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허난성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저는 득법하여 수련하면서 여러 고난을 겪고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한 경험을 글로 써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으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1. 고난을 겪으며 법을 기다리다
저는 올해 75세로, 1951년에 중국 허난 동부 평원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습니다. 형제자매 넷 중 셋째였습니다. 세 살 때 파상풍에 걸려 사흘 밤낮을 혼수상태로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저를 묻으러 가려다 아직 가냘프게 숨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의사를 찾아가 침을 놓아 달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습니다. “설사 아이를 살린다 해도 말을 못 하는 장애인이 될 겁니다.” 아버지는 “선생님, 제발 살려 주십시오. 어찌 되든 원망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간곡히 부탁했습니다. 의사는 하는 수 없이 은침을 들어 혈위에 놓았고, 저는 곧장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의사는 기뻐하며 “괜찮아, 괜찮아, 말할 수 있구나”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그 고비를 넘겼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덕분이었고, 이후에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진상을 알리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제가 자라던 시절은 중국공산당(중공)의 극좌 노선으로 대약진, 대제강, 인민공사, 집단화 운동이 잇달아 일어나 거의 집집이 가난에 허덕이던 때였습니다. 저는 학비를 낼 형편이 안 돼 1년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들에 나가 땔감을 줍고 거름을 모으고 나물을 캐며 농사일을 했습니다. 날마다 볕과 바람을 맞으며 고된 생활을 이어 갔습니다. 스무 살에 도시에서 공직에 있는 남편과 결혼해 다섯 아이를 낳았고, 저 혼자 집안을 도맡아 꾸렸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늦도록 집 안팎의 일을 해내며 밭을 갈고 닭과 돼지와 소를 키우면서 다섯 어린 아이를 돌보고 끼니와 집안 살림까지 챙겼습니다.
다섯 아이가 다 자라고 나니 제 몸은 점점 나빠졌습니다. 온몸이 쑤시고 힘이 없어 기진맥진했습니다. 1996년에는 맹장염까지 생겨 의사를 찾아갔더니 다음 날 당장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이 무서워 죽어도 못 하겠다며 약만 받아 집에서 보존 치료를 했지만, 병으로 인한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바로 그때 남편이 제게 말했습니다. “이웃집에서 누군가한테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진선인(眞·善·忍)을 외우고 좋은 사람이 돼야 한다고 하는 걸 들었는데, 가서 어떤 건지 알아봐요.” 다음 날 저는 이웃집을 찾아갔는데 마침 사부님의 설법 녹화 영상을 틀고 있었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9일 설법 영상 강습반에 참가했고, 9일 강의를 다 듣고 나자 온몸이 가벼워지고 걸음걸이에 힘이 넘쳤습니다. 20여 일 뒤에는 저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하던 맹장염과 다른 병들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남편은 제 변화를 보고 입이 귀에 걸리도록 기뻐하며 수련을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대법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우리집에 연공장이 생겼습니다.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매일 꾸준히 법공부와 연공을 하며 덕을 높여 심신이 건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졌습니다. 날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빛 속에 잠겨 지냈습니다. 수련생들 모두 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얻은 것을 더없는 행운이자 행복으로 여겼습니다.
2. 거짓말에 중독된 사람에게 휩쓸리지 않고 진상을 알리다
저는 매일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러 나갑니다. 어느 날 거리에 사람이 많았는데 젊은 여자가 아이 둘을 데리고 휴대폰을 보고 있었습니다. 제가 다가가 인사했습니다. “아이들이랑 놀러 나오셨네요? 애들이 참 야무지게 생겼어요.” 그 여자는 환하게 웃으며 친절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어서 말했습니다. “드릴 말씀이 있는데요,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 들어 보셨어요?” “삼퇴가 뭔가요?” “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요.” 그 순간 그녀의 얼굴이 굳어지더니 휴대폰을 들이대며 날카롭게 말했습니다. “이리 와 봐요, 사진 찍어서 파출소에 가서 얘기합시다!” 저는 “알겠어요, 알겠어요. 말하고 안 하고는 제 몫이고, 믿고 안 믿고는 당신 몫이지요”라고 하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사람들 사이로 사라졌습니다.
또 한번은 삼륜차를 끌며 장사하는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아주머니, 안녕하세요, 장사 나오셨네요?” “네, 당신도 나오셨어요?” “네. 아주머니 보니 배운 분 같으신데 드릴 말씀이 있어요. ‘삼퇴보평안’(삼퇴하면 평안을 얻는다) 들어 보셨어요?” “탈퇴라니요, 저는 공산당에서 월급 받고 있는데요? 탈퇴하라고요?” 그리고 날카롭게 “어디 사세요?”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마음이 너무나 쓰라렸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게 정말 어렵구나. 중공 악당의 거짓말이 사람들 마음속에 너무 깊이 박혀 있구나. 세상 사람들이 정말 걱정된다.’ 이 두 번의 쓴 경험은 저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고, 저는 의기소침해져 두 달 동안 밖에 나가 사람 구하는 일을 못 했습니다.
