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내가 아는 한 수련생은 매일 점심이든 저녁이든 퇴근해 집에 돌아오면 거의 먼저 NTD TV를 켠다. 식사를 마친 후에도 오랫동안 시청하는데 일 년 내내 이렇다. 이에 비해 법공부, 연공, 진상 알리는 일은 아주 적게 했다. 한번은 내가 그에게 물었다. “왜 그렇게 오랫동안 TV를 보나요? 세 가지 일을 할 시간이 있나요?” 그는 말했다. “TV를 안 보면 휴대폰을 하게 되는데, 휴대폰을 보는 것보다는 TV를 보는 게 그래도 나아요.”
나는 그렇다면 통제하라고 했고, 통제가 잘 안 되면 방법을 생각해 보고 정말 안 되면 피처폰을 쓰라고 했다. 그는 업무상 위챗을 써야 한다고 했다. 나는 퇴근할 때 업무용 휴대폰을 직장에 두고 오면 되지 않느냐고 했다. 그런 다음 보조 유심을 하나 만들어 피처폰에 끼워서 예비용으로 갖고 다니면 된다고 했다.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휴대폰의 일부 앱 사용 시간을 제한해도 된다고 했다. 휴대폰은 보통 이런 기능이 있는데, 학생 모드를 설정하는 방식을 쓰면 휴대폰 앱 사용 시간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예전에 직장에 다닐 때 회사에 업무용 휴대폰을 제공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거기에는 위챗과 각종 일반인 앱이 있었지만 나는 절대 집으로 가져오지 않았다. 지금은 그 직장에 다니지 않지만 내 스마트폰은 바로 이렇게 비밀번호를 설정해 안의 앱을 제한하고 있으며, 전화 수신과 발신은 모두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거의 피처폰이나 다름없다.
그는 그것이 소도(小道) 수련의 방법이라며 대법 수련은 그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나는 지금은 정법시기이므로 개인 수련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개인 수련의 틀에만 빠져 있어서는 안 된다고 했다. 대법제자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어 세 가지 일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시간을 다그치지 않을수록 더욱 쉽게 교란받는다고 말했다. 만약 오랫동안 휴대폰이나 TV의 교란을 받으면서도 벗어나려 하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하려 하지 않은 채 수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그렇다면 이것이 과연 대법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냐고 했다.
사실 휴대폰 같은 이런 집착을 극복하는 것에 대해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진작에 일깨워 주셨다.
“제자: 저는 유럽수련생인데, 저는 매일 자신의 집착심에 통제되어, 끊임없이 핸드폰과 컴퓨터를 보며, 대량의 시간을 낭비함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벗어나려고 시도했지만,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慈悲(츠뻬이)하신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십시오, 어찌하면 의지를 가강하고 그것을 제거해 버릴 수 있습니까?
사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없는 핸드폰을 사라. (뭇 제자 큰 웃음, 박수) (사부님 웃으심) 극복하고자 하면 언제나 방법은 있다. 당신들은 아는가? 산에 있는 많은 대법 어린 제자들은 교란을 받지 않으려고, 전화로만 쓰며, 인터넷을 하지 않는다.”(2018년 워싱턴DC법회 설법)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대법제자가 법공부와 연공뿐만 아니라 사람을 구하는 면에서 해이해졌는데, 그중 한 가지 원인은 바로 그런 면의 교란을 극복하기 어렵거나 극복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위 설법에 따라 하면 곧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수년간 나 역시 휴대폰이나 컴퓨터의 교란 속에서 비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갔고, 조금만 주의하지 않아도 잘못을 저질러 크게 넘어졌는데 얼마나 많이 넘어졌는지 모른다! 구세력이 강요한 사악함과 수련의 어려움을 깊이 느꼈다. 나는 서약을 실현하기 위해 최대한 시간을 다그치라고 자신에게 요구했고, 그래서 나중에는 휴대폰이든 컴퓨터든 모두 특별한 방법으로 극복했다. 위에서 언급한 비밀번호 통제 외에도 인터넷 회선을 정지하고 휴대폰 데이터를 제한하는 방법을 쓸 수 있는데, 소량의 데이터만 남겨 핫스팟으로 명혜망에 접속할 수 있으면 된다. 휴대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이미 스마트폰을 2~3대 버렸다.
