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을 명확히 알려 더 많은 사람을 구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비연(飛燕)

[명혜망] 나는 20여 년간 수련한 여성 대법제자이며 올해 72세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병마의 소굴에서 구해 주셨고 20여 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지만 몸이 아주 가볍다. 나는 배움이 많지 않지만 수련생의 도움으로 인터넷 접속, 다운로드, 인쇄, 굽기 등의 기술을 빠르게 익혔다. 지난 수년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본 지역의 아주 넓은 범위에 있는 수련생들에게 대법서적, 진상 자료, ‘9평 공산당(九評共産黨,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 CD 등을 공급해 왔다.

이 20여 년의 수련 중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의 사악한 박해로 구치소에 수감된 적도 있었고 파출소와 주민위원회에서 여러 차례 우리집으로 찾아와 이른바 보증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하는 등 각종 교란이 있었지만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나는 확고하게 걸어왔다. 이 법난이 오늘날까지 이미 27년째 지속되고 있다. 박해를 해체하고 진상을 명확히 밝혀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 개개인의 책임이자 바로 나의 책임이다.

1. 가게 여주인이 태도를 바꿔 웃는 얼굴로 맞이하다

우리 아파트 단지는 크지 않아서 100여 가구밖에 안 된다. 우리 동 현관문 양옆에 각각 작은 가게가 하나씩 있는데 주민위원회에서 대법제자를 감시하도록 안배한 두 개의 눈이었으며 게다가 CCTV가 현관문을 정면으로 비추고 있었다. 오른쪽 가게 여주인은 입이 가벼운 사람이라 어느 집 일이든 그녀가 모르는 것이 없었다. 며느리가 주민위원회 사람과 연줄이 있어서 인구조사를 하거나 무슨 표를 작성할 때 모두 그녀에게 시켰으며 중공의 이른바 ‘민감한 날’을 포함해 그녀는 모두 나를 감시하는 데 참여했다. 우리집은 일 년 내내 법공부 장소였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누가 우리집에 오는지, 심지어 무슨 요일에 우리집에 오는지도 그녀는 다 알고 있었고 우리집에 자주 오는 사람들의 차량 번호까지 모두 알고 있었다.

2022년 12월 어느 날 오전, 관할 파출소 경찰이 우리집에 왔는데 마침 법공부 하는 날이었다. 그날따라 공교롭게도 어떤 수련생은 오지 않았고 어떤 수련생은 법공부를 마치고 떠났으며 나도 진상을 알리러 나가서 집에 없었다. 오후에 파출소에서 또 두 명이 와서는 (원흉) 장쩌민이 죽었으니 밖에 나가서 모임을 하거나 전단을 돌리지 말라고 했다. 나는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은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데 무엇을 안심하지 못하십니까?! 나는 이전에 여러 질병에 시달려 여기저기 의사를 찾아다니고 약을 구해도 낫지 않았지만 파룬궁을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약 한 알 먹지 않았습니다. 장쩌민이 조종한 중공의 박해는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것이며 그 죄가 가없이 큽니다.”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몇 분간 앉아 있다가 돌아갔다.

나는 이 일이 가게 여주인과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다른 사람도 내게 그녀가 (경찰에게) 우리집에 무슨 요일에 사람이 온다고 일러줬다고 알려줬다. 나는 이렇게 큰일이 나타난 것은 내 공간장에 누락이 있어 사악이 틈을 탄 것이라고 생각했고, 법공부를 더 많이 하고 안으로 찾으며 정념으로 그것을 깨끗이 제거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이전에도 그녀가 이런 일을 한 적이 있어 내가 그녀에게 말해준 적이 있었고 그녀는 행동을 많이 조심했었는데, 지금 또 이런 남을 해치고 자신도 해치는 일을 하고 있다니 너무 가련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누구에게나 선의와 사랑을 품어야 한다고 알려주셨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가게에 사람이 없을 때를 타서 반농담조로 그녀에게 말했다. “우리 단지에 아직도 주민위원회 정보원 노릇을 하며 나를 노려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사장님은 눈치가 빨라 무엇이든 다 아실 텐데 이 일에 관해 좋은 말을 보태서 복덕을 좀 쌓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이미 70세가 넘은 사람인데 뭘 할 수 있겠어요?! 영감도 매일 돌봐야 한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녀는 즉시 경계하며 말했다. “아이고, 누굴 의심하는지 모르겠지만 꼭 누군지 단정할 수는 없어요. 그쪽 동엔 두 가구가 있거든요.” 그녀는 남에게 책임을 떠넘기려 했는데 속인은 바로 이렇다.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과 대법이 세계로 널리 전파된 사실, 그리고 ‘진선인’을 수련하는 사람을 박해해 업보를 받은 진상을 들려줬다. 그녀는 고개를 숙인 채 다소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때 가게에 손님이 와서 나는 장사에 지장을 줄까 봐 자리를 떴다. 이후에 여주인은 나를 다시 볼 때마다 웃는 얼굴로 맞이했고 태도가 달라졌다.