대량의 법공부와 수련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게는 사부님의 정법을 돕고 중생을 구할 사명과 책임이 있으며, 누군가 반대하거나 탈퇴하지 않는다고 해서 낙심하고 사람 구하기를 포기해선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어떻게 자신의 사명을 완성하고 서약을 이행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구세력이 기뻐하고 사부님을 슬프게 하는 일일 뿐입니다. 저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 구하는 일에 나섰습니다.
이번에는 70~80대로 보이는 할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막 집에 들어가려던 참이었는데 제가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언니, 안녕하세요, 산책 나오셨어요?” “네, 당신도 나오셨어요?” “네! 저기 그늘진 곳에 가서 앉을까요?” “좋아요.” 그늘에 앉으니 할머니가 가족 이야기를 꺼내며 한참을 쉬지 않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그 뒤에 있는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는 정념을 발하면서 마지막에 화제를 돌렸습니다. “언니, 그런 복잡한 얘기는 그만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죠. 학교 다니셨어요?” “네.” “소선대에 가입했나요?” “했어요.” “그럼 탈퇴하세요.” 할머니가 일어서며 가려고 했습니다. “그건 이미 옛날 일인데 다 없어졌지요.” “그래도 그 표식이 아직 남아 있어요. 탈퇴 의사를 표해야 해요. 제가 가명으로 탈퇴 처리해 드릴게요.” “그러지요, 뭐.” “탈퇴하면 좋기만 하고 나쁜 건 없어요. 공산당이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했으니 사람이 제거하지 않아도 하늘이 제거하는 법이에요. 하늘이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탈퇴 의사를 표하자마자 할머니는 마치 딴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것이 악령의 통제에서 벗어났기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할머니는 곧바로 감격해서 제 손을 꼭 잡으며 “고맙습니다, 고마워요!”라고 했습니다. “저한테 감사할 필요 없어요, 제 사부님께 감사하세요.” 저는 호신부(護身符)와 아홉 글자 진언(眞言) 목걸이를 드렸습니다. 할머니가 기뻐하며 “가지 말고 우리집에 좀 쉬다 가세요”라고 했지만 “괜찮아요, 시간도 늦었으니 갈게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기쁘게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어느 날 저녁 식사 후 놀이공원으로 진상을 알리러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나이 드신 할머니 한 분이 시멘트 의자에 앉아 저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이 날 기다리고 있구나’ 싶어 서둘러 다가가 인사했습니다. “언니, 안녕하세요. 올해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90세예요.” “몸이 정말 건강하시네요. 몸 건강한 것보다 나은 게 없는데, 정말 복이 많으세요.” 이어서 말했습니다. “언니, 학교 다니셨나요?” “초등학교 4학년까지요.” “붉은 스카프 매셨나요?” “맸지요.” “그럼 탈퇴하세요.” “다 지난 건데.” “그게 아니에요. 탈퇴 의사를 표해야 나쁜 표식이 지워져요.” “그러죠, 뭐. 저는 ○○○이에요.” “네, 처리해 드릴게요.”
바로 그때 60대 여성 한 분이 웃으며 다가와 우리 앞에 섰습니다. 인연 있는 사람이 왔다 싶어 바로 진상을 알렸고 소선대에 가입했는지 물었습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았어요.” “그러면 탈퇴하실 건 없고, 대신 이 아홉 글자를 기억해 두세요.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네, 꼭 기억할게요.” 저는 사부님의 새 경문 세 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와 ‘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가 쓰인 진상 USB를 드리며 말했습니다. “이것들을 소중히 잘 간직하시고, 집에 돌아가면 꼭 손자한테 읽어 달라고 하세요.” “알겠어요.” 그분은 감격해서 두 손으로 제 두 손을 힘껏 흔들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도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중생이 구원받은 후의 그 감사한 마음이 온몸으로 느껴졌습니다.
29년의 정법 수련 길을 돌아보니, 득법 후의 기쁨도 있었고 대법이 제 몸에 나타난 신기한 일도 있었으며 쓴 것도 단 것도 있었고 경험도 교훈도 있었습니다. 넘어진 적도 일어난 적도 있었고 방황한 적도 정신이 든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사부님의 정성스러운 보호 아래 비틀거리면서도 걸어왔습니다. 제자는 다시 한번 사부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굳건하게 마지막 수련의 길을 잘 걷고,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세 가지 일을 잘 완수하며 스스로를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계속 구해 사존을 따라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1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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