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속에서 근본 집착을 수련해 없애다

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법을 얻은 대법제자로 올해 58세입니다.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 주셔서 병 없이 몸이 가뿐해졌고, 사람이 사는 의미가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에 있음을 알게 됐으며, 저를 사심 없이 남을 위하는 생명으로 변하게 해주셨습니다. 아래에 최근 몇 년간의 수련 체험을 적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법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시련

2019년 3월 며느리가 아이를 낳은 지 며칠 안 돼 아들에게서 전화가 와서 2만 위안을 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무엇에 쓰려는지 물었고 아들은 인터넷 도박으로 잃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39만 위안(약 9천만 원)의 물건 대금이 네 쪽에 있지 않냐고 물었고 아들은 다 잃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너무 놀라 머리가 무겁고 다리에 힘이 풀렸으며 가슴이 두근거리고 숨이 가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사부님을 떠올리며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 애썼습니다.

그 며칠 동안 저는 마침 병업 고비를 겪고 있었는데 기침이 심했습니다. 특히 밤에는 쉴 새 없이 기침하고 물을 마셔대서 무척 고통스러웠습니다. 며칠 뒤 허리 오른쪽 윗부분에 속인들이 말하는 대상포진 가상이 나타났는데 작은 붉은 물집이 생기더니 뼛속까지 파고드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혼자 생활할 수 없는 남편까지 돌봐야 했고 장사도 제가 다 맡아서 해야 했습니다.

이 일에 관해 저는 아들에 대한 정(情)을 찾았습니다. 예전에 장사 규모를 키워 앞으로 아들이 걱정 없이 살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또 돈은 모두 사부님께서 주신 대법 자원인데 평소 저는 씀씀이가 헤퍼서 살 것도 사고 안 사도 될 것까지 사는 바람에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히고 빈틈을 타게 해 시련을 만들었고, 저를 무자비하게 박해해 파멸시키려 했다는 사실도 깨달았습니다.

저는 정념을 확고히 다졌습니다.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으니 절대 구세력의 안배를 인정하지 않으며, 낙담하거나 물러서지 않고 반드시 이 고비를 넘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법공부를 하며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한 달 뒤 제 몸의 병업 가상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아들 일도 내려놓았습니다. 아들은 어릴 때부터 속을 썩이지 않았고 선량하고 의젓했으며 성적도 최상위권이라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집을 수리하고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 때까지 제 속을 썩인 적이 없었습니다. 아들은 성격이 내성적이고 체면을 중시합니다. 저는 그가 무엇에 홀려 실수한 것이라 생각했고 이번 일로 교훈을 얻었을 거라 여겼습니다.

저는 사업에 대한 투자 계획을 취소하고 아들에 대한 정을 내려놓았습니다. 모든 것을 순리에 맡겼고 아들의 인생길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시는 것이라 그 누구도 좌우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돈을 함부로 쓰는 습관을 고쳤기에 이 고비가 이렇게 지나간 줄 알았습니다.

다시 찾아온 시련

2020년 5월 저는 며느리와 통화하다가 며느리가 아들과 싸우고 친정에 간 지 일주일이나 됐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원인은 아들이 돈을 어디다 썼는지 말하지 않아서였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저는 곧장 아들 집으로 갔습니다. 물어보니 아들은 또 30~40만 위안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당시 저는 가슴이 답답하고 심장이 빨리 뛰어 큰소리로 아들을 꾸짖었습니다. 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할 때 이런 태도는 역효과만 낼 뿐임을 알았기에 잠시 진정한 뒤 최대한 온화하게 아들과 도박의 폐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들은 듣고 나서 도박을 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았고 아들은 계속 도박을 하며 거듭 다짐만 하더니 4~5년 동안 수백만 위안을 잃었습니다.

저는 사부님 법상 앞에서 울면서 사부님께 아들을 구해주십사 간청했습니다. 아울러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조건으로 아들에게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읽으라고 요구했는데 그렇게 하면 아들을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또 오빠 부부, 여동생에게 아들을 타이르게 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 기간에 저는 안으로 찾기도 했지만 아들이 빌린 돈이 고리대금이라 갚지 못하면 상대방이 SNS에 퍼뜨리거나 아이를 납치하겠다고 협박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며느리도 두려워했고 저 역시 정에 이끌려 아들의 고리대금 대부분을 갚아줬습니다.

