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당구이(當歸)
[명혜망] 나는 1999년 3월에 법을 얻었고 올해 63세다. 법을 얻은 그날부터 사부님과 대법에 대해 한 치의 의심이나 동요도 없었다. 나는 이 십악독세에서 사부님께서 나를 건져내 씻어주시고 만고에 만나기 어려운 대법을 내게 안겨주시며 줄곧 가르치고 일깨우며 보살펴주신 것이 더없이 큰 행운이라 여긴다.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대도를 걸으며 사부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아래에 내가 정념으로 검은 소굴을 빠져나온 한 단락의 경험을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하니 법에 있지 않은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 주시길 바란다.
2020년 2월 어느 날 오전, 나는 집에 있었는데 문밖에서 누군가 문을 열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려 동생이 밥을 먹으러 온 줄 알았다. 문을 열자 사복 차림의 남자 한 명이 들이닥쳤다. 내가 누구냐고 묻자 그는 이미 한 번 왔었는데 내가 집에 없었다며 자신은 ○○시 공안 파출소에서 왔다고 하고는 내게 당신이 ○○○냐고 물었다. (그들은 이미 우리 지역 파출소와 연락을 마친 상태였다.) 내가 무슨 일이냐고 묻자 그는 휴대폰을 들고 전화를 걸어 “너희들 빨리 올라와. 그녀가 집에 있다”라고 했다.
잠시 후 모두 사복을 입은 경찰 6~7명이 올라왔는데 그중 한 명은 여자였다. 그들은 우리집을 뒤지기 시작했고 대법서적과 진상 자료, 플레이어, 컴퓨터, 프린터를 찾아냈다. 이어서 그들은 “우리는 당신에게 수갑도 채우지 않을 테니 우리를 따라가자”라고 했다. 나는 당시 수련하지 않는 남편(고혈압이 있음)이 곧 돌아와 이 일을 감당하지 못할까 두려워 마음에 우려가 있었다(누락이 있었다). ‘차라리 그들을 따라가 직접 그들을 상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차에 탄 후 가는 내내 계속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들은 단 한 명도 말하지 않았다. 차로 30분을 달려 그곳에 도착하자 그들은 나를 한 방에 가뒀다. 잠시 후 한 여성 수련생이 “우리는 파룬궁을 연마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죄가 없다!”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그녀를 다른 방에 가뒀다. 날이 어두워지자 파출소장과 기록하는 사람이 왔고 그들은 나를 녹화하고 녹음하려 했다. 나는 이곳에 온 이상 당당하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목소리를 높이고 온화한 표정으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전 세계에 널리 전해진 일과 대법이 사람의 심신을 건강하게 하고 도덕을 승화시키며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하게 한 실제 사례를 이야기했다. 그들은 내가 감히 장쩌민을 고소했다고 했다(불법 가택수색 당시 그들이 고소장을 가져갔다). 나는 장쩌민으로 인해 현재 수십만 명이 탐오와 부패를 일삼고 나라와 국민에게 재앙을 안겼으며, 장쩌민은 ‘6·4’(천안문 사태) 당시 학생들의 피를 밟고 권좌에 오른 학살자로서 그를 실명으로 고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광대는 강렬한 질투심으로 유언비어를 날조해 대법을 모함하고 수련인을 잔혹하게 박해했다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선악에는 응보가 따르며 진상을 아는 것이 구원받을 희망이라고 알려줬다! 그들은 내게 서명하라고 했고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적었다! 결국 그들은 다음 날 나와 또 다른 70세 여성 수련생을 함께 시 구치소로 보내기로 결정했다.
다음 날 나는 노년 수련생에게 “우리는 모든 마음을 내려놓고 오직 법을 수호하고 법을 실증하며 사람을 구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노년 수련생은 좋다고 했다! 전염병 기간이라 하루 종일 시달리다 밤 10시가 넘어서야 구치소 로비에 들어갔다. 그들은 먼저 노년 수련생을 강제로 감방에 데려갔고 이어서 그녀들이 나를 끌고 가려 했다. 나는 로비 긴 의자에 앉아 움직이지 않았다. 그녀들이 힘을 쓰기에 나는 그 결에 바닥에 주저앉아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소리 높여 외쳤다. 로비에 있던 사람들이 무전기로 여경 몇 명을 더 불러와 나를 강제로 감방에 가뒀다. 나는 감옥경찰에게 우리를 한 감방에 배치해 달라고, 그녀는 나이가 많아 내가 돌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염병 때문에 새로 온 사람은 격리해야 해서 수련생은 옆 감방에 갇혔다. 경찰은 내게 당신들은 연공하는 사람이라 신체가 건강하다고 하면서 어째서 두 사람 다 혈압이 이렇게 높으냐고 물었다.(수련생은 최고 혈압이 200이 넘었고 나는 185였다.) 나는 그들이 나를 쇠의자에 하룻밤 내내 채워두고 잠을 자지 못하게 했으며 이틀 동안 연공을 못 해서 그렇다고, 나는 연공만 하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며칠 후 감방에서 기록을 맡은 작은 우두머리가 내게 말했다. 감옥경찰이 그녀에게 ○○가 연공하려 하면 너희들은 그녀가 연공하게 내버려두고 감방 규칙도 외우게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감방에서 그녀들이 체조할 때 나는 연공했고 그녀들이 감방 규칙을 외울 때 나는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다. 감옥경찰은 매일 안에 있는 십여 명의 체온을 쟀는데 내게는 혈압 재는 것을 추가하고 혈압약을 먹으라고 했다. 나는 필요 없다고 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생겨도 자신들은 책임지지 않는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했다. 나는 ‘나는 나 자신에게 책임진다!’라고 적었다. 그녀들도 내 혈압이 매일 조금씩 떨어지는 것을 보았고 십여 일이 지나자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들도 더는 혈압을 재러 오지 않았다.
