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님 도움으로 고비를 넘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7년에 법을 얻어 올해 만 78세이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20여 년이 됐습니다. 이 기간 많은 난관을 겪었지만 저는 모두 사부님의 보호하에 무사히 고비를 넘겼고 정념정행으로 걸어왔습니다. 이제 제가 수련 중 겪은 경험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나누고자 하니 적절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가 복이 돼 대법을 수련하다

법을 얻기 전 저는 속이 더부룩하고 양쪽 다리가 시리며 오른팔에 힘이 없는 등 여러 가지 병이 있어서 일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는 뭘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 괴로웠고 며칠을 안 먹어도 여전히 더부룩하고 괴로웠습니다. 마치 뱃속에 못이 있는 것 같아 살짝만 눌러도 참기 어려울 정도로 아팠습니다. 돈이 없어 큰 병원에는 가보지 못했기에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현지에서 백방으로 치료를 구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고 우리 마을에 유명한 중의사가 있어서 그의 말을 듣고 한약을 꽤 많이 먹었습니다. 결국 한약을 너무 많이 먹어 약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이 났고 그때부터 침을 맞았습니다.

이후 다리가 시린 증상까지 생겼는데 처음엔 한쪽 다리가 시리더니 나중엔 양쪽 다리가 다 시리고 아파서 말로 다 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습니다. 여름철 가장 더울 때도 내복을 입어야 했고 어느 해 8월 보름에는 솜바지를 입었던 기억이 나는데 바람만 조금 불어도 뼛속을 찌르듯 아팠습니다.

1996년에 이르러서는 오른팔에 힘이 없어지기 시작해 정말 설상가상으로 밥을 푸는 것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했습니다. 낮에는 아무 일도 하지 못한 채 하루 종일 구들에 누워 이불을 덮고 소설책을 보며 시간을 보냈고 밤에는 마을 보건소에 가서 침을 맞으며 매일 그렇게 지냈습니다.

1996년 가을, 파룬따파가 우리 마을에 전해졌습니다. 제 아내는 눈이 안 좋아 바느질을 할 수 없었기에 저는 그녀에게 연공장에 가서 공법을 배우라고 하고 저는 침을 맞으러 갔습니다. 그녀가 집에 돌아올 때쯤이면 대체로 저도 침을 맞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녀에게 무엇을 배우냐고 물으면 그녀도 잘 설명하지 못하고 그냥 좋다며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다는 것만 알았습니다. 섣달그믐날 밤에 의사가 제게 침을 뽑아줄 때 다른 마을에 저 같은 환자가 파룬궁을 연마해서 병이 나았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당시 마음속으로 ‘연공과 병이 무슨 관계가 있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해가 바뀐 어느 날 아내의 연공 친구가 우리집에 와서 아내에게 책이 필요하냐고 묻자 아내는 글을 몰라서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방 안에서 그 소리를 들었는데 그때 소설책도 다 떨어져서 마침 볼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글자를 몇 개 알지 못했지만 그냥 시간을 보내려고 방 안에서 큰 소리로 “다른 사람이 봐도 됩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 사람은 누가 봐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 권을 주문했습니다.

‘전법륜(轉法輪)’을 받아서 펼쳐보니 사부님의 법상(法像)이 아주 낯익어서 어딘가에서 뵌 적이 있는 것 같았고 사부님의 법상은 단정하고 너그러우며 위엄이 있었습니다. 저는 이 책이 평범하지 않고 틀림없이 좋은 책일 거라 여겼고 게다가 전국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배우고 있으니 화가 복이 돼 대법을 수련하게 된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당시 공손하게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선생님께서는 바로 제 사부님이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서(寶書)를 읽고 기적이 일어나다