어떤 수련생은 휴대폰 같은 것에 대한 집착이 아예 없지만 나는 매우 심했다. 사부님의 설법에 따라 극복한 후 느낌이 정말 좋았고 평소 머리가 맑아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하고 사람 구하는 일을 할 수 있었다. 사실 나도 과거와 미래 모두와 다른 이런 수련 형식 속에서, 사부님을 도와 사람을 구하는 이런 특수한 정법수련 속에서 자신에게 존재하는 일부 개인적인 집착이 알게 모르게 약해졌음을 느꼈다. 그런 집착들을 다 닦아버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지금 나는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것에 대한 집착이 정말 많이 약해져 평소 거의 생각조차 나지 않는다. 하지만 과거 수년 동안은 늘 이따금 부주의하여 밤새워 놀곤 했고, 한번은 사극을 보느라 다 볼 때까지 꼬박 하루 밤낮을 잠도 안 자고 본 적이 있다. 이런 집착은 몸에 대한 피해도 매우 크다. 다행히 나는 넘어지면 서둘러 일어나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해 조절했지만, 이 역시 반복됐는데 천만다행으로 사부님의 보호하에 무슨 큰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지난 수년간 만약 내가 이런 집착에 대해 낙담하고 내버려 두었다면 그 결과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가 아는 50대의 비교적 젊은 한 수련생은 집에서 늘 휴대폰만 하고 세 가지 일을 하려 하지 않다가 결국 간 질환이 재발해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수련은 비록 매우 어렵지만 우리가 걸어갈 수 있는 길도 있으니, 자신이 자아를 내려놓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지난 수년간 나는 비록 이런 집착의 교란을 받았지만 진상을 알리는 일은 지금껏 뒤처진 적이 없었고, 개인 수련을 잘하지 못했다고 해서 사명을 완수하지 않아서는 절대 안 된다. 그러므로 휴대폰 같은 집착의 교란을 배제하는 데는 즉각적인 결단이 매우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사람을 더 많이 구할 수 있는 시간이 더 생기겠는가?
사부님께서 《2013년 대뉴욕지역법회 설법》에서 수련생의 질문에 답하실 때 이런 설법이 있다.
“제자: 대법제자가 만약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면, 아무리 많은 일을 했더라도 구도중생의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지요?
사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한 가지 이치가 생각났다. 어떤 사람은 말하는데, 특히 중국대륙에서 아주 많은 사람이, 당신이 잘하지 못했다면 나를 상관하지 말라고 한다. 이 말을 여러분이 듣기에 마치 맞는 것 같다. 그래, 당신이 잘하고 나서 다시 나를 말하라고 하는데, 사실은 맞지 않다. 완벽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그가 이 방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면, 아마 기타 방면에서 좀 괜찮을 것이다. 어떤 사람이든 막론하고, 오직 그가 말하는 것이 맞는다면 모두 마땅히 들어야 하는데, 당신이 이 사람을 좋은 사람이라 여기든 나쁜 사람이라 여기든 상관없이 말이다. 이것이야말로 맞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수련 중에서 자신이 잘했다고 생각하든 잘하지 못했다고 생각하든, 진상을 알리는 일을 당신은 모두 마땅히 가서 해야 한다. (박수).”
지금도 여전히 일 년 내내 밖에서 대면하여 진상을 알리거나 자주 자료를 배포하러 가는 수련생은 그 수가 많지 않지만, 이것은 현재 매우 주요한 두 가지 진상 알리기 방식이다. 우리 지역의 도시와 농촌에는 대략 70만 명가량의 인구가 있는데,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 사령(邪靈)의 독소를 숙청하는 것은 대법제자에게 있어 어깨에 짊어진 무거운 짐이다!
