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후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법을 외운 후, 저는 안으로 수련하는 것을 배워 한때 갈등으로 가득했던 가정환경을 다시 화목하게 만들었습니다. 법을 외우는 것은 제가 법을 얻은 후 지금까지의 소원이었습니다.
저는 1998년에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 전에는 매일 대법을 널리 알리고, 법공부, 아침 연공에 참여하며,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시청해 저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불과 반년 만에 저는 약과 병원을 멀리하게 됐고, 가정이 화목해졌으며, 가족과 직장 동료들 사이에서 “이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라는 미담이 전해졌습니다. 저는 이 모든 수련 이야기를 가는 곳마다 이야기했습니다. 중공 악당이 아무리 미쳐 날뛰고 악랄하게 굴며, 그 어떤 고문을 가해도 제 수련 의지를 흔들 수 없었습니다.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는 이미 제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려 마음이 매우 확고했습니다.
하지만 중공 악당의 박해는 이성을 잃고 미친 듯이 전개됐습니다. 저는 중공 인원들로부터 육체적, 정신적, 가정적, 경제적으로 겹겹이 박해를 겪었고, 두 차례나 연속으로 감옥에 갇히는 억울한 박해를 받아 총 6년 동안 정말 구사일생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제 연금은 아무런 이유 없이 박탈당했습니다.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었고 지방 정부의 문건조차 없었으며, 나중에서야 무슨 지방 문건 하나를 보충해 놓고는 외부로 유출하면 안 되는 사회보장국 내부 문건이라고 했습니다. 연금을 돌려달라고 몇 년을 요구하고 고소도 몇 년을 했지만 아무 소식이 없어서 법적 절차를 밟았는데, 오히려 중공 악당을 놀라게 해 각 부서가 모두 나서서 저를 공격하고 보복했습니다. 이때 제 가정 상황도 엉망이 돼, 남편은 이혼을 빌미로 저에게 수련을 포기하고 가정을 포기하도록 강요했습니다.
중공 악당은 끊임없이 남편에게 압력을 가했고, 심지어 딸의 고액 연봉 공직까지 모두 파면시켰습니다. 딸은 우리 모녀 관계를 끊으려 했습니다. 저는 벼락을 맞은 듯했습니다. 법공부, 연공, 정념을 발할 때 머릿속이 온통 원망으로 가득했고, 남편에 대한 원망이 극에 달해 심지어 매우 심각한 사상업(思想業)이 나타나 사람이 거의 미칠 지경이 됐습니다.
저는 법으로 지도받는 것을 잊은 채, 완전히 구세력에게 꼼짝 못 하고 통제당했습니다. 정념을 발하고 연공을 할 때 완전히 흐리멍덩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결인할 때 두 엄지손가락이 뚜렷하게 벌어졌고, 반복해서 결인하고 반복해서 벌어졌으며, 심지어 가부좌를 할 때 갑자기 손발이 하늘을 향한 채 바닥에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깨닫지 못하고 계속 남편과 누가 옳고 그른지 다투며 오로지 그의 잘못만 찾았습니다. 자신이 중공 악당의 박해를 받았는데 집에 돌아와서도 나한테 이렇게 대한다고 여겼습니다. 다투고 소란을 피우며, 싸우는 것이 너무나 괴롭고 지쳐 수련이 참 어렵다고 느꼈습니다. 마치 사람이 진흙 소용돌이에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기는 또 싫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지켜주셨습니다. 어느 날, 저는 또다시 분노하며 다툰 후 마음속으로 항심을 갖고 수련하겠다고 원을 세웠고, 서재로 들어가 문을 닫고 두 다리를 틀어 올린 채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 외웠지만 도무지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으나, 조금씩 견지해 나갔습니다. 정공을 연마할 때는 눈을 떴는데, 눈이 고통스러워도 억지로 뜨고 있었습니다. 정념을 발할 때는 흐리멍덩해져 손바닥이 쓰러졌고, 그래서 저는 벽에 커다랗게 ‘멸(滅)’ 자와 사부님의 정법 구결을 적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사부님의 관련 경문도 베껴 썼습니다. 점차 제 머리가 많이 맑아졌습니다. 검은 소굴에 있을 때 몸 곳곳에 공산사령(共産邪靈)의 요소가 스며들게 했고, 사람 마음이 무거웠으며, 구세력이 제가 수련 성취하는 것을 원치 않아 온갖 방법을 다해 저를 훼멸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지켜주셨고, 사부님의 법이 한 구절 한 구절 제 대뇌에 들어와 저를 일깨워 주셨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는 것을 배웠고 저 자신을 수련해야 했습니다. 저는 왜 두 차례나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까요? 중공 인원들은 왜 저에게 독수를 뻗쳐 저를 사지에 몰아넣으려 했을까요? 저는 근본적인 집착을 찾아냈는데, 바로 남편에 대한 원망, 그리고 질투심, 쟁투심, 과시심이었습니다. 수련생들의 교류 글에서 찾을 수 있는 집착과 사람 마음이 저에게도 다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이 저와 비슷한 가정 고비를 다 넘기고 가족의 인정과 지지를 받는 것을 보면서, 저 역시 가정 고비를 잘 넘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갈 것이며, 저는 오직 대법 사부님의 관할만 받을 뿐 그 누구도 자격이 없습니다.
