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재판을 받고 있는 지역 수련생을 위해 함께 발정념을 해줄 수련생을 찾아 나섰습니다. A 수련생을 찾아갔더니 집에 없었고, B 수련생도 집에 없었습니다. ‘그냥 집에 돌아가서 혼자 발정념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가, 다시 ‘마침 오늘 시간이 있는데 왜 수련생들과 정체를 이뤄 함께 발정념을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사악한 요소가 저를 막으려는 것이니, 반드시 돌파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C 수련생을 찾아갔지만 역시 집에 없었습니다. D 수련생을 찾아갈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D와는 약간의 갈등이 있었던 데다, D는 법공부를 하든 발정념을 하든 항상 조는 경향이 있어서 조는 사람이 조금 꺼려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반드시 간격이 있는 수련생과 마주해야 한다’는 생각에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D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D의 집이 법공부 장소여서 다른 수련생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니 그녀 혼자뿐이었습니다. 그녀도 약간 놀란 듯했지만 반갑게 맞아주며 “잘 지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잘 지냈어요, 발정념을 함께 하러 왔어요”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은 곧바로 발정념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수련생을 박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청산하고, 우리 지역 수련생들 사이의 간격을 만드는 사악한 생명을 청산하며, 나와 D 사이의 간격과 그녀에 대해 형성된 관념, 그리고 방금 의식한 조는 수련생을 꺼리는 것—이는 사실 자신을 보호하려는 이기심이었습니다—도 함께 청산하자는 의념을 내보냈습니다. ‘법정건곤(法正乾坤), 사악전멸(邪惡全滅), 멸!’ 이 강력한 ‘멸(滅)’자를 향해 강한 의념을 집중했습니다. 마음이 매우 평온했고, 내보내는 의념도 아주 선명했습니다. 그렇게 계속 발정념을 이어나갔습니다. 중간에 3~4번 눈을 떠 D를 살펴보니 그녀의 손바닥은 줄곧 바르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 시간 반 동안 발정념을 했습니다.
오전에는 6명과 함께 발정념을 했는데, D와 단둘이 했을 때가 더 잘 됐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가 착실하게 수련하는 것을 보시고 가지(加持)해주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진정으로 한 생각, 한 염두를 붙잡고 착실하게 닦아야 하며, 마음에 응어리가 있다면 반드시 마주하여 찾아내고 제때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요.
최근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하면서 세 명의 수련생과의 간격을 해소했습니다. 한 명은 불법 재판을 받는 E 수련생으로, 한 번은 서로 협조가 잘 이뤄지지 않은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그녀에게 반감이 생겼고, 그녀가 거만하다는 관념이 마음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또 한 수련생과는 오해가 있었는데, 그가 집에서 제대로 수련하지 않고 갈등이 생기면 밖으로만 원인을 찾으며 남에게 딱지를 붙인다는 관념이 생겨 수련생 사이에 간격이 형성됐습니다. 이제 저는 갈등을 만나면 무조건 안으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는가? 이 수련생의 결점이 나에게는 없는가? 그들의 연기는 내게 무엇을 깨닫게 하려는 것이고, 사부님은 내가 무엇을 닦아 없애길 원하시는가?’ 돌이켜 보면 오히려 온 힘을 다해 연기해 저를 깨우쳐 준 그들에게 감사해야 하는데, 어떻게 그들을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깨달았습니다. 우리 수련생들은 정법이 끝날 때 반드시 하나의 정체를 이뤄야 하며, 수련생들 사이에 어떠한 간격도 있어서는 안 됩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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