NTD TV 프로그램은 아주 훌륭하며 정말 일반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예리한 무기다. 하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NTD TV를 일반인에게 널리 보급하지 않았고 도리어 일부 수련생들은 스스로 집에서 시청하는 데 중독돼 글 서두에서 언급한 수련생처럼 TV가 휴대폰을 대신하는 변형된 집착이 됐다. 몇 년 전 나도 NTD TV에 무척 집착했는데, TV를 보다 보면 원래는 신호가 아주 좋았는데 갑자기 끊어질 때가 있었다. 나는 보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TV를 껐다. 그러나 때로는 집착심이 매우 강해 신호가 나타나기를 기다렸고 신호만 나타나면 멍하니 오랫동안 시청해 자주 법공부를 지체했다. 나중에는 아예 셋톱박스의 연결선을 뽑아버리고 셋톱박스를 잘 정리해 두었다가 가끔 보고 싶을 때 다시 연결했다. 이것은 비록 일종의 억지스러운 행위이긴 하지만, 휴대폰을 대할 때처럼 통제를 강화하는 방법이기도 했다. 나는 세 가지 일을 잘할 시간을 좀 더 내고 싶었으므로 TV를 좀 적게 보았다.
어떤 수련생은 자신의 누나 수련생이 하루 종일 집에서 NTD TV만 보며 진상 알리는 일은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아마 작년이나 재작년 무렵 주민센터에서 갑자기 사람이 와서 그녀 집의 TV 안테나를 철거해 버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련생은 ○○ 수련생이 매일 TV만 보며 진상 알리는 일에서 다년간 정진하지 못했고 만나서 교류할 때면 늘 NTD TV 방송 내용만 말해 사람 마음을 답답하게 만든다고 했다. 또 어떤 수련생은 NTD TV 신호가 끊기면 일반인 TV를 켜서 보는데 그것이 집착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이와 비슷한 상황이 아직 많지만 더 길게 말하지 않겠다. 단지 수련생들에게 반드시 시청 시간을 잘 통제하고 너무 집착하지 말아서 자신의 수련과 사람 구하는 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일깨워 주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좋은 TV를 일반인이나 적어도 친척들에게 널리 보급해 중생이 진상을 더 많이 알고 진상을 전하게 해야 한다.
사실 과감히 NTD TV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시청하는 수련생들은 여전히 정념이 아주 많고 매우 존경스럽다. 다만 대법제자가 일반인에게 보급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고 도리어 전체적으로 자신이 보는 데 비교적 집착해 아주 무거운 사람 마음을 드러내고, 프로그램 자체에 집착하고 형세에 집착하고 예언에 집착해 한가한 기분을 채우며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는 데 시간을 더 내길 원치 않아 상태가 해이해진다면, 이것이 구세력에게 꼬투리를 잡혀 자신이나 NTD TV에 교란을 가중하게 되지 않겠는가?
NTD TV가 한국 위성에서 일본 위성으로 전환된 이래로 신호가 줄곧 별로 좋지 않았고 심지어 션윈 새해 공연조차 정상적으로 시청할 수 없었다. 최근에 내가 TV를 조정할 때 연달아 여러 번 신호 문제를 겪었는데, 한번은 며칠 전 저녁에 같은 영상 구간이 1~2시간 반복 재생됐고 다음 날 오후에는 영상과 음성이 맞지 않는 상황이 나타났으며 그날 밤에는 또 소리만 나고 화면이 나오지 않았다. 문제가 생기면 시청하는 수련생들도 전체적으로 안으로 찾아야 한다!
본문에서 이야기한 것은 층차의 한계가 있으니 부족한 부분은 수련생께서 자비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란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5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9/51065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29/510658.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