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지난 20여 년간의 수련 길을 돌아보면, 정진했던 때도 있었고 함께 협력해 기쁨을 나눴던 때도 있었으며 해이해졌던 때도 있었습니다. 비바람과 우여곡절 속에서도 사부님의 시시각각 보호하심으로 오늘까지 걸어왔습니다.
1. 우리집에 핀 ‘작은 꽃’
2005년, 한 수련생이 우리집에 와서 말했습니다. “당신 집에 자료점을 세웁시다. 당신 집이 제일 적합해요. 두 사람 다 수련하고 있고 방도 두 개나 되잖아요.” 저는 그 자리에서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 무렵 수련생들이 자주 납치됐고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바삐 다니고 있어서 매우 두려웠습니다.
그러자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그럼 돈을 내서 컴퓨터를 사세요.” 저는 “그건 괜찮지만 기기를 우리집에 두는 건 안 돼요”라고 했습니다. “남편(수련생)도 동의했잖아요.” “그가 동의해도 안 돼요. 그도 못 해요.” “그럼 제가 당신 집에 가서 할게요. 당신은 안 해도 돼요.” 저는 체면 때문에 수련생이 우리집에 와서 하는 걸 허락하고 말았습니다. 열쇠 하나를 따로 줬습니다. 우리집은 단층집이어서 낮에 제가 출근하면 수련생이 와서 작업했는데, 저는 들여다보지도 않았고 도와주지도 않았습니다.
어느 날 옆집 이웃이 말했습니다. “오늘 당신 집 문이랑 창문에서 연기가 엄청나게 나오던데요. 오늘 출근 안 했어요? 연기가 왜 그렇게 많이 났어요? 두 번이나 불렀는데 아무 반응이 없었어요.” 집에 와 보니 온 집 안이 연기로 가득했고 부엌은 온통 재로 덮여 있었습니다.
수련생에게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오늘 인쇄를 잘못해서 폐지가 너무 많이 생겼어요. 당신 집 난로에 태우려고 종이를 가득 채워 넣고 불을 붙였는데, 연기가 안으로 가지 않고 밖으로 다 나와버렸어요”라고 했습니다. “종이를 너무 많이 넣었으니 연기가 빠져나갈 수 없잖아요?” “저도 난로를 다룰 줄 몰라서요. 연기가 그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어요. 저도 계속 기침만 했어요.”
그러면서 수련생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역시 당신이 직접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제가 자주 오는 것도 안전하지 않고 적절하지 않아요. 이웃도 제가 열쇠로 당신 집 문 여는 걸 자주 봐요. 그리고 한두 달 뒤엔 저 해외로 나갈 거예요.” “해외에 가서 뭘 하려고요? 여기서 해야 할 일이 있잖아요.” 그녀는 “꼭 가야 해요. 경찰이 자주 가족을 찾아와 서명하라고 해요(당시 이 수련생은 사악에 의해 병보석 처리돼 있었음). 가족에게 더는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되면 그들을 망치게 되는 거잖아요. 기술 수련생을 찾아서 당신에게 인쇄와 인터넷 다운로드를 가르쳐 줄게요. 혼자 하면 아무도 몰라요. 필요한 소모품은 다른 수련생이 가져다줄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격려했습니다. “이 일은 가장 신성한 일이에요.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것이고 사람을 구하는 일이에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수련생이 오고 가는 것도 실제로 불편한 데다 우리집 환경은 나쁘지 않았고 이웃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웃은 어떤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으면 오히려 저에게 알려주며 “어서 그 물건(대법서적)을 우리집에 맡겨요. 며칠 지나면 다시 가져가면 되잖아요”라고 배려해줬습니다. 이렇게 해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대법의 법리 지도하에, 기술 수련생의 도움으로 우리집에 ‘작은 꽃’ 하나가 피어났고 오늘날까지 안정적으로 피어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 사부님께선 내 곁에 계시고, 인쇄에서도 기적이 나타나
예전에는 컴퓨터도 본 적이 없었고 프린터는 더더욱 몰랐습니다. 기술 수련생이 인쇄 방법과 ‘명혜주간’ 다운로드 방법을 가르쳐 줬습니다. 그런데 수련생이 있을 때는 할 수 있었지만 그가 떠나면 아무것도 못 했습니다. 기술 수련생이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직장도 있고 바빠서 자주 올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사부님이 계시니 나는 할 수 있다. 사부님은 내 곁에 계신다.’ 매일 단체 법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법으로 자신을 충실히 채웠더니 두려움도 점점 많이 제거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지혜도 열어 주셨습니다.