수련생도 이 문제에 관해 여러 번 저와 교류했는데, 그렇게 하는 것은 아이가 죄를 짓고 업을 짓도록 방임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의 인식에 매우 동감했습니다. 분명히 다른 빈틈이 있어서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혀 끝없이 교란당하고 박해받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구세력은 심지어 아들이 자살하게 만들어 제 수련 의지를 꺾으려 했지만, 저는 사악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고 정념을 굳건히 하며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며느리가 아들과 이혼하겠다고 말하는 순간, 제가 정성껏 지켜온 풍요로운 생활, 화목한 가정, 남편을 지극정성으로 돌봤다는 좋은 평판이 일순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충격 속에서 저는 다시 한번 철저히 깨달았습니다. 아들 가족에 대한 걱정과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추구와 동경을 반드시 내려놓아야 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독하게 먹고 끝까지 내려놓아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긴 채 대법제자가 해야 할 일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 순간 제 몸과 마음을 얽매던 족쇄도 사라지며 한없이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다시 집착을 닦아 없애다

비록 좋지 않은 마음을 일부 닦아 없애긴 했지만 완전히 없애지 못해 뿌리를 뽑지는 못했고 특히 아들에 대한 원망심이 아주 컸습니다. 한번은 아들이 하도 속을 썩여 한 달 동안 아는 척도 하지 않은 적이 있습니다.

중생을 구하기 위해 저는 선연(善緣)을 널리 맺었고 아무리 큰 손해를 봐도 별로 개의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들에게만큼은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말을 걸면 짜증이 났고 아들의 크고 작은 일이나 의식주 등 제 개인적인 관념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 있으면 주변에 사람이 있든 없든 잔소리를 퍼부었으며 때로는 무안을 주기도 했습니다. 아들은 성격이 내성적이라 대꾸하지 않았고, 이는 제가 의식하지 못하는 ‘가짜 나’를 더욱 키웠습니다. 게다가 아들은 딸과 엄마에게도 인내심이 없어 귀찮으면 그냥 귀찮은 티를 냈고, 가족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는 것은 후유증이 없다며 어차피 진짜 화낸 것도 아니라는 핑계를 댔습니다.

한번은 아들이 600위안을 달라고 했는데 안 줬더니 마성(魔性)이 폭발해 휴대폰을 내던지고 책상을 부쉈습니다. 제가 한 달 동안 아는 척도 안 해서 자기가 도박에 빠졌으니 다 제 탓이라며 맨날 자기만 원망한다고 따졌습니다. 아들이 이렇게 난동을 부리자 저는 번쩍 정신이 들었습니다. 스스로 반성했습니다. ‘내가 그를 상대하지 않은 것은 악을 악으로 갚은 게 아닌가? 이것이 바로 중공 악당 문화가 아닌가? 그는 속인이고 자제력도 약한데 도박 마귀에게 조종당해 끊으려야 끊을 수 없으니 그 역시 무척 불쌍하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정념도 나와서 진심으로 아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나는 수련인인데 너를 그렇게 대하면 안 됐어. 아는 척하지 않은 건 내 잘못이야. 평소에 늘 잔소리하고 원망하며 네 기분을 헤아리지 못해 미안해. 꼭 고칠게. 하지만 내가 사과했다고 해서 네가 옳다는 건 아니야. 너의 그 잘못도 반드시 고쳐야 해. 우리 둘 다 고쳐야 해.” 방금 한 행동을 아들도 몹시 후회하는 눈치였습니다. 그날 저는 아들과 아주 평온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진요지’에 있는 경문 두 편을 보여줬습니다. 다 읽고 나서 아들은 “이거 제 얘기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저는 마음가짐을 바로잡고 수련을 진지하게 대했습니다. 우선 아들에 대한 원망심을 닦아 없앴습니다. 원망심은 내가 아니니 그것을 닦아 제거해야 했습니다. 저는 아들을 대법의 제도를 기다리며 하늘만큼 큰 담력으로 내려온 중생으로 여기며 아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챙겨줬습니다.

사부님의 세 차례 일깨움

최근 2년간 ‘명혜주간’에 원망심을 없애는 글이 자주 실렸고 저는 매호 주간지를 꼼꼼히 읽으며 제게 원망심이 사라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5.13 직전 어느 날 오후, 9살 손녀가 학교에서 돌아와 숙제하면서 작은 라디오를 듣길래 제가 라디오를 치워버렸습니다. 손녀는 안 된다며 팔짝팔짝 뛰고 소리치며 벽에 머리라도 박을 기세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다시 돌려줬습니다.

