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안으로 찾고 법공부 팀 수련생들과 함께 정진하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덕혜(德慧)

[명혜망] 저는 2004년에 법을 얻은 여성 대법제자로, 올해 62세입니다. 대법의 불광 속에서 21년을 보내며 자비로우신 사부님의 보호 아래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제 지난 1년간 3개의 법공부 팀에서의 수련 과정과 수확을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1. 수련생에 대한 정을 내려놓고 시간을 다그쳐 더 많은 사람을 구하다

저는 3개의 법공부 팀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노수련생 A의 집으로 매주 이틀 진행합니다. A는 8년 전 제가 길에서 진상을 알린 후 대법 수련에 들어온 분입니다. 두 번째는 가족 법공부 팀으로 큰아주버님 B의 집에서 매주 5일 진행합니다. B 수련생은 법을 이제 막 문장으로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며 아직 모르는 글자가 있습니다. 세 번째는 이웃 수련생들과의 법공부 팀으로 총 세 명이며 매일 저녁에 모입니다.

노수련생 A는 올해 88세입니다. 지난 8년간 사부님께서 그녀의 몸을 정화해 주시고 각종 질병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뇌졸중, 심장병, 고혈압, 장 질환, 비문증, 류머티즘 등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그녀에게 병업 가상이 나타나 다리가 떨리고 부어오르며 제대로 서지 못하게 됐습니다. 저는 그녀와 여러 차례 법에서 교류를 나눴는데 당시엔 이해하고 넘어가도 이후엔 오랜 습관이 되살아나 반복됐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또 옛일을 이야기하다 감정이 격해지며 원망과 억울함, 가족에 대한 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 눈물을 훔쳤습니다. 저는 조용히 그녀를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내 어떤 마음을 제거하라는 것일까? 조급한 마음, 상대가 못마땅한 마음,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그러고는 마음속으로 강한 정념을 내어 이런 마음들을 모두 ‘멸(滅)!’하여 없앴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말했습니다. “여사님은 대법제자이십니다! 기뻐도 모자란데 어떻게 울 수 있어요? 어떤 마음이 나온 것인지 보세요. 스스로 잘 찾아야 합니다! 제가 늘 대신 답을 해드릴 수는 없어요!” A 수련생은 “원망하는 마음이 있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눈물까지 흘리셨으니 억울한 마음도 있지 않습니까?”라고 물었고 그녀는 맞다고 했습니다. 저는 계속 말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에 대한 사랑, 미움, 정, 원망을 내려놓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가족의 정을 내려놓지 못한 것입니다. 수련인으로서 이런 마음은 모두 내려놓아야 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요. 이렇게 큰 짐을 안고 놓지 않은 채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겠어요? 여사님! 모든 것이 대법 속에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얼마나 명백하게 말씀해 주셨습니까! 법공부를 많이 하세요! 금사발을 들고 동냥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법공부를 하려면 진정으로 법을 얻어야 하며 항상 법의 요구에 따라 행동하고 안으로 자신을 찾아야만 심성을 제고할 수 있습니다.” A는 이를 이해하고 차츰 그 마음들을 내려놓았습니다.

며칠 전 그녀는 다리 부기가 빠졌다고 했지만 여전히 제대로 서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아직 저를 의지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가 수련을 시작한 이래 수련상의 일이든 생활상의 일이든 저에게 크게 의존해 왔습니다. 이것 역시 제가 수련생에 대한 정을 내려놓지 못한 데서 비롯된 것이므로 저는 반드시 그녀가 스스로 걷도록 해야 했습니다.

지난해 겨울 휴식 시간을 이용해 A의 대법서적 10여 권의 글자를 수정해 주고 모든 대법책을 보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법을 스승으로 삼고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제가 깨달은 이치는 제가 가야 할 길이고 사부님께서 매 대법제자에게 안배하신 길은 모두 다르지만 모든 것은 대법 속에 있습니다.

저는 A에게 말했습니다. “지금 저는 매일 진상을 알리느라 매우 바쁩니다. 밖에서 1분을 더 보내면 중생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1분 더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주 오지 못합니다. 스스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걸어야 하며 의지하는 마음을 수련해 제거해야 합니다.” A도 반드시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걷겠다고 했습니다.

2. 가족에 대한 정을 내려놓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다

저는 사부님의 가르침을 삼가 받들어 매일 아침 6시 정념을 발한 후 간단히 식사를 하고 곧바로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립니다.

