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굳건히 잘 걷다

글/ 중국 후난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수련한 지 27년 된 대법제자입니다. 사부님께서 제자의 심신을 정화해 주시고 제자에게 인생의 진정한 의미인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알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하도록 가지(加持)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웃의 불치병이 낫다

법을 얻기 전 나는 자주 이웃집에 가서 카드놀이를 했고 이웃집 손자는 안방에서 연공하고 있었다. 나는 그 할아버지가 혼잣말로 “정말 신기해, 너무 신기해”라고 말하는 것을 자주 들었다. 당시에 나는 할아버지가 말한 신기하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몰랐다.

나중에야 10대인 손자가 신장염이라는 불치병에 걸려 온몸이 붓고 가슴에 붉은 자국이 줄줄이 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성(省) 병원에서 치료받고 화학요법까지 받아 머리카락이 다 빠졌다. 하지만 집에 온 지 얼마 안 돼 병이 재발했고 다시 성 병원에 갔을 때 병원에서는 더 이상 고칠 수 없다며 가족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다. 이미 치료할 수 없는 상태란 말을 듣고 온 가족은 비통함에 빠졌다.

절망에 빠져 있던 1997년, 다른 사람의 소개로 손자는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할아버지가 손자를 업고 법공부 장소에 가서 연공했다. 얼마 후 내가 그를 봤을 때는 이미 검은 머리가 자라 있었고 매우 생기가 돌았으며 불치병에 걸린 환자 같지 않게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상태였다. 나는 그에게 “병이 이렇게 빨리 나았는데 어떻게 나았니?”라고 물었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해서 나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아! 그제야 나는 할아버지가 너무 신기하다고 한 말이 파룬궁이 손자의 목숨을 구했다는 뜻임을 알게 됐다.

나는 파룬궁이라는 세 글자를 듣고 매우 고풍스럽게 느껴졌다. 당시 나는 ‘연공하면 병을 없애고 몸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는데 병이 없으니 수련할 필요가 없겠군’이라고 생각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다. “기공을 말하기만 하면 어떤 사람은 말한다. “병이 없고서야 누가 기공을 연마(練)하겠는가?” 말 밖의 뜻인즉, 기공은 곧 병을 제거하는 것이란 말인데, 그것은 아주 얕고도 얕은 인식이다. 이 점 역시 여러분을 탓할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많은 기공사가 모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이 일을 하고, 모두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것을 말했을 뿐, 누구도 고층차의 것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전법륜) 당시 나는 바로 이런 얕은 인식에 가로막혀 법을 얻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법을 얻도록 이끌어 주시다

1998년 어느 날 나는 갑자기 파룬궁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졌다. 이웃집 손자의 불치병이 다 나은 것을 보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파룬궁이라는 공법의 신기함을 느꼈다. 그래서 나는 이웃집에 가서 대법서적 ‘전법륜’ 한 권을 모셔 왔다. 다 읽고 난 후 내 인생관에 큰 변화가 생겼고 사람이 살아가는 많은 도리를 알게 됐으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가 반본귀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책에서는 또 사람들에게 우주의 최고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해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사심이 없고 이타적인 초월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알려줬다. 이 심오한 법리는 나를 대법 수련으로 이끌었고 이때부터 나는 진정한 대법제자가 됐다.

그날 이후 나는 ‘전법륜’이라는 이 천서(天書)를 다시는 내려놓을 수 없었다. 현지 단체 법공부에 참가하고 연공하며 수련생들과 함께 대법을 널리 알리고 매일 의미 있는 일을 하니 화기애애하고 즐거웠다.

시련이 나를 더욱 굳건하게 하다

대법이 전 중국 곳곳에 전해졌을 즈음인 1999년 ‘7·20’에 공산당 범죄 집단이 대법제자에 대한 전례 없는 박해를 일으켰고 모든 사람이 양심의 선택에 직면하게 됐다. 20여 년간 나도 수많은 대법제자처럼 여러 차례 붙잡히고 감금되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나는 사악의 잔혹함에 굴복하지 않았고 시련은 나로 하여금 정법 수련의 길을 더욱 굳게 다지도록 했다.

거짓말에 세뇌된 중생을 구하기 위해 나는 대법제자가 대법 속에서 수련해 낸 선(善)으로 압력을 무릅쓰고 천안문에 가서 대법이 억울하게 누명을 썼다는 것을 밝혔다. 이후 현지 진(鎭) 정부와 파출소에 납치돼 구치소에 감금됐고 목에 팻말을 건 채 거리로 끌려다니며 모욕을 당했지만,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고 차 안에서 세상 사람들에게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는 죄를 짓지 않았습니다. 대법이 누명을 쓴 것이며 정부가 틀린 것입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도 우리는 계속 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마주하며 진상을 알리고 전단지를 나눠주며 자료를 배포했다.

추위와 더위를 넘나들며 중생을 구하다

2004년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나는 진지하게 읽고 나서야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진정으로 깨달았다. 숱한 정치 운동을 거치며 이 붉은 마귀는 무고한 중국인 8천만 명을 박해해 죽였고 모든 사람이 이 붉은 마귀에게 중독됐다. ‘9평’은 공산악당의 출현이 바로 인류를 파멸시키기 위한 것임을 폭로했다. 악당의 거짓말에 세뇌된 사람들을 구하고,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킬 때 붉은 마귀와 함께 화를 당하지 않게 하려고 대법제자들은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나도 많은 대법제자처럼 매일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꾸준히 했다.

나는 매일 거리와 시장의 인파 속을 누비며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사람들에게 알렸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이 중공이 대법에 대한 증오를 부추기기 위해 조작한 가짜 사건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 나는 전용 휴대폰으로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 영상을 보여주며 인연 있는 사람을 한 명도 놓치지 않았다. 이렇게 수년간 추위와 더위를 넘나들며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해왔다.

이 20여 년의 반(反)박해와 중생구도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었다. 벌금, 세뇌반, 구류소, 구치소 감금, 독방 수감, 떠돌이 생활을 겪었고 거짓말에 세뇌된 남편에게 심하게 맞았으며 결국 이혼을 강요당했다. 매번 뼈에 사무치는 고통은 모두 공산악당의 박해가 초래한 것이다. 박해는 내 가정을 파탄 냈고, 물론 내가 당문화(黨文化)로 인해 극단적으로 행동한 요인도 있었다. 어찌 됐든 모든 시련은 내가 신이 되는 길을 바르고 훌륭하게 걷도록 성취해주고 있다. 나는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는 길에서 더욱 굳건해졌으며 주저함도 없고 후회도 없다.

이 최후의 관건적인 시기에 우리는 억만년의 기다림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더 이상 속인사회에 빠져 속인의 삶을 살아서는 안 되며 정념(正念)으로 깨어나 사람 마음과 집착을 내려놓아야 한다. 사람 마음의 가로막힘 때문에 우리가 세상에 온 큰 서원을 잊어서는 안 되고 우리의 진정한 집을 잊어서도 안 된다. 중생이 제도받기를 바라고 있다. 세 가지 일을 잘해야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를 저버리지 않게 된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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