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83세 대법제자입니다. 1999년에 법을 얻었으며 줄곧 확고하게 사부님을 따라 수련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글은 제가 구술하고 수련생이 대필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과 교류하려는 것입니다.
1. 수련을 견지해 환골탈태하다
그해 저는 여전히 농촌에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이웃이 저를 찾아와 말했습니다. “우리 마을 어떤 집에서 기공 설법 비디오를 틀어준다는데 우리 보러 가요.” 저는 “가요! 그럼 한 번 보러 가죠”라고 말했습니다. 그 집에 도착하니 방 안에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우리는 뒤쪽에 앉아서 들었고, 이렇게 저는 법을 얻었습니다. 이후 저는 대법서적을 모셔왔고 매일 연공장에 가서 함께 연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촌 위원회에서 사람이 와서 연공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등록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름을 등록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다른 두 사람과 함께 조용히 낮은 담장을 넘어 다른 이웃집으로 가서 그 집 화장실에 숨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등록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잠시 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자 우리 세 사람은 다시 연공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촌 위원회 사람들도 돌아갔기에 저는 우리 계속해서 연공하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일 이후로 국가에서 연공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많은 사람이 연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이웃을 찾아가 우리 계속 연공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웃은 “해야죠!”라고 말했습니다. 중공 악당의 탄압과 위협 속에서 20여 명이던 법공부 팀은 이제 3~4명만 남았습니다.
연공장이 없어지자 저는 혼자 집에서 연공했습니다. 한번은 저희 집 지붕 위에서 연공을 했는데, 연공을 하다가 갑자기 ‘윙윙’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리가 아주 컸는데 바로 제 배 속에서 나는 소리였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두 손으로 서둘러 배를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렸고, 그러자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법공부가 깊어짐에 따라 그것이 바로 파룬(法輪)이 아랫배에서 윙윙 돌고 있는 소리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하면서 저는 매일 연공하고 법공부를 했기에 몸이 무척 좋았습니다. 한번은 길거리에서 치과가 행사를 하며 많은 노인을 끌어당겨 치아 검사를 하고 있었는데, 한 젊은 여성도 저를 끌어당겨 검사를 받게 했습니다. 저는 제 치아가 그렇게 고르지는 않지만 썩은 이빨은 하나도 없다고 말하면서 바로 입을 벌려 그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주머니, 치아가 어쩜 이렇게 좋으세요?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음, 저는 80세가 넘었는데 지금도 이빨로 호두를 깰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감탄했습니다.
저는 전혀 그 정도 나이로 보이지 않았기에 사람들은 모두 제게 70세가 됐냐고 묻습니다. 저는 다리가 가뿐해 매일 손자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데려오며, 어떨 때 등교가 늦어지면 시간을 맞추기 위해 손자와 함께 뛸 수도 있습니다. 아들을 도와 손자를 돌보는 외에 남은 시간에는 저는 법공부를 하고 매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합니다. 한동안 사부님께서 저를 격려해 주셨는데 제 몸은 무척 가벼워져서 걸으면 바람이 일었고 자전거를 타면 날아갈 듯이 빨라 어디든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제 이런 날렵한 몸매를 보고 당신이 어디 80세가 넘은 사람 같냐며 17~18세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저 자신도 제가 17~18세 같다고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한번은 밤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는데 계단을 내려갈 때 발목을 삐었습니다. 저는 얼른 일어나 마음속으로 ‘괜찮다, 괜찮다’라고 생각하며 조금 쉰 후 계속 출발해 자료를 다 배포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발이 좀 아프게 느껴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잤습니다. 한밤중에 일어나려 했는데 제 발이 움직이지 않고 뼛속까지 아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침대에 앉아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제자를 도와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아침에 손자가 일어난 후 제 방에 와서 제가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어린 손자가 다급히 물었습니다. “할머니, 왜 그러세요?” 저는 “할머니가 발이 아파서 땅을 못 딛겠어. 너를 데려다줄 수 없겠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어린 손자는 얼른 아빠를 불러와서 할머니가 울고 있는데 걸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제 아들은 원래 제가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았고, 그들의 일에 지장을 주면 안 되고 아이의 학업을 지체시켜서도 안 된다며 저에게 주의해야 한다고 자주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그는 어두운 얼굴로 와서 제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되신 거예요, 어젯밤까지만 해도 멀쩡하셨는데 왜 오늘은 땅을 못 딛는다는 거예요?” 저는 자료를 배포하러 갔었다고 말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밤에 계단을 내려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다가 부주의로 살짝 삐었어.” 그는 제게 병원에 가자고 재촉했고, 저는 “괜찮아, 하루 쉬면 좋아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조급해하며 OO도 어머니처럼 똑같이 한 번 넘어졌는데 병원에 가서 몇천 위안이나 썼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마라. 내가 좋아질 수 있다고 했으니 분명히 좋아질 수 있다. 나에게는 사부님이 계셔. 병원에 가면 적어도 3~5천 위안으로 해결할 수 있겠니? 이 돈을 절약해서 네가 다른 것을 하는 게 좋지 않아? 나는 그 돈을 쓰지 않을 거다. 내가 오늘은 밥을 할 수 없으니 너희가 밥을 해서 나에게 가져다다오. 내일이면 좋아질 거다.” 그는 반신반의했지만 제가 고집을 부려 결국 동의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보호 아래, 다음 날 아침 일찍 저는 침대에서 내려와 주방에 가서 그들을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했습니다. 아들은 일어난 후 제일 먼저 제 방으로 와서 제가 어떤지 보려고 했으나 침실에 아무도 없자 고개를 돌려보니 제가 주방에 서서 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몹시 놀라며 저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니 물었습니다. “이제 괜찮아요?” 저는 “그래, 괜찮아졌어. 내가 오늘이면 좋아진다고 하지 않았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은 아들에게 대법의 신기함을 목격하게 했고, 이 이후로 그는 다시는 제가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는 일에 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2. 이성적으로 진상을 알려 신고하려는 사람을 삼퇴시키다
