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이 이야기는 아주 여러 해 전 일로, 어느 해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함께 사찰 축제에 가서 진상을 알렸고, 이어서 마을의 전직 당서기 집으로 가 그에게 진상을 알리며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탈당, 탈단, 탈대)를 권했습니다. 80세가량 된 전직 서기는 매우 기뻐하며 진상을 들었고 악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저는 휴대폰을 잃어버린 것을 알았는데, 사찰에 흘렸는지 전직 서기 집에 두고 왔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다음 날 식사를 마친 후, 아들은 제가 사찰 축제에 갔다가 휴대폰을 잃어버렸다는 말을 듣고는 저와 함께 찾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아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저는 뒤에 앉아 사찰로 가서 찾아보았고, 전직 서기 집에도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전직 서기는 자기 집에 두고 가지 않았다고 했고, 저와 아들은 그길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도중에 아들이 차에서 내리며 “엄마, 이 길로 가셨죠?”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응, 이 길이야”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들이 길가에서 찾아보았지만 역시 없었습니다. 그때 저는 운반공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속으로 ‘집으로 운반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에게 “가자, 집으로 가자”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아들이 자신의 휴대폰으로 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었는데, 바로 그때 제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저와 아들이 벨 소리를 따라 찾아가 보니, 놀랍게도 제 휴대폰이 아들의 오토바이 좌석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아들은 제 휴대폰을 집어 들며 “신기하네요, 정말 신기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운반해 주셨음을 알았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가 사부님께 머리 숙여 절합니다!
어느 해 봄, 저는 며느리가 사준 털목도리를 둘렀습니다. 500위안짜리 목도리였는데 그만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팠던 저는 운반공을 쓰고 정념을 발하며 ‘잃어버린 목도리를 다시 운반해 오리라’라고 다짐했습니다. 대략 일주일이 채 안 됐을 때, 저는 과일 파는 트럭에서 귤을 샀습니다. 귤은 10위안에 5근이었습니다. 봉지에 귤을 담고 있는데, 다른 귤 파는 곳에서 “귤 10위안에 6근이요!”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담고 있던 귤을 내려놓고 10위안에 6근인 곳으로 가서 10위안어치를 샀습니다. 귤을 사서 들고 오면서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이익을 탐하는 마음이 아닌가? 저 집에서 10위안에 5근짜리를 담아놓고는 안 사고 다시 싼 귤을 사러 왔으니, 내가 이렇게 한 것은 옳지 않다.’ 그래서 저는 이 귤 봉지를 들고 다시 그 10위안에 5근짜리 귤을 가지러 갔습니다. 제가 앞서 담아두었던 귤을 들어 저울에 달려고 할 때, 두 귤 광주리 사이에 아주 예쁜 토끼털 목도리가 끼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한눈에 그것이 제가 잃어버린 목도리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그 목도리를 잡아당기며 “이거 제 목도리 아닌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귤을 파는 노인이 “우리 며느리 것이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제 거예요, 며칠 전에 제가 잃어버렸거든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웃으며 “내가 이 길에서 주웠는데, 당신이 잃어버린 것이면 가져가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귤을 좀 더 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무려 30위안어치의 귤을 사서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목도리가 500위안짜리였기 때문입니다. 이 일은 수련 과정에서 제가 사부님을 믿고 법을 믿는 마음을 더욱 확고하게 해주었습니다.
1, 2년 전쯤, 저는 치통이 있을 때 스스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속으로 외우면 효과가 있었습니다. 세 마디를 넘기지 않아 아프지 않았고 곧바로 나았습니다. 그 무렵 매일 통증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저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웠습니다. 어떤 마음이 생겼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환희심이었을 것입니다. 하루는 아침에 밥을 짓는데 아래쪽 치아 하나가 갑자기 부러졌고, 치아가 흔들리며 한 조각 튀어나왔지만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이틀이 지났어도 치아 조각이 튀어나온 채 흔들렸지만 저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큰외손녀가 저에게 여객 터미널에 와서 자신을 마중해 달라고 했습니다. 외손녀는 치과 의사인데, 퇴근하고 집에 올 때 저더러 차를 몰고 마중 나오라고 한 것입니다(저는 77세의 노년 여성 대법제자이며 스쿠터를 운전할 줄 압니다). 저는 외손녀를 태우고 오면서 치아가 부러진 일을 이야기했습니다. 외손녀는 “내일 제가 ○○ 치과로 가서 한 번 봐드릴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필요 없어, 내가 연공을 좀 해볼게”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이틀이 지나자 흔들리며 튀어나온 이 치아가 몹시 불편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무래도 내일 외손녀를 찾아가서 이를 좀 손봐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치아가 아파지기 시작했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워도 소용이 없었고, 하룻밤 내내 아파서 입을 벌릴 수가 없었으며, 얼굴 절반이 부어오르고 목에도 혹이 생겼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조급해졌습니다. ‘외손녀를 찾아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다가 생각했습니다. ‘외손녀를 찾아가 치아를 보게 하는 것, 이것은 의사를 찾아가 병을 보이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저는 부러진 치아와 소통을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치아야, 잘 들어라. 나는 대법제자이고 우주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이다. 너는 내 신체의 한 입자야. 내가 지금 너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주겠다. 하나는 남는 것이고 하나는 도태되는 것이다. 남는 것을 선택하면 이틀의 시간을 줄 테니 반드시 붙어야 하고, 도태되는 것을 선택하면 너를 뽑아버릴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음 날 치아가 원래 자리로 되돌아갔고 더는 흔들리지 않았으며, 이틀 만에 정말로 붙어서 밥을 먹는 데도 아무 지장이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치아는 온전하게 잘 붙어 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신기합니다.
대법 수련 중에는 신기한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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