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득법한 대법제자로, 올해 81세입니다. 득법 전에는 온몸이 병투성이였는데, 득법 후에는 병 하나 없이 몸이 가벼워졌고 걸음걸이에도 활력이 넘쳤습니다. 득법한 이후 지금까지 약 한 알, 주사 한 대 맞은 적이 없으며, 매일 즐겁고 밝게 지내고 있습니다. 온 가족이 제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지지하고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으며, 모두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웁니다. 대법의 은혜 속에서 가정은 화목하고 자녀와 손주들은 효성스러우니, 이것이 바로 대법 수련이 가져다준 복입니다.
저는 농촌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집이 가난해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습니다. 대법을 배운 후 사부님께서 저의 지혜를 열어주셔서 펜을 들어 글도 쓸 수 있게 됐으니, 이것은 대법이 저에게 주신 지혜입니다. 득법 이래로 저는 줄곧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을 빠짐없이 해왔습니다. 매일 비나 눈이 내리거나 아주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날마다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진상 자료를 나눠줍니다. 나가지 않으면 생활에 뭔가 빠진 것 같아 이미 자연스러운 일이 됐습니다.
휴대폰 중독
남편이 살아 있을 때 친구 부인에게 2만 위안을 빌려줬는데, 그것은 그녀가 제 남편과 장사하며 빌려간 돈이었습니다. 나중에 남편이 그녀에게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8천 위안만 갚고는 그 뒤로는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위독해 입원했을 때 급하게 돈이 필요해 찾아봤지만 역시 만날 수 없었고, 남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도 끝내 그녀를 찾지 못했습니다.
2024년 9월, 저는 수소문 끝에 그녀 아들의 직장을 알아내 전화번호를 구해 돈을 돌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1천 위안 줄 테니 받든지 말든지”라고 했습니다. 속으로 ‘당신네가 우리한테 1만 위안이 넘는 돈을 20여 년째 갚지 않으면서 고작 1천 위안이라니 말이 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아들은 어느 기관의 악당 서기라 저를 전혀 안중에도 두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화가 치밀어 쟁투심, 분노심, 질투심, 원망심이 한꺼번에 터져 나왔습니다.
마침 휴대폰 영상에서 베이징 변호사가 밀린 채무를 대신 받아준다는 것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수련인으로서 안으로 찾아 ‘왜 그녀가 돈을 갚지 않는가’를 살펴야 했는데, 그러지 않고 지기 싫은 마음을 품은 채 몇 번 생각한 끝에 베이징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변호사들에게는 모두 라이브 채널이 있었고, 변호사 비용을 내고 소송을 맡겼습니다. 변호사가 그녀 측과 협의도 해봤지만 지금까지도 해결이 안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날마다 휴대폰을 보게 됐고, 다른 프로그램도 함께 보면서 볼수록 빠져들고 점점 중독돼 스스로 조절이 안 됐습니다. 매일 세 가지 일은 여전히 했고 빠뜨린 적은 없었지만, 틈만 나면 휴대폰을 봤고 어떤 때는 날이 밝을 때까지 보느라 아침 연공 시간을 놓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니 아무 일도 하기 싫어졌고, 수련생이 일깨워줘도 듣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끊을 수가 없었으니 이미 깊이 중독된 것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중독을 말하는데 내가 여러분에게 무엇이 중독인지 알려주겠다. 사람들은 의학상으로 은호(癮好)신경이 자극되고 아주 발달되면 바로 중독이라고 여기는데, 사실은 아니다. 무엇인가? 당신 신체 속에서, 시간이 길어지자, 당신의 형상과 똑같은 당신이 누적되었는데, 오히려 그것으로 구성된 것으로, 당신을 통제했다. 그것은 아주 강한 집착으로 구성된 당신의 형상이기 때문에, 그것은 바로 그렇게 강하게 당신의 마음을 통제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아주 강한 마음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2019년 뉴욕 법회 설법)
저는 휴대폰 속 일부 진행자에게도 매료됐고, 그들에게서 보통 사람의 노래도 따라 배웠습니다. 그들이 파는 물건이나 고혈압·고혈당·고지혈증 약품에도 마음이 끌렸지만 사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구세력이 마련한 길을 한 걸음씩 따라가다 점점 깊이 빠져들어 거듭 시련을 불러왔습니다.
골절
2024년 4월의 어느 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발목을 삐끗해 골절된 것 같았습니다. 병원에는 가지 않았는데, 발이 크게 부어올라 걸을 수도 없고 아무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아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알면 병원에 강제로 데려갈까봐 걱정됐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두 아들 모두 알게 됐고 병원에 꼭 가야 한다고 졸랐지만 저는 듣지 않았습니다. 아들들에게 “엄마는 대법 사부님이 지켜주시니 병원은 필요 없어”라고 했습니다. 아들들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기에 더 이상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치료를 놓칠까봐 걱정이 됐던지, 병원에서 타박상 약을 사다가 집에 두었지만 저는 쓰지 않았습니다.
이 기간에는 수련생들(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이 생활을 보살펴주고 같이 법공부하며 정념을 보내줬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갖가지 반찬과 육류 식품을 사다 줬는데, 수련생들은 정말 이타적으로 도와주며 적지 않은 돈을 썼습니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돈을 쓴 수련생도 있었습니다. 한 협조 수련생은 정말 바쁜 가운데서도 날마다 스쿠터를 타고 와서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하며 제가 정념으로 구세력의 박해를 부정할 수 있도록 가지(加持)해줬습니다.