처음 ‘명혜주간’을 인쇄할 때는 다른 방법을 몰라 종이에 홀수와 짝수를 계산해가며 몇 번이고 반복해서 수를 맞춘 뒤에야 인쇄를 시작했습니다. 한 권 한 권 ‘명혜주간’이 출력돼 나올 때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나도 대법 자료를 만들 수 있게 됐고 수련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는 생각에 뿌듯했으며, 작업은 갈수록 익숙해졌습니다. 이후에는 ‘9평 공산당’, 진상 소책자, CD 제작까지 하게 됐습니다.
‘9평 공산당’을 만들 때는 매일 밤 12시가 넘도록 작업했습니다. 저는 인쇄하고 수련생은 재단하고 제본했습니다. 바쁠 때는 다른 수련생들이 와서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상자마다 가득한 ‘9평’은 날카로운 검이자 악을 폭로하고 세상 사람들을 구하는 법기였습니다.
한번은 기술 수련생이 CD 굽는 방법을 알려줬는데, 수련생이 떠난 뒤 혼자 해보니 전원을 켜고 CD를 넣고 설정도 마쳤는데 작동이 되지 않았습니다. 너무 조급한 나머지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수련생이 이렇게 설정하라고 했는데 왜 안 되지?’ 이리저리 클릭하다가 무심코 ‘기록기 선택’ 항목을 클릭했더니 체크 표시가 생기면서 작동이 됐습니다. 저는 감격해 두 손을 모으며 외쳤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대법은 너무 신기합니다! 사부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소원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무엇이든 도와주신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3. “어디 가든 말해요,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요”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직장에서도 이웃에게도 진상을 알렸습니다. 동료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걸 인정하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했습니다. 어떤 동료는 가족도 탈퇴시키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저는 “가족이 직접 동의해야 해요. 본인이 직접 동의한다고 말해야 해요.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라고 했습니다. 동료는 “알겠어요. 집에 가서 말하고 와서 당신에게 동의한다고 말하게 할게요”라고 했습니다.
한번은 동료가 여행 중 어떤 사람이 파룬궁이 어떻고저떻고 나쁘게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속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네’라고 생각한 그녀는 앞으로 나서서 말했습니다. “파룬궁을 알아요? 책도 읽어봤어요? 알지도 못하면서 나쁘다고 하는 건 신을 모독하는 거예요. 당신에게 좋지 않아요.” 그 사람은 곧바로 자리를 피해버렸다고 했습니다. 제가 동료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대단해요.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그러지 못할 수도 있어요.” 그녀는 “나는 무섭지 않아요. 파룬궁은 좋은 건데 뭐가 두려워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대법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해줬으니 큰 복이 올 거예요. 우리 사부님께서 지켜주실 거예요”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기쁘게 웃었습니다.
이웃 아주머니는 아들과 며느리, 손녀와 함께 살고 있었는데 우리는 사이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주머니 집에 친척이 오면 저는 모두에게 진상을 알렸습니다. 아주머니는 늘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보니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요. 나쁜 짓을 하나도 안 해요. 술 마시고 도박하는 사람 중에는 찾아볼 수가 없어요. 요즘 사람들 보면 겉으로는 순해 보여도 발 마사지 가게 가고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짓을 하는데, 요즘은 다 좋은 사람이 없고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만 진짜로 좋아요.”
아주머니가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길을 걷다가 덩치 큰 여자가 나무에 걸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현수막을 잡아당기는 걸 봤습니다.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왜 잡아당겨요? 나무에 걸려 있는 게 보기 좋은데. 당신한테 무슨 해가 돼요?” 그 여자가 “당신 파룬궁수련자예요?”라고 묻자 아주머니는 “나는 파룬궁수련자가 아니에요. 하지만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 이웃이 파룬궁수련자인데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는 현수막도 못 뜯은 채 가버렸습니다.
