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어느 날 저는 직장에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동료 L이 차를 세우고 “가는 길에 제가 태워다 드릴게요”라고 했습니다. L은 이미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두 번째로 박해당해 보름 정도 지난 뒤 그는 다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는 자신이 허리 디스크를 앓고 있는데 어떻게 치료해도 낫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저는 “대법이 좋다고 외워보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믿지 않는다며 사부님께 불경한 말까지 했습니다. 저는 그의 이 병이 바로 하늘의 징벌이며 잘못을 고쳐야만 나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록 그가 직장에서 이름난 고집불통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저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저의 사명이기에 사부님께서 그에게 마련해주신 이번 구원의 인연에 저는 반드시 그가 다시 한번 진상을 듣게 해야 했습니다.
저는 그를 탓하지 않고 평온하고 자비롭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감히 그렇게 대법 사부님을 욕할 수 있나요? 대법은 불법(佛法)인데 대법 사부님께서 보통 사람이실 수 있겠는지 생각해보세요. 사부님께서는 대법을 전해 전 인류를 구하러 오신 분이십니다. 대법은 이미 전 세계 5대륙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습니다. 대법 사부님께 불경하게 굴고도 하늘의 징벌을 받지 않을 수 있겠어요? 당신이 아무리 치료해도 낫지 않는 겁니다. 제 권고를 듣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앞으로 대법 사부님께 불경하게 굴지 않는다면 당신의 병은 나을 수 있고 또 빨리 회복될 거예요. 저를 믿는다면 한번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보세요. 한번 시험 삼아 외워보면 우주의 바른 에너지와 공명해 몸이 좋아질 것이고 천재지변이나 전염병이 닥쳐도 당신을 평안하게 지켜줄 거예요.”
L은 심한 허리 디스크 통증을 참으면서도 기어코 저를 집 앞까지 데려다주었고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는 아주 선량한 면을 지니고 있었고 저는 그의 생명을 몹시 소중히 여겼습니다. 차에서 내리기 전 저는 진심으로 당부했습니다. “앞으로는 대법에 불경하게 굴지 말아야 한다는 걸 기억하세요.” 그는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네.” 얼마 후 L은 빠르게 회복됐고 다시 두 개 반을 가르치며 담임까지 맡게 됐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조용히 그를 위해 기뻐했습니다.
어느 날 저는 실수로 남자 교사 A의 유리컵을 깨뜨렸습니다. 저는 매우 난처하고 미안해하며 A에게 새 컵을 사주겠다고 했습니다. A는 즉시 일어나 빗자루를 가지러 가며 말했습니다. “괜찮아요, 괜찮아. 내가 쓸게요. 손으로 만지지 마요. 찔려요.” 옆에 있던 제 절친한 친구 샤가 A에게 말했습니다. “해마다 평안하실 거예요(碎碎平安).” 저는 매우 감동했습니다. A는 예전에 진상을 듣지 않았고 제가 준 진상 USB를 학년 주임에게 가져다준 적도 있었지만 저는 그를 원망하지 않았고 여전히 그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저는 더 좋은 새 컵을 사서 A에게 주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진상을 알렸고 이번에 그는 진심으로 삼퇴에 동의해 구원받았습니다. 정말 ‘해마다 평안할 거예요’라는 길조어가 그대로 이루어진 셈입니다.
또 한번은 여자 교사 B가 제게 산책을 나가자고 했는데 마침 남자 교사 C를 만나 B가 그도 함께 가자고 불렀습니다. C는 자기 어머니가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입원해 몸이 부었고 수술로 물을 한 통이나 빼냈다고 말했습니다. B도 자신의 다리와 손이 모두 부어 병원에서 같은 병으로 진단받았으며 류머티즘 관절염은 평생 낫지 않고 마비될 위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예전에 저는 C에게 진상을 알린 적이 있었는데 그는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문자 메시지를 보내 다른 남자 교사를 불러와 방해까지 했습니다. 어쩌면 그의 어머니가 그를 대신해 일부 업을 갚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B는 비록 일찍이 삼퇴를 했지만 제가 두 번째로 박해당한 이후 대법에 불경한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정념정행하자. 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세상에 환생한 것인데 입을 열어 사람을 구하지 않고 무엇을 하겠는가?! 절대 사존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자.’
