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2001년부터 사부님께서 발정념에 관한 법을 말씀하시고 발정념의 방법과 요령, 손동작을 알려주신 후 많은 수련생이 여전히 발정념을 매우 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악의 박해가 비교적 창궐하던 그 몇 년 동안 모두가 매우 마음을 써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는 발정념의 중요성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2002년부터였습니다. 당시 막 박해를 겪은 직후라 두려움이 상당했지만 다행히 그 시기에 마음을 가라앉히고 사부님의 설법을 대량으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법공부가 마음 깊이 새겨졌고 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도 간절했습니다. 끊임없이 법으로 내실을 다져가자 정념은 날이 갈수록 강해졌고 두려움의 물질도 많이 제거됐습니다. 여기에 끊임없는 발정념이 더해지니 스스로도 빠르게 승화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매 수련생은 반드시 진정하게 자신의 책임을 뚜렷이 인식해야 한다. 이는 지극히 관건적인 일로서 발정념을 할 때, 진정으로 마음을 조용히 하여 진정으로 정념의 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 만약 모든 수련생이 이렇게 할 수 있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동시에 발정념 하는 그 5분에 사악은 삼계(三界) 내에서 영원히 더는 존재할 수 없게 된다. 바로 이처럼 중요하다.”(각지 설법 2-미국 플로리다법회 설법)
이후 저는 발정념의 중요성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고 강렬한 책임감이 생겼습니다. 아래에 정법 수련의 20여 년간 발정념에 대해 체득한 몇 가지를 교류하고자 합니다.
1. 처음으로 직접 체험한 발정념의 위력
저는 천목이 닫힌 채 수련하는 제자라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의 정경을 볼 수 없습니다. 발정념의 위력을 처음으로 직접 체험한 것은 2002년 어느 날이었는데 구체적인 날짜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당시 수련생인 남편이 성(省) 노동수용소에 불법으로 구금되어 있었고 집에서 1천여 리나 떨어진 곳이라 면회도 가지 못했습니다.
이번 발정념의 계기는 집에서 남편에게 보낸 생활비 때문이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도록 남편은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앞서 두 번에 걸쳐 각각 100위안씩 총 200위안을 보냈는데 하나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저는 그때 속으로 ‘누가 대법제자의 돈을 가로챘는지 반드시 밝혀내야겠다. 대법제자의 돈은 어렵게 마련한 것인데 사악한 나쁜 자들이 가져가도록 내버려 둘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체국에 가서 누가 이 돈을 수령했는지 조회했습니다. 하지만 수령됐다는 사실만 알 수 있을 뿐 정확히 누가 가져갔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즉시 강력한 정념을 발해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들 배후의 사악을 해체하고 즉시 대법제자의 돈이 그에게 전달되도록 했습니다. 당시 정념이 매우 강력하다고 느꼈습니다.
발정념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이 채 지나지 않아 남편으로부터 이전에 보낸 돈을 모두 받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때 저는 매우 감격했습니다. 발정념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그 위력을 직접 체험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는 발정념에 대해 더욱 깊이 인식하게 됐습니다. 잠자는 몇 시간을 제외하고는 매 정시 발정념을 거의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식사 중에도 정시가 되면 즉시 멈추고 발정념을 했으며 매일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발정념에 임했습니다.
2. 발정념의 기점, 사(私)에서 타(他)로
처음 발정념을 시작하던 때는 사악한 요소가 매우 많았습니다. 법을 실증하는 일을 할 때면 사상이 항상 고도로 긴장돼 긴장을 풀 수가 없었습니다. 밤에 꿈을 꿔도 사악에 쫓겨 끊임없이 도망치는 꿈을 자주 꿨습니다. 그래서 처음 발정념을 할 때는 대체로 자신과 수련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데 기점을 뒀습니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나쁜 사람들에 대해 원한이 컸고 그들이 대법제자를 그토록 잔혹하게 박해하면서 사부님과 대법을 그토록 적대시하는 것이 구제 불능이라 여겼습니다. 당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직원들에게는 좋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끊임없이 법공부를 하면서 심성과 경지가 높아지자 대법제자의 자비가 점점 드러났습니다. 이번 박해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박해가 아니라 사악한 구세력이 저층의 부패된 생명을 이용해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사실 세인이야말로 진정으로 박해받는 대상이었습니다. 그들은 진상을 모르고 사악에 이용되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지음으로써 무생지문(無生之門)으로 향하게 되어 층층이 생명의 모든 입자가 소멸되는 끝없는 고통과 형신전멸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대법제자는 사부님을 따라 끝까지만 가면 아무리 큰 박해와 고통을 겪더라도 미래는 아름다운 결말입니다.
