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명혜망 ‘처음부터 시작하는 자료점 구축 실용 기술 수첩’은 자료점의 안전 운영 주의사항에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자료점과 법공부 팀은 가능한 한 분리해야 합니다. 자료점의 일은 자료점의 수련생과 협조를 책임진 수련생 외에는 다른 수련생이나 일반인에게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료점은 가능한 한 단선 연락을 유지해야 하며, 자료점의 안전 원칙은 아는 사람이 적을수록 좋습니다. 단지 개별적인 협조인과 기술 수련생, 그리고 개별적으로 자료 전달을 책임진 수련생만 알면 됩니다.”
단선 연락, 자료점과 법공부 장소 분리, 수구(修口), 단지 개별적인 협조인과 기술 수련생 및 자료 전달을 책임진 개별 수련생만 아는 것…… 이러한 측면은 모두 자료점의 기본적인 운영 주의사항과 안전의식이며, 우리가 마땅히 힘써 실천해야 할 부분이다.
(1) 일부 수련생들이 자료점에 모여 법공부를 하는 현상이 발견됐다. 법공부 인원도 많고 빈도도 비교적 높아 일주일에 3~4번 한다. 이유는 자료점에 수련생 혼자 있어 드나들기 편리하고 자유롭기 때문인데, 우리가 과연 법공부 장소와 자료점의 안전을 고려해 본 적이 있는가? 많은 수련생이 사악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는데, 이렇게 대규모로 이동하면 많은 요소를 건드려 미행을 당할 수도 있고 주변 CCTV에 감시될 수도 있다. 무슨 사악이 매우 약해졌다느니, 괜찮다느니, 아무 일 없다느니 하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이는 지극히 무책임한 말이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박해의 최후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사악은 줄곧 모두 박해를 중지하지 않을 것이며, 내일 끝나더라도 오늘 그 사악은 여전히 예전처럼 악행을 할 것이다.”(각지 설법2-2002년 미국필라델피아법회 설법)
법공부 장소가 자료점이기도 하다. 만약 한 수련생에게 문제가 생기면 전체 법공부 장소가 연루될 수 있다. A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다 납치됐는데(부주의로 마스크와 모자를 쓰지 않아 선명한 사진이 찍힘), 악인은 자료 출처를 추적하려 했고 수련생은 당연히 알려주지 않았다. 하지만 A의 휴대폰에는 B 수련생의 연락처가 있었다. 10여 일 후 A가 나왔을 때 휴대폰을 돌려받고 즉시 B의 연락처를 삭제했는데, 사악이 이를 보고 의심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B의 남편이 갑자기 고향에서 전화를 걸어 B에게 여기저기 다니며 일하지 말라고 했다(현지의 사악이 B 고향의 관계자에게 통지했고, 그녀의 남편을 찾아낸 것이다). 주의할 점은 휴대폰 통화 중에 다른 민감한 일을 말하지 않더라도 휴대폰에 연락처와 통화 기록만 있으면 사악에 의해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악이 이런 것들을 찾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이 일 때문에 법공부 장소의 다른 사람들도 감히 오지 못했고, B는 마음이 불안해 결국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법공부 장소도 운영을 멈췄다.
어떤 일이든 양면성이 있다. 다들 한번 생각해 보라. 법공부 장소에서 법공부를 마친 후 자료를 가져가는 것은 표면적으로 보면 매우 편리하고 수월하여 많은 수련생이 의지하고 집착한다. 하지만 인원과 물류가 지나치게 집중되면 안전의 숨은 위험과 위험 요소도 배로 증가한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 초까지 이 지역에서만 70여 명이 납치됐는데, 그중에는 여러 법공부 장소가 포함돼 있었고 함께 법공부를 하다가 납치된 사람이 10여 명에 달했다. ‘7·20’ 이래 그토록 여러 해 동안 이처럼 광적인 적이 없었다. 곧 종결될 테니 박해가 없을 거라는 말은 하지 말라. 법공부 장소와 자료점은 사악이 중점적으로 주목하는 목표다. 절대 방심하거나 독단적으로 행동하며 요행을 바라지 말라. 그러면 자신과 남을 모두 해칠 뿐이다.