2. 퇴직 간부가 다시는 우리집에 오지 않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 퇴직 간부가 한 명 있었는데 주민센터의 일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예를 들면 전염병으로 단지가 봉쇄됐을 때 그는 늘 아파트 입구에서 자원봉사를 했고 주민센터 공익 활동 같은 것도 벌였다. 그는 남편과도 사이가 괜찮았는데 남편은 퇴직 후 집에서 쉬고 있었다. 2022년 추석 전에 그가 4~5명을 데리고 우리집에 왔는데 나는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듣고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았다. 그는 문에 들어서자마자 명망 있는 ‘원로 동지’에게 명절을 맞아 위문하러 왔다고 했고 나는 밖에서 웃고 떠들며 사진을 찍는 소리를 들었다. 그가 떠날 때 나중에도 또 오겠다고 했다.

내가 나와서 보니 쌀 한 포대와 밀가루 한 포대가 있었다. 나는 말했다. “이건 겉치레하는 거 아니에요?! 주민위원회 얼굴에 금칠해 주는 거잖아요.” 남편이 말했다. “우리 둘이 사이가 좋아서 두 가구를 찾아온 건데 당신은 그가 아무 집이나 다 가는 줄 아오?” 나는 그 말을 듣고 어쨌든 나 때문에 온 건 아니라고 생각해 더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한번은 우리집에 또 찾아왔는데 그날은 마침 우리가 법공부 하는 날이었다. 우리는 소리를 내지 않고 문을 닫았다. 그들은 여전히 판에 박힌 수법을 썼고 이후에 또 두 번 찾아왔지만 모두 나를 만나지 못했다. 남편은 체면을 중시하고 허영심이 아주 강해서 내가 다시는 그들을 오지 못하게 하라고 하자 불쾌해하며 오히려 나를 훈계했다.

2024년 추석날 정오에 내가 마침 밥을 하고 있는데 그가 또 세 명을 데리고 와서 말했다. “오늘 마침 집에 계시니 이쪽으로 함께 오시지요.” 나는 가지 않겠다며 서둘러 밥을 해야 하고 명절이라 아이들이 조금 있으면 올 것이라고 했다. 그는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 안 합니까?”라고 했다. 나는 예의상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한마디 했다. 이때 나는 그의 휴대폰 화면이 켜져 있는 것을 보고 녹음하고 있다는 예감이 들었다.

그들이 떠난 후 나는 생각할수록 기분이 찜찜했다. 그가 교묘하게 나를 교란하고 감시하러 온 것이라 여겨 이대로 계속 가서는 안 되며 그가 대법에 죄를 짓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저녁에 남편 몰래 그들이 가져온 쌀 한 포대를 들고 그의 집으로 갔다. 그는 내가 쌀을 가져온 것을 보았고, 나는 두 집이 나누어 먹자고 한 뒤 단도직입적으로 그에게 말했다. “나한테 신앙이 있는 거 아시잖아요. 이런 부당한 재물은 받지 않는데 어떻게 남의 것을 공짜로 먹을 수 있겠어요?!” 그가 “이건 원로 간부를 위문하는 겁니다”라고 하길래 나는 말했다. “물건을 안 가져오실 수는 없나요? 굳이 물건을 챙겨야 한다면 앞으로는 오지 마시고 다른 사람에게 주세요.” 그의 아내가 말했다. “맞아요, 앞으로는 다시 가지 마세요.”(그의 아내는 기독교를 믿는다.)

나는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줬다. “공산당이 이렇게 여러 해 동안 탄압했지만 쓰러지기는커녕 오히려 배우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졌고 세계 100여 개국의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데 오직 중공만 배우지 못하게 해요. 나는 파룬궁을 20여 년간 수련하면서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공문서 그 어디에도 파룬궁이 사교(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임)라는 내용은 찾아볼 수 없어요. 우리 아파트 단지에도 누군가 늘 나를 주시하며 몇 시에 나가고 몇 시에 돌아오는지 감시한 뒤 주민위원회에 보고하는 사람이 있어요. 당신이 우리집에 와서 녹음하고 녹화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아닙니다, 저는 그저 공익 활동을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라고 변명하며 약간 무안해했다. 나는 말했다. “우리는 모두 신앙이 있고 모두 사람들에게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해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좋은 사람의 이익을 지키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이니 앞으로는 오지 마세요.” 그 후로 그는 정말로 다시는 우리집에 오지 않았다.