저는 억지로 참으면서 각종 사람 마음을 제거하기 시작하며 저 자신을 억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남편이 어떤 말과 행동을 하든 저는 그와 다투지 않고 원망하지 않았으며, 그와 시댁 식구들에게 최대한 대법제자의 관용과 인내를 보여주려 했습니다. 때로는 제가 법의 표준과 요구에 도달하지 못할 때도 있었지만, 최대한 자신에게 참을 것을 요구했고 먼저 그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의 잘못이고 품행이 좋지 않았지만, 저는 그에게 사과했습니다. ‘내가 수련인답지 못해 선과 인을 해내지 못했으니 고치겠다.’ 제 본성은 다시 법 속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이고, 그는 제 남편이며, 또한 사부님의 가족이자 구도받기를 기다리는 생명입니다.
지난 몇 년간의 심성 연마 속에서, 사부님께서는 제게서 많은 부패된 물질과 중공 악당의 요소를 제거해 주셨습니다. 남편은 점차 변했는데,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했습니다. 일자리를 잃고 관계를 끊겠다며 집에 오지 않던 딸도 점차 집에 오게 됐고 다정한 말도 몇 마디 나눌 수 있게 됐으며, 매우 효성스럽게 대했습니다.
셋째 형부가 세상을 떠나서 저는 매우 가여운 셋째 언니를 보러 가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밤, 저는 남편에게 같이 가겠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단호하게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제가 외출 준비를 하고 그에게 언니 집에 다녀오겠다고 인사하자, 그가 “나도 갈게”라고 말했습니다.
남동생이 출근하는 길에 우리를 태워다 주며 물건을 조금 샀습니다. 남편은 평소에 셋째 언니를 무시해 언니 집에 절대 가지 않았습니다. 언니 집에 들어서자마자 집안이 엉망진창에 극도로 더러운 것을 보았습니다. 언니는 울면서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고 했고, 이웃들은 언니가 매일 운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웃들의 보살핌에 감사드리며 언니를 위로했고 먼저 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뜻밖에도 남편도 따라서 청소를 했고, 그는 먼저 나서서 침대, 장롱, 냉장고를 하나하나 새로 배치하며 물로 씻고 대걸레로 바닥을 닦았습니다. 주방이 아주 더러웠는데 그가 물건들을 전부 제자리에 놓고 깨끗이 씻었습니다. 당시 저는 속으로 이루 말할 수 없이 감격했지만 입 밖으로는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그의 행동은 제가 그에게 품었던 수십 년의 원망을 한순간에 사라지게 했습니다. 오후에 청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그가 직접 돈을 내서 택시를 잡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우리 두 사람의 저녁 식사를 차렸습니다. 정말 불가사의한 변화였습니다. 저는 휴대폰을 들어 멀리 있는 큰언니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의 행동에 너무 감동했다고 말했고, 큰언니도 저에게 늘 그의 잘못만 보지 말라고, 그는 그래도 꽤 좋은 사람이라고 권했습니다. 저는 큰언니에게 제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앞으로 그에게 잘 대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후로도 두 번이나 남편은 먼저 나서서 셋째 언니의 낡은 전선 콘센트를 설치해 주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진상 호신부(護身符) 끈이 풀려서 찻상 위에 올려둔 적이 2~3번 있었는데, 나중에 가지러 가보니 어쩐 일인지 다 고쳐져 있었습니다. 저는 그가 고쳐놓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남편은 집안일도 하고 말씨도 훨씬 부드러워졌으며, 제가 밥을 짓거나 먹을 때 명혜 라디오 방송을 들으면 그도 함께 들었습니다. 예전처럼 대법 물건만 보면 내버리고, 듣지도 보지도 않으며, 수련생이 집에 오는 것을 허락하지 않던 모습과는 달랐습니다.
정말 마음이 변함에 따라 환경도 변했습니다. 저는 이 모든 변화가 제가 법을 외운 것에서 비롯됐음을 압니다. 저는 근본적인 집착인 ‘원망’을 찾아내 점차 조금씩 제거했고, 사부님께서도 제게서 일부를 제거해 주셨습니다. 제자는 늘 사부님께 심려를 끼쳐드립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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