지난해 음력 섣달 어느 날, 그날은 그해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습니다. 1시간 넘게 버스를 타고 한 시장에 도착해 막 두 사람을 삼퇴시켰을 때 경찰에게 납치돼 파출소로 끌려갔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중생이 대법제자에게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청하며 저는 나가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때 병업 가상이 나타나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후 C 수련생이 저를 그녀의 집으로 데려갔고 그녀의 도움으로 사흘째 되는 날 함께 나가 진상을 알렸습니다.

정월 초여드렛날 저는 B 수련생의 집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납치된 것은 분명 수련에서 허점이 있었을 것입니다. 저도 많은 집착심을 찾았지만 저를 좀 더 도와 찾아주셨으면 합니다. 돌려 말하지 말고 직접 말씀해 주세요. 오늘은 제 허물을 지적해 달라고 온 것입니다.” B도 마음을 열고 저에 대한 불만을 폭풍우처럼 쏟아냈습니다. 저는 차분히 들으며 그것이 어떤 집착심에 속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일 욕심, 가정 환경을 제대로 개척하지 못한 것, 원망심,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거만함, 독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등 있든 없든 모두 포용하며 귀 기울여 들었고 절대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먼저 이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을 반드시 제거해야 했습니다. 그런 다음 우리는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B는 중학교를 나왔지만 ‘문화대혁명’ 시기에 하루 종일 폭력과 싸움 속에서 지내며 글자를 전혀 익히지 못했습니다. 사회의 나쁜 습성을 모두 쌓아 온몸에 병이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다행히 대법을 얻어 사부님께서 그의 몸을 정화해주셨고 걸음걸이가 가벼워져 기꺼이 좋은 일을 하려 했습니다. 사람들은 그의 변화를 보고 “어떻게 이렇게 좋아지셨어요?”라고 물었고 그는 자연스럽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특히 주민센터에서 대법제자를 감시하도록 고용한 무직자들을 보면 그들에게도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들 중 일부가 이미 응보를 받은 것을 알고 그들이 가장 가엾다고 생각해 일부러 그들을 찾아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런데 법을 읽자고 하면 B는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의 생각에는 법을 읽는 것과 듣는 것이 같아서 듣기만 해도 된다고 여겼습니다. 저와 다른 수련생들이 도와주었지만 모두 중도에 그만두었습니다. 지금은 문장으로 읽을 수 있게 됐지만 아직 모르는 글자가 있었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그가 대법서적을 끝까지 읽도록 돕고자 했습니다. 4개월 넘는 노력 끝에 B가 좀 더 잘 읽게 됐지만 그래도 끝까지 읽어내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수련은 엄숙한 것이며 반드시 스스로 자발적으로 대법에 동화해야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B는 그저 글자를 훑어 내려가듯 읽었고 잘못 읽어서 몇 번 더 읽으라고 하면 내키지 않아 했으며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말 속에 저를 내쫓는 뜻을 담기도 했습니다. 정말 사람의 마음이 작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모두 좋은 일로 여기며 체면심, 쟁투심,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을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전법륜(轉法輪)’ 마지막 강의를 배울 때 제가 한 글자를 잘못 알려줬는데 B는 화가 나 호되게 저를 나무랐습니다. 저는 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계속 법을 읽었습니다. 또 한 문장에서 그가 잘못 읽는 것을 지적했더니 그는 더욱 화를 냈습니다. 그는 계속 따지며 말했습니다. “당신 때문에 목숨까지 잃을 뻔했는데 가서 딴 데서 공부하세요!” 등등.

저는 당시 참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고 그 두 마디가 계속 마음속에서 맴돌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진상을 알리러 나갔더니 한 사람만 삼퇴를 했습니다. 저는 화가 치밀었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연장해 주신 시간은 사람을 구하라고 주신 것이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따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B의 집을 찾아가 말했습니다. “우리가 함께 법공부를 해도 제고가 안 되고 오히려 생명의 위험까지 생긴다면 저는 오지 않겠습니다.” 그 수련생은 “오고 싶으면 오고 오기 싫으면 오지 마세요”라고 했고 저는 “그럼 오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집에서 나온 뒤 저는 안으로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내 어떤 마음을 겨냥한 것일까?’ 조급한 마음, 쟁투심, 원망심,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 감사하지 않는 마음(그때는 제가 납치된 직후였고 B 수련생이 법공부 환경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지적받기 싫어하는 마음, 내려놓지 못한 가족의 정, 그리고 타인에게 강요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상대가 법 읽기를 원하지 않는데도 저는 여러 차례 찾아가 함께 읽자고 했으니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시간을 낭비한 것입니까! 지금 생각하면 사부님께도 제 세계의 중생에게도 면목이 없습니다. 저는 사부님께 법에 부합하지 않는 모든 집착심을 제거해 주시기를 청했고, 오직 사람을 구하는 마음 하나만 남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뿐하게 밤에는 법공부 하고 아침에는 나가 진상을 알리며 하루 몇 명씩 삼퇴시키던 것에서 매일 10여 명, 많을 때는 20여 명까지 삼퇴시키게 됐습니다.

