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산둥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신수련생으로, 법을 얻은 시간은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오전입니다.
1. 고달픈 운명
대법을 수련하기 전 제 운명은 매우 기구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2학기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학교를 그만두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결혼 후 둘째가 태어난 지 44일 만에 남편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저희 모녀 셋만 남게 됐습니다. 시부모님은 제가 너무 젊어 재가할까 봐 걱정하며 저를 좋지 않게 대하셨습니다. 저는 혼자서 고생하며 두 아이를 키웠고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며 심신이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첫째는 태어난 지 3개월부터 약을 달고 살았고 한 달에 두 번씩 입원했습니다. 날씨가 몹시 추운 겨울에도 저는 둘째를 품에 안고 삼륜차를 몰아 첫째를 등하교시켰습니다. 둘째가 유치원에 들어간 이후에야 저는 일자리를 찾아 나섰고, 혼자서 세 가지 일을 하면서 생활이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 과로하고 말았습니다. 2022년 9월 유방암 판정을 받았고 수술 후 6차례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10개월 만에 다시 재발해 또 수술하고 6차례 항암 치료와 25차례 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생명이 위독해 한 차례 응급 처치를 받기도 했습니다. 치료 기간 중 생활을 위해 일 하나를 그만두었고 다른 일은 업무량을 절반으로 줄여 급여가 650위안뿐이었으며, 세 번째 일은 주말에만 출근했습니다. 저는 거의 휴가를 내지 않았고 항암 치료 후 두 번째 주말부터 바로 일을 시작했으며 방사선 치료가 끝난 다음 날에도 출근했습니다.
2. 갈수록 확고해지다
어느덧 시간은 2024년 9월이 됐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마치고 며칠간 일했을 때 동료의 어머니가 제 소식을 듣고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셨습니다. 저는 당시 인터넷에서 전통문화를 공부하며 줄곧 부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 동료 어머니는 제게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선물하시며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수련만이 인생 행로를 바꿀 수 있고 오직 사부님만이 네 고통스러운 인생을 구하실 수 있어”라고 하셨던 그분의 말씀이 지금도 또렷이 기억납니다.
다음 날인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오전, 저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기 시작하자마자 귀에서 사부님의 설법 소리가 들렸고 머릿속에는 어린 시절 보았던 14인치 흑백 텔레비전 화면 속에 사부님께서 흰 셔츠를 입고 설법하시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나중에 법공부를 통해 숙명통 공능이 열린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게 매일 조금씩 읽어나갔고, 마음속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되지 않던 일들을 전법륜을 한 번 다 읽고 나니 모두 알게 됐습니다.
며칠 후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좀처럼 입금되지 않던 보험금 환급금이 그날 밤 9시가 넘어서 입금된 것입니다. 저는 당시 ‘은행이 9시 넘어서까지 퇴근을 안 할 리가 없는데?’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야 사부님께서 저를 돌봐주시고 도와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항암 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겪으며 안색이 누렇게 떴고, 화장을 하고 립스틱을 발라도 초췌함을 가릴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법공부를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안색이 붉게 돌아오고 살도 올랐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안색이 정말 좋아졌어요. 입술에 핏기가 돌아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은 제가 대법을 수련하는 마음을 갈수록 확고하게 만들었습니다.
법을 얻기 전 몸에 병이 많았던 탓에 저는 늘 무당을 찾아다니며 재난이 없기를 빌었고 우리집에도 좋지 않은 부체(附體, 사람 몸에 붙는 동물, 귀신 등의 영체)들을 모셔두고 있었습니다. 법공부를 시작한 후 저는 뱀 한 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보았는데 바로 저희 아파트 아래 작은 광장 옆이었습니다. 나중에 저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제 가정환경과 생활환경을 정화해주시는 것임을 깨닫고 더욱 확고하게 법공부를 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무당에게 받아온 태세부(太歲符)를 가위로 잘게 잘라 버렸습니다.
제 아이는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몸에 지니게 됐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이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했고 반 아이들 전체가 아이를 욕했습니다. 아이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붕괴 직전의 상황에 빠져 밤새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이른 아침 저는 바로 수련생(동료의 어머니)을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이 일이 아이에게 일어난 것은 어쩌면 전생의 인연이 있거나 좋지 않은 존재가 법을 얻지 못하게 교란하는 것일 수도 있으며, 혹은 제게 대한 시험일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네가 지금 대법을 배우지 않는다면 아마 아이가 학교에 갈 수도 있을 거야”라는 그녀의 말에 저는 웃으며 답했습니다. “안 돼요. 어렵게 얻은 법인데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을 거예요!” 그녀는 “우리 함께 전법륜을 읽자!”라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이가 학교에 못 가게 생겼는데 책을 읽는다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까? 아이가 중학교도 못 마치면 나중에 어떡하지?’라고 생각했지만 체면상 겉으로 내뱉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수련생과 함께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오전이나 오후에 현(縣) 소재지로 나가 수련생과 책을 읽었습니다. 수련생은 제가 매일 차를 몰고 오가니 기름값도 만만치 않겠다고 걱정했습니다. 저는 “법을 얻기 전에는 매달 한약을 먹는 데만 400위안 넘게 들었어요. 지금은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셔서 더 이상 어디가 조금만 아파도 암세포가 재발하거나 전이됐을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이 정도 기름값이 대수인가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집에서 자습하고 저는 매일 현 소재지에 나가 법공부를 했으며 아이 학교 문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공부하려면 그러라고 하고 최악의 경우 ‘3+2’(중고교 통합 과정) 과정이라도 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니 더 이상 아이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일로 마음 졸이지 않게 됐습니다.
법공부를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부님께서는 두 아이도 법을 배우게 하라고 일깨워주셨습니다. 그때부터 아이들도 저와 함께 매일 전법륜을 공부했습니다.