저는 매번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기 전에 늘 사부님께 제자를 보호해 주시고 나쁜 사람이 제자를 교란하고 박해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이 여러 해 동안 저는 줄곧 평온하게 사람을 구하는 길을 걸었고 어떨 때는 놀라기만 했을 뿐 위험한 적은 없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제가 고작 몇 마디 하지도 않았을 때 그가 단숨에 저를 붙잡더니 다른 한 손으로는 휴대폰을 꺼내려 했습니다. 제가 보니 저를 신고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도망치려야 도망칠 수 없으니 어쩌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다른 한 손으로 얼른 그가 휴대폰을 꺼내려는 손을 꾹 눌러 그가 꺼내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뭘 하시려는 건가요? 먼저 휴대폰을 들지 말고 제 말을 몇 마디 들어보세요. 제가 다 말한 후에 당신이 이렇게 할지 안 할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 그는 저를 빤히 쳐다보며 이렇게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에게 한 가지 일을 말해줄 테니 들어보세요. 어떤 노부인이 길가에서 한 인연 있는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었는데, 옆에 있던 한 남자가 듣고는 몰래 그 노부인을 신고했습니다. 얼마 안 지나 경찰차가 왔고, 경찰이 내려 진상을 알린 그 노부인에게 ‘아주머니, 저희와 가시죠. 누가 아주머니를 신고했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고 아주머니들이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는 것도 알지만 사람들이 신고를 했으니 우리는 와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남자는 경찰이 노부인을 차에 데리고 타서 떠나는 것을 보고서야 자기 차를 운전해 떠났는데, 막 출발해서 얼마 못 가 ‘쾅’하는 소리가 들렸고 길가 전신주에 부딪혔습니다. 경찰은 노부인에게 ‘아주머니, 가세요. 우리는 그(방금 노부인을 신고한 남자)를 처리하러 가야겠습니다. 그가 저기에 부딪혔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가서 보니 이 남자는 이미 사망했고, 그의 휴대폰을 꺼내 그의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남자의 아내가 현장에 도착한 후 가장 먼저 ‘누가 부딪혔나요?’라고 물었습니다. 경찰은 ‘아무도 그에게 부딪히지 않았고 그 자신이 부딪힌 겁니다. 그가 노부인이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을 신고해서 우리는 신고를 받고 온 것이고, 우리가 노부인을 데려가자 그가 얼마 가지 못해 여기에 부딪힌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의 아내는 이 말을 듣자마자 그의 뺨을 매섭게 두 대 치며 입으로는 ‘진작부터 이런 일을 상관하지 말라고 했는데 듣지 않더니 이번에 응보를 받았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저를 잡고 있던 남자는 약간 충격을 받았는지 계속 휴대폰을 꺼내지 않았습니다. 저는 곧이어 말했습니다. “제가 위험을 무릅쓰고 당신에게 진상을 알리러 온 것이 당신을 해치는 겁니까? 저는 당신을 구하는 겁니다. 당신은 이 공산당이 곧 끝장날 것이고, 무릇 그것의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탈퇴해야만 평안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모릅니다. 당신 성씨가 리(李) 씨인가요, 아니면 장(張) 씨인가요?(저는 리 씨와 장 씨 성이 비교적 많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물었습니다.)” 그는 “저는 리 씨가 아니고 장 씨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럼 이름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기 이름이 뭔지 알려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진짜 이름을 쓰기 싫어도 괜찮으니 그럼 가명을 쓰죠. ‘순리(順利)’라고 하세요. 장순리! 일도 순조롭고 이로움도 많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는 좋다고 했습니다. 제가 그에게 “소년선봉대원인가요, 공산주의청년단원인가요?”라고 묻자 그는 “저는 당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사부님의 도움 아래 제게 끊임없이 지혜를 주셔서, 이 시련을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이 생명까지 구해냈습니다.
한번은 밤에 제가 또렷한 꿈을 꾸었는데, 꿈속에서 제가 두 사람에게 진상을 알려 모두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시켰습니다. 깬 이후에도 저는 그 두 사람의 이름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무척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꿈은 진짜처럼 또렷했기에 제가 한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하자, 수련생은 “이것은 사부님께서 당신에게 계속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라고 일깨워 주시는 겁니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도 이것이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 주시는 것이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이내 계속 진상을 알려야겠다는 마음을 확고히 했습니다. 이렇게 사부님의 격려와 도움 아래 저는 고향에 한 번 다녀왔고 또 두 사람을 삼퇴시켰습니다.
이번 생에 다행히 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만나 사부님의 제도를 받게 되니 제자의 감사함은 천 마디 만 마디 말로도 다할 수 없습니다! 제자는 자신에게 아직 제거하지 못한 집착이 있고 제고해야 할 점이 있다는 것을 깊이 알고 있으며, 이 많지 않은 귀중한 시간 속에서 제자는 반드시 더욱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 자신의 서약을 실현할 것이며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제도에 어긋나지 않게 하겠습니다!
수련의 자그마한 체득이니 만약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6/5102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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