아주머니가 이 일을 동생에게 말하니 동생이 “그런 말 하지 마. 잡혀가면 어떡해?”라고 했습니다. 아주머니는 “나를 왜 잡아가. 나는 법을 어긴 게 없어. 어디 가든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들이 제일 좋다고 말할 거야”라고 했습니다.
4. 협조인 수련생과 협력하기
협조인 수련생은 법공부가 깊고 심성이 좋으며 말투가 온화해 사람을 상처 입히지 않습니다. 이익심도 담담하고 마음이 넓어 결코 따지지 않으며 일처리에서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합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 비바람 속에서도 서로 협력해왔습니다. 대법과 대법제자의 일을 서로 교류할 때도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법에 맞으면 협력했으며, 그 과정에서 대법은 신기하고 초범적인 많은 것들을 보여줬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격려하시는 것이자 무한한 법의 위력이며 대법의 위덕입니다.
한번은 다른 수련생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60여 리 떨어진 현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구름이 낮게 깔리면서 비가 올 것 같았습니다. 아직 집까지는 한참 남았는데 수련생은 계속 오토바이를 몰았습니다. 잠시 후 번개와 천둥이 치면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갈수록 거세졌지만 피할 곳이 없어 계속 집을 향해 달렸습니다. 오토바이에 앉아 뒤를 돌아보니 폭우가 우리 뒤를 바짝 따라오고 있었습니다. 마치 눈이 달린 것처럼 집에 도착할 때까지 우리 뒤를 따라왔는데, 저도 수련생도 옷이 전혀 젖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우리를 집까지 호위하고 보호해주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 세월 동안 사부님께서 주신 지혜와 대법의 신기함을 보여주심이 저희로 하여금 더욱 자신 있게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완성하고 사명을 이뤄나가게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중대한 문제는 명혜망의 입장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꾸준히 법공부를 잘하며 명혜망의 방향을 파악해왔습니다. 특히 올해 명혜망에서 ‘중국공산당(중공)은 악마다’ 등 일련의 스티커를 발표했을 때 처음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이후 명혜망에서 이 스티커에 관한 수련생들의 인식을 담은 글들이 발표되자 수련생들과 교류했고 곧 수련생들이 행동에 나서 대량으로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저희도 인쇄한 스티커와 파일을 갖고 농촌에 가서 수련생들과 교류했습니다. 농촌 수련생들은 이해력이 좋고 소박합니다. 함께 교류하자마자 수련생들의 인식이 바로 높아졌습니다. 수련생들은 “우리 모두 대량으로 해야 해요. 중공은 악마예요. 일반인들도 중공이 악마라고 해요. 이 악마 중공을 해체합시다”라고 했습니다. 프린터가 없는 수련생에게는 이미 인쇄한 스티커를 주고, 프린터가 있는 수련생에게는 파일을 줘서 직접 만들게 했습니다. 곧 각 지역 향진마다 ‘중공은 악마다’ 등 일련의 스티커가 붙여졌습니다. 저희는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원만에 이를 때까지 이 일을 계속해나갈 것입니다.
맺음말
수련의 길을 돌아보면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하게 눈앞에 펼쳐집니다. 굴곡과 우여곡절 속에서 비바람을 헤치며 내딛는 걸음 하나하나에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쏟으신 심혈이 녹아 있었으며, 한 걸음 한 걸음 모두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加持)가 없으면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대법은 저의 생명을 깨끗이 씻어 법 속에 녹아들게 하여 진정한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게 했습니다.
올해는 예사롭지 않은 해입니다. 사악이 흑수(黑手)를 해외까지 뻗어 중생을 파멸시키려 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 겪으시는 것은 사부님 본인의 고난이 아니라 제자와 중생을 구하기 위해 감내하시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 우리와 구원받아야 할 중생을 위해 우리 대신 모든 거대한 고난을 감내하고 계십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를 구하기 위해 밤낮없이 고심하시며 심혈을 기울이고 계십니다. 중생의 업채(業債)와 대법제자의 업채를 사부님께서 우리가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까지 소멸시켜 주십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의 은혜는 무엇으로도 갚을 길이 없습니다! 제자는 오직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수련생들과 협력하며 자아를 내려놓고 정체를 원만히 이뤄 사부님의 자비로운 고도(苦度)에 부응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4/22/5083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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