3. 함께 정진하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하다

세 번째 법공부 팀은 저녁에 있으며 총 세 명입니다. C 수련생은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오랜 수련생으로 법공부를 기본적으로 외워서 합니다. D 수련생도 19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오랜 수련생으로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납치돼 사악한 소굴에 몇 년간 갇혀 있었으며 그때 박해로 기억을 잃었습니다. 나중에 정신을 차렸을 때는 대법서적을 모두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후 또 가족의 정에 얽매여 대법 수련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그러나 대법은 이미 그녀의 마음속 깊이 뿌리내렸고 그녀의 마음에는 오직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한 분만 계셨습니다. 한번은 그녀가 일하러 나가서 높은 발판 위에 있을 때 다른 공간의 사악이 그녀에게 따라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사부님이 계시니 너를 따라가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악은 포기하지 않고 곧바로 그녀를 발판에서 밀어 떨어뜨렸습니다. 그 위급한 순간 사부님께서 그녀를 받아 지면에 내려놓아 주셨습니다. 지금 이 일을 이야기할 때마다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서는 줄곧 저를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라고 말합니다.

2023년 10월 9일 그녀는 수련생 F를 통해 저를 찾아왔습니다. 저는 그때 그녀에게 저와 함께 법공부를 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고 그녀가 하고 싶다고 해서 “내일 오후 1시에 오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10여 년간 잃어버렸던 대법서적을 손에 들었을 때 감개가 무량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매일 공부하던 대법을 이제는 읽어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조급해하지 말라고 권하며 정념을 발해 도우면서 한 구절씩 이끌어 읽게 했습니다. 3개월 넘는 노력 끝에 그녀는 마침내 읽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어 그녀는 갈증이 난 듯 사부님의 모든 경문을 한 차례 모두 배웠습니다. 연말 어느 날 그녀는 저와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가서 실제로 두 사람을 삼퇴시켰습니다. 이후 그녀는 딸을 도와 아이를 돌보러 갔습니다.

올해 그녀는 다시 돌아와 우리와 함께 법공부하고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큰 수확이 있습니다.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한 수량에서든 심성의 제고에서든 모두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있으며 우리는 언제나 사부님의 가지와 보살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서로 격려하며 부족한 점이 보이면 즉시 지적하고 함께 정진하며 함께 제고해 세 가지 일을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아래에 우리가 진상을 알리면서 겪은 몇 가지 작은 이야기를 수련생들과 나누겠습니다.

1) ‘주원신(主元神), 어서 복을 받으세요!’

한번은 C 수련생이 D 수련생을 데리고 함께 진상을 알리러 나갔습니다. C는 D에게 정념 발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하고 자신은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때 맞은편에서 한 여성이 다가왔고 C는 먼저 말을 걸며 그녀에게 복(福)자 평안 걸이를 건넸습니다. 그 사람은 곁눈질로 C를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이때 D는 강한 정념을 발했습니다. ‘이 사람의 구원을 가로막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라. 주원신, 어서 복을 받아라! 빨리 대법을 선택해서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라!’ 그러자 그 사람이 곧바로 복자 걸이를 덥석 움켜쥐고 환하게 웃으며 손에서 놓지 않았습니다. C가 진상을 알리자 그녀는 모두 받아들이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2) C 수련생이 납치된 후

한번은 C 수련생이 한 젊은이에게 진상을 알리는데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아무리 말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평안 호신부(護身符)를 건네자 그것은 받았지만 역시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C는 어쩔 수 없이 자리를 떠나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자마자 경찰 두 명이 와서 그녀를 파출소로 납치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젊은이는 그 파출소의 지도자였고 CCTV로 C를 찾아내게 한 뒤 불법 심문을 진행한 것이었습니다.