3. “언니, 저는 언니를 신고하지 않을 거예요”

2025년 중공 악당의 ‘양회(兩會)’ 직전 나는 한 광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어떤 할머니가 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말을 건넸다. “여기서 볕을 쬐고 계시네요?” 그녀는 그렇다며 내게도 앉으라고 했다. 대화를 나누며 그녀가 77세라는 것을 알았고 내가 그 연세처럼 안 보인다고 하자 그녀는 무척 기뻐했다. 몸은 건강하시냐고 묻자 그녀는 “안 좋아요, 허리가 아파요”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말했다. “나도 전엔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 온몸이 병투성이였는데 나중에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나았어요.” 그녀는 파룬궁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왼쪽 앞을 가리키며 “저쪽에 가서 얘기해요”라고 했다. 나는 그녀가 가리킨 방향을 보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에게 이야기했다.

한창 얘기하고 있는데 그녀가 가리킨 방향에서 여자 두 명이 우리 앞으로 오더니 할머니에게 말을 걸었다. 할머니는 나를 가리키며 다가온 사람들에게 “이 사람이 파룬궁을 홍보하고 있어”라고 일렀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이분이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았다고 좋은 일을 알려주던 참이었어요.” 이때 다가온 두 사람 중 한 명이 내가 아는 개인 선술집 여주인임을 알아보고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어째서 식당 일을 그만두셨어요?” 그녀는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우리 둘 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기에). 그녀가 말했다. “내 가게는 아직 열려 있는데요, 누구세요? 마스크 좀 벗어보세요. 어디 사시나요?” 나는 “언젠가 내가 사장님 가게로 찾아가면 알게 될 거예요”라고 했다. 그 여자는 빙 둘러서 자신이 언니를 불러내 함께 산책하러 나온 것이라고 했다. 이때 또 한 사람이 다가왔고 그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길래 나는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떴다.

나는 이 모든 게 민감한 날을 맞아 주민위원회에서 감시하고 교란하려 파견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 그 후 나는 그 여주인을 찾아가 진상을 알릴지 말지 계속 고민했다. 찾아갔다가 나를 알아보고 신고할까 봐 두려워 진퇴양난이었다. 이때 사부님의 이 단락 설법이 떠올랐다. “어디에 문제가 나타나면 그곳이 바로 진상을 알릴 필요가 있는 곳이다.”(2003년 정월대보름설법) 나는 그녀를 찾아가 진상을 알려 그녀가 더는 이런 일을 계속해 좋은 사람을 박해하고 자신에게 업을 짓지 않도록 하기로 마음먹었다.

어느 날 나는 그녀 가게로 찾아갔다. 그녀는 나를 보자마자 자리에 앉더니 매우 엄숙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내게 말했다. “공산당이 수련하지 못하게 하는데 당신들은 왜 아직도 수련해요?” 나는 이 태세를 보고 틀림없이 주민위원회에서 그녀를 배치한 것이라 단정했다. 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말했다. “사장님은 어쩌다 아직도 주민위원회를 위해 이런 일을 하세요?” 그녀는 내 말을 듣자마자 즉시 웃는 얼굴로 바꾸며 말했다. “아니에요. 그날은 그 언니가 산책하자고 해서 광장에 나간 것뿐이에요. 내가 가게를 여는데 그런 짓 할 시간이 어디 있겠어요? 나는 하늘을 믿어요.” 나는 말했다. “좋네요, 우린 다 신앙이 있는 사람들이고 모두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게 하는 거잖아요. 남을 해치는 짓을 해서는 안 되겠죠, 안 그래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게 하는 건데 지금 전 세계에서 다 배우고 있어요. 오직 중공만 배우지 못하게 하고 온갖 수법으로 법공부하는 사람을 모함하고 있잖아요.” 나는 그녀에게 파룬궁의 기본 진상을 들려줬다. 마지막에 그녀가 말했다. “안심하세요 언니, 저는 언니를 신고하지 않을 거예요. 저는 언니가 말한 인과응보를 믿어요.”

박해를 해체하고 진상을 널리 전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바로 사부님을 도와 정법을 행하는 것이다. 우리 대법제자는 모두 한 범위를 맡았으니 모두 자신의 공간장 범위 내에서 잘 해내고 전 세계 대법제자와 하나의 정체를 이뤄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한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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