전법륜을 받은 당일 오후 저는 혼자 방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제게는 책을 볼 때 마지막 결말부터 보는 버릇이 있는데 마지막에는 사부님의 약력이 있었고 저는 이것이 바로 불가의 공이고 부처를 수련하는 것임을 알게 됐습니다. 저는 다시 앞으로 돌아와 처음부터 읽었는데 구절마다 마음을 움직였고 구절마다 제 마음속 깊은 곳을 울렸습니다.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었고 볼수록 마음이 편안해졌으며 볼수록 푹 빠져들었는데 책에 쓰인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책을 아주 천천히 읽었는데 이 단락을 다 이해하고 나서야 아래로 읽어 내려갔고 명백히 알 때까지 읽었습니다. 오후 2~3시부터 저녁 7~8시까지 줄곧 읽었는데 아내가 밥을 다 지어놓고 저를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제 밥을 퍼줘야 해서 저를 여러 번 불렀고 저는 귀찮아져서 책을 덮고 밥을 먹으러 가려 했습니다. 그때서야 방 안이 이미 어두워져서 책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제가 책을 덮지 않았을 때는 책의 글자가 낮과 똑같이 보였으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제가 책을 볼 때면 종종 이전 단락을 읽을 때 마음속에 생긴 의문을 다음 단락에서 사부님께서 바로 풀어주셨고 또 새로운 의문이 생기면 사부님께서 또 풀어주셔서 고리가 서로 맞물리듯 치밀했고 구절마다 천기여서 사람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제가 책을 채 다 읽기도 전에 제 몸의 오랜 병증이 싹 사라져 아주 편안해졌고 병에 걸리기 전보다 몸이 더 좋아졌습니다. 이 책은 정말 보물 중의 보물입니다.

저는 법을 얻은 후부터 지금까지 다시는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습니다.

사부님 도움으로 고비를 넘다

2019년 12월 중순 어느 날 밤, 저는 비몽사몽간에 밖의 상공에서 5~6세쯤 된 여자아이의 목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12월 중순에 전염병이 온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소리를 듣고 ‘이 소리를 내가 들었는데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 건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이 막 끝나자마자 ‘관계’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즉시 온몸이 펄펄 끓었고 이불은 불에 달궈진 쇠판 같아 손으로 만져봐도 뜨거웠으며 어찌 된 영문인지 몰랐지만 제 피가 밖으로 김을 내뿜는 것이 보였고 붉고도 누런 것이 정말 토마토 계란국에서 김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시계를 보니 마침 12시였기에 이것은 사악이 목숨을 앗아가러 온 것이라 여겨 가부좌를 틀고 정념을 발하기 시작하며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습니다. 저는 열이 내리지 않으면 정념 발하기를 멈추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저는 입으로 끊임없이 “法正乾坤,邪惡全滅”(정진요지2-발정념 두 가지 수인)을 외웠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몇 번을 외웠는지 모르게 열이 내렸고 더는 뜨겁지 않았습니다. 시계를 보니 4시 반이었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며칠 지난 한밤중에 그 뜨거운 기운이 또 왔는데 시계를 보니 역시 12시였습니다. 이번엔 제 마음에 더 확신이 서서 정념을 발해 제거했고 열이 내릴 때까지 정념 발하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번엔 3시간 동안 정념을 발했고 열이 내렸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또 밤 12시에 뜨거워지기 시작했고 저는 또 2시간 동안 정념을 발해 괜찮아졌으며 이번엔 그것을 철저히 멸했습니다.

2020년 여름의 어느 날 밤, 저는 또 어떤 소리를 들었는데 평소 마을에서 시집올 때 연주하는 그런 음악 소리 같았고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서남쪽 방향의 공터에서 들려왔습니다. 이번에 저는 마음속으로 ‘이번엔 나와 상관있다고 하지 말자, 번거로운 일을 만들지 말자’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너희들 불어봐라, 너희가 불다 죽는다 해도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몇 마디 말하고 나니 소리가 정말 없어졌습니다. 다음 날 저는 일부러 이웃들에게 물어보았지만 아무도 듣지 못했고 저는 틀림없이 사악일 거라 확신했습니다. 그 후 이 소리가 불규칙하게 두 번 나타났는데 모두 밤 12시 전후였고 매번 저는 정념으로 대했으며 매번 “너희들 불어봐라, 너희가 불다 죽는다 해도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이런 소리는 다시 나타나지 않았고 정말로 그것을 멸했습니다.