나는 기회만 있으면 감방 사람들에게 일대일로 진상을 알리고 그녀들에게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라고 권했는데 대다수가 동의했다. 그녀들은 일찍 출소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가리킴)와 함께 지냈던 사람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렇게 20일 정도 지났을 때 감옥경찰이 나를 밖으로 불렀는데 소위 말하는 심문이었다. 그곳에 가보니 두 사람이 와 있었는데 원래 파출소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무슨 말을 하기에 나는 알려야 할 진상은 모두 당신들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내게 종이 몇 장을 건넸는데 거기에는 ○○ 집에서 전단지 100여 장, 진상 자료 얼마를 수색해 냈다고 적혀 있었고 내게 서명하라고 했다. 나는 한번 훑어보고는 펜을 들어 그들이 쓴 내용을 전부 지워버리고 이렇게만 적었다. ‘이것들은 당신들이 이른바 모함하는 자료가 아니라 대법제자가 중생을 마음에 품고 구원하는 구체적인 표현이다!’ 한동안 옥신각신하다가 그들은 자료를 가지고 가버렸다.
약 30일이 채 안 됐을 무렵 두 사람이 왔는데 그들은 자신들을 ○○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의 ○○라고 소개했다. 나는 말했다. “젊은이들, 우리 사부님께서는 생명은 모두 법을 위해 왔다고 하셨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당신들은 법을 얻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대법의 반대편에 서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장면을 본 적 있나요? 요괴와 마귀가 나올 때는 모두 먹구름이 짓누르고 모래와 돌이 날리며 요괴가 검은 망토를 입고 나타나지 않습니까. 보세요, 당신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검은색(모자, 옷, 바지, 신발)입니다. 겉은 검어도 속(양심)은 검어선 안 됩니다!” 내 말을 듣고 그들이 다소 감동한 것 같았는데 그가 말했다. “제가 당신 책을 당신보다 더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나는 “좋습니다, 돌아가서 잘 읽어보세요”라고 했다.
35일이 됐을 때 여자 두 명이 왔는데 그녀들은 자신들을 ○○시 검찰원에서 왔다고 소개했다. 나는 속으로 ‘자료가 검찰원까지 넘어갔나?’라고 생각했지만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은 없었다. 나는 말했다. “두 아가씨, 만난 것도 인연입니다. 우리 수련인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이니 죄가 없습니다!” 그녀가 내게 종이 한 장을 건네며 할 말을 적으라고 했다. 나는 빈 곳에 적었다. ‘인류 대도태의 서막이 이미 열렸다! 좋은 사람은 남고 나쁜 사람은 제거될 것이다! 중화신주라는 큰 무대에서 우리 각자는 모두 이 무대 위에서 하나의 배역을 맡고 있다. 충신과 간신, 선악과 좋고 나쁨에 대해 하늘(신)은 천리로 모든 사람을 가늠한다. 천리 세 글자, 진선인! 그것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가늠하는 유일한 기준이다! 장쩌민은 중생을 제도하는 불법(佛法)을 파괴하고 수련인을 박해해 그 죄악이 가득하다. 당신들 공안, 검찰, 법원, 사법 부서 사람들은 모두 그것에 의해 이 난파선에 납치됐으니 당신들 자신을 위해 생각하길 바라며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 불법의 자비와 위엄은 함께 존재한다!’ 그녀들은 내가 쓴 것을 가지고 갔다.
37일째 낮 12시경, 나는 구치소 방송에서 ○○와 ○○는(나와 수련생) 귀가할 준비를 하라고 부르는 소리를 들었다. 곧이어 감옥경찰이 감방 문을 열고 내게 내 물건을 챙겨서 집으로 가라고 했다. 나와 수련생은 각자 감방 문을 나서서 팔짱을 끼고 구치소 로비로 걸어갔다. 파출소 경찰이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형식으로 우리를 집으로 데려갔으며 10개월 후 이른바 ‘취보후심’을 해제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연장해주신 귀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많이 구하며 원만해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야 한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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