2024년 10월 수련생이 제게 데커우샤오푸(疊扣小腹)를 가르쳐줄 때 두 손바닥 사이에서 바람이 회전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련생은 제 근기가 좋다고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뒤 동작을 익히기 위해 영상을 보며 필기를 했고 금방 5장 공법을 모두 배웠습니다. 저는 매일 오전에는 혼자 법공부와 연공을 하고 오후에는 수련생과 함께 법공부를 했으며 저녁에도 법공부와 연공을 했습니다.
어느 날 오전, 머리 위에서 포륜을 할 때 뜨거운 기류가 머리 꼭대기에서 내려와 발까지 전해지는 것을 느꼈는데 발바닥은 오히려 얼음처럼 차가웠습니다. 수련생에게 이 일을 말하니 그녀는 그것이 관정(灌頂)이라며 정말 좋은 일이라고 기뻐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매일 꾸준히 법공부와 연공을 했습니다.
또 어느 날 오전, 머리 위 포륜을 할 때 천목(天目)으로 머리 위에 약 20cm 정도 되는 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 천목은 연공을 시작하자마자 열렸습니다. 꿈속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일깨워주시고 제도해주시는 것을 보며 저는 진심으로 사부님의 제도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3. 사부님의 은혜
2024년 겨울, 친구로부터 양로보험을 20년 연장하는 것은 실속이 없으니 차라리 집을 사는 게 어떻겠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매달 양로보험을 내는 돈으로 주택 담보 대출금을 갚는 게 낫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수련생과 상의해 보니 둘 다 집을 사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4년 12월, 저는 남동생에게 돈을 빌려 오래된 아파트를 한 채 샀습니다. 매달 내는 담보 대출금은 마침 제가 보험료로 내던 금액과 비슷했습니다. 나중에 친구가 말하기를 지금 정책이 바뀌어 집을 사면 아이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전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교육국에 가보니 담당 직원이 매우 친절하게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전학 수속을 밟을 수 있으며, 개학하면 아이가 순조롭게 입학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사부님께서 도와주시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교육국 문을 나서며 저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의 크나큰 은혜였습니다.
저는 주말마다 일을 해서 1천 위안 넘는 급여를 받았습니다. 대출금이 생겼지만 큰일이라 생각하지 않았고 큰 부담 없이 여전히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메신저 스토리에 구직 광고를 올렸습니다. 30분 후 제가 법을 읽고 있을 때 갑자기 휴대폰이 울렸습니다. 어느 사장님 부인이었는데 자신들 가게에서 일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아주 순조롭게 취업했습니다.
직장 환경이 비교적 복잡해서 동료들 사이에 갈등이 많았습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저는 사부님께서 하신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전법륜)라는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다른 사람을 보면서 자신을 닦으며 직장 환경 속에서 늘 사부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심성을 제고했습니다. 동료 중에는 직무 편의를 이용해 뒷돈을 챙기는 이들이 있었는데, 어떤 때는 그 수입이 월급보다 많았습니다. 그들은 제게 “언니, 우리는 뒷돈을 챙기는데 언니는 샘 안 나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익에 대한 마음이 있는지 보는 시험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내 돈이 아니면 난 안 가져. 내 것이라면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고. 내가 비록 가난하지만 원칙은 있어.” 이익에 대한 마음이 없는 모습을 보시고 사장님 부부는 저를 아주 높게 평가했습니다.
저는 대법에서 혜택을 입었기에 아버지께 공청단 탈퇴를 권해드렸고 대법 진상을 알려드려 이제 아버지도 대법을 반대하지 않으십니다.
한번은 사장님 부인이 제게 중요한 서류 한 장을 맡겼습니다. 며칠 뒤 사용해야 할 때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아 땀을 뻘뻘 흘리며 당황했습니다. 그때 저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계속 외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분도 채 되지 않아 서류를 찾았습니다. 그때의 기쁨과 감사함, 안도감은 사부님께서 제게 주신 것이었습니다.
큰아이는 어릴 때 개에게 쫓겨 물린 적이 있어 개를 보면 사시나무 떨듯 무서워했습니다. 한번은 집에 오다가 길에서 개 한 마리를 보고는 겁에 질렸습니다. 아이는 제가 해준 말이 생각나서 위험에 처했을 때 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쳤습니다. 아이가 외치자마자 개는 어디론가 사라졌고 순식간에 보이지 않게 됐습니다.
둘째는 원래 코피를 자주 흘렸습니다. 어디 부딪히거나 에어컨 바람을 밤새 쐬면 코피를 흘렸는데 어떤 때는 아주 많이 흘렸습니다. 한번은 수업 중에 또 코피를 흘려 다리에 힘이 빠질 정도였지만 아이는 겁내지 않고 마음속으로 계속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그러자 코피가 멈췄습니다. 며칠 뒤 아이는 멀쩡하다가 다시 코피를 흘렸는데 어떤 때는 핏덩이가 섞여 나오기도 했습니다. 저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벌써 겁에 질려 아이를 데리고 의사를 찾아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법을 배운 이후에는 그런 공포감이 없었고, 이것이 아이의 몸을 정화해주시는 것이자 우리에 대한 시험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마음을 내려놓자 어느샌가 아이는 나았고 더 이상 코피를 흘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여름에 밤새 에어컨을 틀어놓아도 코피를 흘리지 않습니다.
수련한 이 1년 동안 우리 모녀 셋에게는 수많은 신기한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사부님께서 늘 제자 곁에서 관심을 가지시고 보호해 주셨으며, 사부님께서 우리를 고해(苦海)에서 건져주시고 우리 모녀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사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부님께서 안배해 주신 길을 잘 걸어가겠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부분은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4/5/5059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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