C 수련생은 그들에게 계속 진상을 알렸지만 듣지 않았고 오히려 그녀를 형집행실로 끌고 갔습니다. 수련생은 그것을 보고 웃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대법제자이니 사부님께 누를 끼칠 수 없다.’ 그래서 말했습니다. “당신들 고문 도구가 다 갖춰지지 않았네요! 어째서 한 가지가 빠진 겁니까!” 경찰은 무엇이 빠졌냐고 물었고 수련생은 말했습니다. “영화에서 호랑이의자와 고춧물을 봤는데 여기에는 호랑이의자만 있고 고춧물은 어디 있습니까? 가져오세요, 처음부터 한번 다 겪어보겠습니다!” 이 말에 경찰들이 기가 눌려 황급히 수련생을 데리고 나가며 말했습니다. “그냥 한번 보여주려고 한 것뿐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겪는 겁니다.”

나중에 경찰은 C를 불법적으로 15일간 구류한 후에야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집에 돌아온 뒤 그녀는 진상을 알리던 중에 자신을 납치했던 경찰관을 만났고 즉시 정념을 발했습니다. ‘사부님, 저를 가지(加持)해 주십시오! 이 경찰을 구하게 해주십시오.’ 그런 다음 그녀는 먼저 경찰에게 인사를 건네고 진상을 알렸습니다. 경찰은 매우 미안한 태도로 호응하며 삼퇴를 했습니다. 떠날 때 그 경찰은 한 마디를 남겼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3)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어느 날 저는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아래층에 두 남성이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말을 걸었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복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일어서며 “우리는 한 가족이에요”라고 말하며 저에게 자리를 양보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때 수련생을 만난 줄 알았습니다. 그는 이웃들을 불러 모아 말했습니다. “나는 파룬궁을 가장 존경합니다. 고향 타이위안에 있을 때 한 가지 일을 목격했는데, 파룬궁이 박해받을 때 그들이 정부에 청원하러 갔어요.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지만 큰 소리로 떠드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고 조용히 서 있었어요. 떠날 때도 바닥에 종이 한 장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진선미(眞·善·美)를 말합니다.” 저는 “진선인(眞·善·忍)이 맞습니다”라고 바로잡아 말했습니다.

저는 수련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와 대화하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는 또 말했습니다. “공산당이 뭐하는 것입니까, 거짓말로 민중을 속이기만 할 뿐 좋은 일을 한 적이 없어요.” 저는 이어받아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들이 연출한 ‘천안문 분신 사건’도 모두 거짓이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팔기도 합니다. 그들은 바로 마귀이며 하늘의 신불(神佛)도 크게 진노하셨습니다! 지금은 또 마수를 학교 아이들에게까지 뻗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들과 멀리해야 하고 당·단·대에 가입한 적 있는 분은 어서 하늘에 대고 탈퇴를 선언하세요. 삼퇴해야만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자 모두가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미 오래전에 탈퇴했어요!”

4) ‘당신 눈빛이 어쩌면 이렇게 자비롭습니까’

어느 날 저는 한 아파트 단지 운동 공간에 가서 한 아주머니가 운동하는 것을 보고 다가가 인사를 하며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며 “내가 무슨 일 하는 사람인지 알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든 평안해야 하지 않겠어요? 지금 천재지변과 인재(人災)가 이렇게 많은데 저는 돈 한 푼 안 받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평안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드리는 겁니다. 지금 공산당이 어떤지 보세요, 관료 열이면 열 모두 부패했고 청렴한 사람이 없어요. 아주머니는 보기에 분명 좋은 분입니다. 예전에 가입했던 당·단·대에서 서둘러 탈퇴하세요! 그것과 함께 순장될 수는 없지 않겠어요?” 그녀는 “나는 당 생활만 해도 수십 년인데 탈퇴하지 않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처음에 주먹을 들고 이 부패한 당에 생명을 바치겠다고 맹세했는데 하늘이 그것을 멸할 때 당신은 그 일원인데 어떻게 하겠어요?” 이때 저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웃으며 말했습니다. “당신 이 눈빛이 어쩌면 이렇게 예쁘고 자비롭습니까! 좋아요! 당신 말을 듣겠어요, 탈퇴할게요.”

이것은 우리가 진상을 알리면서 겪은 몇 가지 장면입니다. 지면 관계로 하나하나 다 서술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깊이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가 없었다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었겠습니까?! 제자의 마음에는 무수한 감사가 있으며 제자는 오직 세 가지 일을 잘 해내어 사존께서 미소 가득하시기만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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