저는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저도 20년 전 관절염에 걸려 흐린 날이면 다리 근육이 아프고 신경이 쑤셔서 매우 괴로웠어요. 이후 폐기종, 우울증, 임파선 결핵 등 여러 난치병까지 걸렸고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었으며 병원에서도 더는 치료할 수 없었어요. 어떤 민간요법도 효과가 없었고 병이 위중해져 생명이 막다른 길에 몰렸죠. 그때 제 딸은 겨우 아홉 살이었고 딸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저는 떠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병을 치료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사람들은 파룬궁이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권력을 원하지 않으며 천안문 분신자살 조작 사건은 장쩌민(江澤民)이 권력을 빼앗길까 봐 두려워 사람을 매수해 연기하게 함으로써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고 파룬따파는 정법(正法)이자 불법이라고 했어요. 저는 본래 완고한 무신론자로 과학만 믿었지만 과학은 이미 제 병을 고칠 수 없었어요. 살아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저는 스스로 알아보고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죠. 한 할머니가 제게 책 한 권을 주셨는데 그 안에는 온통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는 내용이었고 화내지 말고 마음을 넓게 쓰며 일할 때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다른 사람이 당신에게 손해를 끼쳐도 그와 똑같이 굴지 말라고 되어 있었어요. 만병은 화에서 생기니 화를 내지 않으면 병이 없는 사람은 쉽게 병에 걸리지 않고 병이 있는 사람도 빨리 낫는 데다가 5가지 연공 동작으로 몸을 단련하니 자연히 병이 나은 거예요. 한 달 남짓 만에 제 병이 모두 나았어요! 거의 20년 동안 저는 병 없이 가벼운 몸으로 지내고 있어요. 지금의 저를 보세요. 아주 건강하고 행복하잖아요. 제가 직접 겪어보지 않았다면 저도 믿지 않았을 거예요. 두 분이 제 말을 믿으신다면 굳이 저처럼 연공하지 않아도 되니 집에 가서 진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워보세요. B 선생님, 한 번에 최소 9번씩 외우는 걸 추천해요. 그냥 추천일 뿐이니 원하는 만큼 외워도 되고 며칠 더 꾸준히 외우면 더 빨리 나을 수도 있어요. 정성이 지극하면 통하는 법이니까요. C 선생님, 선생님도 어머니께 외우도록 알려드려 보세요. 효과가 아주 좋을 거예요.”
이때 B는 저를 바라보며 얼굴에 이미 꽃처럼 활짝 웃음을 띠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듣고 싶었던 말을 듣게 돼 매우 기뻐했고 마음속에 병마를 이겨낼 희망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반면 C는 여전히 농담조로 자기 집안은 몇 대째 당원이라 매우 ‘붉다’며 공산당을 믿고 신을 믿지 않으며 무신론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믿지 않아도 괜찮아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라는 것만 알면 돼요. 정치에 참여하지 않는데 공산당이 파룬궁을 수련하는 좋은 사람들을 박해하는 것은 잘못된 거예요. 오늘 저는 두 분이 모두 선량해 보여 고통을 덜어드리고 싶었을 뿐이에요. 이것은 저의 진심 어린 호의이고 말하고 안 하고는 제 마음이지만 믿고 안 믿고는 두 분이 스스로 결정할 일이에요. 이렇게 좋은 대법과 불법을 누군가에게 억지로 믿으라고 사정할 수는 없잖아요. 믿는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며칠 뒤 저는 B를 만나 외우는 건 어떻게 됐는지 물었는데 그녀는 웃기만 하고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계속 외우라고 말했습니다. 또 며칠이 지나 저는 제 차 안에서 C가 병원 쪽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마 그는 어머니께 대법이 좋다고 외우라는 말을 전하지 않았고 어머니는 여전히 병원에 계신 듯했습니다.
또 며칠이 지나 B와 마주쳐서 저는 “다리와 손은 좀 어때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녀의 친한 친구가 먼저 기뻐하며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다 나았어요, 완전히 다 나았어요! 이거 봐요!” B는 두 손을 제 앞에 쫙 펴 보였습니다. 과연 당근처럼 부어있던 그녀의 손가락이 이미 가늘고 예뻐져 다 나아 있었습니다! 그녀는 허벅지를 탁 치며 기쁘게 말했습니다. “내 다리랑 손이 다 나았어요!” 저는 말했습니다. “축하해요! 제가 다 기쁘네요!”
믿고 안 믿고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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