수련생들이 이토록 이타적으로 저를 걱정하고 돌봐주니 마음속으로 너무 미안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눈에 눈물이 맺히는데, 어떤 말로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오직 우리의 위대한 사부님만이 이렇게 훌륭한 수련생들을 길러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두 손을 모아 진심으로 한마디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좋은 수련생 여러분! 우리는 남남이지만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입니다. 함께 비교하고 함께 수련해 정진하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하고, 우리의 사명을 완수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3개월 후, 사부님의 가지 아래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저는 다시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길에 나섰습니다.
교통사고
2025년 7월 초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가 신호등 교차로에 이르렀을 때 다른 방향에서 빨간 승용차가 달려와 저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차가 제 옆에 멈추었는데, 저는 차 보닛 위로 쓰러졌지만 사부님의 보호 덕분에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습니다. 운전자는 너무 놀라 차에서 내리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자전거를 끌고 가려 하자 차 안에서 “아주머니, 괜찮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괜찮아요,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조금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끌고 걸어가다 보니 온몸이 덜덜 떨리고 팔다리가 말을 듣지 않았으며 심장이 마구 뛰었습니다. 사부님이 지켜주시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을 뻔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사부님 법상 앞에 향을 피우고 무릎을 꿇어 절을 올렸으며, 감사의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습니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일이 벌어졌는데도 저는 자신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찾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두지 않고 안으로 찾지도 않은 채, 여전히 이전처럼 휴대폰을 봤습니다. 세 가지 일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니 잠깐 짬을 내서 휴대폰을 보는 것쯤이야 괜찮겠지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법공부와 발정념이 마음에 닿지 않으니 사람을 구하는 수도 줄어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휴대폰 보는 것이 화를 불렀다는 것도 몰랐기에 계속해서 봤습니다.
어느 날 치통이 생겨 차갑거나 뜨거운 것을 먹을 수 없게 됐습니다. ‘어차피 제일 뒤쪽 이니까 빼도 되겠지’라는 생각에 치과에 가서 이를 빼려 했습니다. 치과 의사가 나이와 혈압을 물었는데, 저는 혈압을 재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간호사가 혈압을 재더니 “200이나 나왔어요. 너무 높아서 발치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 가셔서 혈압약을 드시고 혈압을 낮추신 뒤에 오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고혈압이 뭔지 모르겠는데, 아무 느낌도 없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의사가 “머리가 어지럽거나 심장이 두근거리지 않으세요?”라고 하자, 저는 “없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의사는 “그래도 병원에 가보세요”라고 했지만 저는 속으로 ‘병도 없는데 병원은 왜 가?’라는 생각에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정말로 머리가 어지럽고 심장이 두근거리며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 자신이 구하는 것은 누구도 상관하지 않으며, 당신 자신이 가지려 하면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전법륜) 저는 구세력이 배치한 길을 걷고 있었고, 휴대폰을 보다 불러온 시련으로 어지럽고 눈앞이 흐리며 몸이 마비되고 똑바로 서 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정공을 연마하려는데 눈이 말을 듣지 않아 시계 보는 것도, 결인(結印)을 하는 것도 안 됐고, 발정념 구결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속으로는 구세력에게 빈틈을 내준 것임을 알았고 수련생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수련생이 왔는데 저는 알아보지 못했고, 화장실도 찾지 못했으며, 먹지도 마시지도 않으려 해 이미 제 자신이 아닌 상태가 됐습니다. 수련생이 함께 정념을 보내고 법공부를 해줬지만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휴대폰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중독’이 이 지경까지 심각해져 ‘독소’가 이미 제 생각과 몸속 깊이 파고들어 저를 지배했고, 밖에 나가면 집을 찾지 못하고 동서남북을 구분할 수 없게 됐습니다.
그제야 저는 자신이 얼마나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는지 깨달았습니다. 사부님 법상 앞에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빌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부님, 이 못난 제자를 용서해 주세요.” 구세력이 제 목숨을 가져가려는 것 같았습니다. ‘유언이라도 미리 써놓자, 나중에 기억이 안 나면 아들들에게 폐가 될 테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퍼뜩 정신이 들었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다. 오직 법공부를 강화해, 오염된 더러운 것들로 가득 찬 이 몸을 대법의 맑은 샘물 속에 넣어 끊임없이, 끊임없이 씻어내는 것뿐이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 못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련생들이 함께 법공부하고 정념을 보내도록 안배해주셨습니다. 수련생들은 사부님의 ‘정진요지(精進要旨)’와 각지 설법을 암송해 들려줬고, 사부님의 법을 외워 수련을 이끌어가도록 독려해줬습니다. 저는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었고, 수련생들과의 격차가 하늘과 땅 차이임을 절감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보답하지 못했고 사부님의 은혜를 저버린 것이 부끄럽기 짝이 없었습니다.
왜 수련생들과 그토록 차이가 날까요? 사심, 질투심, 쟁투심, 과시심, 이익심을 근본적으로 닦아내지 못하고 평소에도 수련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것들을 닦아냈더라면 앞서 그런 일들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후로 저는 휴대폰을 보지 않고 성실하게 법공부하며, 매일 두 차례 연공하고, 매일 밖에 나가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니 사부님께서 도와주셔서 매일 구하는 사람의 수도 다시 늘어났습니다. 2025년 7~8월에는 날씨가 너무 더워 매일 진상을 알리고 집에 돌아오면 온몸이 물에서 건져낸 것처럼 흠뻑 젖었습니다. 두 달이 지나 사부님의 가지 아래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저는 휴대폰 중독의 시련에서 벗어나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와 같이 휴대폰을 보는 수련생 여러분, 꼭 명심하십시오! 명심하십시오! 휴대폰을 내려놓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갑시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24/51063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5/24/51063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