있었으나 오직 우리집만 증서가 없었다. 평소 수도 요금, 전기 요금 등 각종 비용을 거둘 때, 직장에서는 56가구를 기준으로 거두었다. 이번 주택 안치 때도 56가구로 적혔지만, 호수를 배정받을 때 우리집은 없었고, 이유는 부동산 권리증이 없다는 것이었다. 이웃들은 하나둘씩 이사해 갔고 아버지도 당황하셨다. 남들은 낮에 이사했지만 아버지는 밤에 몰래 중요한 물건들을 옮기셨다.

어느 날, 한 이웃이 내게 전화를 걸어 말했다. “오늘 불도저가 와서 너희 집을 철거하려는데, 네 아버지가 집을 못 밀게 하려고 땅에 누워 일어나시지 않아.” 나는 그 말을 듣고 마음이 몹시 아팠다. 이어서 또 몇 사람이 내게 전화를 걸었는데 모두 우리집을 걱정해 주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바로 짐을 챙겨 집으로 갔다. 나는 침대에 앉아 생각하다가 정념을 발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15분간 정념을 발했다. 나는 단번에 정신이 맑아졌다.

나는 아버지께 전화를 걸어 말씀드렸다. “지금 두 가지 방안이 있어요. 첫째, 그 사람들과 끝까지 싸우는 거예요. 그런데 아버지는 지금 뇌졸중도 아직 낫지 않아 왼쪽 몸이 불편하신데, 오른쪽 몸까지 망가져서 침대에 누워 있게 되면 어떡하시겠어요? 저도 아버지와 함께 그들과 싸우다 화병이 난다면 그게 합당할까요? 둘째, 우리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당신의 것이라면 잃지 않을 것이고, 당신의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다퉈서도 얻지 못한다’(전법륜)라는 말씀에 따르는 거예요. 일어나서 그곳을 떠나고, 이제 이 일은 생각하지 마세요. 어떠세요?” 아버지는 “네 사부님 말씀이 맞다는 건 알지만 난 그럴 수가 없구나. 체면도 안 서고, 이웃들이 다 지켜보며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을 거다”라고 하셨다. 나는 “체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몸이 중요하잖아요?”라고 말했다. 점심때가 되어 이웃들이 모두 밥을 먹으러 집에 갔고 불도저를 몰던 사람도 밥을 먹으러 가자 아버지가 내게 말씀하셨다. “아무래도 네 사부님 말씀을 듣는 게 낫겠구나. 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이곳을 떠나련다.” 나는 말했다. “네 외우세요.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그냥 웃어넘기시고 해명하려 하지 마세요. 무슨 말을 하든 듣지 마시고 그저 마음속으로 외우세요.” 아버지는 “알겠다”라고 하셨다.

그 후로 아버지는 3~4km 떨어진 친척 집에서 지내셨는데, 농촌의 작은 마당이 있는 집이었고 원래 있던 모든 것을 내려놓으셨다. 이후 아버지의 몸에는 큰 변화가 생겨서 뇌졸중이 나았는데, 완전히 다 나으셨다! 아버지 몸은 단번에 아주 튼튼해져서 평소 감기조차 걸리지 않으셨고 전염병 기간에도 아무 일 없으셨다. 마을에서 황무지를 개간해 7무(畝, 1무는 약 200평)의 땅에 농사를 지으셨고, 2024년 가을 80세가 되어서야 비로소 일을 그만두셨다. 내가 계산해 보니, 10년의 건강한 몸과 맞바꾼 것이니 집을 잃은 것이 정말 가치 있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을 진심으로 믿어 딸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다

딸은 중학생 때부터 반항하기 시작하여 무슨 일을 하든 내 말을 듣지 않았고 성적도 좋지 않았다.

딸이 고등학교 입학시험을 볼 때, 나눠준 시험지를 보니 대부분 풀 수 없는 문제였다. 딸은 시험지를 덮어두고 손가락으로 책상 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썼으며, 동시에 마음속으로 말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평소에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고 말씀도 잘 안 들었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부님, 제가 일반 고등학교에 합격하게 해주세요. 만약 합격하지 못하면 엄마가 돈을 많이 써서 절 고등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엄마도 돈 벌기 쉽지 않으니 사부님께서 가지(加持)해 주세요.’ 그런 후 시험지를 펼치자 답을 쓸 수 있었다. 점수가 나오자 일반 고등학교 합격선보다 2점이 높았고, 이렇게 딸은 추가 비용을 내지 않고 일반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일반 고등학교라 학생들의 성적이 모두 그리 좋지 않았다. 3년 후 대학 입학시험 때, 딸은 고사장에 앉아 시험지를 나눠주기도 전에 손가락으로 책상 위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쓰며 마음속으로 외웠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께서 제 일생을 안배해 주세요. 제가 몇 점을 맞을지도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세요. 저도 감히 너무 큰 욕심은 부리지 않겠습니다. 전 사부님 말씀을 듣고 사부님을 믿습니다.’

결과적으로 딸의 대입시험 점수는 본과(4년제 대학) 커트라인을 2점 넘겼고, 딸은 사부님의 안배에 무척 기뻐했다. 지망 학교를 쓸 때 나는 어떻게 지원해야 할지 걱정했다. 딸이 기뻐하며 말했다. “사부님께서 절 어느 학교에 보내주시든 그 학교에 갈 거예요.” 점수가 낮았기에 딸은 임의로 몇 개 학교에 지원했고, 결과적으로 한 본과 대학교에 합격해 꽤 만족해했다.

대학교 4학년 때, 동기들이 모두 일자리를 찾아 실습을 나갈 때 딸은 마음속으로 외웠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사부님께서 제 일자리를 안배해 주세요.’ 딸은 4학년을 다 마치기도 전에 한 사기업에 채용됐고 대우도 괜찮았다. 반년 후 학교에 가서 졸업장을 받고 졸업 수속을 밟아야 했는데, 사기업 상사는 딸이 졸업 수속을 마친 후 다시 일하러 오기를 바라며 한 달간의 유급 휴가를 주었다. 딸이 “그러실 필요 없어요. 수속만 마치고 돌아올게요”라고 말했고, 결과적으로 일주일 만에 수속을 마치고 돌아와 일했다.

딸이 취직한 후 친척과 친구들이 짝을 소개해 주었으나, 딸은 모두 만나기를 원치 않았다. 내가 왜 만나지 않느냐고 묻자 딸이 말했다. “지금 사회 도덕은 하루가 다르게 추락해서 젊은이들이 모두 책임감이 없어요. 결혼을 대할 때도 이혼하자면 바로 이혼하고, 헤어지자면 바로 헤어지는 게 옷을 사는 것보다 더 빨라요. 전 평소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자주 외웠으니, 대법제자이거나 대법제자의 자녀를 찾고 싶어요.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고 오직 품덕이 고상하기만을 바라며, 인재인지 보지 않고 오직 인품만 볼 거예요.” 결국 소원대로 정말 대법제자의 자녀를 만났는데, 인품이 좋고 사람을 진실하고 선량하게 대하며 포용력이 있어서 온 가족이 매우 만족해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2/5118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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