(2) 또 휴대폰을 가지고 자료점에 가는 수련생이 있다. 휴대폰 문제는 사부님 설법에서 이미 여러 번 언급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당신은 하나의 도청기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간첩과 정부뿐만 아니라, 누구든 마음대로 당신을 도청할 수 있는데, 매우 간단하다. 바로 이러한 일이고, 핸드폰을 끄든지 안 끄든지 마찬가지다. 내가 여기서 말하고 있는데, 당신이 알다시피 중공사당 거기에서도 듣고 있다.”(각지 설법 14-2016년 뉴욕법회 설법)
10여 년 전, C 수련생 부부는 매우 열성적으로 수련생을 기꺼이 도왔고 어떤 항목이든 다 했다. 하지만 안전 문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집에서 일주일에 3~4번 법공부를 했고 매번 10여 명에서 20여 명이 모였다. 수련생이 인원이 너무 많다고 일깨워주자, 그는 이들은 모두 사부님께서 오게 하신 건데 누가 못 오게 할 수 있느냐고 했다. 주민센터 경찰도 그들을 찾아온 적이 있으나 단호히 거절당했다. 특히 휴대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았는데, 전화로 무슨 말이든 다 하고 아무와 다 연락하며 절대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고 장담했다. 수련생들이 “사부님께서 휴대폰은 도청기라고 하셨습니다”라고 권고하자, C의 아내는 “이것은 사람에게 하신 말씀이지 신에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결국 한 달도 안 돼 C 부부는 납치됐고, 그와 전화 연락을 했던 D 수련생 부부도 동시에 납치됐다. 그들에게 종이를 대주던 일반인 판매자도 납치됐다. C 부부는 모두 8년형을 선고받았고, D 부부는 한 명은 8년형, 한 명은 3년형을 선고받았다[D 부부 두 사람은 감옥에서 사오(邪悟)해 줄곧 돌아오지 못함]. C의 아내가 전화로 직접 E 수련생에게 자료를 만들라고 한 탓에 E가 노출돼 사악의 감시를 받았고, 1년 뒤 납치돼 7년형 남짓을 선고받았다. E는 감옥에서 사오해 반대편으로 향했고 지금도 돌아오지 못했다. 이러한 피의 교훈을 우리는 마땅히 새겨야 한다. 박해가 하루라도 끝나지 않는 한, 우리는 반드시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한 가지 상황을 발견했는데, 일부 수련생에게 안전 문제를 언급하면 듣기를 매우 꺼리며 자주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나에게 좋지 않은 물질을 주지 마세요. 이런 일들을 서로 연결하지 말고 생각조차 하지 마세요. 생각하기만 하면 구세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치 합리적인 건의를 받아들이면 박해를 당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구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왜 매일 박해가 일어나는가?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입으로는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서 행동으로는 여전히 구세력의 요구에 따라 걷고 있다면, 그것이 구세력을 부정한 것인가? 여전히 구세력의 안배에 따라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명혜망에는 매일 수련생이 박해받았다는 소식이 올라오는데, 그중 사부님께서 미리 일깨워주셨는데도 듣지 않은 경우가 있지 않은가. 수련생이 일깨워주어서 박해를 초래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사람 마음과 집착, 큰 누락이 있어 구세력에게 트집을 잡혀 박해를 당한 것인가?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치듯 스스로를 속이고 남을 기만해서는 안 된다. 일반인도 좋은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고,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동에 이롭다고 했다. 만약 어떤 문제든 일률로 배척한다면 어떻게 안으로 찾아 제고해 올라갈 수 있겠는가?
우리 모두 반드시 법공부 장소와 자료점의 안전에 주의하자.
원문발표: 2026년 5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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