또 한번은 며칠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제가 2022년 8월 28일 전 세계 화인 무술대회를 보고 있었는데 보다가 온몸에 오한이 나면서 아주 심하게 추웠습니다. 저는 또 사악의 교란이라는 것을 아주 명확히 알았고 바로 정념을 발해 제거하며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더니 잠시 후 좋아졌습니다. 며칠 지나 그것이 또 왔는데 이번엔 온몸에 열이 나고 아주 심하게 더워서 저는 또 정념을 발해 그것을 제거하고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으며 오래지 않아 괜찮아졌습니다. 며칠 지나 그것이 또 왔는데 이번엔 저린 증상이었고 감각이 없을 정도로 저려서 저는 정념을 발해 그것을 제거하며 그것에게 “너 수작 부리지 마라, 네가 수작을 부려도 나는 네가 사악인 걸 알고 있다. 내게 병이라고 인정하게 할 생각 마라. 네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는다. 내겐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는데 네가 도대체 뭐냐. 대법 앞에서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시간을 늘려 정념을 발했고 이번엔 정말 그것을 멸했습니다.

2022년 음력 11월 13일 오후, 저는 온몸이 매우 춥다고 느꼈는데 그때는 중공 바이러스 쓰나미 시기였고 저는 마음속으로 준비를 했는데 밤이 되자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저는 강력하게 정념을 발하고 법공부와 《홍음》을 외우고 연공을 하며 모든 정념의 위력을 동원해 그것을 제거하느라 하룻밤을 자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증상이 줄어들었고 며느리가 알고 저를 보러 왔는데 저는 그녀를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했고 그녀는 밖에서 “만약 안 되겠다 싶으시면 약이라도 드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도 제가 여러 해 동안 약을 먹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고 저는 “20여 년을 약을 안 먹었는데 죽더라도 안 먹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한마디에 사악이 틈을 탔습니다. 밤이 되자 증상이 심해졌습니다. 아주 괴로웠지만 저는 여전히 끊임없이 법공부, 연공, 발정념, 《홍음》 외우기를 했고 저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참기 어려운 것도 참을 수 있고, 행하기 어려운 것도 행할 수 있다(難忍能忍, 難行能行)”대로 했습니다. 이 하룻밤을 간신히 넘겼는데 수련생의 말처럼 속인은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수련인이 고비를 넘을 때는 일 초 일 초를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15일 밤, 증상은 더욱 심해졌고 저는 여전히 이전 방법대로 법공부, 연공, 정념을 발하며 마음속으로 감당하는 것은 곧 업을 없애는 것이고 공도 자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악이 틈을 탔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고 한밤중 12시가 되자 너무 심해져서 버틸 수 없다고 느껴 얼른 사부님께 구해주시길 청했습니다. 저는 “사부님 빨리 구해주세요, 사부님 빨리 구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세 번째 말을 막 내뱉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휙’ 하는 느낌과 함께 순식간에 다 나았으니 정말 1초 전엔 죽을 것 같았고 1초 후엔 온몸이 편안해졌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자 곁에 계셨으니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위대한 불법(佛法)이 인간 세상에 재현된 것에 감사드립니다.

16일, 아무 일도 없었고 며칠을 자지 못했는데도 별다른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밤이 되자 저는 ‘며칠 밤을 못 잤으니 오늘 밤엔 푹 자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막 누워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사악이 또 왔는데 이전보다 더 맹렬했고 제가 어떻게 보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제 몸은 마치 모래처럼 땅에 흩어졌고 모래알 하나하나가 떨고 있었으며 제가 막 사부님께 구해주시길 청하려던 찰나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한 구절이 제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곧바로 “그래, 난 법을 다 얻었는데 죽는 게 뭐가 두려운가,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신다!”라고 내뱉었고 ‘쏴’ 하는 느낌과 함께 순식간에 다 나았습니다.

2023년 어느 날 밤, 저는 카드 한 장에 있는 진상 자료를 베껴 쓰고 있었는데 두 줄을 막 썼을 때 왼쪽 몸이 아주 무거워지며 아래로 가라앉는 느낌이 들었고 반신이 말을 듣지 않았지만 오른손은 글씨를 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건 누가 못 쓰게 하는 건가, 사부님이 아니시니 틀림없이 사악일 것이다, 네가 못 쓰게 해도 난 반드시 써야겠고 다 쓰지 않으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정념을 발하며 한동안 끈기 있게 썼고 괜찮아졌습니다.

만약 당시 제가 진상 자료를 베껴 쓰지 않았다면 아마도 반신불수의 전조였을지도 모릅니다. 제자를 보살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절을 올리며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사람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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