방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혀 주먹으로 가슴을 쳤습니다. 저는 억울해서 울었습니다. 사실 9살 아이가 고집을 부리고 말을 안 듣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제가 이럴 필요는 없었습니다! 한 20분쯤 지나자 가슴 통증은 가셨지만 눈물은 끊어진 진주 목걸이처럼 하염없이 흘러내렸고 도저히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고통과 억울함이 떠올랐습니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 장사하다가 돈을 많이 잃었고 42세에 심한 뇌출혈로 입원해 치료비를 많이 썼으며, 그 후로 기억을 잃고 혼자 생활하지 못한 채 매일 욕설을 퍼부으며 10년 넘게 앓았습니다. 1년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났고 저 혼자 장사를 해야 했습니다. 이익을 얻었다가 잃는 뼈를 깎는 아픔도 겪었는데 이제는 두 손녀 등하교까지 책임져야 하고 집안 대소사를 모두 혼자 처리해야 했습니다. 온갖 억울함이 밀려와 울고 또 울며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수련인의 상태를 완전히 잃고 말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야 이것이 원망심과 억울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저 이 좋지 않은 물질을 알아차리기만 했을 뿐 중시하지 않았고 법에서 핑계를 찾았습니다. ‘수련이 잘된 부분은 사부님께서 떼어놓으셨고 사람 마음이 남아있는 건 당연하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약 한 달 전, 저는 평지에서 넘어졌는데 아프지도 않았고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수련에는 우연이 없으니 분명 제 수련 상태와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며칠 뒤 같은 자리에서 또 심하게 넘어져 왼쪽 발목을 삐었습니다. 처음에는 참으면서 운전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들 집에 도착해 침대에서 좀 쉬려고 했는데 통증이 더 심해졌고 계속 뼛속까지 파고드는 통증에 구역질까지 났습니다. 며느리가 “이렇게 아픈데 골절 아니에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게 다 가상이라며 인정하지 않았고 할 일을 계속하려 했습니다. 침대에서 내려오려 했지만 한 발짝도 뗄 수 없었고 밤이 되자 여전히 아파 밥도 넘기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무거운 망치로 저를 일깨워주시는 게 아니었을까요? 사부님께서는 제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여러 방식을 이용해 거듭 일깨워주셨는데 저는 매번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마음을 다잡고 아무리 아파도 대법의 초범성을 보여주어 대법에 먹칠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일어설 수만 있다면 연공을 하리라 마음먹고 밤에 3시간 동안 동공(動功)을 하며 끊임없이 정념을 발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다음 날 아침 저는 천천히 땅을 딛고 걸을 수 있었고 통증도 가라앉았습니다. 사부님께서 또 제자를 대신해 감당해주신 것입니다.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온 저는 대량으로 법공부하고 법을 외웠으며 각지 설법을 읽고 연공하며 정념을 발했습니다. 법에 비추어 무조건 안으로 찾으며 진정으로 법에 입각해 자신을 수련했습니다.

가장 먼저 휴대폰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일사일념(一思一念)에서 법에 부합하지 않는 생각은 하나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원망심, 질투심, 과시심, 환희심, 쟁투심, 추구심,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남을 얕보는 마음, 안일심, 남보다 수련을 잘한다는 마음, 자아를 실증하려는 마음 등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정(情)에서 파생된 집착심입니다. 예전에는 늘 뿌리째 뽑지 못했다는 느낌이 들어 강한 정념을 발했습니다. ‘선천적으로 순수한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 마음, 사람의 생각, 사람의 정은 내가 아니다! 그것들이 고개를 내밀기만 하면 당장 죽어버리게 하겠다.’ 연공할 때 마음을 안정시키지 못하게 교란하는 잡념조차 놓치지 않았습니다.

근본 집착을 수련해 없애다

며칠 전 ‘명혜주간’에서 근본 집착심을 없애는 문제에 대한 글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저는 근본 집착에 대해 매우 모호하게 여겨 잘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가 진심으로 수련하려는 것을 보시고 수련생의 교류 글을 통해 저를 일깨워주시며 제 근본 집착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생사윤회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음, 인간 세상에서 고생하기 싫어하는 마음, 공덕을 쌓기 위해 진상을 알리는 마음, 본체(本體)를 변화시켜 젊어지기 위해 연공하는 마음, 시련을 피하기 위해 안으로 찾고 심성을 닦는 마음 등이었습니다. 어쩐지 늘 자비심이 수련돼 나오지 않고 완전히 남을 위하는 마음을 해내지 못하더라니, 이렇게 이기적인 근본 집착을 품고서 어떻게 수련인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 근본 집착인 ‘사(私)’를 깨달았을 때, 어느 수련생의 말처럼 ‘마음속에 창문이 열린 듯 탁 트인’ 기분이었습니다. 하늘이 맑고 몸이 투명해진 느낌이 들었고 몸이 아주 가볍고 편안했으며 에너지에 감싸여 있었습니다. 마치 사부님께서 단번에 근본 집착을 거둬가신 것 같았고, 사부님께서는 제게 자비심의 오묘함을 체험하게 해주셨습니다. 요즘 들어, 특히 원고를 쓰는 며칠 동안 저는 매사에 남을 배려할 수 있게 됐고 남을 위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으며 수련이 쉬워졌습니다. 부디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이제 아들도 달라져서 매사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며 열심히 일하고 가정에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들과 며느리는 저를 무척 존경하며 제가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하는 것을 지지해 줍니다. 저는 두 손녀에게 자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가르치고 온 가족이 화목하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무리 괴롭고 힘든 일을 겪어도 사람을 구하려는 제 마음은 꺾이지 않았습니다. 우리집에 피운 ‘작은 꽃’(진상 자료 제작소)은 줄곧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 대면해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에 비하면 저는 한참 부족합니다. 이번 생에 대법을 수련할 수 있어서 저는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세 가지 일을 잘 해내고 사람을 더 많이 구하며 서약을 지키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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