이런 법리를 깨달은 후 제 마음속에서 악인들에 대한 원한은 해체됐고 그 자리에 자비가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지금 발정념을 할 때는 기점이 진정으로 이들 세인과 중생을 위하는 각도에 서 있습니다. 즉 그들이 어떻게 해야 좋은 미래를 가질 수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그것은 당연히 그들이 대법과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해하기에 중생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해 좋은 태도를 지니고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도우며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한다면 좋은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발정념을 할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인과 중생을 해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며 사부님의 정법을 교란하고 중생구도를 가로막는 사악을 전부 해체한다. 어떤 생명도 대법에 죄를 짓지 못하게 하고 어떤 생명도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며 어떤 중생에게도 대법에 죄를 지을 기회를 주지 않는다. 세인과 중생을 이용해 대법에 죄를 짓게 함으로써 그들을 파멸시키려는 사악을 제거하고 그들 배후에서 법을 박해하는 요소를 제거하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그들 생명의 가장 미세한 입자 속까지 깊이 심어 그들이 선념을 품고 구원받게 한다.’
수년 전 꿨던 꿈 하나가 지금까지도 생생합니다. 꿈속에서 우리집에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그들은 제 어머니에게 저를 세뇌반에 보름간 불법 구금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자마자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온 힘을 다해 앞으로 달렸고 610 직원들이 뒤에서 쫓아왔습니다. 결국 붙잡히고 말았는데 오히려 두렵지 않았습니다. 담담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는 것이 바로 자신을 선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610 직원인 네 청년이 갑자기 길 양쪽에 각각 서서 고개를 숙여 제게 인사를 하더니 공손하게 손짓하며 “가십시오!”라고 했습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이 꿈은 여전히 생생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관건적인 순간에 남을 위하는 일념이 자신을 구했을 뿐만 아니라 중생도 구한 것입니다. 위사(爲私)인가 위타(爲他)인가? 결과는 이토록 판이하게 달랐습니다.
3. 사부님의 정법 구결 ‘현세현보’(유럽법회 설법)에 대한 얕은 깨달음
2001년부터 사부님께서는 발정념의 의의와 중요성, 요령을 알려주셨고 우리에게 발정념 정법 구결을 주셨습니다. 제자로서 어떻게 이 구결을 잘 운용해 발정념을 잘 하고 최대한 사악을 해체하며 중생을 구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현세현보’에 대한 저의 얕은 이해는 이렇습니다.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이 현세현보를 당하도록 발정념을 할 때 원한이나 화풀이하려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그러면 법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사람의 분노 속에 있는 것이니 자연히 법의 위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발정념의 상태는 진정으로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진상을 모르고 박해에 가담한 사람들이 우리가 발하는 강력하고 순정한 정념을 통해 즉시 현세현보를 당한다면 우선 그 생명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것이 됩니다. 다음으로 그들이 제때 깨어나 박해를 멈춘다면 살아남을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진정으로 각성해 실제 행동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하고 공을 세워 죄를 씻는다면 그 생명은 반드시 좋은 미래를 맞이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법의 자비이자 구원이며 제가 이해하는 ‘자비와 위엄이 공존하는 법리’입니다.
수많은 수련생이 사부님의 정법 각도에서 구결을 운용한다면 박해에 가담한 수많은 사람이 현세현보를 당해 악인이 악을 행하지 못하게 되고 환경도 크게 변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명혜망에 보도된 일부 지역의 현세현보 사례가 특히 많은 것은 아마도 그 지역 수련생들이 전체적으로 사부님의 ‘현세현보’ 법리를 비교적 깊이 이해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4. 중생구도의 강한 책임감이 있어야 발정념을 잘할 수 있다
천목이 닫힌 채 수련하는 많은 수련생은 발정념을 할 때 다른 공간의 정경을 보지 못하고 아무 느낌도 없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발정념을 마치 임무를 완수하는 것처럼 여기기도 합니다. 어떤 이는 발정념 중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거나 졸기도 하고 심지어 잠들었다가 발정념이 끝날 즈음 깨어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천목이 열린 수련생은 다른 공간의 정경을 분명히 보기에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천목이 닫힌 제자라 발정념을 할 때 정경을 볼 수는 없지만 마음을 쓰고 정신을 집중해 발정념을 하면 느낌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중생을 구하려는 강한 책임감이 있을 때 발하는 에너지가 유독 강했습니다. 이를 장기간 견지하자 효과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한동안 주변 수련생들 중 많은 이가 병업 고비로 박해받거나 가정의 시련에 장기간 교란당해 법공부를 하지 못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수많은 중생이 여전히 사악의 거짓말에 세뇌되어 대법을 반대하거나 박해에 가담하는 것을 보며 저는 진심으로 발정념을 잘해 우주의 부패된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하고 우주의 모든 바른 요소에 진정으로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법에서 인식한 우주의 바른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대법제자입니다. 각 우주 체계의 대표로서 그 우주의 모든 중생을 구하려는 크나큰 소원과 사명을 지니고 두려움 없이 사존을 따라 인간 세상에 내려왔습니다. 모든 능력이 깎인 채 인간 세상이라는 미혹의 공간에 와서 본성이 가려진 존재들입니다. 둘째, 세상의 수많은 중생입니다. 그들은 사부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우주의 법을 바로잡으시는 것을 보고 정법이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신념을 품고 하늘 같은 큰 담력으로 인간 세상에 내려와 대법의 제도를 기다리는 존재들입니다. 대법제자가 깨워줘야 할 이들이 바로 우주의 바른 요소입니다.
이러한 인식이 생기자 발정념을 할 때 강렬한 책임감이 솟구쳤고 강력한 정념을 발하기가 수월해졌으며 견지하기도 쉬워졌습니다. 한동안 이를 잘 실천했을 때는 발정념을 위해 자리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결인(結印)만 해도 즉시 온몸이 고요해졌습니다. 온몸에 강력한 에너지가 가득 차는 것을 느꼈고 입장(立掌)하면 강한 에너지가 손을 위로 끌어올리는 듯했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고 ‘유아독존(唯我獨尊)’의 기세가 진정으로 느껴졌으며 하면 할수록 더욱 정신이 맑아져 계속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을 다해 발정념을 잘하자 사부님께서는 꿈속에서 발정념의 위력을 여러 번 체험하게 해주셨는데 참으로 현장에 있는 듯 생생했습니다.
한번은 이런 꿈을 꿨습니다. 꿈속에서 저와 남편이 기차역에서 표를 사려고 긴 줄을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 영문인지 사람들이 겁에 질려 사방으로 흩어지고 줄 서던 사람들도 모두 달아났습니다. 밖을 내다보니 와! 하늘에서 검은 대형 코끼리들이 내려와 역에 가득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겁에 질려 당황한 채 사방으로 도망쳤고 저와 남편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경사로에 이르자 코끼리들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그 순간 저는 정신이 번쩍 들어 즉시 그 자리에 앉아 가부좌를 틀고 손을 세워 발정념을 했습니다. 제가 손을 세우자마자 그 검은 코끼리들이 순식간에 멀리 물러나더니 아주 작게 변했고 제 정념 아래 소멸됐습니다. 잠에서 깬 후에도 꿈속 정경이 너무나 생생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가 발정념을 중시하는 것을 보시고 꿈의 형식으로 격려하시어 그 위력을 체험하게 해주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법 수련이 곧 끝날 이 마지막 시기에 우리 함께 정진하고 서로 독려하며 더욱 강력하고 순정한 정념을 발해 우주의 마지막 사악을 해체합시다. 정법 노정의 모든 교란과 장애를 쓸어버리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합시다.
원문발표: 2026년 5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5/4/508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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